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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나는 몸에서 영혼이 빠져나오는 신기한 체험을 한다. 그 일때문에 나는 우주의 탄생과 발전의 궁금증을 해결하고자 은하로 아니 우주로 여행을 떠난다. 육체가 없는 정신만 있으니 어디든 자유롭게 갈 수 있다. 지구와 비슷한 여러행성을 찾아 그곳에서 생활하는 생물들의 몸에 들어가 그들의 일상을 체험한다. 우주의 탄생과 발전, 소멸을 경험하고 스타메이커의 마음을 이해하지만 집이 그리워 돌아가고 싶어진다. 나는 눈을 떠보니 어제 그자리에서 난 잠을 자고 일어났다. 그동안의 모험이 다 꿈이었다. 이야기의 스케일이 너무 크고 정리도 잘 된어 있다는 느낌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