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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고마한 아이 셋을 키우며 하루도 핏대를 세우지 않는 날이 없는것 같다. 이제 둘째가 입학을 앞두고 있고 큰 녀석은 김강일,김명옥 선생님이 너무도 강조 하시는 4학년이 된다. 이제는 정말 공부를 해야 한다는 압박감이 밀려 오는 고학년이 된다. 아이들이 어려서라는 핑게로 아직 저학년이라는 핑게로 미뤄 두었던 아이들 학습에 대한 애정을 다시금 불어 넣어주고자 이 책을 만나게 되었다. 사실은 4학년 공부 평생성적~~~을 읽으려고 했는데 아이의 장점에 집중하라는 문구에 눈이 확 꽂혀 버렸다. 매일 매일 잔소리를 해 대지만 그래도 찾아보면 장점 한가지야 있겠지라는 생각에.. 한데 책을 놓고 곰곰 생각해도 아이가 순수하고 착하다는 것 말고는 생각이 떠 오르지를 않았다. 자녀의 장점을 발견하면 미래가 보인다는 말씀에 책을 읽으면서 줄 곧 아이의 장점 찾기에 나섰다. 책을 읽으면서 하나,둘 찾아보니 우리아이들 에게도 분명 장점이 있었다. 지금까지 생각하지 못했던 부분들을 장점이라 생각하고 받아 들이니 그 다음날 하루 일상이 달라졌다. 내가 부드러워지고 아이가 달라졌다. 잠자리에 들면서 세 녀석이 엄마 오늘은 누가 제일 착했어? 하며 묻고는 시키지도 안은 신발 정리까지 싹 해 놓아 버린다. 책은 세 파트로 이루어져 있다. 내가 아이들에게 마음의 문을 열게 도와 준 아이의 미래를 바꾸는 장점 혁명. 구체적인 사례로 내 아이도 이렇게 변하면 얼마나 좋을까?하며 너무 부러워 하며 읽은 꼴찌에서 1등까지 공부 성공 스토리. 각 유형별 처방이 담긴 아이를 우등생으로 만드는 공부 클리닉. 세 파트 모두 심취해서 읽었다. 이제 방법은 대충 알았고 아이의 장점을 어떻게 공부 저력으로 바꿔줘야 할지 실천 단계가 남아 있는데 어떻게 접근을 해야 할지 갈피를 잡지 못했다. 두번째 파트의 주인공들은 얼마나 행복할까? 인생에 있어 만남의 중요성을 새삼 깨닫게 되는 순간이다. 나도 이 책과의 만남을 헛되이 하지 않으려고 다시 한번 더 읽고 보다 나은 방법을 찾아 보려고 한다. 사실 칭찬과 대화법의 변화로 적지 않은 아이들의 변화를 보았기에 이 책을 많이 의지 하게 되었다. 한데 아이들의 성공 스토리에서도 보여 지듯이 엄마가 지긋이 시간을 갖고 지켜 봐줘야 하는데 그것이 가장 어려운 문제인것 같다. 수학이 재미있다는 딸아이,엄마 공부가 해 보니까 점점 재미있네라는 둘째녀석.. 내 마음이 흔들릴때마다 이 책을 옆에 놓아두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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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유치원에서 퇴학을 당한적이 있다는 얘기 였다. 나는 기억도 안나는 일인데 아버지는 너무나도 정확하게 기억하고 계셨다. 유치원에 입학하기도 전에 한글을 다 띄고 산수도 어느정도 했던 나는 유치원에서 수업을 할때마다 재미없어하며 다 아는거라고 아는척을 하면서 다른 아이들의 수업까지 방해하는 아이였다고 했다.그래서 결국 유치원 원장 선생님이 친히 내 손을 잡고 집에 대려다 주시곤 우리 어머니와 아버지께 유치원에서 더 이상 가르칠게 없네요 라고 말하고 가셨다고 한다.
이 책을 읽기 전엔 나 자신에 대해서 저 이야기를 든고 난후 난 정말 똘똘한 아이였구나..영재스쿨에 다녔으면 지금쯤 머 한가닥 하고 있지 않았을까? 하면서 스스로 만족스러워 했었다. 하지만 이 책이 나의 그 자만심을 한번에 꺽어 버렸다. 이 책을 읽기 전까진 난 내 아이를 엄청 잘 가르칠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을가지고 있었다. 내가 어릴때 머리가 좋았으니 당연히 내 아이도 머리가 좋을것이고 그냥 어릴때부터 잘 가르치면 되는거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내 기억에 잘하던 때는 초등학교 3학년때 까지 만이었던 거 같다. 이 책에서는 나와같은 경우를 전이해단계의 아이라고 소개 하고 있다. 이전에 어디선가 한번 본적 있는 내용이기때문에 알고 있다라는 착각을 한다는 것이었다. 사실 나도 어릴때 읽었던 책이나 티비에서 본 내용을 내가 아는 내용이다 라고 생각하면서 아는 내용이 나오면 아 이거 아는건데…그냥 넘어가자 아 시시하군.. 이런 생각으로 공부에 집중을 하지 못했었고..결국 심화학습을 요하는 고학년으로 올라갈 수록 성적은 당연하다는 듯이 떨어졌다. 만약 내가 그때로 다시 돌아가서 공부를 한다면 난 기초부터 탄탄하게 다시 공부를 하고 싶다. 이 책에서는 어릴때 잘하는 아이가 아닌 점점 잘하는 아이 말그대로 저력있는 아이로 자라게 해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그러기 위해서 엄마의 관심과 노력이 얼마나 중요하고 필요한것인지 말해주고 있다. 내 아이가 잘하는 것을 발견하고 재밌게 열심을 다 할수 있도록 도와주는것이 바로 현명한 부모의 역할인것이다.좋은 성적을 받기 위해 공부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좋아하는것 잘하는것 그것을 알아가기 위해 공부하는 아이 그런 아이가 저력있는 아이 마지막에 웃을 수 있는 아이가 되는것이라고 이 책에서는 말하고 있다. 나 역시도 내 아이가 가진 장점을 발견하여 아이가 즐겁게 장점을 살릴 수 있도록 옆에서 늘 지원해주고 칭찬을 아끼지 않는 그러면서도 자기의 행동에 책임질 수 있는 현명한 아이로 키우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Write by 은혁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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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으면서 그 동안의 나 자신을 많이 반성하게 되었다. 남매를 키우는 나에게는 늘 고민거리인 아들이 있는데, 이 책을 읽는 내내 그 아들이 내 옆에 찰싹 붙어있었다. 올해 4학년이 되는 그 아들은 1월이 다 지나가는 이 시점에도 방학 숙제는 거들떠 보지도 않은 채 무사태평이다. 숙제가 있기는 있는지 그마저도 모르고 있는건 아닐까 의심이 될 정도이다. 책의 내용 중에 평소에 아이와 부모가 많이 하는 말을 체크하면서 이해력, 사고력, 표현력, 인내심, 집중력, 열정 이 여섯가지 항목을 점검해 보는 부분이 나오는데, 옆에 거머리처럼 붙어있던 아들이 같이 보았는지 한 마디한다. "엄마, 저쪽에 써있는 건 다 나하고 비슷한데~" 아들이 이야기한 부분은 점검하고자 하는 항목이 부족한 경우에 해당하는 말들이었다. 나는 그래도 아이의 자존심을 생각해서 대놓고는 아무말 안했지만, 속으로는 '너도 니 자신을 아는구나~' 이런 생각을 했다. 그런 아들 때문이었는지 책 내용에 소개되어있는 여러 아이들의 사례에 관심을 갖고 내 아이와 비교해가면서 읽었다. 그리고 앞으로 나와 내 아이가 어떻게 문제들을 풀어나갈지에 대해서 한 가지씩 실천가능한 계획을 세우려고 하였다. 그동안의 나는 아이가 뭐 하나라도 제대로 해내지 못하는 것에만 화나고 분노할 줄만 알았지, 그 아이에게 맞는 방법이 무엇인지, 또 그 아이가 잘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에 대한 고민이 전혀 없었음을 깨달았다. 무조건 지시만 하고, 그것을 제대로 이행했는지 점검만 하려 했고 그런 과정에서 아이에게 알게 모르게 좌절과 스트레스만을 주고만 아주 형편없는 엄마였었다. 아이에게 적절한 목표와 하고자 하는 동기부여의 과정도 없이 다들 하는 것이니까 하는 식의 그냥 당연하게 해야하는 것이라는 이유 같지 않은 이유로 아이를 닥달했었나보다. 벌써 3년이나 낭비했다는 생각대신 이제 4학년이니까 지금부터 제대로 시작하자는 마음으로 아이가 공부에 대한 즐거움과 독서에 대한 애정을 가질 수 있도록 함께 하는 노력을 시작해야겠다. 내 아이에게 딱 맞는 맞춤식 방법에 대해서 고민하는 것에서부터 그 출발점이 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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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을 키우면서 장점을 보기보다는 단점을 먼저보고 잘 못하는 것을 먼저 지적했던 것이 이책을 보면서 많이 후회가 된다. 우리 아이의 장점이 무엇일까 생각 해보니 많은 장점을 갖고 있었다 . 그때는 왜 그 모습이 보이지 않았을까? 어쩌면 성적위주, 입시 위주의 교육정책 때문이었는지도 모르겠다. 누구나 가능성이 있다는 것을 종종 잊고 아이를 몰아치고 어른의 잣대로 아이를 재려 했으니 참 힘들었겠다 싶은 생각이 든다. 그러나 <<아이의 장점에 집중하라>>를 읽으며 아직도 늦지 않았다는 생각을 한다. 공부는 여전해 계속되고 있고 아이에게 동기부여의 기회는 남아 있기 때문이다. 선생님들의 현장교육에서 얻어진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쓰여진 이 책은 아이들 하나 하나의 변화되는 모습들을 사례를 들어 설명하고 있으며 아이들을 어떻게 판단하고 지도해야 하는지를 잘 설명하고 있다. 선생님과 부모의 인내심으로 아이가 바르게 자리를 잡아 가는 모습을 읽으면서 당장의 결과를 바라는 급한 마음을 접어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아이들의 성향에 따라 지도하는 방법, 아이와의 대화방법, 그리고 아이가 공부에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지도하는 방법들이 사례를 통해 설명을 해서 이해하기 쉬웠고 그에 비추어 우리 아이의 성향이 어떠한가를 살피게 되었다. 특히 게으르고 바쁜것이 없는 딸아이 때문에 '천하태평 꼴찌가 전교 1등이 되다'를 보면서 정말 그렇구나 고개를 끄떡이게 되었다. 시간이 많지 않다는 설명을 할때는 꼼꼼히 계산하는 선생님의 계산법에 감탄을 하기도 하였다. 결국 우리 아이게 장점을 찾아내어 그것을 더 발전시키는 것에는 부모의 인내가 필요하고 부모와 아이의 교류가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우리 아이의 장점은 무엇일까 고민하며 인내심을 키워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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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보다는 저력있는 아이로 키우라고 저자는 말한다. 지금 당장의 성적보다 아이의 장점을 찾아 아이의 장점에 집중하라고, 꼴찌가 일등을 한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닐 것이다. 하지만 시간만 때우던 아이가 우등생이 될 수 있었던 방법과 게임광에서 과학 영재가 되었던 동현이의 공부법, 천하태평 꼴찌가 전교 1등이 되었던 이야기, 핑계쟁이 현준이가 탐구심 많은 아이가 될 수 있었던 학습 방법에 과한 실제 이야기를 예를 들어 이야기 해 주고 있다. 아이들은 공부를 통해 미래를 살아가는 방법을 배우는 것이지, 100점 받고 1등하는 방법을 배우는 것이 아니다. 그렇기 때문에 공부는 어쩌다 한 번 하는 이벤트가 아니라 생활이 되어야 한다. 아이가 초등학교에 들어 가기 전까지 나도 성적에 대해 크게 반응하지 않는 부모가 되리라 자신했건만 아이가 초등생이 되고 나서 성적표를 받아왔을 때 그다지 좋은 성적을 받아오지 못한 아이에게 화가 난 적이 있다. 하지만 아이에게도 숨은 능력과 가능성이 있음을 보았다. 평균 성적도 오르고, 독서와 공부습관을 길러 주는 것에 어느 정도 이제는 아이가 잘해주고 있다. 아이 반의 한 엄마는 이렇게 말했다. 공부는 일주일만 해도 평균 90점을 받을 수 있다고 그 말에 솔직히 놀랐다. 하지만 난 우리 아이가 좋은 점수를 받는 것보다 평소에 꾸준히 해서 성적은 좋지 못하더라도 공부가 즐거운 생활이 되길 바란다. 이 책을 읽기전에 아이와 수학 공부를 할 때 나도 아이에게 학습지나 문제집보단 아이와 시각적 감각적 자극을 주려고 많이 노력했다. 아이와 투명 종이를 직접 오려서 뒤집어 보고 도형을 직접 쌓아서 눈으로 직접 보여 주니 아이도 언제부턴가 수학을 어렵다기 보다 재미있게 느끼는 것 같았다. 그리고, 초등 3학년 조카는 학교에 바둑돌을 담임 선생님께서 가져와서 수학 공부를 하는데 이용한다고 하길레, 아이와 그렇게 수학 공부를 해 보니 아이도 재미있어 한다. 물론 이 책에도 수학을 어려워 하는 아이들에 대한 수학 지도 방법이 나온다. 아주 상세히. 이제는 솔직히 알 것 같다. 초등학교에 아이가 들어가기 전에는 몰랐는데 여러가지 학습에 대한 지도 방법을 어떻게 지도를 하면 아이에게 더 쉽게 접근할 수 있는지. 그리고 아이에게 부족한 부분이 무엇인지, 초등 4학년 성적이 평생을 좌우한다는 말이 무슨 말인지 알 것 같다. 기초를 튼튼히 하고, 아이의 공부 저력을 키워 주는 방법을 이 책을 읽고나서는 우리 아이의 장점과 단점, 우리 아이에게 필요한 학습법이 어떤 방법인지 솔직히 감이 오는 것 같다. 아이를 우등생으로 만드는 공부 클리닉에는 시키는 것만 하는 아이, 친구 따라 강남 가는 아이. 게임에 중독된 아이. 고학년이 되었는데도 기초가 부족한 아이. 산만한 아이.동기부여가 안 되어 있는 아이. 수학을 싫어하는 아이. 매사에 행동이 느린 아이. 생각하기를 싫어하는 아이 등의 유형에 대처하는 방법이 나와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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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키운다는게 시간이 갈수록 어렵다는 생각을 한다. 어릴때는 재우고 젖을 먹이고 씻기고... 그런 일들만 가지고도 육체적으로 힘들다는 생각을 했었다. 두아이와 하루 종일 씨름을 하다보면 "나"에 대한 생각을 접은지 오래로 살았는데 이제 아이들이 크면서 대화를 하고 자신의 주장을 얘기할 때 나는 다시 고민에 빠진다. 과연 나는 아이들을 잘 키우고 있는 것인지...
내가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전업주부로 집에 있으면서 제일 먼저 다짐한 것이... 기왕 하는 전업주부라면 제대로 해야겠다는 생각이었다. 하지만 아이를 키우는 일에 "제대로"라는 말이 성립될까? 하는 의문이 생겼다. 내 인생은 내가 원하는 대로, 머리속에 그리면서 살려고 노력하면 가능할 수도 있겠지만 아이들 만큼은 그렇게 되지 않는 것 같다. 그래서 더 많이 아이들 관련 육아서를 읽고 공부하고 그리고 우리 아이들에게 맞는 것들을 찾아가고 있다.
어떤 육아서에는 이렇게 하라고 하지만 그게 우리 아이에게 맞지 않는 것이 있고, 어떤 것들은 첫째에게 맞는 것이 둘째에게는 맞지 않는 것이 있다는 것을 공부를 하면서 알게 되었다. 그래서 아이들 공부방법이나 훈육방법을 두아이에게 모두 달리하는 방법을 알게 되었다.
나는 공부를 "주"로 키우려고 하지는 않지만 기본이 되어 있지 않는 상태에서는 사실 아무것도 이룰수 없다는 것을 알기에 아이들에게 제대로 된 기본을 알려주려고 노력한다.
공부 역시 기본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1등이 되라고 말하지는 않지만 혹여 꿈이 생겼을때 공부에 기본이 되어 있지 않아 더 많은 시간을 낭비하는 일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라고 말하고 싶다.
이 책의 제목이 아이의 장점에 집중하라고 말하지만 결국은 어떻게 하면 우등생으로 만들어 공부를 잘할수 있는지를 설명하는게 조금은 안타깝다. 장점에 집중하면 누구나 우등생이 될 수 있다는 말이 나는 별로다. 누구나 다 공부만 잘하는 것 보다는 아이의 장점을 어떻게 발견하고 그 장점을 어떤 식으로 발전시켜나가야 하는지를 설명해주면 더 좋았을 것 같다. 모든 부모가 아이들이 공부를 잘하는 것을 바라지만 모든 아이가 공부를 잘하는 것은 아니다. 공부는 좀 못하지만 아이들이 꿈을 가지고 그 꿈을 향해 자신있게 나아갈 수 있는 그런 내용의 책이었다면 더 좋았을것 같다. 아이의 장점에 집중해서 공부를 잘시켜보자 보다는 아이의 장점에 집중해서 더 큰 꿈을 간직할 수 있도록 부모가 도와 줘라 라는 내용이라면 더 좋았을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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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대하고 보다 마음적으로 풍요롭기를 주창했던 그때의 마음은 봄날 눈 녹듯 어디론가 사라져 버리고 모두 아이를 위한 것이란 핑계로 목적달성하듯 치닿고 있는 현재의 우리들에게 반성케 하는 것이 많은 내용이다. 보다 더 효과적인 결과를 위해 시기에 맞는 계획과 습관을 익히게 하는 실리적인 부모들이 넘쳐나는 즈음에 " 평범하게..." 라는 이야기는 다소 무심한 평가를 받는다. 물론 속으로는 바라는 것이 많지만 그만큼의 노력을 하지는 않는 것은 아닌데도 드러나는 결과치가 크지 않다고 해서 절대적인 평가를 한다면 억울할 것이기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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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라면 누구나 자신의 아이가 최고가 되기를 바랄 것이다. 나도 아이를 키우면서 늘 좀더 잘해주고 최고가 되었으면 하고 바라는 마음을 갖고 있다. 이책은 그동안 내가 미쳐 발견하지 못한 우리 아이의 장점을 발견할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으로 읽게 되었다. 예전에 '아이의 미래를 바꾸는 공부저력'이라는 책을 읽었는데,,그책의 개정판이라고 하니 더욱 관심이 갔다. 우리 아이들이 가지고 있는 장점은 깊이 묻혀 있는 보석과 같다고 한다. 다만 원석 그대로 이기 때문에 다듬지 않아 빛나지 않을 뿐이라고 하니..아이의 보석같은 장점을 캐내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이책이 말해주고 있다. 책속을 들여다 보면,실제 아이들의 사례를 이야기 해주고 있어서 읽는 동안 내내 좀더 친숙하게 다가왔다. 아이들은 누구나 적어도 한분야에서 만큼은 뛰어난 자질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다만 부모가 그것을 발견하지 못해 빛을 발하지 못하는 것뿐이라고 하니... 부모의 역할에 새삼 어깨가 무겁게 느껴진다. 아이들이 공부때문에 스트레스를 받는 이유는 공부의 재미를 모르고,그저 성적 올리기에 급급하기 때문이라고 한다. 지금 성적이 중요한게 아니라 저력있는 아이로 키우는것이 중요한데..부모들은 그저 현실의 점수에만 치우쳐 아이들을 힘들게 한다. 아이의 기본 마음가짐을 잡아주고 스스로 공부할수 있는 아이로 키우는 것이 나중에 아이가 성장해서도 자신의 삶을 스스로 개척해 나갈수 있다. 정말로 생각이 있는 부모라면 아이의 성적보다 아이의 저력을 키워주는데 치중해야 할것이다. 이책에서는 공부를 좋아하는 아이의 6가지 공부저력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다. 이해력,사고력,표현력,인내심,집중력,열정의 6가지 공부저력중에서 모두 다 갖추고 있는 아이는 많지 않다고 한다. 반대로 한가지도 없는 아이도 역시 드물다고 하니,,아이가 갖고 있는 장점을 적극적으로 계발하는 것이 중요함은 두말할 필요가 없다. 아이의 장점에 집중하면 누구나 우등생이 될수 있다고 한다. 단점도 거꾸로 생각하면 장점이 될수있다. 내 아이를 남고 비교하지알고,그 아이만의 장점을 계발해주면 아이의 모습은 점점 보석의 모습으로 자리 잡을 것이다. 꼴찌에서 일등까지의 공부 성공 스토리를 보면 모두가 공통적인 부분이 바로 아이의 장점을 바로 알고 집중해서 키우는 것에 있다. 단점이 무엇인지 보기보다는 작은 부분의 장점을 크게 키우는 것에 주력할 필요가 있다. 부모가 아이들이 더잘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잘한것은 접어두고 못한 부분만 지적하는 경우에 아이는 산만해 진다고 한다. 아이의 습관이나 모습이 부모의 영향이라고 하니, 아이를 대함에 있어 좀더 부모로써 신중을 기해야 하겠다. 이책은 아이의 미래를 바꾸기 위해 장점을 바라보고 아이가 좀더 잘할수 있는것에 집중을 해야 아이가 행복해 진다고 한다. 지금까지 내아이의 단점을 끄집어 내어 꼬집듯이 말해주고 고쳐주려고 한 내자신을 많이 반성하게 한다. 어느 아이나 부족한 가운데 한가지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그것을 캐내어 보석으로 만드느냐,아니냐는 부모의 몫이라고 하니,좀더 책임감을 가지고 아이의 미래를 생각해야 할것 같다. 이책은 아이를 남과 비교하면서 빠르게 키우려고 하는 부모는 꼭 읽어보아야 할것이다. 내 아이만의 장점을 찾아내어 아이가 행복하게 해줄수 있는것은 부모밖에 없다. 누군가가 대신 찾을수도 없는 일이다. 그렇기에 더더욱 이책을 읽어 보라고 권하고 싶다. 아이가 진정으로 하고 싶은것이 무엇인지 알기 위해서라도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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