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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보니 구병모 작가님 소설을 계속 읽게 되네요! 사람의 감정을 조금씩 배워가는? 로봇의 이야기입니다! 아주 흥미롭지 않은 흔한 소재! 영원히 제가 읽지 않을 것 같은 책이었지만 역시 독서모임 책이라 읽게 되었습니다ㅋㅋㅋ 읽으면서 로봇이? 로봇이 저렇게 행동한다고? 엥? 싶은 부분이 많았지만 아주 따뜻하고 쉽게 읽히는 소설이었습니다! 구병모 작가님의 다른 소설들이 더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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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조용한 소설이지만, 그 고요함 속에는 삶을 대하는 깊은 시선이 담겨 있다. 바쁘게 살아가느라 잊고 있던 감정과 작은 행복을 하나씩 떠올리게 하며, 지금 이 순간을 살아가는 일의 소중함을 일깨워 준다. 천천히 읽을수록 더 깊은 울림을 주는 책으로, 마음이 지쳤을 때나 잠시 삶의 속도를 늦추고 싶을 때 더욱 크게 다가오는 소설인 것 같다. |
| 한 스푼의 시간 책 리커버 서문에 적힌 글을 보면 AI 시대 속 우리는 여전히 인간적인 소통을 갈망하고 그 안에서 따뜻함을 느끼며 살아가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떠난 가족이 남긴 로봇을 통해 우리는 인간다움을 배우고 성장할 수 있으며, 아날로그 감성을 그리워한다. |
| 파과, 아가미에 이어 드디어 한 스푼의 시간을 읽게되었습니다. 고도화로 발달된 인간형 로봇이 세탁소에서 할아버지의 일을 도우며 진행되는 이야기입니다. 준교와 시호의 관계가 너무 좋았어요 어릴적부터 서술되니 함께 커서 성인이 된 기분이이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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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병모 작가님의 한스푼의 시간 잘읽었습니다. 아가미 먼저 보고 인상깊게 읽어서 한스푼의 시간을 구매했는데요, 영화로 화제가 된 파과 도 읽어보고싶습니다. 소재부터 끌렸는데 마음에 깊이 울림이 전해졌어요.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
| 우주의 나이가 137억 년을 조금 넘나 그렇다지. 그 우주 안의 콩알만 한 지구도 태어난 지 45억 년이나 되고, 그에 비하면 사람의 인생은 고작 푸른 세재 한 스푼이 물에 녹는 시간에 불과하단다. 그러니 자신이 이 세상에 어떻게 스며들 것인지를 신중하게 결정하고 나면 이미 녹아 없어져 있지. |
| 구병모 작가님은 생각지도 못했던 소재들로 우리 삶에 가까운 현실적인 부분들을 섬세하게 이야기하는 것 같아 좋아하는데 이 책 역시 안드로이드 주인공과 아버지, 그 주변 인물들의 사연과 시간을 통해 우리 인생을 따뜻하게 조명하는 것 같아 읽는 내내 참 좋았습니다. 어떨 때는 슬프기도 따뜻하기도 하고..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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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병모 작가 책들이 재밌길래 구매했습니다 구병모 작가 책들이 재밌길래 구매했습니다 구병모 작가 책들이 재밌길래 구매했습니다 구병모 작가 책들이 재밌길래 구매했습니다 구병모 작가 책들이 재밌길래 구매했습니다 구병모 작가 책들이 재밌길래 구매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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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병모 작가의 스테디셀러 《한 스푼의 시간》이 새 옷을 갈아입었다. 데뷔작 《위저드 베이커리》에서 《아가미》, 《파과》 등에 이르기까지 구병모 작가는 도발적이고 환상적인 상상력, 신선하면서도 생생한 캐릭터들, 발군의 문장 그리고 위로와 치유의 서사로 한국 문학의 새로운 축을 담당해왔다.《한 스푼의 시간》은 세탁소에 살게 된 ‘소년 은결’이 유한한 인간의 시간 속 숨겨진 삶의 비밀과 신비함을 조금씩 배워가는 과정을 섬세하면서도 차분하게 그려내면서 새로운 구병모의 세계를 선보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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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구병모 작가님의 소설 <한 스푼의 시간>을 읽고 적는 리뷰글임을 미리 밝혀둡니다. 작품 관련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을 수 있으니 예민하신 분들은 주의해주시길 바랍니다. 구병모 작가님의 <한 스푼의 시간> 리커버판도 출간되었다. 사실 <아가미> 리커버판만 사려고 했는데 표지가 너무 예뻐서 구매하게 되었다. 작가님의 따뜻한 이야기를 느낄 수 있는 좋은 작품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