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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위기와 혼란속의 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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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부의 탄생(원제: When markets collide)'는 최근 세계 금융위기를 촉발한 원동력을 탐구하고, 현재 경제변화의 지향지(종착점)에 대한 분석과 전망을 시도한 책이다.   한 마디로 관심있는 중요한 주제이나, 금융이 아닌 경제분야 전공자로서도 읽기가 만만찮은 책이다. 다른 자기계발서나 가벼운 주제의 책에 비해 2~3배 집중하여 읽었으며, 2~3배의 시간이 더 소요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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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부의 탄생(원제: When markets collide)'는 최근 세계 금융위기를 촉발한 원동력을 탐구하고, 현재 경제변화의 지향지(종착점)에 대한 분석과 전망을 시도한 책이다.

 

한 마디로 관심있는 중요한 주제이나, 금융이 아닌 경제분야 전공자로서도 읽기가 만만찮은 책이다. 다른 자기계발서나 가벼운 주제의 책에 비해 2~3배 집중하여 읽었으며, 2~3배의 시간이 더 소요되었다.

 

나심 탈레브의 '블랙스완'에서 지적한 바와 같이, 기존 시각으로서는 도저히 예측하기 어려운 최근 세계금융위기를 어떻게 보아야 하는지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세계경제 위기가 본격화되기 이전에 어떠한 사전 이상징후가 있었는지?, 이러한 구조적 변화는 왜 인지하기 어려운지", 향후 국제금융체제의 구조개편 방향은 어떻게 될 것인지? 이러한 상황에서의 효과적 투자방법은 무엇인지에 대해 전문가적 시각에서 예리한 분석과 전망을 내놓고 있다.

 

현재 경제위기의 본질은 전세계 경제력과 영향력의 근본적 재편에 있다. 기존의 선진경제 중심의 시장과 미래신흥국 중심의 시장간의 충돌이 발생하고 있다. 종전 채무자였던 신흥개도국이 국제수지 흑자 및 원자재 가격상승으로 채권자로 전환되어 세계시장에서 막대한 금융자산을 운용하는 지위로 상황이 바뀌었다. 이와 함께, 새로운 금융수단도 크게 증가하였다. 이러한 하강하는 기존시장과 상승하는 신흥시장간의 충돌은 여러가지 시장에서 동시다발적인 소음을 초래했다.(예: yield 커브의 역전현상, 금리변동성 확대)

 

여러가지 이유(레몬시장 이론, 합리적 바보이론 등)로 정부와 투자가들은 이러한 시장의 소음을 무시했고, 더 큰 리스크를 부담하게 되었으며, 피할 수 없는 조정국면이 진행됨에 따라 방심한 사람(대부분 선진국)들이 허를 찔린 것이 현재의 금융위기이다.

 

이러한 경제변화의 지향지(종착점)은 신흥경제국들이 확대되는 금융자산의 효율적이고 투명하게 활용하고, 선진국(미국)의 국가채무를 효과적으로 관리하며, 국제기구들의 적절한 대응노력이 어우러질때 가능하다.

 

신흥국은 금융자산의 수익성을 추구하지만, 건전한 지배구조와 자산운용에 대한 엄격한 통제기준을 갖추어야 한다. 미국은 자국의 금융과잉과 가계부문의 채무를 좀 더 엄격하게 관리해 나가야 한다. 국제기구의 개혁과 비전, 리더십의 문제도 해결되어야 한다.

 

이러한 변화의 방향은 예측가능하지만 어떠한 과정을 거쳐 목적지로 갈 것인지는 알기 어렵다. 새로운 변화의 양상을 감안한 적절한 자산배분은 새로운 부의 창출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몇가지 포트폴리오 관리사례등을 설명하고 있지만 일반인으로서 이해하기는 다소 어렵다.

 

우리 모두가 직면하고 있는 세계금융 위기를 보는 새로운 시각을 제공하는 책이다. 수많은 경제용어들이 체계적으로 정의되고 설명되었으면 읽기 쉬었을 것이란 생각이 든다. 저자의 책임이든지, 번역자의 무성의 중 하나가 아닐까?  읽기 쉽지 않지만 충분히 읽어볼 가치가 있는 책이다.



c******4 2009.02.06. 신고 공감 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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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깝다....책이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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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요즘 도움이 안되는책이다...!!   지금 시기에 읽기엔 아깝고 번역역시...!!   한경에서 나온책은 다이렇지 않겠지?   이책의 내용을 보면 도저히 미래에 어찌해야하는지 떠오르지 않는다.   책 제목대비 내용이 아쉬우며   너무 가격이나 번역한곳의 이름이 아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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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요즘 도움이 안되는책이다...!!

 

지금 시기에 읽기엔 아깝고 번역역시...!!

 

한경에서 나온책은 다이렇지 않겠지?

 

이책의 내용을 보면 도저히 미래에 어찌해야하는지 떠오르지 않는다.

 

책 제목대비 내용이 아쉬우며

 

너무 가격이나 번역한곳의 이름이 아깝다..

 

j*****9 2009.03.10. 신고 공감 4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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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부의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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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에 미국 아틀란타로 이민간 친구와 한 달에 두어번 정도 메일을 주고받는다. 친구는 아틀란타에서 남편과 함께 한국 유학생이나 이민자들을 상대로 중고차 매매상을 운영한다. 매매상을 시작한 지 3년 정도밖에 되지 않았는데도 매출이 꾸준히 신장하는 탄탄한 사업체로 성장시켜 비교적 안정된 생활을 하고 있다. 성실하고 정직한 부부는 '신용'을 생명처럼 여기며 생면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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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에 미국 아틀란타로 이민간 친구와 한 달에 두어번 정도 메일을 주고받는다.

친구는 아틀란타에서 남편과 함께 한국 유학생이나 이민자들을 상대로 중고차 매매상을 운영한다.

매매상을 시작한 지 3년 정도밖에 되지 않았는데도

매출이 꾸준히 신장하는 탄탄한 사업체로 성장시켜 비교적 안정된 생활을 하고 있다.

성실하고 정직한 부부는 '신용'을 생명처럼 여기며 생면부지의 낯선 이국 땅에 건실한 뿌리를 내리고 있어

여간 기쁘고 반갑지 않다.

 

 

하지만 함께 전해온 또 다른 소식은 미국 경제의 심각성을 피부로 느끼게 해주었다.

친구가 사는 동네에 하루가 다르게 빈집이 속출하며 조용한 밤에는 통곡하는 소리가 들려 괴로움에 잠을 이룰 수 없다고 했다.

게다가 기름값이 하루에도 몇 번씩 춤을 추어 불안을 가중시키는데다

이웃들의 시기와 중상모략이 그치지 않아 고통스러워 하고 있었다.

친구의 편지는 고국에 대한 그리움으로, 내 나라 내 땅에 발 붙이고 사는 것이 축복이라며 끝을 맺었다.

희비가 교차하는 심란한 편지를 받고 나는 이내 답장을 쓸 수 없었다. 

 

 

미국은 이미 1929년에 경제 공황을 경험했다.

오늘의 위기는 당시의 처참한 경제 공황보다 얼마나 더 심각한지, 얼마나 더 오래 갈지 아직 미지수다.

우리나라의 IMF 외환 위기 때에도 그 여파와 지속성에 대해서 엇갈린 주장이 난무했던 것과 마찬가지다.

이러한 혼란은 현재 국제 금융체제의 근간마저 뒤흔들고 있는 실정이다.

미국 서브프라임 모기지 시장 내부의 문제는 일련의 금융시장 붕괴 사태로 번지면서 실물경제에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다.

때문에 가진 사람들은 가진 사람들대로 몸을 사리며 지갑을 열지 않고, 없는 사람들은 없는대로 불안해 한다.

글로벌 경제 위기가 아직 우리나라에, 특히 나에게 이렇다할 타격을 입히지는 않았다.

그렇지만 미국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가 금융 위기로 확산되어 우리나라의 실물경제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예상은 

먹구름을 알리는 전주곡이다.

 

 

나는 금융 위기를 촉발한 요인이 무엇인지, 세계 경제의 혼란 원인은 무엇이며,  왜 이런 문제가 발생되었는지 알고 싶었다.

글로벌 경제 위기는 우리나라의 경제에 어느 정도 영향을 끼칠지,

세계는 과연 이 위기를 극복할 수 있을지, 암울한 경제는 언제쯤 회복될지에 대한 답을 찾으려고 이 책을 선택했다.

이 책은 현재의 대혼란은 시작도 긑도 아닌 변화의 단계라고 설명한다.

저자는 이 혼란은 우리가 해결할 수 있는, 풀어갈 수 있는 문제이며, 문제가 해결 된 이후를 준비하라고 당부한다.

이제까지는 미국이 세계 경제를 주도하는 일극체제였지만,

앞으로는 전 세계가 함께 이끌어가는 다극체제로 변화하고 있다는 것이다.

 

 

[헬로 아시아의]의 저자는 지금이 역사상 가장 유연한 시기라며 서구 지배의 시대는 끝나가고 있다고 말한바 있다.

서구의 종말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지만, 서구는 앞으로 수십 년 동안 가장 강력한 문명으로 남아 있을 테지만,

서구는 방향을 바꾸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만약 방향을 바꾸지 않는다면 세계질서의 관리 측면에서 위기를 맞을 수 있다고 경고했다.

서구가 신흥 경제국들과 함께 일하는 방법을 배운다면 21세기를 역사상 가장 행복한 세기가 된다고 그의 책에서 밝히고 있다.

 

 

이렇듯 경제 역시 미국의 일극체제에서 신흥 경제국들과 함께 이끌어가는 다극체제로 변해야 한다는 것이다.

저자의 통찰처럼 지금은 변화 단계이다.

개인과 기업과 정부와 세계는 이 달갑지 않은 변화를 받아들여야 한다.

그리고 이 변화를 경험한 이후의 세계 경제와 한국 경제는 어떤모습으로 변화할지,

변화로부터 어떤 결과를 도출할지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

[새로운 부의 탄생]은 가려운 부분을 시원하게 긁어주는 책은 아니지만, 오히려 그렇기 때문에 신뢰가 간다.

이 책은 위기의 진원지를 찾아가서 원인을 진단하고 위기의 과정을 추적하며 위기를 정확하게 인식하는 눈을 갖도록 도와준다.

저자와 함께 위기의 정체와 흐름, 위기의 대처 자세와 위기 이후까지 조명했으니

이제 세계는 중지를 모아 위기를 극복할 일을 남겨두었다.

저자의 긍정적인 결론이 현실로 이루어졌으면 하는 바람이다.

g*******5 2009.01.21. 신고 공감 3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번역서의 한계, 그래서 더 많이 아쉬운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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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글을 쓰면서 머릿속에 제일 먼저 떠오르는 것은 별점이다. 얼마나 많은 점수를 줘야 하는지, 이전의 책들과 비교했을 때 부당한 점수가 아닐지 하는 생각속에 책을 읽을 때 점수를 머리 위로 그려가면서 읽곤 한다. 좀 억울한 낮은 점수를 받게되는 때는 필자가 너무 실력이 없어서 책의 내용을 전부다 이해하지 못하거나, 반대로 잘 알고 있는 내용이기 때문에 약간의 흠집도 눈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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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뷰글을 쓰면서 머릿속에 제일 먼저 떠오르는 것은 별점이다. 얼마나 많은 점수를 줘야 하는지, 이전의 책들과 비교했을 때 부당한 점수가 아닐지 하는 생각속에 책을 읽을 때 점수를 머리 위로 그려가면서 읽곤 한다. 좀 억울한 낮은 점수를 받게되는 때는 필자가 너무 실력이 없어서 책의 내용을 전부다 이해하지 못하거나, 반대로 잘 알고 있는 내용이기 때문에 약간의 흠집도 눈엣가시처럼 보이기 때문일 것이다.

 글을 쓰게 되면서 마음을 가다듬으며 이 이야기를 독자들께 전해주면 좋을까? 아니면 저 이야기를 전해주는 것이 좋을까? 하며 비록 한페이지지만 나름 실질적으로 도움을 드리는 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 크다. (솔직히 광고하는 글을 쓰게되면 인세 등이 들어오기 때문에 필자에게 도움이 되지만 양심의 소리에 따르도록 하겠다.)



 서문의 이야기가 책에 관한 이야기보다 먼저 언급 한 것은 책을 읽다가 느끼는 답답함 때문이다. 필자의 전공은 재무와 경제다. 그런데 읽다보면서 한숨을 내쉬게 되는 것은 본인의 내공이 부족해서일까? 그럴지도 모르겠다만. 너무 정리 잘 된 교과서와 다른 책들을 열심히 읽었기 때문에 이 책에 나오는 글들을 이해하지 못하는 것일 수도 있다.

 솔직히 3~4번 되뇌어 읽으면 어느정도의 내용인지는 추측해서 알 수 있겠다. 그런데 이 책을 3~4번씩이나 되뇌이며 읽을만한 글일까? 책 뒷면을 보면 블랙스완의 저자 나심 니콜라스 탈렙의 한줄평이 나오는데 맨 마지막 글만 필자의 의견과 동일하다. "이 책의 일독을 권한다"

 한 번만 읽을만하다는 것이다. 이유는 다음과 같다. 번역서에 있어서 최대의 단점. 영어를 그대로 옮긴다는 것이다. 의역을 해야 부드럽게 이어지고 독자들에게 편의를 제공한다. 하지만 본 서는 그러한 점에 있어서 수백권의 책을 읽어온 것 중에서 단호히 최악의 평을 내릴만 하다.

page 203 사실상 매도측은 소유했던 많은 국가의 전력회사들이 예전에 누렸던 것과 유사한 '자연적인 독점권'을 소유했던 것이다."
page 205 유권자들은 역사적으로 부여된 권한이나 즉각적으로 누릴 수 있는 안락함이 위태로워지거나 금융부문 즉 넉넉한 보수와 급여로 인해 자연스럽게 어느 정도의 관심을 끌 수 있었던 부문에서 갑작스럽게 꺼림칙한 사태가 발생하는 것 같은 모습을 보이면 당연히 저항감을 갖게 되고 정치가들은 이러한 민심에 대하여 관심을 가지지 않을 수 없다.

 203 쪽의 글은 마치 영어 번역기를 돌린듯한 인상을 준다. 205 쪽에 본 문장은 본디 영어 한 문장으로서 수식어구가 여기저기 붙어있기 때문에 두세번 읽어야만 구조를 파악할 수 있다. 즉 번역을 하되 어순과 구조를 전혀 고려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그 외에도 용어의 번역 과정에서 의구심이 드는 용어들이 많이 나오는데 재무에서 쓰이는 용어임에도 불구하고 굳이 한글로 번역했는지.. 그리고 전문용어를 쓰면서도 주석을 단 한개도 달아놓지 않았기 때문에 독자들은 골머리만 썩힐 것이다. 부록으로 경영용어사전을 준 것은 고맙게 생각한다. 그런데 모르는 단어는 그 씨디를 찾아서 보란 뜻인가? 안그래도 요새 노트북들은 씨디롬도 없는데 말이다. (가장 큰 문제점은 교수님들마다 개념을 칭하는 것이 다 다르다.)

 내용상의 문제점도 있다. 저자가 타이핑 실수했을 수도 있고 번역자가 잘못 번역했을 수 있는 문제인데 금리의 인하와 시장의 움직임을 기술할 때에는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는 말들이 자주 반복해서 나오기 때문에 신중해야만 한다. 하지만 역시 몇가지 중요한 오류를 범하고 있어서 내용상에 치명적인 실수를 하고 있다. (물론 경제학적으로 자명하기에 큰 문제는 아니라 할 수 있지만 처음 접하는 사람들에게 이는 혼란의 여지를 남길 수 있는 오점이다.)
 즉 이러한 혼란을 막기 위해서는 도표가 필요하다. 화살표와 박스로 구성된 그림만 몇 개 추가한다면 독자의 혼란을 막고 이해도 좀 더 쉽게 할 수 있을텐데 그러한 배려는 전혀 없다. 오로지 주석 없는 텍스트 뿐이다.

 그렇다면 이 책은 전혀 읽지 말아야 할 것인가? 에 대한 대답은 이전에 미리 답했다. 한 번은 읽어야 한다. 즉 이러한 수많은 단점이 있지만 이러한 난관을 헤쳐 나가야 하는 이유가 있는 것이다. 저자의 채권시장에서의 경험과 노하우에 따른 논리의 전개 방식은 꽤나 신선하고 명확하기 때문이다. 기존 선형예측모델의 한계로 인해 feedback 루프 때문에 발생하는 문제에 대해서 세상은 당황했고, 거기에 주요 기관들이 반응을 보이면서 기이한 현상이 시장에 나타났다는 것이다. 게다가 거래 속도가 빨라지고 국경마저 넘나드는 글로벌화 덕에 이런 기이한 현상의 영향이 더 증대 되었다는 것을 저자는 말하고 있다.
 각국의 외환 보유고는 미국의 기축통화 지배력이 약화되는 원인이 되기도 하였는데 과거에는 미국으로 다시 돌아왔어야 할 달러가 신흥 국가들의 외환보유고에 집중되면서 미국 연준의 통제가 여의치 않다는 것을 말하고 있다. (구체적인 사례와 함께..)



 다시 앞으로 돌아와 보자. 별점을 얼마나 매길 수 있을까? 맨처음엔 솔직히 최소 3점. 그리고 진행하는 것에 따라서 독자별로 크게 유용할 정보들이 녹아 있어서 4점 정도까지 올라갔었다. 하지만 중간부터 번역에 대한 허접함과 이해하지 못할 용어들은 필자를 허탈하게 만들었다. 마치 축구의 후반체력의 부족 문제 처럼 앞에는 열심히 번역하다가 뒤로가면서 어정어정번역한... 게다가 맨 뒤에 달랑 매달려 있는 씨디는 왠지 모를 분노를 자아내게 했던 것이다. 넌 경영 용어를 모르는구나? 하면서 말이다.

 지난번에도 그랬는데 요새 들어서 이 출판사가 좋은 책들을 많이 출판하고 있다. 하지만 내용만 좋을 뿐. 편집상에서는 사상 최악을 달리는 출판물들이 쏟아지고 있다. 이것을 감내 할 수 있다면 이 책을 집어 들어도 후회하지는 않을 것이다. 가장 좋은 방법은 이 책의 200페이지대부터 읽어서 이해가 술술 쉽게 된다면 사서 후회하지는 않을 것이다. 그렇지 않다면 원서를 구입해서 보거나 발췌독 해서 보는 것을 추천하는 바이다.

 과거 번역서의 한계에 대해서 인상깊은 리뷰를 본 적이 있다. [광학적인 쥐]에 대한 글이었는데 무엇인지 짐작하겠는가? 바로 Optical mouse, 대부분 여러분의 손에 쥐어져 있는 마우스에 관한 글이었다. 본서는 이정도는 아니지만 아직도 번역에 아쉬움이 많이 남는다.
YES마니아 : 로얄 h******9 2009.02.04.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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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경제를 예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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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경제의 변수를 파악하기는 너무나 변수가 많다. 그럼에도 현재 세계경제의 중심지인 뉴욕에서 실무를 담당하는 사람으로 부터 다양한 의견을 제시 받아 향후 예상되는 문제와 트렌드를 분석할 수 있어 답답한 마음을 해소하는데어느정도 도움이 되었다. 이 책에서는 2007년 미국의 경제위기는 미리 예견된 현상이었으며 향후 개발도상국으로 부의 이동이 되리라는 것을 보여준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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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경제의 변수를 파악하기는 너무나 변수가 많다. 그럼에도 현재 세계경제의 중심지인 뉴욕에서 실무를 담당하는 사람으로 부터 다양한 의견을 제시 받아 향후 예상되는 문제와 트렌드를 분석할 수 있어 답답한 마음을 해소하는데
어느정도 도움이 되었다. 이 책에서는 2007년 미국의 경제위기는 미리 예견된 현상이었으며 향후 개발도상국으로 부의 이동이 되리라는 것을 보여준다. 그러나 기존 금융시장의 재편은 불가피하며 현재의 문제는 미래에는 더욱더 파생상품의 제도화로 들어 감으로 불확실성은 더욱 커질것으로 예상 하고 있다.투자자,시장운용자등 다양한 이해 단체는 각자의 이익을 위하여 움직일 것이므로 투자자의 입장에서는 포토폴리오에 대한 대비를 철저히 하여야 하며 시장 시그널에 적극적 대응이 필요하다고 할수 있다. 나름 분석적이며 미국에서 벗어난 통쾌한 관점이다.
s****c 2009.02.17.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부의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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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의내용 <세계 경제 변화의 시기, 새로운 투자전략을 준비하라>  새로운 부의 탄생<When Markets Colllide>은 세계 경제의 변화를 주도하는 원동력에 대해 설명한 책이다. 투자들에게 있어 변화의 동력이나 요인을 이해하는 일은 중요하지만 실제 이를 파악하기란 매우 어려운 일이다. 경제의 변화를 주도하는 원동력에는 성숙한 금융시장 및 신흥 금융시장에서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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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의내용

<세계 경제 변화의 시기, 새로운 투자전략을 준비하라>

 새로운 부의 탄생<When Markets Colllide>은 세계 경제의 변화를 주도하는 원동력에 대해 설명한 책이다.

투자들에게 있어 변화의 동력이나 요인을 이해하는 일은 중요하지만 실제 이를 파악하기란 매우 어려운 일이다.

경제의 변화를 주도하는 원동력에는 성숙한 금융시장 및 신흥 금융시장에서 일어나는 모든 변화가 포함될 뿐만 아니라, 그 변화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형태의 리스크와 그 안에 숨겨져 있는 새로운 기회도 포함된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앞으로 세계 경제가 도달하게 될 <새로운 종착지>, 즉 변화의 지향점에 대한 전망과 분석을 시도하고 이에 관한 지식을 공유하고자 한다. 동시에 새로운 세계로 나아가는 과정에서 직면할 걸림돌 및 여러가지 이탈 현상, 그리고 각국의 경제가 변화하고 국제사회가 금융 위기와 혼란을 거듭하면 그 해소 과정에서 겪게되는 극심한 현상에 대해서도 살펴 볼것이다.

 

 이 책은 투자자들이 달라진 세계 경제의 변화 양상을 이해하는데 유용할 것이다. 앞으로 투자 전략의 실효성과 리스크 관리 기법의 효과는 크게 영향을 받게 될것이기 때문이다.

 또한 새로운 세계화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실행과제를 상세하게 설명하고, 중대한 시장의 문제를 초래할 수 있는 요인을 짚어볼 것이다.

 

 이 책은 총 9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1장은 최근  몇 년 간 경제계화 금융계를 압도했던 이상 현상을 설명하며

2장은 시간이 지날수록 이해하기 어려운 환경 변화에도 불구하고 투자자들이 어마어마한 리스크를 감수했던 상황들을 짚는다.

3장은 투자자가 구조적 변화의 진행을 이해하는데 왜 오랜 시간이 걸릴 수밖에 없는지 그 이유를 살펴본다.

4장에서는 변화에 따른 향후 국제 금융체제의 구조 재편 방향에 관해 살펴본다.

5장은 새로운 변화의 종착지를 향해 나아갈 때 맞닥뜨리게 되는 함정이나 장애물을 살펴본다.

6장, 7장, 8장은 상승 국면으로부터 이익을 실현하고 하강 국면을 제대로 관리하기 위해서 시장 참여자가 어떤 태도를 취해야 하는지에 대해 설명한다.

9장에서는 경영모델을 적용한 효율적 투자 관리방법에 대해 살피고,

마지막으로 시장 참여자의 역할에 대한 설명으로 마무리 한다.

 

 

■ 나의 느낌

 

 2008년 11월 인터넷경제 대통령 "미네르바" 님을 만난 이후로 경제관련

책과 소식을 접하며 경제에 대한 이해를 한층 높이고 있는 찰라에

이 책을 접하게 되었다.

 

제2의 대공황이라 일컬을 정도로 미국발 금융위기를 시작으로 세계경제는

침체기에 들어섰다.

이 책은 경제위기의 조짐이 보이기 시작한 2008년 1월에 씌여 졌지만.

지금에 일어나고 있는 경제위기를 잘 조망하고 있다.

저자가 주장하는 혼란속 '신호'를 포착하기위한 스킬을 알려주며

다양한 사례를 통한 일반인의 이해를 돕고자 한다.

 

최근의 세계위기를 촉발한 요인들은 아직 사라지지 않았고 오히려 뿌리를 내리면서 세계적인 변화와 판도를 변화시킬 기세다.

이 변화의 흐름을 읽고 소음의 진원지, 즉 근본원인을 관찰하고 분석할 준비를 해야 한다.

 

이 책은 미네르바님이 추천한 경제학 고전과 요즘 유행하는 경제학 관련서적과 함께 읽는다면 더할나위 없이 좋은 책이다.

단편적인 면만을 이해하기 보다는 부의 역사를 이해하고 연관성을 두어서 탄탄한 기초를 쌓아나가야 할것이다.

 

이 책은 각장마다 저자의 주장을 일목요연하게 요약한다.

왠지 논문의 마지막 결론을 읽는 느낌이다.

간결하고 직설적인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 인상깊은 구절

<본문 85page>

결론 : 네가지 과제

금융 위기 풍랑은 우리에게 다음 네가지 중용한 사안을 남겼다.

첫째, 우리는 광범위하고 동시 다발적인 이상 현상들을 겪었다.

둘째, 근본적인 동인에 대한 중대한 암시가 들어 있는 신호인지 아닌지를 면밀히 살피는 대신에, 이러한 이상 현상을 그저 소음이라고 성급히 판단한 투자자들이 너무 많았다.

셋째, 전반적으로 소음에서 신호를 분간해 내지 못했던 탓에 투자자와 정책 입안자 모두 진해되고 있던 근본적인 변화의 성격과 여파를 이해할 수가 없었다.

넷째, 피할 수 없는 조정 국면이 시작되자 많은 사람들이 방심하고 있다가 허를 찔렸다.

 

 

http://blog.dreamwiz.com/thevalue

http://blog.yes24.com/beebird

김진, Passion

블로그에서 다시보기 가능합니다^_^

b*****d 2009.01.27.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새로운 부의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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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부의 탄생’이란 제목과 책소개 내용을 보고 구입을 하였습니다. 글로벌 경제가 침체일로 있는 이 시점에 남들과 다른 관점에서 경제를 파악하면 부자가 되는 길을 찾을 수 있을까 하는 바램도 있었습니다.   처음 이 책의 저자 약력을 보았을 때, 핌코(PIMCO)의 CEO이고 HMC(Harvard Management Company)의 CEO를 역임하였다고 하여 그냥 유명한 사람이라고만 생각했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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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부의 탄생이란 제목과 책소개 내용을 보고 구입을 하였습니다.

글로벌 경제가 침체일로 있는 이 시점에 남들과 다른 관점에서 경제를 파악하면 부자가 되는 길을 찾을 수 있을까 하는 바램도 있었습니다.

 

처음 이 책의 저자 약력을 보았을 때, 핌코(PIMCO)CEO이고 HMC(Harvard Management Company)CEO를 역임하였다고 하여 그냥 유명한 사람이라고만 생각했었습니다. 나중에 우연히 신문기사를 보는데 작년에 워렌버핏이 주식에 추가 매수를 해서 큰 손해를 보았지만 HMC는 주식을 정리하고 채권에 투자하여 큰 이익을 냈다는 내용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HMC가 단순히 Harvard 대학의 자산을 관리하는 회사가 아니라 전문적인 투자그룹이라는 느낌을 받고 저자에 대한 믿음이 두터워졌습니다. 물론 책에 대한 기대감도 커졌습니다.

 

저자가 말하고자 하는 부분은 서문에 대부분 나와있습니다.

새로운 경제의 흐름이 시작되고 있으며, 이러한 흐름이 너무나 천천히 진행되고 있어서 새로운 변화로 인식하기 보다는 소음(이상현상)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또한 과거의 경제시스템으로 이상현상을 수정하려고 했기 때문에 경제적 혼란이 초래되었다는 것입니다.

소음을 이상현상으로 받아들이지 않고 중대한 신호로 판단하고 이에 대한 대책을 세워야 한다는 것이 주요 내용 같습니다.

 

경제학을 잘 모르는 사람이 읽기에는 어려운 책. 같습니다. 나름 경영학을 전공했고 경제학에 관심이 있었지만 한번 읽고 나서 모든 부분을 이해하기는 어려웠습니다. 저자가 경제를 바라보는 관점을 내 것으로 만들기 위해 다시 한번 정독을 하여야 할 것 같습니다. (번역이 조금 더 친절했으면 좋겠습니다. 정독하면 무슨 내용인줄은 알겠지만 한 문장에 너무 많은 내용이 있어서 한번에 따라가기가 어렵네요)

 

부록으로 준 2009년 경영상식사전(CD)도 무척 좋은 것 같습니다만 이 책을 이해할 수 있는 경제용어위주로 정리가 되었으면 좋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경영상식이라 본문과 연관성이 별로 없습니다. 책을 읽다 보니까 많이 들어본 경제용어인데도 정확한 개념이 떠오르지 않아서 끙끙대기도 했었습니다. (경제한 공부를 한지 워낙 오래 되어서… ^^;;)

 

처음 이 책을 읽기 전에는 어떠한 소음이 중대한 변화에 대한 신호인지를 알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이 있을까 기대했었지만 그렇지 않아서 실망도 했습니다. 전반적인 개념서로서 실용적이기 보다는 이론적이라 할 수 있습니다. 실물경제에의 적용은 독자 개개인이 자신이 처한 상황에 맞추어 해야 할 것 같습니다.

 

비록 제가 원했던 족집게 식의 실용방안은 없었지만, 세계 경제를 바라보는 시야를 넓혀줍니다.

r******k 2009.02.25.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역시 '흔한 결론' 뿐이다.
"역시 '흔한 결론' 뿐이다." 내용보기
최근 2년간 세계의 경제상황은 180도 바뀌었다. 그 전만 하더라도, 국내에서는 주가지수 3000이상의 핑크빛 전망이 난무하였고, 다우지수 20000시대의 도래가 눈앞에 있는 듯 하였다. 그러나, 미국의 서브프라임 사태가 터지면서, 세계 경기는 급격하게 위축되었고, 연일 좋지 않는 상황에 대한 우려와 두려움이 언론 및 사회 전반에 뿜어져 나오고 있다. 대학을 졸업하고, 사회에 첫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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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2년간 세계의 경제상황은 180도 바뀌었다. 그 전만 하더라도, 국내에서는 주가지수 3000이상의 핑크빛 전망이 난무하였고, 다우지수 20000시대의 도래가 눈앞에 있는 듯 하였다. 그러나, 미국의 서브프라임 사태가 터지면서, 세계 경기는 급격하게 위축되었고, 연일 좋지 않는 상황에 대한 우려와 두려움이 언론 및 사회 전반에 뿜어져 나오고 있다. 대학을 졸업하고, 사회에 첫발을 디딘 나에게도 큰 영향을 주게 되었다. 연일 계속 되는 주식에 대한 손실로 내심 불안해있던 나는 새로운 패러다임의 제시라는 이 책을 보고, 무언가 해답을 줄 것 같아서 집어들게 되었다.
최근 화제가 되었던 인터넷상의 경제전문가 '미네르바'의 추천 또한 이 책의 유명세를 높이기에는 충분했다.
이 책은 핌코의 부회장이자 지금까지 하버드 투자 자문의 수익을 엄청나게 창출하는 등 이미 경제계에서는 유명한 인사이다.
책의 번역자는 손민중 씨인데, 예전에 '미래를 읽는 기술'에서의 다소 어려운 번역으로 인하여, 이 번에도 이 책의 선택을 다소 주저하였으나, 새로운 패러다임이 절실했던 차라 선택하게 되었다.
이 책의 구성은 9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각 장을 살펴보면, 서론과 1장에서 최근 몇 년간 경제계와 금융계를 압도했던 이상 현상들에 대해 자세히 살펴보고 있다. 이 장에서는 우리가 아는 서프프라임 모기지 사태 등의 문제들을 전반적으로 다루고 있다.
2장에서는 이러한 사태가 일어나게 된 원인을 다루고 있다. 이 사태를 배경으로 하여 투자자들이 이러한 변화를 알아차리기 힘들었던 이유에 대하여 3장에서 설명한다. 4장에서는 향후의 국제 금융체제의 구조 재편 방향에 대하여 살펴본다. 이렇게 구조 재편하게 되는 것에 있어서 장애물을 5장에서 다루고, 앞으로 상승장과 하락장의 대체방안을 6장,7장,8장에서 다룬다. 9장에서는 결론적으로 경영 모델을 적용한 효율적 투자관리방법에 대해 살펴보게 된다.
전문가만을 위한, 초보자들만을 위한 책이 아닌 모두를 위하여 쓰여졌다는 이 책은 사실 초보자들이 이해하기에는 다소 어려운 책이다. 한글로 옮김에 있어서, 쉽지 않는 단어의 사용이 그 이유이다. 후반으로 가면서, 다소 Rough한 문체의 문장이 늘어나는데, 이는 독자들의 이해를 어렵게 만든다. '미래를 읽는 기술'에서와 같이 이 부분은 다소 실망스러운 부분이다.
그리고 개인 독자들이 이해하기 어렵게 만든 것은 다름이 아니고 너무 전반적으로 문제를 다루었기 때문이다. 책을 읽어보면 대다수가 정부의 역할 및 할 일, 기관투자자의 역할 및 할 일 등을 다루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대체 어디에 개인 투자자로서의 할 일'이 제대로 다루어질까? 라는 생각으로 책을 읽어내려갔지만, 그렇게 속시원하게 해답을 내어주지는 않는다.
전반적으로 복잡하고 자세한 이론들을 통하여 현재의 상황을 설명하고 있지만, 이 책의 결론은 다음과 같다. '투자자들은 적절한 결정으로 경제의 균형을 전환해야 할 것이다.' 고기 잡는 법을 가르쳐 줄 뿐, 판단은 투자자들의 몫이라는 무수히 많이 들어왔던 '흔한 결론'으로 책을 마무리 한다.
s*****e 2009.01.28.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새로운 부의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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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부의 탄생미국의 서브프라임 사태이후.. 금융에서부터 일상생활에 이르기 까지..다양한 분야에서 여러 혼란스러운 과정이 벌어지고 있습니다...가장 대표적인 점을 든다면, 과거 많은 사람들이 예언했듯, 미국의 패권도이젠 기울어 가고 있다는 점이라고 할 수 있을 듯 싶습니다...어제, 오늘 뉴스를 보니.. 오바마 대통령이 중국에 가서 썩 큰소리 내지 못했던거같더군요..화기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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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부의 탄생

미국의 서브프라임 사태이후.. 금융에서부터 일상생활에 이르기 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여러 혼란스러운 과정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가장 대표적인 점을 든다면, 과거 많은 사람들이 예언했듯, 미국의 패권도
이젠 기울어 가고 있다는 점이라고 할 수 있을 듯 싶습니다...

어제, 오늘 뉴스를 보니.. 오바마 대통령이 중국에 가서 썩 큰소리 내지 못했던거
같더군요..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보이긴 했지만.. 그래도 미국의 현재 위상을 엿볼 수 있는
그런 모습이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중국은 미국의 달러를 가장 많이 보유한 국가로서, 수출입의 불균형 문제가 심각
하긴 하지만, 현재 미국의 입장에서 중국에 강경한 태도를 보이는 건 절대 불가능
한 상황이겠죠..

이런 측면만 봐도, 전통적인? 경제상황은 크게 변화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 책은 이런 상황에서 생겨나는 새로운 경제흐름을 파악해서, 수익창출을 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자는 의도로 나온 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꽤나 많은 지면을 할애한 느낌이 드는 서문에서도 나와있지만.
혼란 속에서 '신호'를 파악하자는 것이죠...

그럼 책의 차례를 보며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첫 장은 세계 경제의 이상 징후 입니다.
여러가지 혼란한 상황에 대한 의문과 세계 경제에서 각 주체들의 위상 변화에 대한
부분을 살펴보고 있습니다.. 또한 유동성  시장의 위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이 장에선 이런 다양한 문제에 대해 어떻게 이런 문제가 생겨났는지, 그리고
위상 변화의 면모등을 살펴봅니다.


두번째 장은 금융 중심부의 혼란입니다.
IMF체제에 대한 재고찰을 통해, 요즈음에 들어 제 기능을 못하는 이 기관에 대해
살펴보고 있고,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에 대한 견해를 서술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앞의 수수께끼에서 연결해서 시장 변동성 미스테리 부분을 다루고 있고..
금융 중심부의 혼란상황에 대해 살펴보고 있습니다.


세번째 장은 신호 포착하기 입니다.
1장과 2장의 정보에서 얻을 수 있는 다양한 소음속에서 어떻게 중요한 신호를 포착할
수 있는가를 알려주는 장입니다. 어떻게 보면 핵심이 되는 장이라는 생각도 드는군요.
이 장을  통해 인간의 사고와 합리성의 오류를 알 수 있고, 여러 잡음에서 어떻게
올바른 신호를 걸러낼 수 있을지를 살펴보고 있습니다.


네번째 장은 새로운 세계에 대한 이해입니다.
새로운 시장에 대해 살펴보고 있는 장입니다.


다섯번째 장은 과도기 국면의 이해와 전망입니다.
이렇듯 변화하는 시장에서 어떻게 적응할 수 있는지를 다루고 있습니다.


6번째 장은 투자자를 위한 실천계획입니다.
변화한 시장에 맞춰서 투자를 어떻게 할 것인가를 알려주는 장입니다.


7번째 장은 정책 결정자와 국제기구를 위한 실천계획입니다...
- 이 장은 저와는 해당사항이 없는 듯 싶어 패스~ 하였습니다만...
간략한 내용을 보자면... 환경의 변화에 따른 여러 변화에 정책 결정자와 국제기구가
어떻게 이 환경에 적응해 나가고 정책을 만들어 나갈 것인가에 대한 의견이라고
할 수 있을 듯 싶습니다.


8번째 장은 위험관리 능력의 향상입니다.
현재와 같이 과도기 환경의 혼란에서 위험 관리 능력을 기르는 방법에 대해 살펴본
장입니다.

9번째 장은 시장 참여자의 역할 입니다.
어떻게 관리를 할 것인지. 그리고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살펴봅니다.

워낙 많은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보니.. 어떻게 보면 책을 아주 자세히 살펴보진 못한듯도
싶습니다만... 새로운  환경변화에 맞춰서 무엇을 할 것인가를 알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책을 통해 많은 투자자들이 현재 상황에 적절한 투자방법을 익힐 수 
있기를 기원해 봅니다.



u***z 2009.11.19.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위기가 곧 기회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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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들 지금은 변화의 시대이며, 개인은 물론 조직과 회사, 그리고 사회와 국가가 변해야 한다고 역설하며 그 강조를 지나칠 정도로 하고 있다. 그만큼 변화는 생존의 문제이며 그렇지 않으면 실패, 멸망할 수 밖에 없음을 누구나 다 알고 있다.하지만 최근의 글로벌 금융위기, 곧 전세계 경제위기는 더더욱 변화라는 단어가 피부 깊숙히 파고 들고 있으며 사무치고 있음을 절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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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들 지금은 변화의 시대이며, 개인은 물론 조직과 회사, 그리고 사회와 국가가 변해야 한다고 역설하며 그 강조를 지나칠 정도로 하고 있다. 그만큼 변화는 생존의 문제이며 그렇지 않으면 실패, 멸망할 수 밖에 없음을 누구나 다 알고 있다.하지만 최근의 글로벌 금융위기, 곧 전세계 경제위기는 더더욱 변화라는 단어가 피부 깊숙히 파고 들고 있으며 사무치고 있음을 절감하고 있다. 이러한 면에서 새로운 부의 탄생은 새로운 변화에 대응하기위한 실행 과제를 상세하게 설명하고, 중대한 시장의 문제를 초래할 수 있는 요인을 쉽게 짚어 볼 수 있게 잘 안내를 해주고 있다. 조금은 난해한 부분이 없쟎았지만 개인 투자자를 포함해서 정책입안자들, 연구자들을 대상으로 한 글이어서 포괄적인 내용이 오히려 이해력을 높여주는 좋은 의도가 담겨져 있다. 이 책은 해결책을 제시하는 구체적인 방안이나 아이디어를 알려주는 책은 아니지만 세계경제 흐름을 파악하고 미래의 현상을 예측하는 기본적인 지식을 제공해 주는 책이며 리스크 관리를 통한 냉철한 경제관을 통해서 제2의 도약을 준비할 수 있는 책임있는 마음가짐을 가져야 한다는 차원에서 매우 유용한 꺼리를 제공해 주었던 책이었다.
s*****9 2009.02.18.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