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런 잡지가 발간되었던 걸 어쩐지 모르고 있다가 한양문고 홈페이지 대문에 광고가 떠있는데, 이런, 이진경님이다! 하고 클릭을 해봤더니, 작가진이 무려 이향우, 이진경, 유시진, 문흥미다. 이건, 버릴 사람이 단 한명도 없지 않은가!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분들이다. 이향우님의 꿈꾸는 듯한 작품과 문흥미님의 적나라한 일상성 유시진님은 판타지코드없이 사실 분은 아니고 이진경님은 무척 <사춘기>스러운 작품을 그리시는 것이다!
아하, 정말 마음에 드는 잡지가 오랜만에 개간되었는데, <오후> 폐간의 데미지가 너무 컸던 지라, 그저 걱정이 될 뿐이다. 어떻게든, 끝까지 살아남으면 좋겠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