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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에 수록된 내용이 조금 들어있습니다. (글자 색칠 부분)
국내판을 기다리다 못해 일본 원판을 사버렸던 디그레이맨 팬북 '회색의 성궤' 일단 일판과 비교해도 괜찮은 편이라 생각한다. 무엇보다 일판은 정말 너무 빽빽해서 번역해 읽기가 힘들었기 때문에.
하지만 이 팬북은 사실상 17권과 같이 나왔으면 더 좋았을 법 하다. 그래야 팬북 표지나 안에 들어있는 신제복에 대해 이해를 하게 될테니 말이다. 표지는 독일로 옮긴 교단에 맞춰 신 교단복이 나온 주인공들의 모습. 군복필의 교단복이 굉장히 멋지다. 팬북을 펼치면 앞과 맨 뒤에 있는 컬러 일러스트 포스터 형식에서 그 모습을 볼 수 있다.
팬북인만큼 여러가지 설정 자료나 프로필, 정말 여러가지가 들어있다. 우선 단행본 초기에 나왔던 주인공 설정과 많이 바뀐 프로필. 키도 자랐고, 체중도 변하였고 더욱 자세한 설정이 가득하다. 그야말로 시간의 흐름에 성장하는 주인공들을 관찰한 느낌.
무엇보다 가장 놀랬던 것은 아시아 지부에서 등장했던 '시프' 알고보니 국적은 한국에 아마 이름은 '시후'일 것이다.
컬러 일러스트도 굉장히 멋지고 정말 소장가치가 있다. 마지막엔 작가님의 처음 단편집인 ZONE도 들어있다. 디그레이맨과 비슷하지만 조금 다른 이야기.
디그레이맨 팬이라면 소장해도 정말 좋을법한 멋진 팬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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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피자 마자 보이는.. 쫙깔린 글씨..
이 책을 산 목적은 내용보다는 그림을 그리기 위해서 샀다.. 아직 엑소시스트인지 뭔지도 모른는 판에.. 일러스트가 이쁘고 남자 캐릭터를 그리던 요즘 괜찮다 싶어서 사게되었다..
그림을 그리다가 관심이 생겨서 읽게됫는데 내용도 알차고 자세하며 역시 기대에 미치게 그림또한 괜찮았다,.
여러가지 재미있는?!
여러 부분을 알게 되었다 각 캐릭터만의 특색 이나 보고 한 내용, 순위정하기? 등. 마지막 부분에 있는 만화도 재미있었다.
추천할 만한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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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 그레이맨 팬북은 정말 많은도움이 되었다.
작은 포인트를 말하자면 D.Gray - Man 팬북의 겉 표지 케이스를 벗기고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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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색의 성궤- -디그레이맨 공색 팬북
디그레이맨. 디그레이맨을 내가 처음 접한 건 작년 이맘때 쯤이었다. 서울코믹월드에서도 그렇고 주변에서도 그렇고 하도 디그레이디그레이 알렌라비칸다 꺅꺅<?!> 이러길래 도대체 그게 뭔데 그렇게 난리들인가 하는 호기심에 한번 봤었다. 누구나 알아서 설명은 어차피 필요없겠지만 해보자면, 디그레이맨은 알렌이라는 엑소시스트 소년을 주인공으로 한 만화이다. 배경은 가상의 19세기말. 대충 전체적인 스토리를 요약해보자면 천년백작에 대항하여 그가 만드는 악마들과 싸우고 음모를 파헤치는 엑소시스트와 검은 교단의 사투...정도라고 할 수 있겠다. 검은 교단은 세계 구제를 기치로 내건 교황이 중심인 중앙청에서 만든 조직으로 열 몇명의 엑소시스트, 즉 이노센스 적합자들과 그들을 서포트하는 서포터들로 이루어진 조직이다.
사실 정말로 이정도는 누구나 알고 있기 때문에 (-_-;;) 이쯤에서 바로 팬북 리뷰에 들어가겠다. 회색의 성궤는 디그레이맨의 첫번째 팬북이기 때문에 관심이 무척 많았는데, 팬북이니만큼 내용이 정말 알찼다. 우선 맨 앞에 주인공들의 일러스트 열 몇장부터 시작해서, 등장인물의 데이터들, 지금까지의 스토리의 요약을 임무보고서라는 형식으로 나타내었고, 검은교단과 악마대적무기에 관해서도 자세하게 나와있었고 작가 호시노 카츠라씨와 담당이셨던 Y씨와 현 담당이신 N씨의 토크, 카츠라샘의 디자인 러프, 인물조직 상관도 등등으로 이루어져 있었다. 무엇보다!! 가장 인상깊은건 맨 마지막에 나온 디그레이맨의 모티브가 되었던 작품인 "ZONE"!! "ZONE"의 주인공의 이름은 로빈으로 알렌 처럼 엑소시스트가 아닌 그 자체로 악마인 소년인데, 크로스의 조수인건 똑같다. 이미 죽고 악마임에도 불구하고 엑소시스트의 길을 선택한 소년이다. 그리고 리나리라는 이름의 천년백작에게 이용을 당할 뻔한 소녀가 주인공이다. 이때 로빈의 이미지는 지금의 알렌과는 사뭇 다르다. 약간 부끄러움을 타는 모습이나 귀엽거나, 의지가 굳은 강한 모습은 같지만 조금 더 앳되보인다고나 할까... 리나리는 뭐... 완전 다르고.. 이름만 같다고 할 수 있다. 천년백작의 이미지도 얼굴은 비슷하지만 배가 안나온 아저씨의 모습이다.<?!? 기본적으로 악마에 대적한다는 것은 같지만 사실, 그냥 모티브일 뿐이다. 사실 디그레이맨을 보기 전에 이 단편 하나만 봤다면 무슨 내용일지 잘 모를지도 모르겠다. 어쨌든 이게 가장 마음에 들었던 부분이다.
그리고 다른 팬북, 가이드북에서도 그렇듯이 디그레이맨 전체의 내용을 샅샅이 파헤쳐 자세하게 정리해놓았고, 미처 몰랐던 사실, 숨겨져 있는 사실까지 자세하게 나와있어서 무척 좋았다. 일본에서 행해졌던 여러가지 앙케트 결과와 카츠라샘의 에피소드도 무척 재미있었다. 전체적으로, 처음부터 끝까지 정말 내돈주고 산건 아니지만 7500원이라는 가격이 아깝지 않다고 생각될 만큼, 무척 알차고 보는 내내 지루하지 않았으며, 재미있었다.
이제 디그레이맨은 17권까지 나온 상태인데, 아직 이야기가 많이 남아있는 듯해 몇권에서 끝날지는 모르겠지만 완결까지 건투를 빕니다!
-리뷰마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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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그레이맨은 꽤나 예전부터 좋아하는 만화 중 하나이다. 만화책 모두를 소장하고 있을 정도로 팬이기도 하다. 도중에 질질 끄는감이 있어 보기가 좀 힘들었지만 최근들어 점점 재미를 더해가 다시 읽고 있었는데 어쩐지 너무 늦게 발견한 올 초 나온 캐릭터 북. 이런, 내가 이걸 안 살 순 없지. 친구 장모양을 반 협박해 생일선물로 받아냈다.(주문은 내 아이디로ㅋ)
내용은 알찼다. 솔직히 작년에 나오자마자 구입했던 가정교사--- 캐릭북은 뭔가 아쉽단 느낌이 강했는데 회색의 성궤는 뭔가 가득 찬 느낌이었다. 정말 팬이라면 꼭 구입 및 소장이 필수한 책이란 생각이 든다. 다만 기겁했던 것은 펼치자마자 보이는 가득 찬 글자들. 와오, 팬심으로 진득하게 앉아 보았지만 보기 힘든 건 사실이었던 것 같다. 좀 보기 편하게 널널하게 편집해주었음 하는 바람도 있었지만 알찬 내용하나만으로도 용서는 가능했다ㅋㅋ 꼼꼼한 설명하며 앞에 화려한 컬러 일러스트!
엄청 뿌듯ㅋㅋ 잘 모셔두었다가 시집갈 때 가져가야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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