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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난히 인기가 많은 11권은 잘 살펴보면 만들기 쉽고 기본적인 의상들로 이루어져 있다.20x20cm 의 천 한장과 두 세시간의 손바느질이면 너끈히 와성할 정도로 간단한 옷들이지만, 귀엽고 예쁜 디자인이라 그 어느 책에서보다 멋진 옷을 만들 수 있다. 단점은 사실 디자인들이 거의가 비슷비슷하다는 것이다. 어느 정도의 경지에 이른 사람이라면 좀 단조롭고 시시할 수도 있겠다. 하지만, 처음 인형 옷 만들기를 시작하려는 초보자라면 이 책만큼 꼼꼼한 설명과 쉬운 과정으로 이만큼 예쁜 옷을 만들 수 있도록 해 주는 교재가 또 없을 것이다. [인상깊은구절] (죄송합니다. 저는 일맹입니다. 하지만 그림 설명만으로도 얼마든지 옷 만들기 과정을 이해할 수 있게 잘 나와 있답니다.) |
| 최근에 블라이스의 오너가 되자 아는 언니가 추천해 주신 책이다. 리카와 블라이스의 바디는 사이즈가 비슷하여, 리카에게 아주 꽉 끼는 옷이 아니면 같이 입힐 수 있다. 어차피 이런 책에서 소개하는 옷 중 입히지 못할 만큼 타이트한 것은 없으므로 읽고 몇 가지는 따라해 보기도 했다. 이 책은 다른 인형책들에 비해 실제로 입힐 만한 청치마나 티셔츠, 오버올, 치마 등의 패턴이 많아 응용해 볼만 하다. 어른스러운 옷은 별로 없지만..... 게다가 만드는 법도 그림으로 들어있어 더욱 강추. 조금만 응용력이 있다면 패턴을 변형하여 인형들에게 정말 다양한 옷을 만들어 줄 수 있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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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객관적으로,
지금까지 나온 리카쨩 시리즈중 가장 귀여운 옷이 많아요.
펑크로리, 캐쥬얼로리, 고딕로리, 할로윈 코스츔까지...
귀여운 옷만 모아놓은 책인듯....
옷 만드는것이 크게 어렵거나 복잡한게 없기때문에,
누구나 쉽게 예쁜 옷을 만들 수 있는게 좋구요.
특히, 각각의 옷을 섞어서 코디하면 훨씬 더 귀여워요.
리카쨩의 묘미는 귀여움인데, 그걸 잘 살린 옷들이 실려있어서 좋아요.
일본어를 몰라도 그림만으로 충분히 만들 수 있다는게 리카 패턴북의 장점이죠.
완전 추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