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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말하고 난 뒤에 '아, 그 때는 이렇게 말할껄'이라고 후회를 할 때가 많다. 머릿속으로는 이렇게 말해야지 하면서도 막상 말로 표현하는 것이 잘 되지 않았다. 앞으로 사회생활을 원만하게 하기 위해서는 타인과 커뮤니케이션을 하는 방법의 개선이 필요하다는 것을 절실하게 느껴 이 책을 읽게 되었다.
막힘없이 말하고 제대로 전달하는 궁극의 말하기 강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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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이 책을 시작하면서 '말하고 듣기는 인간관계 구축을 위한 필살기다' 라고 말했다. 엄청 공감이 되었다. 내가 타인에게 말하는 방식에 따라서, 내가 타인의 말을 듣는 방식에 따라서 나에게 좋은 기회가 올 수도 있고 외면 받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평생동안 전국을 3일씩 돌며 커뮤니케이션 수업을 권하고 싶다는 저자의 자신감을 믿고 책을 읽어보았다. 3일 동안 진행되는 수업이라 책의 구성은
1일째 수업 - 기초 2일째 수업 - 응용 3일째 수업 - 실전 대비
이렇게 되어있다. 각 수업마다 소주제로 나뉘어져 있어서 읽기도 매우 편했고, 요점을 잘 파악하기에 안성맞춤이었다. 또한 책을 읽으면서 메모하고, 공부할 수 있는 워크북도 함께 있어서 더욱 좋았다.
저자는 메모하는 습관이 중요하다고 했다. 그 문장을 읽는 순간 책의 첫 페이지로 돌아가 기억하고 싶은 문장이 있으면 그 옆에 내 생각을 적은 작은 포스트잇을 붙여가면서 읽었다. 그랬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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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큼이나 됐다. 엄청 열심히 공부한 것 같아서 조금 뿌듯했다. 앞으로도 책을 읽을 때나 이야기를 들을 때 메모하는 습관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
" 잘 말하고 잘 듣는 사람으로 기억되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상대가 좋아하는 것에 관해 이야기를 나누는 것이다. 상대가 무엇을 좋아하는지 파악하고 나면 대화가 매우 순조롭게 흘러간다. 누구나 좋아하는 것에 관해 이야기를 꺼내는 상대에게는 호감을 갖기 마련이다. 자신과 관심사를 공유하는 사람을 싫어할리 없다. (p.88) "
사람을 상대하며 끊임 없이 소통을 해야하는 서비스업에 취업을 희망하고 있는 나에게 정말 알맞는 조언이었다. 어떤 사람은 '이런건 당연한거 아니야?'라고 할 수도 있지만, 나 아닌 다른 사람이 좋아하는 것에 대해 이야기 하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단어 하나 하나, 한 문장 한 문장 중요하지 않은 문장이 없는 책이지만 가장 기억에 남고 와닿았던 문단이다.
처음에는 실제 수업처럼 3일에 걸쳐서 읽으려고 했지만, 읽기 편한 길이의 문장과 재치있는 표현력에 3시간만에 다 읽었다. 읽고 나서 제일 먼저 떠오른 것은 '아, 이 책은 나만 알고 싶다!!!' 였다. 그만큼 알찬 내용이 들어 있었다.
말하는 방법을 잘 모르는 사람뿐만아니라 대학 입시 면접을 준비하는 수헙생에게도, 취업을 준비하는 취업 준비생에게도, 자신감을 되찾고 싶은 사회인에게도 유용할 것 같은 책이다. 돈이 아깝지 않은, 나만 알고 싶은 욕심이 생기는 그런 책이다. 망설이고 있다면 사는 것을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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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주장대로 가능하다. 물론 그 정도의 차이는 있겠지만 가능하다. 그야말로 깔끔하다. 시원하다. 명쾌하다. 요즘 말하는 사이다!!! 작가는 심리학자가 아닌데 어떻게 이렇게 사람의 마음을 풀어내었는지 놀랍다. 강사들은 꼭 읽어야 할 책이다. 이 책을 읽고 싶었던 이유는 말을 잘하면 글도 잘 쓸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에서다. 그런데 기대이상의 명쾌함을 얻었다. 또 내 머릿속에 모호했던 생각들의 일부가 정리된 느낌을 받았다. 마치 이사하면서 짐정리를 해서 깨끗한 집에 들어온 기분이다. 이 책은 말하기 듣기 능력 뿐 아니라 인간관계의 기본이 되는 이 말하기 듣기 능력의 가치에 대해서 이렇게까지 의미를 부여할 수 있는 놀라운 힘을 가지고 있다. 놀랍다. 무엇보다 직접 3일간 강의를 수강해볼 수 없어서 아쉽다. 또 강의를 수강한다면 내가 정말 3일을 잘 따랄 갈 수 있을지 궁금하다. 나는 어떤 평가를 받게 될지도 말이다. 도쿄대학교 법학부 및 동 대학원 교육학연구과 박사 과정을 거쳐 현재 메이지대학교 문학부 교수로 재직 중이다. 교육학, 신체론, 커뮤니케이션론을 전공한 그는 지식과 실용을 결합한 새로운 스타일의 글과 강연을 선보이며 독자들의 공부 멘토이자 롤모델로 열광적 지지를 받고 있다. 고 소개된 작가의 이력을 보고 신체론이란 학문은 어떤 학문인지 궁금했다. 그리고 자세히는 모르지만 읽으면서 이런 연관이 있어 전공했구나 하는 걸 자연스럽게 알게 되었다. 특히나 동양인들에게 필요한 것들을 꼭꼭 집어내는 작가의 글 덕분에 내 속이 후련해진다. 요즘 표현으로 사이다 같다. 명쾌해서 좋고, 또 해결책이 분명해서 좋다. 어렵지 않고, 조금의 노력으로 나아지고 이 책을 읽기 전과 후의 차이가 분명해서 좋다. 마음가짐이 분명 달라졌다. 워크북이 왜 있는지 의아스러웠는데, 워크북이 반드시 필요했다. 작가의 말을 의심하지 않고 믿고 따라 가겠다 나도 다른 사람들이 느끼는 그것이 무엇인지를 오롯이 느껴보리라 마음먹고 읽어서라기보다는 빼지도 더하지도 않은 작가의 얘기들은 그대로 진실이다. 독서를 일반인들보다 많이 하는 편임에도 불구하고 그 내용은 잘 기억에 남지 않는다. 그 이유가 뭘까 궁금했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작가의 말을 따라가다 보니 생각하면서 글을 읽는다는 것이 독서를 하면 사고력이 좋아진다는 말은 이런 걸 두고 하는 말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게 된다. 앞으로 내 독서의 질이 업그레이드 될 것이다. 내 사고력의 도움이 되는 독서가 이제부터는 가능하다. 말은 머리로 하는 것이 아니라 말을 하는 사람의 몸도 함께 움직여 줘야 한다는 점을 작가는 잘 설명해주고 있다. 내게는 신선했다. 내 부족한 지식 탓도 있겠지만 넒은 작가의 관점이 책을 읽는 내 머리를 시원하게 해준다. 명쾌하다. 작가의 다른 책 중에서 《내가 공부하는 이유》, 《독서는 절대 나를 배신하지 않는다》, 《혼자 있는 시간의 힘》등 도 읽어보고 싶다. 긴 말이 필요 없다. 반드시 읽어보아야 한다. 또 그리고 느껴보면 알게 된다. 나의 흥분이 무엇을 나타내는지를.. 또 반드시 작가가 제시한 것을 완벽하게 해내려 부담감을 갖지 말고 충분히 상상해보고 도전해 볼 가치가 있다는 점을 강조하고 싶다. 또 우리아이가 앞으로 공부할 때 이 책에 소개된 내용들을 충분히 활용한다면 우리아이도 나도 안정되고 편안한 공부의 길을 갈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 문제는 실행능력이다. 얼마나 실행해 갈 것인지, 또 어떻게 생활 속에 녹여 자연스럽게 스며들게 할 것인지가 내가 앞으로 고민해야 할 부분이다.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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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만에 끝내는 말공부...말 잘하는 비결을 단 시간에? 사이토 다카시의 대화 기법은 일견 쉬우면서도 실천이 따라야 하는 작업이다. 그러다보니 막상 비결은 알면서도 그대로 행동하기가 어렵다. 결과적으로 정답을 알면서도 그렇게 되지 못하는 우를 범한다. 다양한 과제가 주어지고 이를 적극적으로 활용해야만 효과를 볼 수 있다는 한계가 있다. 내용은 그리 어렵지 않고 술술 넘어가지만 하나 하나에 따르는 과제가 문제다. 이를 잘 따르면 분명 말 잘하는 비결을 전수 받을 수 있다. 그가 제시한 다양한 논지를 들어보자. 잘 듣는 사람이 되려면 아이의 말을 들어주는 엄마 또는 카운슬러 같은 태도(P.22)와 꼭 할 말만 써야하는 논문처럼 불필요한 말을 줄이고 요점만 말하는 것(P.46)이 비결이다. 소재 노트를 활용하는 방법도 있다. 먼저 한 페이지에 하나씩 노트 맨 위쪽에 주제를 적고 그 주제에 관한 키워드를 적는다. 각각의 키워드와 관련해 흥미롭거나 특이했던 점을 간단하게 메모한다. 이렇게 정리한 노트를 보면서 말하기를 연습한다(P.49). 만약 상대가 내 이야기를 잘 들어주는 사람이길 원한다면 고민을 털어놓으면 된다(P.65). 고민 상담은 서로의 관계가 돈독해지는 좋은 계기이자 듣고 말하는 기술을 연마할 수 있는 좋은 무대(P.67)이다. 우리말 문장을 정확하게 말하는 사람이야말로 말을 잘 하는 사람이다(P.107). 말하는 도중에 질문을 적절히 집어넣는 방법은 상대에게 압박을 가하여 자신의 말에 집중시키는 괜찮은 노하우(P.121)다. 압박 면접은 면접을 받는 연습이면서 동시에 질문력을 강화하는 훈련이다(P.125). 시선교환 기법을 익힐 수 있는 ‘죄수 게임’, ‘윙크킬러 게임’, ‘시선 맞추기 게임’등으로 확실한 아이컨택의 감각을 익힌다(P.141). 소중한 말 한 마디 노트 만들기도 유효하다(P.156). 스스로 자신있게 ‘나는 이것이다’라고 말할 수 있는 것이 아이덴티티다(P.159). 대화를 나눌 때 성질이 다른 세 가지를 골라 말하는 습관을 들이면 잘 말하는 사람이 될 수 있다(P.181). 다른 사람의 대화를 듣기 교재로 삼고 대화의 노하우를 파악(P.196)한다. 세 부분으로 나뉘어진 본 강좌는 첫 날 기초이론으로 말하기 보다 듣기에, 말의 연상작용, 듣고 말하는 기억 재생방식을, 가족 상대 대화술을, 3분 스피치, 메모 및 질문, 고민상담, 상대 이름 기억하기, 낭독, 온몸으로 연극하기 등을 통해 기본적인 소양을 갖춘다. 또한 각종 실천과제가 주어진다. 둘째날, 본격적인 작업에 앞서 응용훈련에 들어간다. 기호를 파악하고 관련 지식을 갖춘다. 추천도서 목록을 활용하거나 한자의 중요성을 파악한다. 그리고 유종의 미를 위해 마무리 잘하는 훈련을 한다. 이후 각종 실천 과제로 압박면접, 눈치게임, 아이컨택, 프리젠테이션 연습을 거친다. 마지막날, 드디어 실전이다. 정보를 파악하고 아이덴티티 스타일을 염두에 두면서 말을 이미지화 하고 이를 이야기로 전환시킨다. 낭독억양을 통해 의미를 전달하고 요점 정리와 비교, 순서노트를 활용한다. 그리고 객관적인 시야 확보를 위해 메타 토론을 벌인다. 주변 환경을 통해 활용할 수 있는 적절한 도구를 가지고 말을 잘 할 수 있는 계기로 삼아야 한다. 저자가 제시하는 말 잘하는 방법은 단순하면서도 상당히 실천과제가 부담이 된다. 단기간에 효과를 볼려니 당연하지만 결코 가볍지 않는 과제다. 평소 얼마나 훈련이 되어 있는 가에 따라 말 잘하는 방법 또한 빨리 효과를 볼 수 있다. 기본적 소양을 갖추는 데 시간이 꽤 걸리기 마련이어서 저자가 추구하는 말 잘 하는 노하우는 결국 기초에서 응용까지 결코 하루 이틀에 끝낼 수 있는 포맷은 아니다. 다만 상대의 말을 잘 들어주고 관심을 가져주는 곳에서 출발해 작가가 제시한 다양한 방법을 접목시키는 방법이 결과적으로 말 잘하는 데 좀더 다가설 수 있는 비결임은 자명하다. 각자 처해진 환경에서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해 말 잘하는 노하우를 배우기를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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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있는 시간의 힘>,<내가 공부하는 이유>, <곁에 두고 읽는 니체>등 국내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사이토 다카시. 나는 <독서는 절대 나를 배신하지 않는다>를 읽으며 그의 이름을 기억하기 시작했다. 모르는 것을 안다는 이유만으로 우쭐거리며 온갖 잡다한 지식을 늘어놓고 따라하라는 책이 아니라, 마치내가 책을 읽겠다고 결심한 날부터 옆에서 책에 대한 나의 온갖 고민을 들어주는 듯 했기 때문이다. 리뷰어 클럽에서 보내 준 책을 보고 쾌재를 불렀다.
<독서는 절대 나를 배신하지 않는다-이후 '독절나'>와 이 책의 공통점이 있다. 모두 '수동적'에 익숙해져 있는 우리들을 '능동적'으로 만들어야 함을 강조하고 있고, 그러기 위한 훈련과정을 담은 것이다. 저자의 프로필을 보면 교육학, 신체론,커뮤니케이션론을 전공한 것으로 나와있는데 그래서 이렇게 잘 섞어놓을 수 있고, 이런 방식으로 수업을 진행하고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말공부'라니... 우리는 매일 말을 하고 듣고 있는데 무슨 공부가 필요할까?라고 생각한다면 이 책이 필요한 이유다. 분명 주변에 말을 잘하는 사람이 있을 것이고, 못하는 사람이 있을 것이다. 중요한 것은 매일 접해서 잘하는 것이 아니라, 저자의 말처럼 기술처럼 제대로 접하고 갈고 닦아야 한다는 것이다. 그것을 제대로 접하는 저자의 미리보기.
말하기의 시작은 듣기라고 한다. 생각해보면 나 역시 대화에 아직 서투른 것은 잘 듣기 않아서란 생각이 든다. 내 말만 하는 것에 집중하여서 남의 말을 제대로 듣지 않으니, 공감이 제대로 될 리 없고, 그런 상대서 대화가 길게 이어질리가 없다.
처음부터 잘하면 좋겠으나 말하기에도 방법이 있다. 상대와 자신의 핵심을 연관 짓는 것. 그리고 그 과정을 도와줄 메모.
이 책의 제목이 '3일만에 끝나는 말공부'니 만큼 1일째부터 기초,2일째 응용을 걸쳐 3일째 실전대비로 짜여져있다. 몇 가지는 사람들이 많고, 최소 3일정도는 같이 있어서 동조를 해줘야 하지만, 몇 가지는 그렇지 않아도 써먹어 볼 수 있다. 곧 명절이니 친구나 가족들을 만나게 되면 응용편에 나와있는 게임을 실천을 해봐야겠다.
대화하는 것은 나의 말하기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상대의 이야기를 듣고, 나와의 공통점이나 차이점을 연결시키는 것이라는 부분을 읽고 새삼 내뱉는 것만 중요하게 생각했던 그동안의 나를 반성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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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34 지금까지 읽은 내용을 2분 정도로 요약하여 발표한다. 말공부 책이라 그런지 말로 하는 연습 밖에 없다. 이 책을 수업을 하듯이 진행된다. 숙제는 물론 복습까지 지시한다. 이 책을 읽고 책 내용대로 말을 연습할 사람은 몇이나 될까 궁금해진다. 책의 구성은 깔끔하다 강조하는 부분이 노란색으로 칠해져 있고 본문의 이해를 돕기 위해 미리 과제도 알려준다. 친절한 책이다. 다만 이것들이 진짜 효과가 있는지는 모르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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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동안 말을 아주 잘할 수 있을 거란 믿음보다는 3일 동안 체계적으로 공부할 수 있는 구성이 좋아서 구입했다. 유명한 화술책은 많지만 장황하게 늘어만 놓을 뿐, 정작 내가 어떤 방법으로 어떤 훈련을 해야 하는지 구체적인 솔루션을 제시하지 않았다. 3일 말공부는 제목만 보면 약파나 싶긴 한데 목차를 보니숙제처럼 주어지는 훈련들이 자세하게 표시되어 있어서 맘에 들었다. 그리고 저자가 <혼자 있는 시간의 힘>의 사이토 다카시라는 것도 크게 한 몫 했다. 베스트셀러 저자라고 해서 무조건 믿고 보는 건 아니다. 개인적으로 혼자있는 시간의 힘을 읽고 내 생활이 조금 달라졌다고 하면 이 책을 선택한 이유의 80프로가 설명되었다고 본다.
1일 수업에서는 말하는 것보다 듣기에 집중하게 한다. 이 책은 사이토 다카시가 일본 유명 대학에서 학생들 모아 놓고 3일 동안 수업한 걸 바탕으로 썼단다. 그래서 몇몇 숙제를 여러 명이 함께 해야 하는 것도 있다. 하지만 책에서는 1인 독자를 바탕으로 혼자 훈련하는 과제를 따로 내주기도 하고 머리속으로 시뮬레이션 하도록 이끌어준다. 사이토 다카시의 수업 내용, 순서, 학생들의 반응, 실제 사례 등이 꽤 자세하게 나와 있어 마치 여러 사람이 훈련하는 기분이 들기도 한다. 실제 사례들과 과제가 이어지며 훈련에 공백이 생기지 않는다.
내가 평소에 해보지 못한 3분 스피치, 주변에서 말하기의 소재 찾기, 질문하는 방법, 대화의 워밍업, 말만하지 말고 몸을 함께 쓸 것 등 훈련 방법이 참 다양하다. 말을 더 잘 전달하기 위한 방법, 그리고 말의 소재를 잘 찾아 유연하게 이끌어가는 법, 상대방에서 호감사는 법까지 훈련을 통해 익힐 수 있는 내용이 빼곡하다. 책 한 권으로 나 혼자 말공부를 훈련할 수 있고 이것이 몸에 붙으면 실생활에 어렵지 않게 연결될 듯하다. 훈련을 하면서 말하기에 대한 생각을 먼저 깨워주니 몸에 붙는 게 더 쉬워지지 않나 싶다.
책으로 화술전문가가 되려는 사람이라면 책을 사지 말고 비싼 학원을 등록하길 바란다. 그리고 혼자 있는 시간을 알차게 보내고 싶다면, 말하기 훈련을 체계적으로 해보고 싶은 사람이라면 구매하길 독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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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만에 끝내는 말 공부
막힘없이 말하고 제대로 전달하는 궁극의 말하기 강좌
사이토 다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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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생활을 하거나 학교에서 발표를 해야 하는 사람들 중에서 말하기를 두려워 하는 사람들이 많다.
대중 앞에 서면 진땀이 나고 머리 속이 하얗게 되버리곤 한다.
그렇다고 웅변학원을 가기도 뭐하고, 커뮤니케이션 학원에 가자니 왠지 꺼려진다면
<3일 만에 끝내는 말 공부>를 통해서 말하기에 대한 두려움을 없앨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그저 읽기만 해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직접 말을 하면서 실천도 해야 한다.
그렇다고 거창한 것을 하는 것이 아니다. 책에 있는 대로 따라하기만 하면 된다.
이 모든 것들은 3일 만에 끝나기 때문에 너무 부담스럽게 생각하지 않아도 될 것이다.
무엇보다 많은 사람들을 가르치면서 말공부를 할 수 있게 만들어진 책이다.
매번 주제에 따라 개인과제를 남겨두었기 때문에 과제를 따라한다면 말하기 스킬이 늘어날 수 있다.
이 책의 뒷부분에는 말하기를 공부하면서 적을 수 있는 빈 노트가 책과 함께 있다. 말하기를 공부하면서
노트에 직접 써가면서 연습을 한다면 말하기에 대한 능력을 키울 수 있을 것이다.
말하기 공부는 자국어로 말할 때보다 타국의 말로 하는 것이 효과적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영어로 말하기를 하게 되면 신체도 움직이면서 말하기 때문에 말하기에 많은 도움을 준다.
말하기에는 정도가 있는 것이 아니다. 다른 사람들의 대화를 많이 듣는 것도 말하기에 많은 도움이 된다는 것을 알았다.
올 추석 연휴에 <3일 만에 끝나는 말공부>로 궁극의 말하기 를 터득 할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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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를 먹을 만큼 먹은 것 같은데도, 여전히 여러 사람 앞에서 말하는 자리는 '불편한 것'으로 여겨진다. 중고등학교를 지나 대학교, 그리고 사회에서 나와서도 여전히 그러한 자리를 피하려고만 한다. 이런 성격을 바꿔보려 나름대로 노력을 했다고 생각하는데, 여전히 제자리에서 크게 벗어나지는 못했다. 학생 때는 이로 인해 더 좋은 성적을 받거나 더 많은 경험을 할 수 있는 기회를 놓치는 것에 아쉬움을 느끼는 것에 그쳤다. 그러나 사회에 나와서는 단순히 '성과' 뿐만 아니라 '인간 관계'를 맺는데 있어서도 말을 잘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크게 느끼게 되었다. 책 제목이 <3일 만에 끝내는 말공부>이기는 하지만, 정말 3일 만에 큰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을거라는 기대는 하지 않았다. 게다가 워크북 부분을 제외한 본책의 분량은 그리 많지 않아서 책을 펼치기에 앞서 약간의 실망을 느꼈다. 그런데 막상 책을 펼쳐 읽어보니 생각이 좀 달라졌다. 여타의 자기계발서들이 저자가 알고 있는 '방법'을 서술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는데 반해, 이 책은 독자들에게 적지 않은 '과제'들을 내어준다. 실제 사이토 다카시 교수의 수업 내용을 책으로 정리한 것이기 때문이다. 과제 중에는 영어로 말하는 것도 있다. 이는 몸풀기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것인데, 영어로 말 할 때는 아무래도 리듬감있게 말하게 되기 때문에, 꽤 효과적인 방법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책에 나와있는 대로 유튜브에 '캐롤라인 그레이엄'을 쳐보니, 화면에 문장이 표시되고 리듬감 있게 영어 문장을 읽어주어 신기했다. 하지만 실제 수업과 달리 책을 활용하는 경우에는 강제성도 없고, 함께 수업을 진행할 학생들도 없다. 즉, <3일 만에 끝내는 말공부>는 개별 독자들이 각자 수행해야 하는 것이기에, 3일 동안 또는 일주일에 하루씩 3주간에 걸쳐 이뤄지는 강의를 듣는다는 생각으로 일정을 잡아서 책 내용을 따라가면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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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일만에 끝내는 말공부 ★
내가 살아온 인생과 내가 살면서 경험한 모든 것들, 그리고 내 안에 잠재되어 있는 인품까지.. 나의 '말'을 통해서 상대방에게 전해진다. 그래서 '말'이라는 것. 말을 잘하는 것보다 적절하게 하는 것은 정말 중요한 일임과 동시에 또 굉장히 어려운 일이다. 때로는 너무 긴장되어 말을 하지 못하거나, 때로는 너무 긴장되어 쓸데 없는 말을 많이 하게 된다. 항상 평정심을 유지하며, 적재적소에 필요한 이야기를 하면서 주제를 이끌어가는 이들을 보면 참으로 부럽다는 생각을 많이 한다. 소위 말 잘하는 이들. 말하는 스킬을 타고나는 부분도 많지만, 분명 노력과 연구를 통해서 개선되고 발전할 수 있다.
이 책 <3일만에 끝내는 말공부>를 통해 이야기한다. 이 책은 일본 메이지대학에서 '기적의 커뮤니케이션 강좌'로 화제를 모은 저자의 인기 커리큘럼을 모은 책이다. 일상의 대화, 면접, 프레젠테이션 등 실전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높이는 훈련 과정이다.
3일만 연습하면 가능하다고 한다.
1일째 수업 : 기초
먼저 잘 듣는 방법을 배우는 것처럼, 우리의 모국어로 말하는 방법을 연습할때도 듣는 것부터가 먼저이다. 좋은 강연을 듣고, 좋은 책을 듣고, 또 지적인 사람들과의 대화를 통해 우리는 말 잘하는 첫걸음을 뗄 수 있다. 대학에서 교양을 듣고, 좋은 강의를 듣는 것 또한 이러한 맥락의 일환이다.
저자는 과제를 내어준다. 이 과제들은 점차 진보하는데, 가량, 1일차 숙제가 맥베스를 낭독하는 것이라면, 2일차 숙제는 조금 더 응용한 숙제이다. 3일차 숙제는 고난이도의 실전!!!
작성한 기획 노트를 1분 30초간 프레젠테이션하는 미션이 주어진다. 1분 30초라는 짧은 시간에 자신의 주장을 임팩트 있게 말하는 것! 생각보다 쉽지 않다. 너무 많이 말해서도, 또 중요한 것을 빠뜨리며 적게 말해서도 안된다. 이 연습이야말로, 우리가 필요한 말들만 적절하게 사용하는데 큰 도움이 되는 기술이다. 이게 뭐냐고? 궁금하면 책을 보면 된다. ㅎㅎ 아주 쉽고 간단하지만, 정말 효과적인 연습 방법이다.
열심히 연습해볼 수 있는 여백이 있다.
또 보다 고급스럽고 전문적인 언어 구사를 위해 한자 지식을 함양하는 등 자신의 말공부를 위한 노력들이 더해지고 더해진다면 분명 어느새 당신은 말 잘하는 사람의 분류에 들어가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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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메이지 대학교 교수 사이토 다카시. 그는 교수라는 본업 외에 일본인들에게 최고의 교육 전문가이자 멘토로 통한다. 단순한 지식의 전달을 넘어서 실용적인 지식을 전파하는 그의 노력은 강연과 책을 통해 일본에 널리 전파되었고 비단 일본 뿐 만 아니라 우리나라에서도 어느정도 인지도를 높인것 같다. 가장 최근 베스트 셀러였던 <혼자 있는 시간의 힘>을 비롯하여 전에 읽어보았던 <잡담이 능력이다>, <독서는 절대 나를 배신하지 않는다>. <내가 공부하는 이유>, <사소한 말 한마디의 힘>, <곁에 두고 읽는 니체>등 그가 쓴 책들은 국내에서도 꾀나 인기가 높다. 그의 책이 인기가 높은 이유는 무엇일까? 일본만큼 실용서가 넘쳐나는 나라도 없을 듯 한데 유독 그의 책이 인기를 끄는 이유는 그의 말과 글들이 우리의 충분한 공감을 불러 일으킬 만큼 효과가 크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한다. 지식에만 치우치다 보면 실용적이지 못한 부분이 생기고, 실용에만 치우치다 보면 상대적으로 지식이 얕게 된다. 하지만 사이토 다카시 교수는 이 둘을 상호 보완하여 실제로 많은 사람들이 쉽게 공감하고 지식을 잘 습득할 수 있도록 하는 방법을 알고 있는 듯 하다.
사이토 다카시 교수가 가장 최근 집필한 책 <3일 만에 끝내는 말공부>는 그를 수식하는 여러가지 용어중 커뮤니케이션 전문가다운 면모를 보여주는 책이다. 커뮤니케이션을 인간관게를 구축하는 최고의 기술로 여기는 그는 이미 <잡담이 능력이다>를 통해서 커뮤니케이션의 중요성을 설파하며 많은 사람들의 공감을 불러 일으킨바 있다. 이 책은 그의 확장과 동시에 실천편이라고 볼 수 있다. 일본 메이지 대학에서 ‘기적의 커뮤니케이션 강좌’라는 이름으로 매년 강좌를 열고 있는 다카시 교수는 강좌의 효과를 직접 확인하고 보다 많은 사람들이 커뮤니케이션에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간접적으로 나마 자신의 강좌를 접할 수 있도록 이 책을 펴냈다고 서두에 밝히고 있다. 실제 책을 살펴보면 현장감을 살리기 위한 그의 노력이 그대로 담겨있다는 것을 알 수 있드며 책의 구성 또한 실제 강좌와 마찬가지로 3일동안의 커뮤니케이션 훈련 과정으로 나뉘어져 있다. 1일차에 기초를 다루고 2일차에 응용 그리고 마지막 3일차에 실전 대비를 하는 등의 구체적인 커리큘럼이다. 독특한 것은 여느 강연과는 다른게 청중들이 단순히 강연을 듣는 것이 아닌 실제로 강연의 주인공이 되어 참여한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교수는 매 화두마다 간단한 설명과 함께 그룹을 나누어 주고 그 그룹에게 즉석에서 해결해야 하는 과제를 내준다. 그 과제는 그룹원 한 명 한 명이 다 수행해야 하는 과제이며 각 수행 과제마다 발표자는 그룹원의 평가를 받아야 한다. 누적된 평가는 교육의 마지막에 누가 최우수 커뮤니케이터 인가를 분별하기 위해 사용한다. 요는 모두가 참여해야 하는 참여형 수업이며 시끌벅적한 분위기 속에서 열과 성을 다해 수업에 참석해야 하는 만큼 쉴 틈이 없는, 에너지가 넘치는 수업이며 수업의 마지막에는 확연하게 달라진 자신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으며 앞으로 발전해야 할 자신의 모습을 확실히 그릴 수 있게 된다는 것이 이 강좌의 큰 매력이 아닌가 싶다.
실용서 자기개발서 등을 보면 대게는 뻔한 얘기에 자신도 아는 내용이라고 치부해 버리거나 무언가 큰 기대를 안고 책을 펼쳐 들었다가 실망하거나 시들해져 버리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다카시 교수가 지은 책들을 보면 무언가 좀 다른 느낌이 있다. 그의 책을 읽다보면 ‘내가 겪어봤으니 이렇게 하는 것이 옳다’라는 뻔한 말이 아닌 학생이나 청중과 함께 경험해보고 실제 피드백을 받은 검증된 내용들을 보다 많은 사람들이 함께 느끼고 효과를 볼 수 있게 진심으로 노력하고 있다는 생각이 자연스럽게 든다. 실제 그가 제안하는 내용대로 실행해 보는 것은 순전히 독자들의 의지와 마음에 달려 있지만 억지스럽지 않은 자연스럽고 설득력 있는 그의 제안들을 읽다보면 고개가 절로 끄덕거리게 된다. 이 책을 덮고 나니 그의 강좌도 한 번 들어보고 싶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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