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퍼펙트월드 2 이제 둘이 서로 사귀기로 했네요. 정말 우리 사람들이 걱정이 많은 커플이기는 하지요. 장애를 가진 남자친구와 정상인인 여자친구. 그래도 둘이 행복하다고 하는데 왜 사람들은 걱정만 하는 것인지. 둘이 살다가 한 명이 죽더라도 그 순간 현재가 행복했으면 되는것인데. 그래도 제가 부모라면 걱정하겠지요? 그래도 그 둘이 너무나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러기를 빌며 다음권으로 이동합니다. |
|
츠구미의 고백으로 사귀게 된 두 사람. 순조로운(?) 연애가 시작되나 싶었지만 새해를 맞아 고향으로 함께 내려갔다가 츠구미는 가족들에게 이츠키에 대해 알린다. 냉담한 아버지와 냉철한 엄마의 태도에 상처를 받았지만 괜찮을 거라 애써 자조하는 츠구미다. 둘의 고등학교 동장이기도 한 코에데를 우연히 만나게 되고 이츠키의 사고시절부터 간호사에서 지금은 헬퍼로 이츠키의 곁에서 이츠키를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나가사와의 등장. 이츠키는 코에데로 인해 츠구미는 나가사와로 인해 불안해지고 그 와중에 츠구미는 이츠키의 앞에서 선로에 떨어지는 사고를 당한다. |
|
제목과 내용에 어떤 관련이 있을지 궁금하다. 예전에 좋아했던 남자가 하반신이 마비되어 휠체어를 쓸 수 밖에 없는 상황앞에 세월이 흔적이 묻어간 여자는 과연 어떤 선택과 행동들을 할지. 아마도 현실의 벽에 크게 부딪쳐서 조금 답답한 모습도 보일 수 있겠지만 그것이 현실이 아니겠는가. 그래도 해피엔딩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 또 내가 만약 이러한 일을 겪게된다면 어떻게 할지 한번 떠올려볼 수 있는 만화인 것 같다. |
| 조심스럽게 츠구미의 마음을 받아들인 이츠키. 두 사람의 예쁜사랑에 라이벌이 등장한다. 이츠키와 츠구미의 고등학교 동창 코레에다군과 이츠키의 홈헬퍼 나사사와상. 사귀긴했지만 둘 사이에 벌어지는 현실적 문제들이 가슴을 울린다. 이츠키에 대해 더 알고싶어 공부를 하는 츠구미. 허나 이런 츠구미에게 해줄수 있는게 많지 않은 이츠키의 고뇌... 눈물 없이는 볼 수 없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