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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멩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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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멩꼬(플라멩코)에 대해 TV에서 아쉬운 대로 몇 번 본 내용밖에는 없습니다. TV에서 해주는 여행기록 다큐멘터리나 영화 속에 삽입된 이미지만 떠오르네요. 그렇다고 스페인어를 배운 적도 없는 저로서는 플라멩코에 대해 알고자 하는 열망도 없었습니다. 이번에 이 책을 통해 조금이나마 알게 되었습니다. 플라멩꼬는 듣고 보고 느끼는, 말 그대로 종합예술이다. - [p. 17 참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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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멩꼬(플라멩코)에 대해 TV에서 아쉬운 대로 몇 번 본 내용밖에는 없습니다. TV에서 해주는 여행기록 다큐멘터리나 영화 속에 삽입된 이미지만 떠오르네요. 그렇다고 스페인어를 배운 적도 없는 저로서는 플라멩코에 대해 알고자 하는 열망도 없었습니다. 이번에 이 책을 통해 조금이나마 알게 되었습니다. 플라멩꼬는 듣고 보고 느끼는, 말 그대로 종합예술이다. - [p. 17 참조] - 이 말을 접하고 생각해 보니 그런 것 같기도 하다는 생각을 조금이나마 해보게 되었습니다. 그럼 이제 제가 느낀 플라멩꼬의 세계에 빠져봅니다.


[작가에 대해서]

최명호 : 현재 멕시코에서 인류학 박사 과정 중에 있다고 합니다. 인류학이라는 학문을 하기 위해서는 외국에서 배워야 하나 봅니다. (외국생활이 힘들 텐데 빨리 배워와서 국내에 들어오셔서 많은 학생들에게 지식을 나눠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조금은 생소한 학문이라는 생각이 드는 것으로 봐서는 아마 외국에는 있지만 국내에는 없는 그런 학문인가 보네요. 빠른 시일 내에 국내에도 이런 학문이 많이 활성화되어 외국에서도 국내로 유학 오는 외국 학생들이 많이 왔으면 좋겠네요. 


[플라멩코의 세계에 빠져봅시다]

저자의 말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창(창)과 흡사하다고 주장하고 있다. - [p. 17 참조] - 어떻게 보면 저자의 말이 타당하다고 생각이 든다. 하지만 흡사한 느낌보다는 다르다는 느낌을 더 받게 된다. 왜냐하면 창과 플라멩코를 비교해보면 역동성면(빠른 템포의 음악과 춤)에서 확연히 다른 느낌을 받았기 때문이다. 영화나 여행다큐멘터리에서 본 바로는 플라멩코는 빠른 템포의 음악과 춤이 주를 이루고 있고 거기에 덧붙이자면 화려하기까지 하다.


플라멩코의 구성요소? 잘 모르겠지만 p. 18에 보면 구성요소를 크게 세 가지로 나누어서 설명해주고 있다.

플라멩코 노래인  ‘깐떼 플라멩코

플라멩코 춤인  ‘바일레 플라멩코

플라멩코 기타 연주  ‘또께 플라멩코’  -  [p. 18 참조]

스페인어 하나 취득했네요. 기타를 스페인어로 하면 guitarra 라고 한다는 것. 이런 것을 뭐라고 해야 하지.


플라멩코를 키워준 것은 누구 ?

플라멩코를 키워주고 주요한 형식을 만들어 낸 이들은 말할 것도 없이 집시들이다. -  [p. 19 참조] - *집시들은 그런데 위험한 사람이라는 인식이 들어 있어서인지 겁부터 난다. 그리고 경계하게 될 것 같다. 아! 이상한 골목길로 빠져들 뻔 했다. 여기에 한 가지 덧붙여야 할 말이 있다. - 하지만 여기서 분명히 해야 할 것은 그들이 ‘안달루시아에 정착한 집시’ 라는 것이다.


플라멩코 아티스트

댄서 부문에는 누가 있는가?


플라멩코에 춤은 무엇일까? 핵심이다. 플라멩코의 핵심!

춤을 빼고 플라멩코 이야기하면 어렵다.(이것은 개인적인 생각이자 저자의 말이기도 하다)

안또니오 가데스 : 이 사람 누구인지 모르지만 1936년에 태어났으며 2004년에 타계한 플라멩코의 댄서라고 한다. 이 분의 약력 화려하다. 11세때 출가(가출이라고 해야 하나? 아무튼 집을 나가서)한 후에 사진사 조수, 투우사 조수, 신문배달, 판매 등을 하다가 누구의 눈에 걸려서 무용단에 들어가 말단부터 배우기 시작했다고 한다. 역시 무술영화를 보면 고수가 되기 위해 말단부터(청소) 겪고 난 후에 이루어지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이 분도 그런 길을 걸으신 것 같다. 이 분 영화에도 출연했다. 상당한 실력자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이 분 말고도 끄리스띠나 오요스, 까르멘 꼬르떼스 등도 플라멩코 분야에서 이름이 빛나시는 분들이시다.

여기서, 한 가지 짚고 넘어가야 할 내용이 있다. 우리나라를 방문한 플라맹코 댄서분이 있다는 것을 빼놓고 갈 뻔 했다. 호아낀 꼬르테스 라는 분이시다. 사진도 책에 실려 있는데 강렬한 눈빛이 기억에 남을 것 같다.


언젠가 플라멩코 공연이 있다면 구경 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들의 강렬하고 화려하기까지 한 춤과 연주를 접하고 싶다. 새로운 문화를 접한다는 것은 또 다른 세계에 나를 참여시키는 것은 아닐까.



p********p 2010.09.03.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