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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문비어린이 즐거운 동시여행시리즈 [좋겠다, 별똥별]입니다.
작가님의 세번째 동시집입니다. 짧은 이야기 한 편 한 편을 읽으며 아이들이 만나게 될 상상의 세계가 궁금해집니다. 총4부에 걸쳐 여러편의 동시가 실려 있습니다. 우리가 일반적으로 알고 있던 외부의 힘에 의해 강제로 떨어지는 별똥별 이야기가 아니라, 별똥별이 자기의 오랜 꿈인 지구 마을에 내려오는 날을 시로 담았습니다. 오늘은 별똥별이 꿈을 이룬 날이예요~ 정말 좋겠죠^^ 할머니의 일기라는 부제처럼 75년간 수고한 오른손을 쉬게 하려고 이제 왼손을 쓰는데, 고추밭에서 왼손이 하는 일을 도와주는 오른손에게 뽀뽀상을 줍니다. 웬지 짠해지네요. 때론 잔잔한, 때론 경쾌한 음악을 배경 삼아 예쁜 그림과 함께 하는 동시여행~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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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겠다,별똥별 즐거운 동시 여행 시리즈 9 아동문학과 시인의 길을 걷고 계시고, 현재 문화예술 교육 지원센터 '꿈다락'의 리포트와 원자력 사보' 에너진' 의 집필을 맞고 계시는 성환희 작가의 아동 시집입니다. 아이가 도서관에서 꿈다락 수업을 받았어서 친숙하게 느껴지는 것 같아요 문학에 대해서도 수업 중에 다루고 있어서 정말 재미있게 수업했었거든요 좋겠다, 별똥별 의 작가님이 꿈다락과 연관되어 좋다고 하는 우리 아이~랍니다.
별이 제목이라서 그런지 각 장들을 소개하는 표지가 별로 이루어져 있어서 너무 예쁩니다.
시인의 말 페이지도 예쁜 그라데이션된 밤하늘에 별이 떠있는 그림이 바탕이고요. 쉰이라는 나이에 세 번째 동시집을 내신 작가님이 대단하신 것 같아요 나이 때문에 도전 못하는 일들이 얼마나 많은데 말이죠 게다가 순수한 아이의 눈으로 바라보는 사물들의 이야기에 읽다 보면 아이가 쓴 것 같은 느낌을 받을 정도거든요!!!
쓱싹쓱싹 이 닦기
입안에 음악이 켜지지 음악이 멈출 때까지 약 3분간 칫솔은 춤출 거야 위로 한 걸음 쓱 아래로 한 걸음 싹 쓱싹쓱싹 쓱쓱 싹싹
음악이 켜지면 칫솔이 춤을 춘다는 생각이 칫솔이 살아있는 것처럼 느껴져서 아이들에게 즐거운 마음으로 양치질을 할 수 있게 해줄 내용이에요
별똥별
그 별의 오랜 꿈은 신나게 미끄럼을 타면서 지구 마을로 내려오는 거였대
좋겠다, 드디어 꿈을 이룬 날
나무 모델
봄에게 연초록 옷을 선물 받은 나무
-나 어때? 예뻐?
길 가는 사람들 불러 모아 기념사진 찍느라고 바쁘다
나무가 모델이 되어 사람들과 기념사진을 찍는 모습인 그림. 봄이라고 사람들이 나무 주위에서 사진을 찍는 모습도 눈에 선합니다. 간결하면서 느낌을 잘 표현해주는 재미있는 시네요~ 나 어때? 예뻐?
어느 날 우리 집
소파가 아빠를 텔레비전이 엄마를 컴퓨터가 오빠를 폰이 나를 불러놓고 놀게 했다 함께! 따로따로!
어느 가정에서 나 볼 수 있는 소재로 현대사회의 단면을 보여주는 시입니다. 함께! 따로따로!
여기에 소개 드린 시 말고도 정말 읽으면서 가슴이 찡 해오는 부모님에 대한 시도 있고 ,고향집에 대한 시도 있고, 친구들과의 우정에 관한 시도 있어요. 그림은 어린 시절 시화전에 내기 위해 그린 아이들이 그린 그림 같아서 참 정감 가네요.
아이들이 읽으면서 풍부한 상상력과 동시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그리고 소재들이 살아서 움직일 것 같은 착각을 하게 하는 동시 아름다운 말들로 지어진 시로 하루하루 기분 좋은 날들이 될 수 있는 책 좋겠다, 별똥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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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즐거운 동시 여행 시리즈 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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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문비어린이의 [즐거운 동시 여행 시리즈]?歷? 통해 가을 감성 자극하는
동시낭독의 시간을 만나봅니다.
성환희 시인의 동시집인 "좋겠다, 별똥별" 을 펼쳐볼까요??
누구나 평범하게 우리 주변 일상을 경험하고 그 가운데 살아가지만
남들이 생각하는 관점이 아닌 조금 다른 관점으로 그 대상을 바라본다면
특별한 부분을 발견할 수 있지요~
성환희 시인은 이렇게 '발상의 전환'이라는 장치를 통해
가족, 친구, 고향, 자연등
우리 주변에서 흔히 만나고 접하는 사물이나 환경, 대상을 조금 다른 시선으로
바라보며 생각을 정리해 멋진 시로 표현했답니다.
관점이 다르면 기존의 생각과 행동도 달라진다니 이런 변화를 예리하게 관찰해
끄집어 내고, 그 안에 예쁜 말들을 담아 시로 완성시켜 이렇게
멋진 작품집이 완성되었네요~
별똥별을 테마로 표지 디자인도 떨어지는 별똥별, 웃고있는 별똥별 그림으로
장식해주었는데요~
우리가 보통 생각하는 떨어지는 별똥별의 관점이 아닌 시인은 별똥별이 스스로
미끄럼틀을 타고 지구에 내려온다는 상상을 담아
별똥별이 부럽고 좋겠다는 시를
완성했어요~
우리가 보는 별똥별은 떨어지면 사라지는
존재이지만 여기서 시인이 만난 별똥별은
스스로 미끄럼틀을 타고 지구마을에 여행가고
싶었던 별똥별의 소원성취 장면을
목격한 상황이니 그래서 별똥별은 좋겠다며 부러움을
가득 담아 이 시를 표현했네요~
나를 중심으로 생각하는 것보다 시를 위해 내가 중심이 아닌 상대방,,,
즉 너의 관점에서 세상을 바라보고, 사물을 이해하려는 조금의 변화만
갖고도 우리들은 기존의 동시와는 전혀 다른 동시를 창작해 낼 수 있을거라는
희망을 또 한 전달해 주는 기분이 들어요.
에이,,,, 뭐 이래~ 하고 반박하는 친구가 있을지도 몰라요~
있는 현상을 그대로만 바라보려고 하는 입장에서는 조금 엉뚱하고 당황스러운
내용이 펼쳐질 수도 있어 쉬이 납득이 안되거나
이해가 되지 않는 시로 받아들일 수도 있을거예요.
하지만 새로운 생각, 독특한 감성을 담은 56편의 동시들은 하나같이 우리의
일상과 평범한 날들을 노래하는듯 느껴집니다.
4가지 테마로 엮어내 조금씩 비슷한 주제별로 시를 묶어놓았지만 전체적인
느낌은 편안하고, 평상시 느꼈던 것들을 예쁜 시로 담아냈다는 생각이라
부담없고, 쉽게 읽고, 감상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삽화도 밝고, 명랑하게 동시 분위기에 잘 어우러지게
담겨있어 보는 재미가 있어요.
삽화를 그린분들이 학생이네요~ 그래서인지 억지스럽지 않고,
시를 느끼며 그려낸 듯 표현력이 돋보입니다.
아이들도 동시 한 편씩 써보고 시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게 삽화까지 잘 그려
하나의 작품으로 완성시키다보면 시적 감각도 커지고, 감수성도 풍성해 질 수
있을것 같아요~
요즘 가을낙엽 주워 이것 저것 표현놀이 하는 중이라 나뭇잎을 보며 생각나는
동시도 써보기로 했어요~
잠들기전에 동시 한 편씩 낭독하기도 시켜봤구요~
모두 짤막한 동시들이라 아이들 읽기에 부담없거든요~
느낌을 담아 시를 음미하며 감성자극 팍팍 해보는 동시집으로
기존의 고장관념을 깨고, 세상을 좀더 색다르게 바라보는 눈을 키우는 시간으로
동시만나기 너무 좋은 활동 같아요!!
글밥 많은 책을 많이 읽는 것도 좋겠지만 가끔 감성을 건드려주는 동시집으로
아이들의 예쁜마음을 더 풍요롭고, 건강하게 만들어 주어야
겠다는 작가의 생각에
동의해보네요~ 시로도 아이들과 많은 대화가 가능하고
아이 생각을 들어보며 소통할 수 있다는 걸 느껴볼 수 있는 시간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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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동시 여행 시리즈
정말 얼마만에 읽어본 동시인지.. 애 낳고 처음 보는 동시집같다. 동화책은 늘 보는거지만 동시집은 다소 낯선... 우리 아이는 사내아이고 글쓰는걸 엄청 싫어하는지라 동시 쓰는걸 본적이 없다. 동시집 본적도 없는것 같고...
동시는 이런거야라고 알려주고 싶어서 받아보게 된 도서 [좋겠다, 별똥별] 작가의 세번째 동시집이면서 다양한 시각으로 지어진 수십편의 동시가 담겨져 있다. 이 책의 제목에도 포함되어 있는 별똥별 이란 시를 살펴보면 이렇다. -별똥별- 그 별의 오랜 꿈은 신나게 미끄럼을 타면서 지구 마을로 내려오는 거였대. 좋겠다, 드디어 꿈을 이룬 날! -------------------------------------------- 별똥별을 능동적인 관점에서 해석해서 만든 시로 스스로 내려오는것이 참으로 창의적인 것 같다. 발상의 전환이라고 할까? 발상의 전환으로 시를 쓸 수 있다는게 놀라웠고 감탄스러웠다. 하지만 그 소재들은 화려하거나 새롭지 않다. 외할머니를 소재로 한 동시가 눈에 많이 띄고 그 외에 우리 일상에서 손쉽게 접하는 사물이나 관념을 가지고 동시를 만들어내었다. 그렇구나. 동시라고 해서 거창하게 소재를 선정할 필요는 없었던 것이다. 읽어가는 내내 내 가슴을 아리기도 웃음지게도 만든 동시집. [좋겠다, 별똥별] 이 가을 아이들과 잠자리에서 동시 한 편 읽어가길 추천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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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문비어린이/즐거운 동시 여행 9 좋겠다, 별똥별
아주아주 오랫만에 동심으로 돌아가 아이와 함께 공감할 수 있는 동시집을 보게 되었습니다. 본 도서는 아이들을 위한 동시집이긴 하지만 엄마인 제가 보아도 가슴 따뜻해지는 도서였답니다. 생활속 이야기가 함축되어 있는 글속에... 그림속에... 나를 그려본 시간이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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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아이들이 동시를 많이 읽었으면
좋겠어요. 다양한 감정과 느낌과 생각을 글로 다 풀어낸 동화책도 좋고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책들도 좋지만 짧은 글에서 긴 여운을 느낄 수 있고 표현되지 않은 부분을 자신의 느낌과 생각으로 채워 넣을 수 있는 시라는 장르가 주는 매력을 알았으면 하거든요. 그런데 요즘 아이들 너무 바쁘죠. 시가 주는 긴 여운을 느끼기까지의 시간을 가질 수 있는 아이들이 얼마나 될까 싶어요. 만화가 주는 찰나의 짜릿함과 재미를, 동시의 여운과 감동으로 이겨내기는 힘들 거란 생각이 들어요. 그럼에도 꾸준하게 동시집이 나오는 이유는 우리 아이들에게 동시가 주는 긍정적 효과가 있을 것이고 그것을 아는 어른들이 주는 선물이 아닐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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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에서는 별이 잘 안 보이고 시골에서는 많은 별을 볼
수 있다는 그 사실 하나로 어찌 이렇게 예쁜 글이 나올까요? 시골을 좋아해서 달래골 할매집 하늘에 다 모여서 반짝이고 있는 별에게 이렇게 말을 걸 줄 아는 가슴이 몰랑몰랑한 소녀가 내 딸이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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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로는 교육에 대한 부드러운 질책도
합니다. 아이를 어떻게 키워야 하는지를 짧은 글로 말합니다. 잘해서 주는 게 아니라 잘하라고 주는 상하나, 말 한마디가 얼마나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오는지 이 시가 잘 표현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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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로는 쿡~ 하고 웃음을 주는 시도
있지요. 정말 몇 줄 안되는 문장임에도 읽는 사람의 폭풍 공감을 불러일으키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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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에 의해서가 아니라 별똥별의 꿈이었다고 의지를
넣어주어 표현할 수 있는 것, 종이 가득 빼곡한 문장들로 표현하지 않아도 단 몇 줄로 그려내었어도 그 안에 품은 뜻은 가볍지 않음을 나타낼 수
있는 것, 그것이 시의 묘미가 아닐까 싶네요. 의인화가 주는 공감.. 그것도 좋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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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 때>는 미소가 지어지는데 슬픈, 그런
시였어요. 할머니의 까만 얼굴과 꽃을 비유해서 다소 역설적인듯하지만 그래서 더 확실하게 느낌을 잘 표현한 시 같아요. 할머니의 까만 얼굴에 담긴 세월과 고된 노동, 그럼에도 손자 손녀를 사랑하는 마음에 힘들어도 미소가 번지는 할머니의 얼굴은 꽃보다 예쁠 수밖에요. <고추 따기> 역시 할머니에 대한 그리움을 불러일으키는 시였어요. 매해 고추 따느라 애쓰셨던 할머니 몸에 남은 건 허리 디스크, 당뇨, 무릎관절~ 어디 그뿐이었겠어요. 고생하신 할머니가 애틋하게 그리워지는, 그리고 그걸 잘 몰랐던 것에 대한 죄스러움이 함께 느껴지는 시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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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들이 있는데 책 말미에 각
시에 대한 이해를 도울 수 있는 글이 있어서 더
좋았어요. 저도 시집을 챙겨읽는 편은 아니고 아직도 시라는 장르가 어렵게 여겨져요. 그나마 아이들 동시집을 읽으며 시의 재미에 빠지기도 하고 지하철을 기다리다 안전문에 쓰여있는 시 한편을 읽으면서 공감하기도 하는데요. 이 시집의 묘미는 의인화이며 주체적이고 능동적으로 표현한 부분인 것 같아요. 나무든, 별이든 우리에게 보여지는 모습이 아닌 자기의 의지가 있도록 표현한 점이 흥미로웠어요. 시를 읽을 때 느끼는 것은 똑같은 사물을 보고도 누군가는 이렇게 새롭고 신선하게 바라볼 수 있구나 하는 점이에요. <좋겠다, 별똥별> 역시 그런 발상의 전환이 주는 시각의 다양화가 주는 재미를 맘껏 느낄 수 있는 동시집이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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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동시 여행 시리즈가 또 출간되었네요. 요즘 아이랑 시를 읽는 재미가 쏠쏠해서 저 역시도 동심으로 돌아간 것 같아 좋더라구요. 아이도 동시집을 읽으면서 나름 자기가 쓰고 싶은 시들을 마구 마구 생각나는대로 적어보기도 하고 시를 쓰는 재미에 빠진 것 같아요.
이 시는 그림이 눈에 들어옵니다. 더욱 더 동심으로 이끌어 줄 것만 같은 천진난만한 그림들이 눈에 띄어요. 어찌보면 아이들이 그린 것처럼 보이기도 하는 그림들이 시랑 잘 어우러지더라구요. 펜으로 사인펜으로 물감으로 크레용으로 색칠한 듯한 그림들이 아이 눈에도 친근하게 느껴지는 모양이에요. 알고보니 이 책의 그림들은 저자의 조카와 아이가 그린 그림인가 봅니다. 아이들의 눈에도 친구가 그린 것 같은 그림들이 눈에 잘 들어오나봐요.
동시는 아이들의 경험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지금 집에서 민달팽이를 기르고 있어서인지 우리 아이는 '발가벗은 민달팽이'란 시를 보면서 옷 좀 입고 다니라고 민망하다고 하는 아이의 시선 그대로 공감하는 모양입니다. 아이들의 기발한 상상력과 일상 생활 곳곳에서 시의 소재가 되는 것들을 책을 통해 직접, 간접적으로 경험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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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1 여름방학 숙제 중에 동시 한편 써오기 숙제가 있었어요~
처음 동시 써보라고 할때 시를 쓴다는 자체로 부담을 느끼더라구요~
그래서 생활하는 일상 주변 모든 사물로 시를 쓸수있다고
얘기해주었더니 한두편 써서 제출하긴 했어요.
동시책을 좀 더 보여주고 읽게 하다보면 좀더 쉽게
받아들이고 글로 표현하기도 어려워하지 않겠다 싶을때 만나게된
'좋겠다, 별똥별' 즐거운 동시여행 시리즈를 만나보았어요!
<가문비어린이> 좋겠다, 별똥별
즐거운 동시 여행 시리즈 9
시인의 말 - 성환희
작가님은 자연이라는 책을 읽으면서 아주 자연스럽게 작가가 될
꿈을 꾸기 시작했데요. 마음에 꿈을 품으면 무엇이든지 열심히 하게 되고
그 꿈이 간절하면 꼭 이룬다고 해요!
차례
파도
우리 릴리는 늦여름에 떠난 바닷가의 모습을 떠올리며 읽었다고 해요.
동시를 이렇게 이야기 하듯 써도 되냐고 묻더군요~ ^^
우리가 대화하는 이야기중에서 짧게 줄여서 쓰면
그것도 동시가 될수있다고 말해주었어요 ^^
선행상 받고
이 시를 읽고 릴리는 착한 아이에게 주지 않고 왜 말썽꾸러기에게
선행상을 주었지? 아~ 선생님이 주신게 아니라 작가님이
착해지라고 주신 상이구나 ㅎㅎ
말하는게 재밌어요!
엄마는 상받는것보다도 많은 친구들이랑 스스럼없이 활달하게
지내는게 더 중요하다고 말하면서 내가 상받아오면
엄마 표정이 달라져요~ 상받는게 더 좋지요?
하면서 다른편을 읽는데 뜨끔했답니다 ㅎㅎㅎ
길이 내 손을 잡고
아스팔트를 딛고 파리바게트를 지나 구불텅 구불텅~ 읽으면서
우리집 가는길 쓴거아니냐며~ ㅎㅎ
아파트 입구에 파리바게트를 지나면 꽃도 있고 담쟁이도 있고
아파트길에 빨간벽돌 회색벽돌 길에 들어서면
빨간색만 밟기~ 하면서 집에 가는 모습이 상상이 된다며 좋아했답니다.
좋겠다 별똥별 동시책은 재밌는 상상의 이야기가 가득한
동시책이에요~ 그래서 즐거운 동시 여행 이라는 글과 정말 잘어울려요!
시를 어려워하는 아이도 즐겁게 읽을수있고 내 경험과 함께
이야기할수 있는 꺼리가 가득 가득 들어있어 더욱 좋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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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문비어린이) 좋겠다 별똥별 즐거운 동시 여행 시리즈 9 . 성환히 작가님의 3번째 동시집 좋겠다, 별똥별
아이가 초등학교를 입학한 후 , 매일밤 읽어주는 잠자리 독서는 동화에서 동시로 바뀌었습니다. 아이가 스스로 동시책을 펼쳐보는 일은 없더라구요. 그래도 엄마가 한두편씩 읽어주고 이야기 나누는것은 꽤나 좋아하기에 늘 침대머리맡에는 동시집이 놓여있습니다. 성환희 작가님은 전동시집도 아이와 함께 읽었지요. 인기 많은 나, 궁금한 길 인데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동시집이기도 합니다. 한편을 읽고 나면 동화책 한글을 읽은듯한~ 머리에서 상황그림이 그려지는 동시도 있어요. 읽고 나면 아이들이 나도 그래~ 하고 공감을 합니다. 작가님 마음속에는 아직 아이가 살고 있는듯 순수하신듯해요. 어쩜 이렇게 아이들이 고개를 끄덕이게 동시를 잘 지으셨는지~
작가님 동시를 읽다보면, 참 밝아지는 느낌이 많이 들어요. 뭐든지 유머러스하게 받아들일수 있는 법을 알려주시는거 같거든요.
오늘도 잠자리에 드는 시간, 좋겠다 , 별똥별을 들고 아이와 한두편 동시를 읽겠네요. 그리고 맞아맞아~ 어!! 진짜 그런거 같아!! 하고 공감하면서 읽겠지요. 동시를 읽는동안 아이도 엄마도 순수한 하얀마음이 되어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