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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형이 군함처럼 생겨 군함도라 불리는 곳, 내면도 살상과 파괴의 군함이 주는 이미지를 그대로 담고 있다. 우리나라와 비교적 가까운 곳, 2차 세계대전이 막바지에 이르면서 일본의 패악은 있는 대로 다 들어난다. 우리의 어린아이들까지 그들의 전쟁 도구로 삼아 전장으로, 군수물자들을 생산하는 곳으로 끌고 갔다. 그리고 끌려 나간 그들이 다시 고국의 땅을 밟은 사람은 10의 1도 제대로 되지 않는다. 참혹하고 참람했던 과거의 기억을 우리 민족은 가지고 있다. 그 흔적의 일부분이 담겨 있는 곳, 군함도 이게 세계문화유산에 올랐다. 우리 민족에겐 참으로 황당하고 쓰린 자취가 깃든 곳이다. 군함도에 관한 이야기는 입에서 입으로도 많이 전재 졌다. 나도 책을 통해서 읽기도 했지만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서도 들은 듯하다. 그만큼 아픈 이야기가 현존했던 것이라는 뜻이리라. 이 책은 그곳을 모대로 해서 이야기를 만들고 있다. 방학이 되어 가윤은 군함도로 여행을 간다. 그리고 그곳에서 이상한 체험을 한다. 나비의 안내로 어느 동굴로 들어가게 되고 그곳에서 붕대를 칭칭 감은 소년을 만난다. 가윤이가 시간 여행을 한 것이다. 가윤은 그곳에서 소년에게 지난날의 참혹했던 이야기를 듣는다.
어린 나이에 부모를 떠나 이곳으로 끌려와 수천 길이나 되는 막장으로 들어가 강제 노역을 해야 했다. 그 일은 죽기보다 못한 삶이었고, 그래서 탈출을 시도하다가 죽은 사람도 많다고 했다. 음식도 제대로 공급받지 못하면서 언제 끝날지도 모르는 노역에 시달리는 그의 생활은 인간의 삶이 아니었다. 짐승보다도 못한 삶이었다. 그들은 그렇게 사육되면서 일을 하고, 죽어갔던 것이다. 소년은 그 힘겨움이 한이 되어 이렇게 가윤이를 찾아와 하소연을 하고 있는 것이다.
군함도에서 노역을 했던 사람 중에서 탈출한 사람은 아무도 없다고 한다. 그만큼 철두철미 고립된 공간이고, 탈출할 수 있는 여건도 되지 못했던 듯하다. 그들이 탈출을 할 수 있는 기회는 한 번 있었다 한다. 나가사키에 원자탄이 떨어졌을 때, 그 폐허가 된 도시에 그들이 끌려 나가 청소를 했다 한다. 그 때가 천재일우의 탈출 기회였다고 하고, 그래서 살아난 사람도 있는 모양이다. 하지만 피복되어 그들의 삶도 순탄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참혹함으로 기억될 수밖에 없는 그 서늘한 풍광이다.
과거의 기억이 없다면 군함도가 수려한 풍광을 자랑하는 섬이리라 여겨진다. 파란 하늘과 물이 이어져 있고 그림 같은 절벽이 기이한 모습을 만들어 내는 아름답기까지 한 공간이라 생각된다. 그러기에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오르기도 했으리라. 그리고 관광객들도 유치하고 있으리라. 하지만 우리의 입장에서는 절절한 아픔이 스며 있는 곳, 가윤이는 사라진 소년을 뒤로 하고 동굴을 나와 위령탑에 고개를 숙인다. 그리고 애써 눈물을 감추고 있다. 아마 이 글을 읽고 있는 우리들의 마음이리라.
이 책을 읽으면서 이제는 이런 일이 절대로 있어서는 안 된다고 되뇌인다. 그러면서 북한의 위정자들이 보이고 있는 그 자신들을 지키기 위해 행하는 모습들이 아프게 다가온다. 모두가, 특히 민중들이 잘 사는 세상이 되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한 북한의 현실이 안타깝다. 전쟁이란 것은 공멸의 짓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하는데, 아직도 전쟁에 광분하고 있는 무리들이 있는 모양이다. 지난 시간 군함도에서 벌어졌던 일제의 짓, 지금 북한의 정치범 수용소에서 일어나고 있는 비인간적인 삶의 형태......인류가 같이 걱정해야 할 일들이다. 이 책은 그런 마음을 다시 불러 일으켜 경각심을 우리들에게 준다. 아이들의 성장에 소중한 재산이 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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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 대한 소개를 보기전까지는 어떠한 내용인지 몰랐네요..부끄럽게도!! 책의 제목에 있는 부끄러운 세계문화유산
어떠한 내용인지 궁금함에 펼쳐보니..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서 이해하기 쉽게 필요한 설명만 있네요. 질문지를 통해서 아이들이 생각해보게해주는 기회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가윤이는 방학을 맞아 일본여행을 가게 됩니다. 나가사키 앞바다의 '군함도' 일본 산업 혁명의 상징이라며 자랑을 하는데.. 한 소년의 이야기를 듣게됩니다. 어린 소년들을 땅속 천 미터까지, 사십오 도를 넘나드는 찜통더위 속에 몰아넣고 매일 열두 시간씩 일을 시킨.. 몰랐습니다..전혀.. 그런데..이러한 곳이 세계문화유산이라니!! 그냥 흘려보내듯이 읽어버리고만 말까봐.. 질문으로 알아보는 군함도 이야기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저도 이 설명을 통해서 군함도에 대해서 생각해보게 되었네요. 자꾸만 왜곡시키는 역사를 그냥 지켜보고만 있어야하는지..에 대해서 질문하고 싶네요!! 역사이기에..지나간 과거이기에..남아있는 자에 의해서 힘있는, 이긴자에 의해서 쓰여지는 역사 그래서 때로는 왜곡되고, 억울함을 표현하지 못하게되는..
어린이 여러분은 군함도가 세계문화유산이 될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나요? 여러분은 인류가 오랫동안 보존하고 지켜야 할 가치는 무엇이라고 생각하나요? 함께 생각해보고 싶은 질문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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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역사, 우리가 바로 알아야지요 내가 처음 군함도를 알게 된건 TV 방송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서였다. 세계문화유산으로 선정이 되고 많은 관광객들이 군함도로 관광을 가기 시작했고 그 사이에 끼어 군함도를 방문한다. 하지만 군함도와 얽힌 아픈 역사를 숨기며 산업혁명의 상징이라 소개를 했다. TV 속 연예인은 할말을 잃은 듯 아무말도 하지 못했고 당시의 무거움이 TV를 바라보는 나에게까지 전해지는 듯 했다. 도대체 군함도에서 어떤 일들이 있었던건지 너무 궁금했다. 이와 관련된 책을 꼭 읽고싶다 생각하면서도 다른책들에 파 묻혀있었다. 그러다 어린이용 「군함도」 책을 발견했고 너무 반가운 마음에 읽기 시작했다. 반가움도 잠시.. 가슴이 아프다.
중니공 가윤이는 방학에 일본 관광을 간다. 나가사키 앞바다의 '군함도' 여행이었다. 일본은 이 섬은 일본 산업 혁명의 상징이며, 바다에 떠 있는 모습이 군함 같다 하여 군함도라 불린다며 연신 싱글벙글 거리며 자랑을 했다. 가족들과 떨어져 구경하던 가윤이에게 흰 나비 한마리가 다가와 가윤이를 안내하기 시작하고 가윤이는 동굴 속으로 빨려 들어간다. 한참을 들어가다 정신을 차린 가윤이의 눈 앞에 바위 더미에 깔려 가쁜 숨을 몰아쉬는 소년이 나타난다. 그렇게 가윤이의 시간여행이 시작되었다. 지하에서 만난 소년은 가윤이에게 자신의 이야기를 해준다. 소년의 이름은 쇠돌이. 나이는 겨우 12살이었다. 전쟁을 일으킨 일본은 우리나라의 소년들까지 강제로 끌고갔고 쇠돌이도 그중 한명이었다. 쇠돌이는 그렇게 군함도에 들어왔다. 땅속 천미터까지 내려가 석탄을 캤다. 찜통 더위속에서 하루 주먹밥 한덩이로 버티며 열두시간씩 일을 했다. 죽음의 공포.. 배고픔.. 눈물.. 그나마 먹은 주먹밥도 개밥보다 못한 것이기에 토해낸 쇠돌이는 감시병의 채찍에 살점이 떨어져 나가고 피가 묻어난다. 하지만 맞는게 무서워 일터를 향한다. 매일매일 사람이 죽어나간다. 아파서 힘들어서 못견뎌서.. 스스로 죽기도 하고, 사고로 죽기도 하는 그곳.. 쇠돌이는 탈출을 감행하지만 그곳에서 살아나간 사람은 없다. 그렇게 돌아온 쇠돌이는 모진고문을 견딘다. 그리고 다음날 다시 일터를 향한다. 그런 그들에게 단 한번 군함도를 벗어날 기회가 주어진다. 1945년 8월 9일 오전 11시 2분 우리가 알고있는 그 사건! 나가사키에 원자폭탄이 떨어졌고 그곳을 청소하기 위해 군함도를 벗어난다. 그리고 소년들은 방사선 피해를 당하고 서서히 죽어간다. 소년은 자신의 이야기들을 가윤이에게 다 털어놓은 후 그렇게 사라진다. 그리고 가윤이의 시간여행은 끝이난다. 가윤이의 손엔 쇠돌이의 무명수건이 들려있다. 알려진 사상자만 120여명 이지만 당시 끌려갔던 사람들의 위패는 모두 불태워졌다고 한다. 유네스코에 등재되면 아픈 과거의 역사들을 다 말하겠다 했지만 등재이후 그들은 태도를 바꾼다. 그저 산업혁명의 상징이며 최초의 근대식 건물 덕분에 유네스코에 등재된거라 말을 한다. 강제 노역자의 피와 땀으로 만든어 졌음에 틀림없지만 여전히 숨기려고만 한다. 우리 역사, 우리가 바로 알아야한다! 대대손손 사실 그대로 전해야 한다! 우리가 잊지 않고 우리가 기억 해야 한다! 고된 노동을 하며, 굶주려 죽어간 사람들을 잊지 말아야 한다. 이 책을 통해 더 많은 아이들이 우리의 역사를 기억할 수 있기를 바래본다. -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된 책을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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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작가인 윤문영은 글과 그림을 함께 다루었습니다. 홍익대학교 서양화과를 졸업하고, 그래픽, 기자, 광고영상, 독립영화를 연출하기도 했습니다. 우리 독도에서 온 편지, 평화의 소녀상, 풀꽃, 할아버지 방패 등의 책을 쓰고 그렸고, 아큐정전, 압록강은 흐른다, 슬퍼하는 나무, 그해 여름의 복수 등의 책에는 그림을 그렸습니다.
2016년 9월 19일에 처음 나온 이 책은 2015년 7월에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일본의 군함도를 소재로 한 책입니다. MBC 무한도전에서 군함도와 공양탑에 직접 찾아간 일화가 소개되기도 했는데요, 전 서경덕 교수가 나온 것보다는 군함도에서 일을 하고 아직 일본에 남아 있는 분들과 인터뷰한 장면이 아직도 기억에 남아요. 아무 말도 하지 않는 장면이 1분 동안 담겨졌는데, 굉장히 슬펐습니다.
1974년 생인 서경덕 교수는 일본 제국주의 유산에 대해 대외 활동을 많이 하는데, 저는 그렇게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있지 않습니다. 역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공공의 이익을 생각해야 하는데, 역사 갈등을 통해 이득을 취하려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입니다.
일본 나가사키 앞 바다에 있는 하시마는 전쟁에서 사용하는 군함과 비슷한 모양을 띄고 있습니다. 무인도였는데, 일본이 근대화를 이룩하기 위해 자원을 캐고 근대 건축시설물을 최초로 만든 곳입니다. 1880년대인 일본 메이지 시대에 이루어졌다니 일본 산업 혁명의 상징일 수도 있겠습니다. 하지만 산업 혁명이 과연 좋은 것일까요?
전 세계에서 최초로 산업혁명을 이룬 영국은 어린이 노동자가 생기고, 노동자의 평균 사망 연령이 30대 중반일 정도로 문제가 심각했습니다. 노동자가 사망할 때의 모습은 30대가 아닌 70대 노인의 모습처럼 주름지고, 빼빼 마른 모양입니다. 제대로 먹지도 못하고, 잠도 못잔 모습이지요. 일본 제국주의 문제를 거론하기 위해서는 자본주의와 전쟁의 비인간적인 학살을 심도있게 다루어야 합니다. 하지만 한국에서는 감정적으로 국가적으로 일본이라는 국가가 잘못했는데 사과를 안한다고 몰아가고 있습니다.
막장이라는 말은 광산에서 석탄을 캐던 사람들이 사용하던 용어입니다. 광산물을 채취하기 위헤서 땅을 파다 보면 가장 앞에서 시작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꽤 위험한 일입니다. 1940년대에 중국인, 일본인을 포함한 조선인들 중 체구가 작은 어린 소년들이 군함도에서 석탄을 캐는 일을 하는데, 체구가 작아야 섬 아래로 들어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가윤이라는 소녀는 하얀 나비를 따라가다가 군함도에서 일을 하다 가스 폭발 사고를 당한 쇠돌이와 만나게 됩니다. 땅속 천 미터 깊이에 내려가 속옷 한 벌 입고 겨가 섞인 주먹밥을 먹으며 45도를 넘나드는 뜨거운 곳에서 매일 열두 시간을 일해야 했습니다. 어머니 보고 싶어, 배가 고파요, 고향에 가고 싶다는 벽에 새긴 글자 사진은 오늘날에도 귀중한 역사자료입니다. 지금도 인간의 편안함과 이기심, 탐욕스러운 자본주의 때문에 군함도에서 일했던 어린 소년들처럼 고된 삶을 살아가는 어린이들과 어른들이 많습니다. 지옥섬 군함도가 오늘도 재현되고 있고, 그런 사실들을 함께 알아가는 것이 더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 참 이상하고 무서운 섬에 대한 이야기예요. 이 섬의 이름이 군함도래요. 조선에서 온 많은 사람들이 이곳으로 왔다고 해요. 이 곳에서 무엇을 했을까요. 힘들게 일하고 또 일하고. 일을 아주아주 많이 시켰다고 해요.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얼마나 그곳에서 나오고 싶어했을까요? 그곳에 간 사람들은 많이 다치고 도 돌아가셨다고 해요. 일을 힘들게하고 많이 해서 그럴거에요. 사람들을 힘들게 했던 섬인데 그 사실을 다른 사람들이 모르게 하는 게 같아요. 사람들을 괴롭혔던 역사를 숨기는 거겠죠. 하지만 그 사실을 아는 사람도 많답니다. 더 많이 알아야겠죠. 사람들을 아프게 하고 힘들게 했던 이상하고 무서운 군함도라는 섬. 이 섬에서 있었던 사실들이 더 많이 알려졌으면 좋겠습니다. 정말 정말 많이 알려졌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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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함도, 즉 하시마 섬에 관한 이야기는 신비한티비 서프라이즈 라는 티비 프로에서 처음 보고 알게 되었다. 섬 하나가 완벽한 도시의 형태를 취한 곳. 하지만 그곳은 식민지 조선인들의 피와 땀을 착취하는 잔인한 현장이었다. 이 섬에서 과연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희생되었을까? 하루에도 수차례 생사를 넘나들며 고된 일을 했을 그들을 생각하니 지금 하시마 섬을 두고 벌어지는 일련의 일들이 허탈하기만 하다. 그 날의 역사, 그 곳의 역사 과연 낱낱이 명명백백 고발되는 날이 올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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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함도" 일본의 부끄러운 과거를 비추는 거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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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러운 세계문화유산 군함도 우리교육 윤문영 글, 그림
군함도는 군함과 비슷하게 생각하고 하여 일본이름은 하시마다 이다. 무인도인 섬을 우리나라 사람들이 지금과 같은 모습으로 만들기 위해서 얼마나 많은 수모를 받았을까 하는 생각으로 한쪽 가슴이 묵직해집니다. 우리 아이들이 꼭 알아야 하고, 반드시 기억해야 되는 곳을 말하라면 주저없이 군함도라고 말할것입니다. 강제 징용으로 피, 땀, 그리고 목숨까지 받쳐가며 건물을 세우고, 지하에서 일을 해야 했던 그곳을 말이다. 주인공에게 그곳으로 여행을 갔다가 우연히 시간의 벽을 넘어 한 사람을 만나게 됩니다. 아마 한이 남아서 저세상으로 가지 못하고 그 누구에게라도 알리고 싶어서 그곳으로 이끈것은 아닐가 생각해 봅니다. 큰아이는 동화보다는 뒷장에 있는 사실적인 내용이 더 관심을 끕니다. 작은 아이를 읽어주고서 '무한도전'이라는 프로그램에서 했던 내용이 기억이 나서 책을 주었더니 다시한번 되새기는 의미가 된것 같아서 좋았다. 일본은 근대화 유적이라고 하여 군함도를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를 했다. 독일의 아우스비츠 수용소도 등재 되어 있으니 이것을 뭐라고 할수는 없다. 슬프고 아픈것도 우리가 기억해야 할 유산이니 말이다. 그렇치만 군함도에서 겪은 우리나라의 비참한 내용은 쏙 빼버리고 일본에게만 유리한 내용으로 등재되어 있으니 답답할 따름이다. 나가사키에서 핵폭탄이 떨어지는 내용이 나오는데 전에 읽어서던 '맨발의 켄'이 기억이 나서 가슴이 너무나 아팠다. 그 지옥같은 곳에 있었다는 생각만으로도 치가 떨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