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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미 있는 만화긴 하지만 내용이 좀 아쉽다 장세동이나 수지김 사건을 그대로 재연할거면 굳이 가상의 인물을 만들 필요가 있나 하는 생각이 든다. 두 권 분량에 역사적 사실이나 많은 의미을 담기가 어렵겠지만 근현대사 이야기 라기 보다는 그냥 막장 드라마에 3류 조폭영화 한편 본것 같은 느낌이다.
하지만 이 만화가 그렇게 졸작 이라서 내가 이렇게 매정하게 글을 쓰는것은 아니다. 그냥 요즘 다시 시즌5 가 시작한 그놈의 수준높은 송곳 탓이다
같은 흑백만화 송곳이 나를 너무 까다롭게 만들어서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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