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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왈드 챔버스 목사님이 쓴 My Utmost for His highest의 번역서 입니다. 1년 365일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매일 조금씩 읽고 묵상할 수 있도록 되었 있습니다. 그날 그날에 해당하는 성경구절이 나와있고, 이 말씀을 묵상한 오스왈드 책머버스 목사님의 글이 나와있습니다. 날마다 큐티하듯이 조금씩 읽고 묵상하기에 참 좋은 것 같습니다. 말씀과 함께 써 내려가 오스왈드 목사님의 글들은 때로는 성경의 흐름을 탁월하게 짚어내기도 하고, 때로는 하나님의 마음을 향한 귀한 묵상의 글들을 쏟아내기도 합니다. 날마다 쏟아지는 귀한 은혜라고 표현하고 싶네요~~~ 묵상의 깊이 너무도 탁월합니다. 어떻게 이런 묵상을 했을까? 하고 감탄이 나올 정도입니다. 주제별로 묶여있는 글들이 이어지는데, 너무도 놀랍습니다. 단순히 깊은 묵상 정도가 아니라, 삶의 깊은 곳에서 우러나오는 고백과 예리함이 있습니다. 왜 이 책이 고전인지 깨닫게 해주는 문장들이 쏟아집니다. 다만 아쉬운 것이 있습니다. 원서를 가지고 있어서 비교하며 읽어봤는데, 두란노 번역본에 잘못되거나,, 지나치게 축약해서 번약한 부분이 너무 많다는 것입니다. 번역이 많이 잘못된 것 같습니다. 처음 몇 장을 읽을 때는 이 부분만 그렇겠지 했는데.... 거의 몇 장 넘길 때마다 잘못되거나 어색한 번역 혹은 너무도 축약된 번역이 계속해서 나옵니다. 원서는 너무도 좋은 책이지만, 두란노 번역은 다시 번역작업을 해야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