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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방하는 유아의 특성이 잘 나타나요
울 막내도 22개월이라 이 책의 주인공 리아와 비슷한 개월의 아이입니다.
언니와 저의 행동을
따라 하기를 아주 좋아해요.
언니가 밥 먹으면
자기도 밥 먹어야 한다며 식탁에 앉고 제가 빗질을 하거나 물걸레질을 하면 아이도 똑같이 흉내 냅니다. 가족들의
행동을 보면서 흥미를 느끼며 따라 하려고 하는 유아들의 모습을 리아를 통해 잘 보여줍니다.
살살, 조심조심
스스로 해보려고 하지만 근육이 덜 발달해서 아이들은 잘 흘리기도 하고 너무 꽉 잡아 아프기도 합니다. 책도 확 잡아 뜯어 보드북이 아니면 금방 너덜너덜해지죠. 이 책의 리아처럼 너무 세게 잡아당겨 고양이가 놀라 할퀴고 달아나기도 하고 고양이는 아이의 압박하는 거친 손길을 싫어하지요. 밤에 쿵쿵쿵 뛰어다녀
아래층에 미안한 적도 많고요.
신체적 균형과 근육이
발달하고 있어 힘의 강약조절이 아직은 어려운 단계라 컵에 우유가 많이 들어있으면 큰 움직임으로 우유가 출렁거려 쏟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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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항상 아이에게
살살, 부드럽게 라고 말해주는데 리아의 엄마도 “살살 조심조심” 부드럽게 말해주면서 아이가 해볼 수 있게 합니다.
내가 할래
스스로 해보려는 아이들의 독립성이 나타나는 리아는 서툴지만 스스로 해보려고 합니다. 모든지 처음인 아이들 처음이기에 서툴 수 밖에 없어요. 서툴지만 처음 해보는
아이의 자발적 도전을 허용하며 실수해도 화내지 않는 엄마의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다정하고 따뜻해서 마음이 포근해져요.
사실적인 그림체이면서
전반적으로 밝고 환하면서 은은하고 부드러워요. 시각적으로 과하지 않으면서 유아들의 일상을 잔잔하게 잘
보여줍니다.
친구 히로처럼 비누방울을
불어보고 싶으나 하지 못하는 리아의 마음을 알아채고 리아의 눈높이에 맞춰 입으로 바람을 살살 불어 애정과 용기를 북돋으며 바람 부는 방법을 터득하게
하는 엄마의 리아 사랑이 전해집니다.
이미 다 자란 어른의 눈으론 아이가 태어난 지 얼마 안됐고 낯선 이 세상에서 처음 하는 일들이 많아 서툶이 당연하데 그 사실을 망각하네요. 제가 아이를 대하는
태도도 ‘살살 조심조심’하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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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부터 넋을 나가게 만든 다정하고 따뜻한 그림과
리아는 뭐든 엄마 따라 하길 좋아하구요, 얼른 커서 엄마처럼 되고 싶어요.
아침밥 준비로 바쁜 엄마에게 리아도 같이 나르고 싶다고 말해요.
컵을 꽉 쥐고 쿵쿵 서둘러 가다 우유가 쏟아졌어요.
공원에서 만난 히로의 동생이 새근새근 자고 있어요.
히로의 비누방울을 빌려 난생처음으로 비누방울도 불어봐요.
그 때, 엄마가 리아 옆으로 와서 후~하고 리아 뺨에 살며시 바람을 불었어요.
집에 돌아온 후, 엄마가 주스를 나르려고 하자
아빠랑 독서타임을 가지고 있는 다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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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살,조심조심 타키무라 유우코 글,마루야마 아야코 그림,김숙옮김-국민서관
아이의 예쁜눈망울과 따뜻한 엄마의 미소가 인상적인 예쁜책입니다.^^
페이지부터 포동 귀여운 아가의 비눗방울 부는 그림이네요~
우리엄마들이 아직은 뭐든 미숙한 아가들에게 가장 많이 하는말~ "조심조심" "살살~" 일상의 소소한 일에서 주인공 리아가 노력하는 모습이 예쁘고,, 응원하며 지켜봐주는 엄마도 멋지네요~
살살,조심조심 글도 일상의 대화내용을 그대로 옮겨두었고, 그림도 익숙한 생활이라 친숙합니다~^^
네살배기 리아의 일상들~ 엄마가 보기엔 아직 서툰 나이라 불안하기만 하죠..
엄마처럼 되기위해 식탁차리는 일도 돕고, 아기도 쓰다듬어보고,(아기를 보는 눈망울이 넘 촉촉하고 예뻣어요 ㅎㅎ)
물을 쏟아 걱정어린 리아~ '어떻하나~~'표정이 너무 귀여워요
친구 히로와 비눗방울 놀이를 하는 리아~ 방법을 몰라 실수만하자.. 엄마가 리아 뺨에 후~~하고 바람을 불어서,,,비눗방울 부는 방법을 알려주네요 간지러워 씽긋 웃는 리아~ 엄마와 리아의 가장 사랑스런 모습^^
살살,조심조심 리아의 도전은 계속됩니다.. '살살,조심조심' 엄마의 관심도 여전하지만,, 드디어~리아가 천천히~~~성공했어요^^ 이때 엄마의 따뜻한 말한마디가 리아에게 더욱 힘이될듯해요.. "리아가 갖다 준 주스 맛있네~" 쎈스있는 엄마예요
살살,조심조심 자는 리아에게 이번에는 '살살 토닥토닥'
엄마와 리아의 일상에서 사랑이 느껴집니다^^
우리아이에게 읽어주는 내내 저의 마음도 따뜻함을 느끼고,, 아이도 책속의 엄마처럼 저에게 토닥토닥~ 해달라고 하네요~^^
읽으면서 모두 따뜻해지는 책이였습니다,, 이제막 스스로 하려고 애쓰는 아이들에게 읽혀주면 너무 좋겠어요.. 주인공 리아와 나이가 같은 우리 둘째~그리고 큰애까지~ 저도 책에서의 엄마처럼 따뜻할 말과 눈빛을 보내줘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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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살, 조심조심
타키무라 유우코 글
마루야마 아야코 그림
김숙 옮김
국민서관
요즘 다섯살 저희 딸아이는 엄마옆에서 뭐든 할 수 있다고 해요
"엄마 내가 할께요"
"나도 할 수 있어요"
"엄마 도와드릴께요"
뭐든 엄마옆에서 궁금해서 호기심가득한 눈빛으로
한뼘 자란 만큼 생각이 자라 해보려는 딸아이
이책을 보면서 리아의 모습이 꼭 지금 딸아이 모습같아 넘 사랑스러웠다죠^^
리아는 뭐든 엄마 따라 하길 좋아하는 네살배기 여자아이예요
얼른 커서 엄마처럼 되고 싶은 리아는 엄마가 하는건 뭐든 해보고싶은
호기심가득한 꼬마숙녀죠^^
하지만 아직은 힘에 부쳐요 살살 조심조심하는것도 조금은 힘들어요
아침준비하는 엄마곁에서 컵에 든 우유를 날라보지만 이쿵
흘리기도 하죠 고양이 미미를 돌보는것도 아직은 힘에 부치는 리아
그런데 리아는 그런 실수과정에서도 또 한뼘 자라는거 같아요
리아 친구 히로를 만나 동생 아가를 사랑스럽게 바라보는 아이
요즘 저희 딸아이도 요만한 아가들을 넘 신기하게 바라보거든요
자기도 요렇게 아가였다란걸 알까요??
리아는 사랑스런 아가의 손을 살살 만지며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요?
공원에 나온 리아는 히로와 비눗방울 놀이를 해요
아~~~그런데 뭐든 처음은 힘들어요
히로는 퐁퐁수많은 비눗방울을 만들어내지만 리아는 부는것도 서툴러요
풋풋 살살 불어보지만 쉽지 않아요 ㅠ.ㅠ
그런데 엄마가 리아 옆에 와 후 하고 리아 뺨에 살며시 바람을 불어요
전 이그림이 너무 사랑스럽고 행복하더라구요
귓가가 간지러워 살포시 웃음짓는 리아 그옆에서 엄마가
바람을 불어 그 느낌을 들려주는 이모습이요
(저두 저희 딸아이에게 이런 엄마의 모습일까 하고 상상해보기도 하구요 ㅋㅋ)
그렇게 바람을 주고받으며 그느낌으로 비눗방울에 다시 도전하는 리아
그리고 퐁퐁 만들어내는 비눗방울이 둥실둥실 바람을 타고 날아가는 모습이
할 수 있다며 리아에게 응원하는거 같았어요
함께 이책을 읽으면서 딸아이는 연신 종알종알 거렸다죠^^
"엄마 나도 비눗방울 처음엔 힘들었는데 지금은 잘하죠?"
"살살 조심조심 나도 흘리지 않고 조심조심~!!"
참 따스하고 다정한 그림책이였어요 부쩍 요즘 저희 딸아이의 대견한 모습에
뿌듯한데 그런 모습이 고스란히 리아에게 담겨 있으니 감정이입이 되더라구요^^
빈이도 리아처럼 처음엔 서툴고 실수투성이에 잘하지 못한 것들을 하나하나
해나갈때마다 뿌듯해하며 미소짓고 "엄마처럼 나도 할 수 있어요"
라며 이야기하는데 그렇게 함께 미소짓게 해주는 그림책이였어요
리아가 비눗방울 놀이를 하니 저희 딸아이도 짙은 가을 향기를 맡으며~~~
날려보았다죠^^방울방울 비눗방울처럼 둥실둥실~!! 한발한발 세상에 발 딛는 우리 아이들에게
응원하면서 말이죠^^
책자람 카페를 통해 출판사로부터 책을 지원받아 작성된 솔직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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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서관 그림동화 ) 살살, 조심조심 뭐든지 따라하려하고, 혼자서 해내려하는 4살 4살 리아의 성장을 지켜볼까요? 국민서관 그림동화 183 . 살살, 조심조심
4살 아이들은 뭐든지 보이는대로 따라하지요. 책속의 주인공 리아도 마찬가지랍니다. 엄마가 하는건 다 따라하고 싶지요. 엄마가 되고싶어하는건지도 모르겠습니다. 4살 아이는 스스로 잘해낼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아직은 모든일이 서툴지요. 우유를 들고 가다가 쏟기도 하구요. 고양이를 안으려다 고양이를 놀래키기도 합니다. 리아가 생각한것은 이것이 아닐테지만요.
리아의 엄마는 리아를 지켜봐주기만 하네요. 리아가 스스로 해내기를 바라는건지도 모르겠습니다. 이렇게 미소띤 얼굴로 아이와 눈을 맞추네요. 이런 엄마 덕에 리아는 조금씩 성장해갑니다. 서툴렀던 일들도 하나둘씩 잘해나가네요.
큰아이를 키울땐 엄마도 초보였던지라 아이를 눈에서 떼질 못했지요 조금이라도 실수할것같으면 엄마가 먼저 손을 내밀었지요. 그저 지켜봐주기만 하면 되는데 엄마는 아이에게 안전한 품을 내어주고 싶었나봅니다. 둘째, 셋째를 키우면서 그저 바라만봐준다면, 그 눈빛속에 믿음과 신뢰가 담겨있다면 아이들은 뭐든 스스로 해낼수 있더군요. 수많은 실수를 하더라도 아이를 따스한 눈길로 바라봐준다면 우리 아이들은 생각보다 더 크게 성장할수 있지요. 따뜻한 그림과 함께 묵직한 울림을 주는 책이예요. 아이에게 읽어주고 나선 꼭 안아주게 되는 책입니다. 뭐든지 해낼수 있는 우리아이들에게 정성들여 읽어주게 되는 책이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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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살, 조심조심은 뭐든지 서툴던 어린아이가 조금씩 성장하는 모습을 따스하게 지켜보는 그림책이예요.
리아는 네살배기 여자아이예요. 얼른 커서 엄마처럼 되고 싶은 리아는 작은 일조차 쉽지 않아요.
우유를 쏟기도 하고 뒤에서 움켜잡는 바람에 놀란 고양이가 도망가버리기도 해요.
실수를 계속 하던 리아는 살살, 조심조심에 익숙해져가요. 리아의 엄마는 언제나 다그치지 않고 리아를 기다려준답니다. 아이들에게 매일 빨리 빨리를 반복하며 다그치기만 한 저를 뒤돌아보게 해주는 책인 것 같아요.
"살살, 조심조심 실수해도 괜찮아" 실수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를 우리 아이들에게도 가르쳐주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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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를 따라하기 좋아하는 아이.. 아이들 키우다보면 누구나 겪는 경험담이 아닐까 싶어요. 서툴지만, 따라해보려 하고, 실수도 하며 성장하는 아이의 모습을 보면 조바심이 나면서도 사랑스러운 모습에 절로 엄마미소가 지어져요.
제목부터 뭔가 아이를 지켜보는 엄마의 걱정어린 마음이 보이는 것 같은데 서툴러도 조금씩 성장하는 어린 아이의 모습을 따뜻한 시선으로 그려낸 그림책이에요. 내용도 예쁘지만, 그림이 정말 아기자기 너무 예뻐요. 포근하고 따뜻한 느낌이 가득~ 우리 작은별이처럼 사랑스러운 네 살배기 리아의 이야기라 저도 모르게 엄마미소 지으며 함께 봤답니다. 엄마 따라 하길 좋아하는 리아는 얼른 커서 엄마처럼 되고 싶어요. 아침밥 준비로 바쁜 엄마를 도와주겠다며 컵을 나르다가도 조금 쏟아진 우유에 표정이 뾰루퉁! 너무 귀엽지 않나요?ㅎㅎㅎ 큰 배경이 없어도 리아의 표정에서 리아의 생각과 마음이 고스란히 전해지는 듯 해요. 우리 아이들도 한번쯤 경험해본 일들이라 아이들도 웃고, 저도 아이들 어릴 적 생각에 추억 돋더라는...
공원에서 만난 친구 히로와 히로의 동생~ 잠든 아기의 손도 깨지 않게 살살 만져보니 가슴이 콩닥콩닥거려요. 리아 얼굴에 피어오른 미소에 엄마도 미소지어지는.. 볼수록 서정적이고 아름다운 그림책이에요.
실수를 해도 다그치지 않고 따스한 눈빛으로 지켜보며 기다려주는 엄마에게 격려의 힘을 받아 한뼘 더 무럭무럭 자라는 리아~♥ 이제는 주스도 흘리지 않고 식탁까지 잘 가져가고, 잘 못 불던 비눗방울도 방울방울~ 후~ 많이 불 수 있게 된 리아의 모습이 대견스러워요. 엄마를 도와준다며 가끔은 더 큰 일을 만들어내기도 하는 우리 아이들 생각도 나고, 격려와 사랑의 응원이... 얼마나 아이들에게 큰 믿음과 용기가 되는지 리아의 모습에서 보여지네요. 리아의 엄마처럼 늘 따뜻한 눈으로 바라봐주며 아이를 믿어주는 엄마가 될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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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가 너무나 사랑스러운 살살, 조심조심책을 만나보았어요~^^ 어떤 내용이 들어있을지 궁금해 얼른 책을 펴보아요~
이 책의 주인공인 네살배기 리아는 엄마따라하길 좋아하는 여자아이랍니다~ 아직은 큰 엄마의 앞치마를 하고있는모습이 귀엽네요^^ 얼른커서 엄마처럼되고싶나봐요~
아침준비로 바쁜엄마를 보던 리아가 도와주려고 고사리같은손으로 거들어주네요~ 할수있어 외치던 리아가 들고가던 우유를 조금 쏟았어요 엄마가 조심해서 살살들고가야지라고 하네요 리아마음과는 다르게 어린탓에 잘안되서 속상해보여요
공원에서 만난 친구의 동생인 아기손을 살짝 만져보는 리아의 표정이 참 사랑스럽네요~^^ 이번에도 살살 아기손을 천천히 만져보는 리아 다행히 아기가 깨지않고 잘자요 리아에게도 동생이 생긴다면 참 잘봐줄것같네요~
친구와 비눗방울 놀이를 하는 리아~ 처음해보는 비눗방울 불기라 풋풋 세게 부는 리아에게 후--하고 살살 불어봐라고 가르쳐주네요 엄마가 가르쳐준대로 부니 드디어 비눗방울이 하늘로 둥둥 날아가요^^
집으로 돌아온 리아가 이번에는 주스를 나르겠다고 나섰어요~ 흘리지않고 잘 갖다놓을수있을까요 이쪽저쪽으로 흔들리긴했지만 쏟지않고 잘 옮긴 리아네요
엄마랑 다정히 간식먹고 낮잠잘시간~ 엄마가 살살,토닥토닥 살살,토닥토닥해주니 이내 잠든 리아의 모습 엄마는 잠든 리아볼에 살짝 갖다대며 코,잘자하네요~ 코~잠든 모습이 어쩜 이리 사랑스러울까요 오늘 리아는 살살,조심조심 흘리지않고 주스도 옮기고 처음 비눗방울불기도 살살불어 성공한날이네요 잠든리아 행복한 꿈을 꿀것만 같아요~^^ 아직은 서툰 리아지만 살살,조심조심으로 뭐든 도전해보길 응원하는 마음이생기는 따뜻한 그림책이네요! 엄마의 사랑이 고스란히 느껴져 보는내내 행복했던 책이였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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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서관 출판사에서 봄 햇살같은 책이 나왔어요.^^
국민서관 그림동화 시리즈는 외국작가, 국내작가 할 것 없이
좋은 책들이 많이 나와서
항상 주시하고 열심히 챙겨보는 편이에요.
그런데 이번에는 귀여운 여자 아이가 주인공인
보기만 해도 마음이 따뜻해지는 봄 햇살같은 예쁜 책이에요^^
어떤 이야기일까요?
리아는 뭐든지 엄마를 따라하기 좋아하는 네 살배기 여자아이에요.
이맘때쯤 여자 아이는 엄마 따라하고
남자 아이는 아빠 따라하고 그렇지요.
이제 막 세상을 엄마, 아빠를 통해 알아가는 중이네요^^
엄마는 오늘도 아침 준비로 바쁘시네요.
그런데 엄마를 돕는 리아~
너무 기특하고 예쁘지 않나요?
깨워도 깨워도 꿈틀꿈틀 안 일어나고 말 안 듣는
저희 집 아들램이랑 비교되네요.
그 얘기를 했더니 그건 듣기 싫은지 싫어하네요.ㅋㅋ
딸이라 엄마도 잘 돕는 건지
딸 없는 저로선 너무 부럽네요.ㅠㅠ
리아는 컵을 꽉 쥐고 서둘러 가요.
ㅋㅋ
저희 아들램도 이런 액체가 담긴 걸 시키면
컵만 꽉 잡고 후다닥이더라구요.
안에 있는 액체가 쏟아진다는 생각은 못하는 거지요.^^;;;
그래서 결국 조금 쏟아지지요.
그래도 리아는 조금밖에 안 쏟았네요.
엎지르고 쏟고 난리였던 지난 날들이..
아니 요즘도 그건 끊이지 않고 있지요.;;;
그래도 도와주려는 모습 너무 예뻐요^^
리아는 친구를 만나 비눗방울을 불어보려하는데
생각처럼 잘 되지 않아요.
그때 엄마가 리아 옆으로 와 쪼그리고 앉아 뺨에 바람을 불었어요.
다정한 두 모녀의 모습이 자꾸 미소를 짓게 하네요^^
맨날 투닥거리고 몸 싸움하는 저희 모자와는 확실히 다른 모습..
ㅋㅋ
그렇게 서툰 것들 투성이지만
리아는 혼자하려고 계속 시도해요.
이번에는 오렌지 주스 옮기기!!!
살살, 조심조심 흘리지 않고 식탁 위에 잘 놓았어요.
옆에 있었으면 박수라도 거하게 쳐주고 싶네요.
ㅎㅎ
그렇게 간식을 먹고 낮잠 자는 리아~
엄마가 리아 가슴을 살살 두드리자 이내 잠이 들었네요.
저희 아들램은 졸리면 찡찡대고 울고 업고
진짜 힘들었던 기억밖에는..
그래서 그런지 리아가 더 천사처럼 보이네요.^^;
자꾸 아들램과 리아를 비교하게 되더라구요.
이런 예쁜 동생 있으면 어떨 것 같냐고 물었더니..
대뜸 싫대요.
동생만 칭찬 많이 받고 예뻐할 것 같아서..
ㅋㅋ
자신이 한 행동에 대해 알긴 아는 걸까요?^^;
저는 이 책을 읽고 이렇게 예쁘고 착한 딸 하나 낳고 싶더라구요.
물론 아이 하나 키우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니고
마냥 이렇게 예쁠 때만 있는 것이 아니라는 건 잘 알지만..
아들램을 키우는 것과는 다른 또 행복과 기쁨이 있겠지요?ㅎㅎ
엄마를 도와주려 하고 자기가 해보려는 의지가 너무 예쁜 리아~
그래서 준비한 아들램 파악하기 문제?
ㅋㅋ
리아처럼 엄마를 도와드린 적이 있나요?
있다면 언제, 어떻게 도와드렸는지 생각해보고
없다면 앞으로 언제, 어떻게 도와드릴지 생각해보세요.
장난감 정리
시장 보고 왔을 때 물건 같이 옮긴 거 그런 거를 했어요.
라고 썼네요.
옆에 엄지를 치켜든 최고 그림도 그렸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이모티콘을 찾아 그대로 옮겨보았네요.ㅎㅎ
그리고 앞으로는 어떻게 할 거냐는 질문에는
더 노력할 거에요.
밥 잘 먹고 힘내서
라고 쓰고 근육이 불끈불끈한 그림을 그렸네요.
그래서 저는 권투하는 이모티콘으로 옮겨 보았네요.^^
마트에서 장 보고 오면 차에서 집으로 옮길 때
한 두개씩은 들어 주고
가끔은 냉장고에 우유와 요플레, 야채 등을 넣어줄 때도 있어요.
그리고 장난감 정리는 자기가 하게 해서
청소할 때 저는 딱 청소만 하거든요.
그게 바로 엄마를 도와주는 일이니까요.^^
그 이야기를 간단하게 썼네요.ㅎㅎ
그런데 앞으로의 다짐은 믿어도 될런지~~~
책을 다시 한 번 살펴 보며
책의 제목인 의태어에 대해 알아보고 찾아 보았어요.^^
의태어가 뭐냐고 묻기에 검색을 통해 알려 주었네요.
그리고 의태어 찾기~
처음에는 아무 단어나 다 갖다 대더니
점점 맞는 단어도 찾더라구요^^
그렇게 완성한 의태어에요^^
의태어
사람이나 사물의 모양이나 움직임을 흉내낸 말
출렁출렁
살살
깜짝
매섭게
잽싸게
새근새근
두근거리다
퐁퐁
둥실둥실
뒹굴뒹굴
토닥토닥
생각보다 정말 많더라구요.
처음에는 어려워하기에 세 개만 찾아 보자고 다섯 개만 찾아 보자고 했는데
찾다 보니 너무 재미있나봐요.
열 가지가 넘어가자 신난 아들램..
책에 없는 것도 막 이야기하면서 쓰려고 하더라구요.^^;
학교에 가면 의성어와 의태어에 대해서도 배우겠지요?
그럴 때 오늘 한 독후활동이 생각난다면
조금 더 쉽게 접근할 수 있을 거에요.
확실히 책에 나온 단어들을 살펴 보면
이렇게 의성어, 의태어가 많이 나온 책들은
재미있고 쉽고 아이도 좋아하더라구요.
반면에 지식책들은
단어들이 어렵고 이해력을 요구하구요.
학년이 높아질수록 어려운 단어들이 많이 나오는 책들도 봐야하겠지만
이렇게 의성어, 의태어가 많이 나오는 책들은 마음에 남아
따뜻한 감성과 상상력을 키워주겠지요?
의태어 찾는 것이 너무 재미있었는지
아들램이 나서서 연관독서 책을 찾겠다고 하네요.
ㅋㅋ
그렇게 제목에 의태어가 들어가는 책을 찾더라구요.
그것을 연관독서라고 생각했는지
갑자기 의태어에 완전 빠져들었네요.ㅎㅎ
이 책은 예방접종을 하기 전의 두근거리는 아이 마음을 담은 책이에요.
그래서 의태어 '두근두근'과 연관지어 읽어 보았네요.
제목만 의태어가 들어간다고 다 연관독서는 아니지만
그냥 말리지는 않았어요.^^;
그래서 엉뚱하게도 예방접종 이야기를
연관독서로 읽었네요.
ㅋㅋ
이번에는 등을 쭉 펴야한다는 책~
마찬가지로 '쭉'이 의태어라며
또 한 권 찾고 좋아했다는..ㅋㅋ
그래서 또 엉뚱하게도
뼈에 좋은 음식과 뼈에 좋지 않은 음식을 얼떨결에 알게 되었네요.
ㅎㅎ
그래도 신나하는 아들램..
요렇게 지식정보도 얻어가네요^^;
이번에는 책 속 주인공 리아처럼
혼자서 해보려고 하는 아기코끼리에 관한 책이에요.
책의 내용과 연관지은 진짜 연관독서 책을 찾았네요.^^
책 내용을 잘 이해했기에
연관독서도 찾을 수 있는 거겠지요?
리아처럼 혼자 해보려는 이야기라며
완전 잘 찾았다고 하니까
어깨가 하늘까지 올라간 아들램..
ㅋㅋ
이제 제법 연관독서 찾는 것도 늘었네요^^
마지막으로 제가 찾은 책이에요.
이 책의 제목에 '콩닥콩닥'이라는 의태어가 들어가요.^^
누군가를 좋아하게 되면 가슴이 콩닥콩닥하지요.
그런 기분을 처음 느낀 아이의 마음은 어떨까요?
ㅎㅎ
그냥 해본 독후활동이었는데
갑자기 의태어에 빠져서 온 책들을 살피며
자기가 더 많이 찾으려했다는..^^;
아직은 힘조절이 안되서 꽉 움켜쥐던 리아~
그러나 '살살, 조심조심'이라는 엄마의 말에
조금씩 힘을 조절하여
컵도 고양이도 아기도 비눗방울도 계속해서 혼자 해보아요.
그렇게 혼자 해내는 리아~
얼마나 사랑스럽고 예쁜가요^0^
친구와 놀 때도 붙잡는다는 것이 움켜쥐게 되고
반갑다고 하는 것이 때린 것처럼 보이고
그 맘때쯤에는 아니 한동안은 그렇더라구요.
그래도 리아는 엄마의 응원과 지지, 믿음덕에 조금씩 나아져
마지막에는 오렌지 주스를 흘리지 않고 옮기게 되지요^^
사실.. 책을 읽을 때
주인공 리아와 아들램을 비교하며
아들램이 더 잘하기를 말했지만..
리아 엄마와 저도 속으로는 계속 비교하고 있었네요.
아들램이 눈치 채지 못하게..^^;;;
리아 엄마는 리아가 실수할 때도 살살, 조심조심하라고 알려주고
비눗방울을 잘 못 불때도 옆에서 눈을 맞추며 응원해주었어요.
저는..
흘리면 혼내고
도와준다고 하면 방해만 된다고 니 할 일 하라고 했..
사실.. 도와준다고 해도 흘린 거 치우는 것이 더 힘들고 방해만 되긴 하니까요..
아이는 이 책을 읽으면서 부모를 돕는 마음과
실수하더라도 포기하지 않는 용기와
스스로 해내는 성취감과 자신감을 배우고
부모는 아이가 해낼 있도록 응원해주고 격려해주는 마음을 배우게 되네요.
이 세상에 처음부터 잘하는 사람은 없어요.
그런데 아이에 대한 욕심으로
어른처럼 능숙하게 하기를 바랬던 것은 아닌가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이 책은 아이와 부모 모두에게
참 유익하고 재미있는 책인 것 같아요^^
책을 읽고 어떻게 부모님을 도와드렸는지도 생각해보고
의태어도 찾아 보고
연관독서도 해보면서
여러 가지로 생각 하고 느낀 바도 많았던 참 좋은 시간이었네요.
저는 이 책을 당연히 강추드려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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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엄마처럼 할 수 있어요,
국민서관 그림동화 183
네 살배기 여자아이 리아는 엄마를 따라 하는 것을 좋아해요.
하지만, 서두르다가 그만 우유를 바닥에 흘리고 말았어요.
열심히 듣고 있던 딸램도
엄마에게 살살, 조심조심 하는 방법을 배운 리아는
친구와 비눗방울 놀이를 하는 리아.
엄마는 리아 뺨에 살며시 후---- 하고 바람을 불어줍니다.
리아가 스스로 터득할 수 있도록
<살살, 조심조심>은 아이들에게는 실수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를, 이상적인 부모의 역할을 고민하는 성인 독자들에게는 따뜻한 격려를 보내는 책입니다. <살살, 조심조심>을 아이와 함께 읽으면서 사랑스러운 우리 아이들에게 실수에 굴하지 않고, 시도하는 용기와 성공의 기쁨을 전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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