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실 오래전에 도서관에서 빌려 한 번 읽어본 적 있었던 책입니다. 읽었던 당시에는 쭉쭉 잘 읽히고 내용도 좋았던 것 같은데 시간이 흐르고 내용을 다시 떠올려보니 어떤 이야기였는지 떠오르지가 않아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여전히 괜찮은 책인 것 같네요. 소설 창작 노트라고 적혀있는 만큼 이야기 속 캐릭터에 관해 고민하시는 분들이 가볍게 읽어나가시면 좋을 책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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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받아서 산책인데여 오슨 스콧 타그 선생님의캐릭터 공작소입니다 ㅋㅋㅋㅋ 작가들이 어떤식으로 캐릭터를 구상하고 독자들은 그 캐릭터에 빠져드는 지를 설명하고 여러가지 케이스를 들어 설명하는데 다 읽지는 못햇지만 .... 그냥 아 이렇구나 보기에 흥미롭고 괜찮앗어여 글쓰는 분들에게는 뭔가 좀 도움이 될거 같기두 하구..더군다나 저자가 유명한 작가라 더욱 신뢰가갔던거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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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살아 움직이게 하는 요소 중 가장 중요한 것을 꼽으라면 단연코 캐릭터가 아닐까 싶다. 여기서 어떤 캐릭터를 만들어내야 독자의 관심과 흥미를 불러 일으시킬 수 있을지 작가는 작품을 시작할 때 매번 깊은 고민에 빠지게 된다. 나 역시도 그렇다. 이 책은 캐릭터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캐릭터 구성법에 대해 자세히 알려준다. '캐릭터의 행동이 그 캐릭터를 말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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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쓰기, 소설작법에 관한 책들 중 많은 책들이 '이야기의 줄거리를 구성하는 것'에 중점을 두고 있다고 느낀 적이 많았습니다.
이 책은 '캐릭터 공작소'라는 제목에 걸맞게 캐릭터에 집중하고 있는 책입니다. 따라서 소설가 지망생이라면 이미 다른 작법서를 갖고 있어도 한 권 더 소장하는 것을 추천할만한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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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권 386쪽 내내 캐릭터에만 집중하고 있는 책입니다. 덕분에 다양한 유형의 캐릭터를 만드는 과정에 관한 조언에서부터 1인칭~3인칭 시점에서 캐릭터를 어떻게 그려내야 할지에 관한 조언까지, 캐릭터에 관해 필요한 거의 모든 조언이 들어 있습니다.
책의 전체적인 구성을 살펴보면,
1부: 캐릭터 착상 2부: 캐릭터 구성 3부: 집필
세 개의 '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각 '부'는 다음과 같이 여러 '장'으로 나뉘어집니다. 하나의 '장'안에는 몇 개의 소주제가 들어있는 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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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가장 마음에 들었던 부분은 2부: 캐릭터 구성 부분이었습니다. 이 책에서 가장 많은 분량을 차지하고 있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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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에서는 구체적으로 캐릭터를 구성하는 방법에 관해 조언하고 있습니다. 저자가 제안하는 방법을 따라가다보면 꽤 체계적으로 캐릭터를 디자인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 이미 만들었던 캐릭터들을 다시 점검해볼 수 있는 계기도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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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좋았던 점은 작법서들 중에서 '읽기가 편한 책'이었다는 점입니다. 아무래도 작법서라는 것이 작법을 '배우는' 책이다보니, 읽다보면 지루하거나 너무 고리타분하게 느껴질 때가 많았는데, 이 책은 그런 힘든 점이 없었습니다.
작가가 워낙 글솜씨가 좋은 사람이어서 그런 것인지, 아니면 번역하신 분이 솜씨좋게 잘 번역해 주신 것인지, 어쩌면 둘 다 인지는 잘 모르겠으나, 처음부터 끝 까지 힘들지 않게 읽을 수 있어서 무엇보다 좋았습니다. 작법공부를 한다기보다, 하나의 소설을 읽어내려가는 기분으로 읽었습니다.
소설가 지망생이라면, 또는 시나리오나 다른 분야의 문학을 쓰는 분이라도, 아무튼 작가 지망생이라면 한 권쯤 소장할만한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
| 작법서가 대개 그렇지만 오직 설명을 위한 용도의 예문이라서 재미는 없고 공감은 가지 않는다. 의도를 설명 들으면서 작품을 보는 경우는 작법서 뿐이다. 예문이 크기만 조금 작을 뿐이라서 구분이 잘 안 되는데, 폰트를 다르게 하거나 박스를 이용했다면 좋을 뻔했다. 예로 든 작품들은 너무 오래됐거나 들어본 적도 없는 경우가 많다. <비버리 힐스 캅>이나 <프린세스 브라이드>는 80년 대 영화여서 봤는데도 기억이 안 난다. <인디애나 존스> 정도나 몇 번 봐서 알아 들을까. 약간의 설명이 붙지만 좀 더 대중적인 작품을 예로 들었어야 했다. 의외로 시점에 대한 설명을 할 때 인상적인 내용이 많다. 과묵한 캐릭터가 일인칭 시점을 쓰면 어울리지 않기 때문이다. 캐릭터가 형식에도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하니 많은 연구가 필요해 보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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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나리오나 소설을 쓰기위해 작법서를 좀 공부하고 있습니다. 이 책은 캐릭터 공작소라는 제목에서 볼 수 있듯이 캐릭터를 만드는 방법론에 관한 책입니다. 플롯 작법서와 함께 읽으면 좋은 시너지가 날 수 있는 괜찮은 작법서가 될 수 있을것 같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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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쓸 때엔 스토리 라인도 중요한 만큼 캐릭터도 중요한 요소라고 생각하여 산 책입니다. 유명한 책이니만큼 도움이 되었고요. 보통 번역본을 사게 된다면 문단의 구성, 정보의 나열이나 배치가 좋은 책을 찾기 어려운데, 이 책은 가독성이 좋다는 점도 큰 이점일 것 같네요. 캐릭터를 구축하고 만들어갈 때 보면 좋은 책인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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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에 관한 책 중에 눈여겨 보던 차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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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작법서를 많이 보는데 그 중 <캐릭터 공작소>는 서점에서 자주 눈에 띄었습니다. 하지만 플롯 위주로 읽다보니 캐릭터 공작소는 손이 가질 않았습니다. 그러다 이번에 현실성 있는 캐릭터를 어떻게 만들어야 할지 궁금해져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일단 결론부터 말하자면 사람들이 많이 읽는 책은 다 이유가 있더군요. 읽기 쉽고 배울 것도 많습니다. 평범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경험할법한 일상 속에서 어떻게 매력적이고 공감가는 캐릭터를 구체화시켜 갈 수 있는지 설명하고 있습니다. 물론, 이 책 한 권으로 모든 것을 배울 수는 없겠지요. 하지만 이야기를 쓸 때 필요한 아주 큰 지침을 얻을 수 있을 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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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공작소. 지금껏 여러 캐릭터들을 만들어봤지만, 조금 더 입체적인 캐릭터로 만들 수 있지 않을까 싶어서 구매해 본 책입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상당히 도움이 되는 책입니다. 캐릭터에 관한 수많은 작법서들과 관련 서적들을 읽어 봤지만, 그중에서도 기억에 오래 남는 책이었습니다. 혹 캐릭터를 만드는데 고민을 가지고 계신 분이라면 한번 읽고 도움을 받아보시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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