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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로 받은 '주철환의 사자성어'를 읽고 너무 맘에 들어 선물하려고 주문했습니다. 처음에는 사자성어란 제목이랑 주철환씨와 잘 매치가 안된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막상 책장을 열고보니 재미에 푹빠져 시간 가는줄을 몰랐습니다.
한자 세대는 아니어서 30대 중반을 넘어서고도 한자를 잘 알지는 못하는 저로선 쉬운 이야기들로 맛깔쓰럽게 풀어낸 주철환의 사자성어는 참 쉽게 와 닿았습니다.
특히 연예인들의 이야기에 엮어 풀어낸 내용들이라서 후배들이나 조카들에게도 사자성어를 낯설지 않게 받아들이게 하겠구나란 생각도 들었구요.
사자성어를 먼저 설명하고 풀어가는 방식이었음에도 막상 이야기를 읽고 나면 항상 다시 확인을 하게 되더군요. 그러면서 자연스레 사자성어의 본의미를 더 생각해 보게 되면서 쉽게 기억되기도 하구요.
몇몇 연예인에 대해선 외곡되게 생각했던 부분도 있었던 거 같고, 또 마냥 티비에서만 보여지던 연예인의 모습이 주철환씨의 체험담에 실려선지 좀 더 인간미있게 다가왔다고나 할까. 그런 느낌도 있었던 게 더 여운도 남겨주는 것 같아요.
모처럼 좋은 책을 만난 것 같아 기분 좋았습니다. 선물하신 분께 감사드리는 마음으로 저도 여러친구들과 나눠볼 마음을 내고 이렇게 주문하러 오게 되었네요. 여럿이 나눠보고 싶은 책임에는 틀림없네요. 적극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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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벼운 마음으로 읽을 수 있는 책 같습니다. 한문해석의 딱딱한 사자성어 책이 아니라, 자주 접하는 스타들의 이야기속에서 사자성어를 떠올리니깐 더 재미가 있는것 같습니다. 알고 보니 주철환 작가가 옛날에 꽤나 유명했던 분이더군요. 글도 참 맛깔나게 쓰시는 것 같습니다. 오랫동안 방송계에서 일을 해서 그런지 스타들 주변 이야기를 많이 알고 있어서 이런 책도 쓸수 있는 거겠죠. 쉽게 알수 있는 사자성어도 있고, 생 처음 들어보는 사자성어도 많네요. ㅎㅎ 나중에 잘난체 할때 써먹기 좋을것 같습니다. ^^;; 암튼 요즘 유행하는 사자성어도 익히고, 스타들의 비하인드스토리도 같이 읽어 보는 재미도 솔솔~ 좋은 책 같습니다. 추천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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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출퇴근하면서 4자성어를 외워보자는 큰꿈을 안고 서점으로 행한 나! 4자성어 코너에 놓여있는 여러책들 중에서도 유독 눈길이 가는 책이 바로 이책이었습니다. 평소 매우 관심있게 봐오던 주철환씨의 이름때문이었지요. 연예계에서 유명하던 주철환씨가 사자성어 책을 냈나?? 라는 궁금증으로 몇장 훝어보았는데 역시 주철환씨답게 사장성어를 연예인들의 실화로 아주 재미나게 풀어주셨더군요. 출퇴근 시간에 읽어도 전혀 지루하지 않고 마치 스포츠 신문을 보는 기분이랍니다! 사실 이틀만에 다 읽었지만 몇번 더 읽으면서 머리속에 집어넣을 생각입니다. 실용성과 재미를 한번에 잡을 수 있습니다. ^^* 후회없는 선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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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교수들이 뽑은 새해 희망의 사자성어로 '和而不同'이 선정되었다고 한다. 청와대는 '부위정경' 그리고 각 정당대표들도 뒤질세라 이름도 뜻도 모르는 사자성어를 한껏 뽐낸다. 요즘 한자 인기에 힘입어 사자성어가 대세인가 보다. 너도나도 한마디씩 올 한해 계획을 사자성어로 내보인다. 나도 빠질 수 있나.. 그런데 평소 사자성어 좀 안다던 나도 결국 머리속에서 빙글빙글 맴돌다 끝나버린다. 그래, 올핸 사자성어 함 공부해보자 싶어 인터넷 검색부터.. 왠지 딱딱한 느낌의 사자성어 책들, 최근 현대인의 눈높이에 맞춰 재발간된 고전들이 감동도 더하다는 얘기에 점원에게 물어 가장 최근에 발간된 사자성어집으로 고른 '주철환의 사자성어'. 연예인 사진과 에피소드가 있어 스타 마켓팅에 의존한 또 하나의 책인가 싶어 약간은 주저했지만, 항상 새로운걸 보여줬던 저자의 명성과 함께 사자성어 공부로 시작한 독서, 나도 모르게 연예인 얘기로 끝내버렸다! 그리고 책상 눈앞 가까이 두고 틈나는 자투리때마다 사자성어 한 꼭지씩 읽으며 그 뜻을 생각해보는게 여느 자기개발서에 빠지지 않는다. 도는 모두 통한다 했던가.. 넉자 사자성어에서 인생철학을 논하는게 오버인지 모르겠지만 나도 올 한해 사자성어 한 꼭지로 의지를 다져본다. 절차탁마(切磋琢磨)! 그리고 내친김에 올 계획으로 2주 1권 독서를 정했다. 여기 Yes24 책 주문하러 들른김에 올 첫 독서의 감사함을 다른 분들께도 전하고자 난생 첨으로 글 올려본다. 저자와 발행인 모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독자 여러분, 기본에서 오는 담백한 감동을 추천합니다! 앗참, 최근에 저처럼 지식 갈증에 목마른 분들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글 보시는 분은 아래 백북스클럽 꼭 함 들러보세요. 소박한 지식운동 모임이랄까. 2009년 모두 홧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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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없고 지루하고 남루한 그런 사자성어책들과는 달리 굉장히 흥미롭게 읽으며 익힐 수 있는 그런 책이었습니다 사자성어는 일상생활에서 언제어디서 접할지 모르는 우리 삶에 있어서 많이 쓰이고 있는 것일지도 모릅니다 언제나 어렵게만 생각했고 이걸 언제 다 외우고 익히나 하는 부담감이 막연히 있는 것은 당연한 일일것입니다 이책으로 인해 그런 편견과 두려움을 모두 떨쳐버리시고 어느 누구와의 대화에서 유창하고 당당하게 자신의 이야기를 사자성어를 통해 정확하게 전달 할 수 있길 바랍니다 ! 정말 좋은 책을 만나게 된것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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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에 선물받은 책 그리고 책장 한켠에 나몰라라 하고 있던 책. 문득 책장을 바라보는데, 새책이고 선물받은 책인데 안읽고 있으니 미안한 마음이 들어서 읽기 시작했다. 사실 제목이 와닿진 않았던 관계로... 호호호 책 제목이 "사자성어" ㅋㅋ
한두장 읽다 보니~ 어랏~ 주철환이란 이름.. 들어봤다. 어랏~ 부제가 눈에 들어온다. "스타 이야기로 재미있게 배우는" ㅋㅋ
주철환은 방송PD였고, 지금은 경인방송 사장이란다. 그래서 그는 연예인들을 많이 알고 친분도 있다. 최진실, 박명수, 박경림, 조용필, 이문세 등등등~ 그런 그가 겪는 생활들, 에피소드, 또는 어떤 사건에 대한 판단을 통해 사자성어를 설명한다.
흔히 사자성어를 써놓고, 글자 의미 하나 하나를 파헤지며 그 사자성어의 유래를 설명하는 책들과는 달리 어떤 사건을 놓고 그의 시각에서 바라보며 그 순간에 적합한 사자성어를 이야기 한다.
와닿는것도 있고, 가끔은 이 사자성어가 왜 이순간에 걸맞는 건지 모르는 경우도 있었다만... ^^; 이런 책도 있고, 이렇게 사자성어를 풀어 나갈 수도 있구나! 라는 관점에서 새로 개척된 표현 방법? 새로운 view를 제공한 책!
사실 책 읽으며.. 내가 이렇게 사자성어를 몰랐었나~ 놀랬다. 많이 알거라곤 생각 안했지만, 아는게 이렇게 적을 줄이야....--;
-------------------------------------------책속에서------- * 그래서 난 실패를 성공의 반대말로 인정하지 않는다. 실패는 성공의 전주곡이다. 실패는 성공의 재료일 뿐이다.
* 살다보니 인생은 문제가 아니라 문제집이다. 문제만 있는 게 아니라 해답도 있다는 뜻이다.
* 후회할 거라면 그렇게 살지 말고 그렇게 살거라면 절대 후회하지 말라 빨리 가려면 혼자 가고 오래 가려면 함께 가라
* 내가 꿈을 이루면 나는 다시 누군가의 꿈이 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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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표지에 적힌 광고문귀가 좀 억지스럽지만 나름대로 사장성어의 유식함을 뽐내볼 수 있는 주철환PD의 사자성어. 사실 내게 이 책은 어떤 유식한 표현을 참고하기 위한 참고서라기보다 주철환이란 사람을 알게 된 계기가 되었을뿐 아니라, 그의 진면목을 조금이나마 맛볼 수 있는 멋진 글솜씨 가득한 humor sense가 되어 주었다. 연예인들을 소재로한 내용 속에 사자성어를 풀어나가면서 인생에 교훈이 될 소중한 이야기들을 찬찬히 들려주고 있는 그의 글을 통해 삶의 여운과 깊이, 여백을 느낄 수 있어 가슴이 기꺼이 환해졌다. 즐기면서 의미있게 살고 싶다는 주철환PD, 아니 OBS 사장의 확고한 인생철학 처럼 나도 내 주관따라 남은 인생의 여백을 나만의 색깔로 가득 채워 나가보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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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한 기회에 주철환의 사자성어라는 책이 생겨서 보게됬는데 책표지때문이지는 몰라도 저는 주철환씨가 한문을 가르치시는 이름있는 서예가 인줄 알았는데 전직 MBC PD 더군요. 그래서 내용도 스타들의 이야기를 사자성어로 풀어 쓰는데 스타들의 티비 밖의 모습을 글로도 볼수 있고 그 스타들에게 어울리는 사자성어 풀이를 보고 있자면 사자성어가 쉽게 다가옵니다. 아마도 이 책은 집에서 초등학생부터 할아버지까지 아무나 읽어도 될 책 같아보입니다. 그리고 책 속에서 보면 이번에 나온 책이 주철환씨가 11번째로 집필하신 책이라고 하는데 그래서 그런지 책의 문체가 읽기 쉬우면서도 많은 뜻을 내포하고 있는거 같더군요!
또 사자성어도 사자성어이지만 스타들의 무명시절 뒷이야기를 읽어보면 역시 노력하는 사람이 성공한다는 말이 틀린것이 아니라는 생각도 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