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발 금융위기가 끝날 조짐이 보이지 않고 있다. 서브프라임 모기지 위기가 유럽의 금융기관에도 파급되고 있으며 전세계적으로 실물경제에까지 영향을 주고 있다. IMF 때의 대한민국은 은행의 부실채권과 자본금만 확충해 주면 살아났지만 현재의 시스템적인 위기에 따른 파생상품의 구조는 아직도 부실의 정도를 정확히 알지 못해 불안감을 더욱 가중시키고 있다.
전 세계를 혼란에 빠뜨린 이번 세계금융위기의 원인이 인간의 탐욕과 과잉 소비, 수요의 거품 관리 실패에 있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최근 리먼 브라더스 파산 등 글로벌 금융기관 부실화는 경제주체들의 리스크 회피 성향을 크게 확대시킴으로 금융 측면에서 안전자산에 대한 선호, 그리고 실물경기 측면에서는 디레버리지(de-leverage)를 통한 수요의 급격한 위축과 외화유동성의 급격한 유출 등으로 심각한 신용경색이 발생했으며 이로 인해 건설업체를 필두로 급격한 매출저하와 자금조달의 어려움으로 기업수익성이 악화되면서 한계기업들의 부실우려도 커지고 이는 급격한 자금경색으로 한계기업의 정리가 시작될것으로 까지 예상된다.급격한 수요위축은 기업수익 악화를 통해 금융부실을 확대시켜 다시 경제의 불확실성을 높이는 요인이 될 것이며 이에 따라 향후 경제상황은 당초 예상했던 것보다 더 나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 책은 성공적인 경영자는 지혜와 용기로 시기적절한 판단과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어야 한다는 교육목표아래 한양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에서 강의된 내용을 모아 엮은 책이다. 편저는 조지호 한양대 경영학과 교수로 서문을 통해 성공하는 경영자는 지혜와 용기로 시기적절한 판단과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는 CEO의 덕목을 강조하고 있다. 어려운 금융위기의 극복을위한 각 분야의 전문가 12인의 강의내용은 민유성 한국산업은행 은행장의 금융기관 M&A를 통해 국내시장과 국제시장의 비교에서부터, 김천수 인터콘티넨탈 지배인의 한국인이 가장 약한 '테이블 매너와 와인' 에 대해서 까지 넓은 분야의 글들이 실려 있다. 이외에도 이영탁 전 한국증권선물거래소 이사장, 이장규 KIEP연구위원, 주인기 연세대 교수, 한정화 한양대 교수 등 무게감있는 저자들이 현재 상황을 진단하고 여러분야에 대한 다양한 제언을 내놓았다.
글로벌 리더들은 입을 모아 모두가 패닉상황에 빠졌을 때가 기회라고 말한다. 역사적으로 살펴볼 때 초일류 기업들은 위기 때 비약적인 도약을 할 수 있었다. 불확실성 속에 차별화된 전략으로 시장을 개척하는 기업에게는 미래의 글로벌 리더 기업으로 우뚝 설 수 있는 기회가 돌아온다. 즉, 지금이 한국 기업들이 차기 글로벌 리더가 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는 것이다. 어려운 시기를 슬기롭게 헤쳐나가기 위해서는 현상을 제대로 직시하고 위기를 극복할 수 있다는 비젼을 종업원들에게 심어줘야할 의무도 있다고 생각한다. 책의 내용중 외부의 변화에 유연하게 대처하는 능력'이 더 없이 요구되는 시점에서 미래의 글로벌 러더십에 대해서 그 차별화된 리더십 유형과 차별화된 리더십을 갖기 위한 변화와 혁신을 통한 그 대안은 지금부터라도 CEO들이 준비해야할 것중의 중요한 하나라는 생각이 들게한다. 또한 이장규 KIEP 연구위원은 “만성적인 생산과잉과 공급과잉상태에 빠져 있는 중국경제는 성장방식을 전환할 것으로 예상하였는 바 최근의 중국경제의 움직임을 보더라도 이런 예측은 서서히 현실로 나타나고 있는것을 볼 수 있다. 풍부한 노동력을 이용한 저가의 제품을 생산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이제는 자동차 조선 등 높은 기술력이 필요한 부문에도 공격적으로 뛰어들고 있는 상황이다. “2008년 시행한 신노동계약법은 생산비용 상승으로 이어질 것”이라는 중요한 노동시장에 대한 환경변화도 언급하고 있다. 이는 중국에 진출한 한국기업도 극심한 비용절감 및 구조조정이 없다면 살아남기 쉽지 않으며 향후 대중수출부진으로 이어지며 한중관계에 있어 새로운 질서를 야기할 계기가 될것이라는 중요한 사실도 제시하고 있다.이런 부분에서 이 책은 CEO들에게 필요한것중 하나인 넓게 볼 수 있는 안목을 길러줄 수 있는 글들로 최근의 경제환경의 변화와 이에 대한 대응방안에 고심하고 있는 회사를 경영하는 CEO뿐만 아니라 직장인들에게 꼭 읽어보길 권하고 싶은 책이다. |
|
금융위기속에서 버티기란 매우 눈물겹다.대출이자와 세금,공과금은 오르는데 생산적인 노사관계를 정립해야 하지만 현재 우리 기업들의 행태는 과연 어떤가? 지금 우리나라는 최악이다.새정부가 출범을 할때는 정말 꿈에 장준익 소장의 북핵과 주인기 교수의 기업윤리에 관심이 갔지만 지금 위기를 짚고 있던 나성린 의원의 글에 나도모르게 젖어버렸다
|
|
|
|
각 분야별로 전문가의 현제 금융위기를 극복하는 방법에 대해서 잘 풀어놓은 책인것 같다. 실질적으로 현제 어려운 경제난속에서 생활하는 시점에서 직접적으로 많은 정신적인 도움과 행동론을 말해주었다.
먼저 "BMW코리아 사장의 김효준"님의 말씀처럼 21세기의 리더십개념에 대해서 각 기업의 전문가들은 프로젝트가 주어질때마다 그 프로젝트의 목적에 맞는 전문가를 뽑고 팀을 계속적으로 변화시켜 나가야 성공을 이끌수 있다. 관리형리더십과 외부 변화에 유연하게 대처하는 능력의 중요함과 "미래변화를 예측할수 있는 통찰력 있는 리더쉽- 또한 리더십은 아는가,모르는가의 문제가 아니라 실천의문제다. 외부에서 바라보는 한국인의 모습은 "한국은 결집력,적응력이 대단하다.또한 반응이 정말 빠르다."는 좋은 반응을 보이는 반면, 이와반대로 한국의 발목을 잡는 투자 저해요인에 대해서 첫째는 불투명한 시장질서와 불예측성, 둘째는 반목적이고 대결적인 노동시장,셋째는 부분적으로 개방하는 정부정책과 정부의 비친화적 기업 환경과 마지막으로 폐쇠적 문화라고 말한다. 또한 미래의 글로벌 리더십을 추구하는 우리로서의 주목해야하는 내용중 첫번째로 창조경영, 두번째로 투명하고 윤리적으로 수익을 창출하는 것,세번째로 언약적 관계맺음, 네번째로 세계적 이슈에 대한 관심과 책임, 마지막으로 영적 가치의 추구라고 말한다. 이모든것이 글로벌 기업들이 공통적으로 갖고 있는 성공요인이라고....
한나라당의 나성린의원의 말씀을 보면 현제 한국경제가 처한 어려운 상황에 대해 논리적으로 간단히 설명을 해놓았다. 앞으로의 고령사회로의 진입으로 인한 경제활동인구의 부족,높은 조세부담률,높은 사회복지비부담및 경제활력과 성장 잠재력이 급격히 떨어지게 됨으로 인해 우리경제의 시급한 과제와 앞으로의 향후 나아가야할 방법론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 주었다.
전 연세대학교 총장의 송자의 언급한 내용은 경영자들이 명심해야할 어휘와 덕목에 대해서 논하였다. 지금의 세계는 하나의 시장이기에 전세계 고객을 대상으로 언제나, 어디서나, 누구와도 손잡을 수 있는 CEO가 되어야 한다. 오늘날엔 단순 암기나 기억은 컴퓨터에 맡기면 되고 새롭고 혁신적인 생각을 할줄 아는 CEO가 머리가 좋은 사람이다. 경영자의 덕목에 대해선 에이브러햄 링컨의 "국민의,국민에 의한, 국민을 위한 정부"라는 어구를 인용해 "직원의 ,직원에 의한, 직원을 위한 기업"을 경영할줄 아는 경영자를 말하며, 실패는 존재할수 있으나 절대 포기해선 안된다.21세기 성공하는 CEO는 포기하지 않는 경영자다라면서 여러분도 절대 포기하지 마십시오.라고 힘을 주었다.
한양대학교 경영대학 교수인 한정화님은 기업가의 정신에 대해 논하였다. 그 첫번째로 역경지수라고 자신이 어려움에 처했을때 이를 극복하는 역량뿐만 아니라 상사,동료,부하들을 역경에서 끌어내는 역량을 말하며, 역경을 만났을때 주저하거나 포기하지 않고 다시 팀을 추슬러 전진할수있는 리더의 역량이 기업의 성공을 가져온다는 사실로 언급했으며,미국 벤처투자자가 투자 의사결정을 할때 가장 우선시 하는 요소가 "위기상황에서 끈질긴 노력을 할수 있는가?"였다한다. 여기에서 유명인들의 말을 빌어보면 여러 실패를 거치면서 "미래산업"을 키운 정문술의 저서{왜 절망 하십니까? 나는 마흔에 시작했습니다}에서 "실패없는 성공이란 없다""실패했다고 절망하여 주저앉아 있지 말고 그 실패를 토대로 새로운 희망을 찾아라"라고 강조 했다. 또한 일본의 기업가인 혼다자동차의 창업자 혼다 소이치로가 즐겨썼던 말이 "어쨌거나 해봐라"이며, 현대그룹의 창업자인 정주영회장이 부정적 의견을 가진 직원들에게 자주 했던 말이 :해봤어?"랍니다.
KAIST교수가 되었다가 현재는 티맥스소프트라는 성공적인 벤처기업의 창업자가 된 박대연 사장의 자신만의 고난 극복법에 대해 말하자면, 첫째, 어려움을 어려움으로 생각지 마라, 그 고비가 없으면 절대로 성잘할수 없다.더 강해질수 있는 기회로 간주하라. 둘째,원하는 일에 혼을 바쳐라,죽기 살기로 매달리면 반드시 이루어진다.비록 당장은 아니더라도 다른곳에서 보상이 굴러들어온다. 셋째, 세상을 부정적으로 보는 사람은 피하는게 상수다, 비관적인 생각은 쉽게 전염되기 때문이다. 넷째, 머리도 노력하면 좋아진다. 창의력과 아이다어도 노력이 만든다. 다섯째,반성하는 시간을 갖는다.무엇이 잘못됐는지 해답이 나올것이다. 그 다음은 본인에게 달렸다.라는 좋은 극복법을 말하였다.
지금 현제 전세계가 휘청거리는 금융의 위기시대에 한국의 CEO들은 나름대로 자신만의 비젼과 극복법및 앞으로 헤쳐나갈 비법들을 가지고 있었다. 그들은 진정 나쁘고 어렵게만 생각하지 않고, 어떠한 방법을 쓰든지간에 지혜롭게 풀어나갈 앞으로의 미래를 보고 한발 한발 앞서 긍정적인 마인드로 나아가고 있었다. 이 책으로 나에 대해서 많은 긍정적인 마인드와 리더로써의 포부감을 심어주었으며, 어떠한 어려움과 고난이 닥치더라도 끝까지 맞써 싸울수 있는 힘과 지혜를 주었다. |
|
오늘도 인터넷에선 세계갑부 100위안에 드는 사람이 운명을 달리했다는 안타까운 기사를 보았다. 원인은 금융위기때문이다. 작년엔 미국의 서브프라임 영향때문에 세계 모두가 "공황" 이라는 단어를 생각하게 할 만큼의 경제위기를 겪었고, 2009년이 일주일 정도 지난 지금의 시점도 2008년과 별반 다를 게 없이 시간은 흘러가고 있다. 아무런 경제정책이 없는 현 시점에서는 허리띠를 졸라메는 사람들은 더욱 더 졸라메게 생겼고, 있는자들은 이 어려운 시기를 더욱 즐기고 있다.
2007년도엔 대한민국에 펀드열풍이 아닌 펀드광풍이 쓰나미처럼 몰고 지나갔다. 1가구 1펀드 시대에 돌입했던 대한민국이었다. 물론 나도 2007년에 그 열기를 등에업고 펀드를 가입했지만 1년이 지나고 얼마 전 가입했던 펀드를 환매할 때의 심정은 정말 착찹하고 이루 말할 수 없는 상실감에 휩싸였었다. 그리고 지금은 주식이나 펀드를 하기가 두려운 정도다.
대한민국은 지금 여러가지 위기를 겪고 있다. 치솟는 물가, 유가, 환율 ..... 불안한 경제, 고용(일자리), 그리고 위태위태한 금융의 위기까지.... 시그마북스에서 나온 <금융위기를 극복하는 CEO의 지혜>는 전 세계에 불고 있는 금융위기에 대해 우리들의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고 있는 책이다. 금융위기가 찾아왔던 IMF부터 현재까지의 금융위기의 원인을 밝혀내고 지금의 글로벌한 시대에서 살아남는 생존법을 설명하고 있다. 갈수록 복잡해지는 경영 환경과 치열한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한 그들(CEO) 만의 노하우를 이 책에서 설명하고 있는 것이다.
<금융위기를 극복하는 CEO의 지혜>속에는 대한민국에서 내로라하는 12명의 CEO들이 있다. 한국 산업은행 은행장인 민유성님의 금융기관 M&A를 통해 국내시장과 국제시장의 비교에서부터, BMW 코리아 사장인 김효준님의 미래의 글로벌 러더십에 대해서 그 차별화된 리더십 유형과 차별화된 리더십을 갖기 위한 변화와 혁신을 통한 그 대안을 알아보고, 전 연세대학교 총장이셨던 송자님이 21세기 한국의 비전에 대해 설명한다. 그리고 전 한국증권선물거래소 이사장이셨던 이영탁님이 자본시장의 현재와 미래에 대해 설명하고, KIEP 연구위원인 이장규님이 무섭게 성장하고 있는 중국경제의 고성장 정책과 이에 맞서는 한국의 대응방안을 제시해 주고 있다. 한국안보연구소 소장인 장준익님께서는 한반도의 평화안보에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는 북한의 핵과 대한민국이 한반도에서 살아 남을 수 있는 생존전략에 대해 설명하고, 포천충문의대 전세일 원장께서 건강해지는 비결로 '건강 5정법'을 통해 이 시대 리더들의 건강실천방밥에 대해 설명한다. 마지막으로 인터콘티넨탈 지배인으로 계시는 김천수님께서 한국인이 가장 약한 테이블 매너와 와인 문화에 대해 설명한다. 넵킨 사용과 메뉴 주문부터 테이블 세팅과 식기 매너, 그리고 와인 주문부터 와인 따르기, 와인 잔 잡기, 그리고 마시기, 와인에 대한 상식까지 테이블에 대한 모든 에티켓에 대해서 상세히 설명하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 금융위기 이 후 대한민국은 치열한 글로벌 경쟁 환경에 완전히 노출된 가운데 국내에서조차 첨단 경영 이론으로 무장한 외국기업들과 무한경쟁을 해야 하는 상황에 처했다. 또한 한반도와 지리적으로 가깝고 얼마전에는 하계 올림픽까지 훌륭하게 치뤄 낸 중국과의 관계도 신중하게 고려해야 할 사항이다. 북한의 핵 문제 해결도 처리해야 할 과제중의 하나이고...
2009년을 새롭게 시작하는 대한민국은 처리해야 될 과제들로 넘쳐나고 있다. 거기다가 경제위기라는 암초를 만나 휘청거리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그렇지만 대한민국 국민들은 위기에 대처하는 방법을 알고 있다. 70년대 새마을 운동부터 88년 올림픽, 1996년 OECD가입, 1998년 새로운 문민정부 탄생, 2002 월드컵, 2007년 유엔 사무총장 당선까지.... 어려운 때 일수록 굵직굵직한 일들을 보란듯이 해 내고 발전시켜 온 대한민국 국민이기에 지금의 경제, 금융위기도 보란듯이 헤쳐나갔으면 하는 바람을 해 본다. 그 중심에는 대한민국 CEO들의 정성어린 지혜들이 함께 할 것이다. |
|
2008년부터 시작된 제2의 IMF라 할 수 있는 경제위기와 환율 불안정 등의 많은 일들이 현재까지도 대한민국 국민들의 허리를 졸라매게 만들고 있다. 이런 성공학 관련의 책은 잘 선호하지 않아서 많이 접해보지 못하였다. 하지만 미래의 나의 발전을 위해 그리의 수많은 금융위기의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이 책을 펼쳐보게 되었다. 이 책은 학교총장, 정치, 금융계 등 각 분야의 대한민국 12인의 전문가들이 자신의 분야에서 생각하고 느끼는 경제관을 말해주고 성공하는 경영자가 되기위해 가져야할 많은 정보들을 말해 주고 조언해 주고 있다. 한 사람이 아닌 12명의 조언자들이 북한의 핵문제, 선진화 위한 과제 등 정치적인 문제뿐 아니라 호텔 지배인이 말해주는 식사 테이블의 예의와 매너, 와인매너도 나와있다.
'금융위기를 극복하는 CEO의 지혜' 라는 책 제목을 보고 미래의 CEO를 꿈꾸는 학생으로써 CEO에 관한 조언들이 많을 것 같아서 읽어보고 싶은 마음도 있어 어려워보이지만 접해보았는데 생각보다 경영자에 관한 조언은 많이 없는 것 같아서 아쉬웠다. 하지만 대한민국의 전문가 12분들이 여러문제를 자신의 관점으로 많은 정보와 문제점, 그 문제점의 해결방안 등 많은 정보와 지식을 얻을 수 있어서 책을 읽고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어서 좋았다. 금융위기와 경제위기로 힘든 지금 '금융위기를 극복하는 CEO의 지혜'로 많은 사람들이 경제위기를 잘 헤쳐나갔으면 하는 바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