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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와 이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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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사적으로 볼 때, 단 한 번도 이단으로 인해 교회가 무너진 적은 없다.교회가 답이다!이단,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탁지일 교수는 세 가지를 말한다. 첫째는 교회 개혁, 둘째는 이단의 본질 폭노(공신력 있는 정보 제공), 셋째는 이단 피해자들의 치유와 회복을 위한 노력이다. 그렇다면 먼저 교회는 무엇을 개혁해야 할까? 사실 교회의 약점을 가장 잘 아는 존재가 이단이다. 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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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사적으로 볼 때, 

단 한 번도 이단으로 인해 교회가 무너진 적은 없다.

교회가 답이다!



이단,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탁지일 교수는 세 가지를 말한다. 첫째는 교회 개혁, 둘째는 이단의 본질 폭노(공신력 있는 정보 제공), 셋째는 이단 피해자들의 치유와 회복을 위한 노력이다. 


그렇다면 먼저 교회는 무엇을 개혁해야 할까? 사실 교회의 약점을 가장 잘 아는 존재가 이단이다. 탁지일 교수도 지적하는 바와 같이, 교회의 약점을 교모하게 파고들며 자신들을 새로운 대안으로 제시하는 것이 이단의 전략이다. 탁지일 교수는 이 책을 통해 "이단에게 보이는 교회의 약점"을 열 가지로 정리했다. 이 책의 목차, 예를 들면 "종말을 파는 이단, 종말을 잊은 교회에게 묻다"라는 제목만 보아도 현재 교회가 안고 있는 문제점, 개혁의 방향이 보인다. 탁지일 교수가 분석한 현재 이단 트렌드를 보면, '사회봉사가 이단의 특징'이 되고 있다고 한다. 이 책은 교회에게 묻는다. "한국 사회는 '착한 이단'과 '나쁜 교회' 중 어느 곳을 더 선호할까?"(16) 이미지 싸움도 간과해서는 안 될 부분이다.


한국 교회는 탁명환 소장에 이어, 탁지일 교수와 <현대 종교>에 많은 빚을 지고 있다. 앞으로도 계속 이 책과 같이 이단의 본질에 대한 공신력 있는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한국 교회가 더욱 힘써 지원에 앞장 서야 할 것이다.


이 책이 일깨우는 가장 중요한 이단 대처 방안 중 하나는 "현재까지의 교단의 이단 대책이 주로 정죄와 분리에 초점이 맞춰져 있었다면, 앞으로는 피해의 치유와 회복의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201)는 것이다. 이단에 미혹되었다 돌아온 사람들은 이단도 교회도 모두 싫어지는 영적 공황상태에 빠지기 쉽다는 사실을 기억하자(208). 이단의 미혹에 빠지는 이들은 교회에서 상처 받고 실망했던 사람들이기 쉽다. '교회'로 모인 사람들이 예수님의 사랑을 보여주지 못한 잘못을 통렬하게 회개하며, 그들을 미혹에서 돌이키며, 교회 공동체의 따뜻한 품 안에서 다시 말씀의 뿌리를 든든히 내릴 수 있도록 구체적인 방안이 시급히 마련되어야 할 것이다. 


대부분의 이단들이 주요 타켓으로 삼았던 포교 대상이 '여성'이었다면, 이제는 '십대 청소년', '대학생 새내기'를 집중 공략하는 추세를 보인다고 한다. 교회는 청소년들 전도가 어렵다고 낙담하고 주저앉아 있는데, 이단들은 문화적으로, 필요적으로(무료 영어 교육과 같은), 따뜻한 보살핌으로, 친밀한 관계 형성 등으로 전력을 다해 파고들고 있는 것을 생각하면 실로 통탄할 노릇이다. 뿐만 아니라, 시각장애우들과 청각장애우들을 미혹하기 위해 맞춤 자료를 배포하고, 다수의 수화 통역사들까지 보유하는 그들의 열심(!)이 우리를 부끄럽게 한다. 게으름은 변명이 될 수 없다. 


교회는 세상에 진리를 보여주어야 한다. 진짜를 가르쳐주어야 한다. 빛이 비추이면 어둠은 물러가게 되어 있다. 교회여, 진리로 승부하자! 우리가 답이 되자!

 

 

c***1 2016.10.2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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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와이단_탁지일[이단대처를위한교회개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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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forming the Church Against Heresies 저자인 탁지일 교수는 이단 문제를 놓고 오랜 연구를 한 이단 전문가로 가장 영향력있는 분으로서, 이 책에서 총 1,2부로 나뉘어져 각각 [이단에게 보이는 교회의 약점], [이단의 실체와 대처방안]에 대한 설명을 사실적인 연구 분석을 바탕으로 이단 대처를 위한 교회 개혁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관해서 자세하게 밝혀 내고 있다. 책을 접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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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forming the Church Against Heresies 


저자인 탁지일 교수는 이단 문제를 놓고 오랜 연구를 한 이단 전문가로 가장 영향력있는 분으로서, 이 책에서 총 1,2부로 나뉘어져 각각 [이단에게 보이는 교회의 약점], [이단의 실체와 대처방안]에 대한 설명을 사실적인 연구 분석을 바탕으로 이단 대처를 위한 교회 개혁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관해서 자세하게 밝혀 내고 있다. 


책을 접하기에 앞서 우선 이단에 관한 사전적 의미를 찾아보았다(라이프성경사전 참조) .

이단 異端, heresy : 첫째, 정통 학파나 종파에서 벗어나 다른 학성을 주장하는 일이나 교파. 헬라어 원어 ‘하이레시스’ 기본의미는 ‘ 선택’( Choice), ‘ 의견’(Option)으로서,   단순히 ‘분파’, ‘파’ 등을 일컫는 경우  둘째 ,교회내에서 ‘편당’을 뜻하는 경우 셋째, ‘다른 교리를 주장하는 것을 일컫는다. 결론지어보면, 끝이 다른 것이라 할 수 있겠다.  

1부 이단, 교회에게 묻다 내용에서 살펴보면; 저자가 서두에(01 교회가 정죄한 이단, 사회가 외면한 교회에게 묻다 p.14-19 )  정확 하게 언급한

대로, 이단 규정의 ‘주체’인 교회가 사회의 비판에 직면해 있는 반면, 그 ‘대상’인 이단 들은 (자신들의 정체 를 감춘채) 여러 형태로 친 사회적인 봉사활동 및 사회적으로  공신력 있는 여러 활동들을 하면서 그들의 세력을 확장하고 있는 것이 오늘의 형세다. 그렇다면, 우선 이단 규정에 관한 한계를 극복 할 수 있는 이단 대처방안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 첫째, 저자는 현대종교 홈페이지(hdjk.co.kr)에서 ‘교단결의’ 항목을 바탕으로 하여 다수의 교단이 이단으로 규정하고 있다면 우려의 바라보며 예의주시 하기를권고하고 있다. 둘째, 담당 목회자에게 이단 관련 문제들에 대한 문의 셋째, 디지털 시대에 인터넷을 통해 쏟아지는 각종 정보들을 무분별 하게 받아들여야 할 것이 아니라, 공신력 있는 사이트와 현대종교(02-439-4391~4) 와 같은 전문기관을 통해 도움 받기를 권고 하고 있다. 


 교회는 예수 그리스도를 신앙하지만 이단은 사람을 하나님, 구세주, 보혜사로 신격화 한다. 이는 한국전쟁의 혼란기에 본격적으로 뿌리 내리기 시작한 한국의 이단 들에게 특징적으로 나타나는 것으로, 한국전쟁 전후로 나타난 하나님, 예수님, 성령님 의 숫자는 그 수를 헤아릴 수 없을 만큼 너무 많다. (p.33) 


 그렇다면, 왜 이단에 빠질까? 하는 것이다. (07 가정도 포기하는 이단, 소유에 집착하는 교회에게 묻다 p.50-55) 저자가 언급한 내용에 의하면, 미국의 대표적 사이비 종교 문제 전문가인 스티븐 하산(Steven Hassan)은 이단에 빠지는 이유가 ‘Mind Control’ 때문이라고 분석한다. 이는 ‘ BITE Model’ 이라 하여 네가지 형태로 분류하고 있다. (Steven Hassan, Combatting Cult Mind Control, 1988) 즉 소소한 일상의 자유와 생활을 통제하고(B, Behavior Control), 언론매체 및 인터넷을 통한 정보를 통제하고(I, Information Control), 개인의 자유로운 생각을 제한하여, 교리나 교육을 통해 사고를 통제하여 이단들의 성경공부를 통해 신격화된 이단 지도자를 만난다.  (T, Thought Control), 마지막으로 신도들은 죄의식과 위기감을 반복적으로 교육 받으며 이단 지도자에 대한 절대복종을 배우게 되는 등 감정을 통제(E, Emotional Control)하는 것이다. 



2부 교회, 이단을 말하다 내용은; 이단의 실체와 특징들을 살펴볼 수 있고, 이단의 트렌드 분석과 이단의 대처를 위한 교회의 역할을 언급하고 있다. p.184-185   필승불패(必勝不敗)! 이단이 문제라면 교회가 답이다!  오직 교회 만이 이단의 본질을 간파하고 사건을 예방할 수 있으면 아울러 영적 건강성을 회복하여 세상을 이기신 예수그리스도가 쟁취하실 최후의 승리에 대한 필승불패 의 믿음에는 변함이 없다. 그렇다면, 교회의 역할은 어떤것들이 있을까? 저자가 언급한 것들 중에 몇가지를 요약 해 보면, 한국의 여성들을 위한 교회의 배려가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지금의 한국 교회가 있기까지 여성의 헌신과 노고를 간과 해서는 안될 것이다. 각 교단의 여전도회전국연합회를 중심으로 하여 교회 여성을 위한 맞춤형 이단 대책의 계발이 필요함은 물론 가정은 사회의 최소단위 조직으로서, 가정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맡고 있는 교회 여성을 위한 교단의 이단 대책이 시급 하다는 것이다. 또한, 어린아이로 부터 청소년, 청년들에 이르는 다음세대를 위해 눈높이를 맞춰 교단 들의 이단 대책이 필요하다. 그리고 사회적 약자인 장애인들에 관한 관심과 대책, 해외 한인교회를 위한 이단정보에 관한 네트워크 구축 및 현지어로 만들어진 가이드 매뉴얼 마련 필요, 해외선교사들을 위한 이단대책 가이드라인 마련이 시급한 것으로 보인다. 또한 앞으로는  피해의 치유와 회복의 방향으로 나가야 한다고 하였다. 교단 별  상담소의 역할과 있어야 하겠고,  이단에 미혹 되었던 이들의 치유와 회복은 가정과 교회로 돌아오는 순간으로 부터 본격적인 여정이 시작된다고 볼 수 있겠다. 


올해 10월 마지막 주는 499주년 을 맞는 종교개혁 기념주일 이자, 내년에 500주년을 맞으며 더 큰 의미를 부여 할 수 있겠다. 종교개혁은 변질된 신학과 교회로 부터 유일한 Authority 를 가진 성경을  근간으로 하여, 사람과 신앙의 균형은 물론, 모든 삶의 영역에서 하나님 중심으로 독생자 외아들 예수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으로  사는 삶을 회복하고자 하는’ 데서 온 것이다.  종교개혁의 핵심 표어 인 오직 성경 ‘Sola Scriptura’, 오직 그리스도 ‘Sola Christus’, 오직 은총 ‘ Sola Gratia’ , 오직 믿음 ‘  Sola Fide’ 을 통해 지금, 크리스천에게 요구되어 지켜져야 할 것은 [분별] 과 순수한 기독교 신앙으로 돌아가 치유와 회복을 서로 격려하고 도와 가며 시한부 종말론이 아닌 예수그리스도의 삶을 통해 배우는 고난, 죽음, 부활 그리고 재림으로 세상에 선포하며 삶으로 드리는 진정한 예배자가 되기를 바란다.  


보다 사실적이고 정확한 내용전달을 위해, 책의 내용을 발췌 및 요약하여 서평을 작성했습니다. 

j*****8 2016.10.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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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책보다 이 책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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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포스팅은 개신교 교회에 다니거나 그 교리에 공감하지 않는 분들에게는 이해가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단을 조심하라는 포스터가 붙어있는 것이 언제부턴가 한국 교회의 일상적인 풍경이 되었다. 이단이란 무엇이고 누가 정하는것일까? 대부분 모른다. 다만 TV 등에서 반사회적 문제로 이슈가되는 집단들이 한국교회에서 지정한 이단인 경우가 많다보니 이단=문제집단으로 여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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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포스팅은 개신교 교회에 다니거나 그 교리에 공감하지 않는 분들에게는 이해가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단을 조심하라는 포스터가 붙어있는 것이 언제부턴가 한국 교회의 일상적인 풍경이 되었다. 이단이란 무엇이고 누가 정하는것일까? 대부분 모른다. 다만 TV 등에서 반사회적 문제로 이슈가되는 집단들이 한국교회에서 지정한 이단인 경우가 많다보니 이단=문제집단으로 여기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두 개념은 다르다. 도덕적이고 친사회적인 이단도 있을 수 있다.


 이단은 배타적관점에서 나오는 개념이다. 기독교는 대표적인 배타적 종교다. 기독교가 국가의 법이자 도덕이던 시절에 비기독교인들은 크고작은 불리함을 겪어야 했다. 마녀사냥 , 이단심문관 , 신의 심판 등의 어휘가 그시절을 대표한다.


 종교의 자유가 헌법에 선언되어 있는 오늘날 대한민국에서 더이상 이단에 대한 박해는 공식적으로는 없다. 하지만 한국에서 가장 많은 숫자를 차지하는 개신교인들에게 이단은 떨떠름한 존재들이다. 이 이단에는 개신교의 핵심교리를 거스르는 종교집단 모두가 속한다. 천주교 불교 유교 등의 메이저종교도 모두 개신교 관점에서 광의적으로 이단이라 할 수 있다. 하지만 일반적으로 이단이라 할 때에는 기독교와 유사하면서 다른 소위 사이비 기독교들을 칭한다.


 이러한 사이비 기독교들 중 유명한 집단들을 2부에서 간결하게 설명하고 그들의 논리와 문제를 짚어보고 있다. 하지만 이 책의 특징은 1장이다. 이단이 발호하게 된 계기가 기존 교회의 문제에 있지 않을까라는 관점에서 분석하고 있다.


 읽다보면 고개를 끄덕끄덕하게 한다. 사실 이 문제들은 하루이틀 문제가 아니며 계속 지적되어 왔고, 지금 이순간에도 모태신앙인들이 교회를 떠나는 이유기도 하다. 더 넓게 보면 역사속에서도 기독교가 사회의 주류가 된 순간 겪었던 보편적인 부패현상이기도 하고.


 이 책은 간결하게 이단과 신앙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다. 실제 현상들을 들어가며 말하고 있어 어렵지 않게 일독할 수 있다. 한국 개신교인들이라면 일독하길 권한다. 이 책은 사전처럼 꽃아놓고 찾아보는 책이 아니다. 잡고 바로 읽어버려야 하는 책이다.


인상깊은 구절 : 교단 내 이단연구위원회의 연구보고서는 평신도들이 읽어도 쉽게 이해할 수 있을 정도로 가독성과 완성도가 높은 내용으로 작성되어야 한다. 이해하기 어려운 수준의 교리적 내용이나 지나치게 호교론적인 내용만을 담고 있다면, 오히려 혼란과 무관심을 야기할 수 있다. (190p)

YES마니아 : 플래티넘 a**l 2016.10.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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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교회와 이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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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이단이라는 말이 국어사전에는 어떻게 되어있는지 알아보았다.이단 :  자기가 믿는 이외의 도,  전통이나 권위에 반항하는 주자이나 이론.라이프 성경사전에서는 복음에서 떠나 다른 복음을 쫒는 곳을 이단이라고 한다.많은 종교인들이 자신이 믿는 종교가 아니면 무조건 이단이라고 하기도 하지만 엄밀히 따지면 전통있는 종교를 이단이라고 하는 것은 잘못된 행위이다.<교회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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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이단이라는 말이 국어사전에는 어떻게 되어있는지 알아보았다.

이단 :  자기가 믿는 이외의 도,  전통이나 권위에 반항하는 주자이나 이론.

라이프 성경사전에서는 복음에서 떠나 다른 복음을 쫒는 곳을 이단이라고 한다.


많은 종교인들이 자신이 믿는 종교가 아니면 무조건 이단이라고 하기도 하지만 엄밀히 따지면 전통있는 종교를 이단이라고 하는 것은 잘못된 행위이다.

<교회와 이단>에서 논하고 있는 이단은 세계적으로 종교라고 인정하고 있는 곳들을 제외한 곳을 말한다. 세월호 사건으로 불거졌던 어느 단체와 같은 곳을 우리는 이단이라고 한다.


왜 이렇게도 이단이 판을 치는걸까?

왜 사람들은 정통 기독교나 불교가 아닌 이단에 빠지게 되는 것일까?

<교회와 이단>은 이렇게 사람들을 혼란시키고 사회마저 혼란시키게 하는 이단에 대한 교회적으로의 대처 방안을 제시하여 주고 있는 책이다.


<교회와 이단>의 구성으로 그 핵심을 파악해보면,

1부는 '이단, 교회에게 묻다'라는 주제로 이단들이 교회를 비판하기 위해 사용하는 교회의 약점에 관한 질문들과 그 답변을 시도하고 있다.

2부에서는 '교회, 이단을 말하다'라는 주제로 최근 영향력을 확대해 나가고 있는 이단들의 교리적, 사회적 문제점들을 분석하고 그 대처 방안을 제시하여 준다.

<교회와 이단>은 이 두 가지 주제를 통해서 교회 개혁과 이단 대처라는 중요한 전제를 우리에게 던져주고 있는 것이다.


최근 이단들에게 나타나는 현상들 중 하나는 거짓말의 종교적 합리화다. 포교 활동과 신도 통제를 위해 소위 '모략' 혹은 '거룩한 거짓말'등을 자유롭게 사용한다. 하지만 교회는 복음 전파를 위해 거짓말을 사용하지 않는다. p 27


이런 거짓말의 종교적 합리화 때문에 이단들에게는 자신이 처한 현실을 부정하면서 자신이 꿈꾸고 동경하는 허구의 세상을 진실로 믿고 거짓말과 행동을 합리화하게 되는 '리플리 증후군'이 나타난다고 한다.

한편 교회는 과거의 기억들 중 좋은 추억은 기억하고 나쁜 기억은 지우려고 하는 '므두셀라 증후군'을 앓고 있는 중이라고 표현한다. 교회가 과거의 영광에 집착하는 모습, 한국 교회가 민족을 위해 헌신했던 일들을 강조하는 모습등을 말한다.

한국 교회는 이단에 대처하기 위해서는 '므두셀라 증후군'에서 벗어나야 한다.


신격화된 이단 교주, 비윤리적인 교회 지도자 둘 중 누가 더 나쁠까?

둘 다 똑같다고 말하고 싶다.

뉴스를 통해서도 비윤리적인 행동을 한 교회 지도자들이 있음을 알게 된다.

크리스챤으로써 비윤리적인 교회 지도자가 나올때면 참으로 마음이 아프다.

어떻게 누구보다도 하나님 말씀을 가까이 하는 사람들이 그런 행동을 할 수 있나 싶을 정도다.

그러니 이단들이 교회의 약점을 파고들어 사람들을 현혹시키게 되는 것이 아닐까?


한국 교회는 교회 지도자들에 대한 엄격한 윤리적 잣대를 적용해야 한다. 이를 교단과 개교회적인 차원에서 제도화하고 감시해야 한다. 성경적인 교회 지도자상을 만들기 위한 교회 스스로의 자체 검열 과정을 구축해야 한다. p35


감시하고 검열해야 한다는 말에 거부감이 들 수도 있겠지만 요즘 비윤리적인 교회 지도자들이 많음을 감안할 때는 우리 교회들이 감수해야 할 문제가 아닌가 싶다.


우리가 이단이라고 하는 곳에는 성경을 왜곡하여 거짓말로 가르치는 신**, 종말을 기다리는 하나님의 교회, 세월호 사건의 중심에 있었던 구원파, 죵교 조직이면서도 경제 조직이기에 신도들인 직원들의 헌신도가 높은 통일교, 성(聖)을 빙자해 성(性)을 노리는 JMS,  영원한 가정과 지상 천국을 꿈꾸는 모르몬교, 신격화된 교주는 없지만 자신들의 뜻에 맞게 성경을 해석하는 그들만의 왕국 여호와의 증인이 있다.


그 중에서도 여호와의 증인을 만나보지 않은 사람들은 없을 듯 하다.

일일이 두 세명씩 짝을 지어 가정을 방문해서 전파하는 여호화증인들의 말솜씨는 당해내지 못할 정도로 대단하기도 하다. 그래서 우선 거부하고 그냥 돌려보내게 되는데..

한편으로는 어찌 그리도 신념이 강하고 막힘이 없는가 싶기도 하다. 왜 우리 크리스챤들은 그들에 비해 말로는 못당하게 되는 것인가 싶기도 하고...ㅠㅠ


이단들에게 나타나는 공통적인 특징이라 하면 성경을 교주 혹은 신도들이 마음대로 해석하고 갖다 붙인다는 것이다. 성경 말씀을 그럴싸하게 바꾸어 사람들에게 알리는 것도 재주라고 해야 할까?

그건 사기에 가깝다고 봐야하지 않을까 싶다마는 연약하고 힘든 생활에 지치고 복을 갈구하는 사람들에게는 마치 꿀처럼 다가와서 마취시켜 버린다.


이단들에 대처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교회가 개혁해야 하고 이단에 대처하는 힘을 길러야 한다.


그리고...

이단이 '문제'라면 가족이 '답'이다. 이단 피해 회복의 열쇠는 가족들이 가지고 있다. p 206


가정을 포기하게 만드는 이단들이기에 이단의 막대한 피해자는 가족일게다.

그러나 이단 피해 회복의 열쇠도 가족에게 있음을 말한다.

가족들이 상담도 하고 사랑과 노력으로 치유화 회복을 이룰 수 있기 때문이다.


이단의 문제는 이제 사회적인 문제로 되었다.  사회적으로도 규제를 할 수 있는 방안이 있어야 하지 않을까 싶기도 하다.

하지만 그보다 앞서 우리 한국교회가 바르게 서야 할 것이다.


정결한 교회가, 상식적인 교회가 이단에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다.

도덕적으로 순결할 때 교회의 이단 대처가 사회적 공신력을 가질 수 있다. p 4~6


o*****4 2016.10.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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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와 이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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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와 이단 이단 대처를 위한 교회 개혁   탁지일 지음 두란노     가려운곳을 긁어주는 책이 나왔다. 경계의 대상이지만, 정작 정확한 정보는 몰랐던 이단들에 대한 이야기.   <현대종교> 이사장 겸 편집장으로 활동중인 부산장신대 교회사 교수로 재직하는 탁지일교수님의 글로 말이다.   누구보다 간절하게 교회가 복음으로 무장되고 성도들이 거짓 복음의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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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와 이단

이단 대처를 위한 교회 개혁

 

탁지일 지음

두란노

 


 

가려운곳을 긁어주는 책이 나왔다.

경계의 대상이지만, 정작 정확한 정보는 몰랐던 이단들에 대한 이야기.

 

<현대종교> 이사장 겸 편집장으로 활동중인

부산장신대 교회사 교수로 재직하는 탁지일교수님의 글로 말이다.

 

누구보다 간절하게 교회가 복음으로 무장되고

성도들이 거짓 복음의 피해자가 되지 않기를 기도하며 쓴 글.

그래서

책 구석구석에

그러한 저자의 마음을 곳곳에서 발견할 수 있는 책이다.

 

교회사적으로 볼 때 단 한번도 이단으로 인해 교회가 무너진적은 없음을 기억하며,

이단으로 인해 피해를 입은 많은 이들에게

단 하나의 복음의 빛이 드리워 생명과 회복의 역사를 일으키고자 노력하고 있는 저자.

 

이 책은 이단의 모습이 어떠한가 밝히는 책인 동시에

정결한 교회의 모습으로 서기를 촉구하는 책이다.

교회개혁과 이단대처, 이 두가지를 동시에 말한다.

그래서,

이단이 한국 교회에 대해 제기하는 문제들과

그러한 이단에 한국교회는 어떠한 모습으로 서야하는지 보여주고,

거짓말을 합리화 하는 '신o지',

종말을 이야기하며 이율배반적인 행동을 보이는 '하나님의 교회',

자가당착에 빠진 '구원파'

거짓가정 '통일교'

JMS, 모르몬교, 여호와의 증인 등

대표적인 이단의 실상에대해 이야기해준다.

 

이단을 정죄하고 분별하는것을 넘어서

그들에의한 피해를 줄이고 피해입은이들을 회복시키는것이 더 중요함을 본다.

더욱더 중요시되는 것이 교회의 역할이며,

더욱 정결하게, 말씀위에 든든히 서가야하는 교회가 되어야 함을 보게된다.

 

'이단이 문제라면, 가족이 정답이다.'

'개혁하는 교회는 마침내 이긴다'

 

치밀한 마인드컨트롤을 통해 세상을 보는 눈을 바꿔버리는 이단의 폐해.

그로부터 회복되는 것은

이단에 의해 씌워진 안경을 벗기고 하나님의 말씀과 사랑의 안경을 다시 씌우는

올바른 신앙(교리)과정이 필요하다.

올바른 신앙고백을 통해 그리스도인들은 자신들이 누구이며(정체성),

무엇을 믿으며(신앙), 무엇을 하려는지(소명)을 공적으로 선언한다.

내가 무엇을 믿는지 당당하게 선언하게 만드는 것이 신앙(교리)교육이다.

그리고

끝까지 묵묵히 아파하고 인내하며 지켜봐 줄 가족의 사랑이 필요하다.

 

특별한 사람이 이단에 빠지는게 아니다.

그러니, 이단에 빠진 사람을 색안경을 끼고 정죄하기보다

그들의 회복과 치유를 도우며

이단의 실상을 알고 대처하고

교회는 더욱 말씀위에서 정결해져야함을 보게한 책,

[교회와 이단]이었다.

 

 

 

 

 

YES마니아 : 로얄 a******t 2016.10.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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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와 이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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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래에 들어 소위 "이단"이라 불리는 여러 단체들로 인해 기독교회는 골머리를 앓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단에 대한 바른 이해와 교육이 거의 부재인 상태라 일반 평신도들은 더욱 우왕좌왕하고 있는지 모르겠다. ‘이단’이란 예수 그리스도와 십자가 그리고 부활과 구원에 대하여 기존교리와 다른 해석을 펼칠 때 그것을 이단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현시대의 이단논쟁은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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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래에 들어 소위 "이단"이라 불리는 여러 단체들로 인해 기독교회는 골머리를 앓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단에 대한 바른 이해와 교육이 거의 부재인 상태라 일반 평신도들은 더욱 우왕좌왕하고 있는지 모르겠다.

 

이단이란 예수 그리스도와 십자가 그리고 부활과 구원에 대하여 기존교리와 다른 해석을 펼칠 때 그것을 이단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현시대의 이단논쟁은 예수그리스도와 구원에 대한 논쟁이 아니고, 각 교단마다 조금씩 상이할 수 있는 교리의 부분을 자신과 다르다 하여 이단 화 해버리는 문제를 안고 있다.

 

대한예수교장로회(예장)통합이 최근 제101회 정기총회에서 전 총회장 채영남 목사와 특별사면위원회가 사면한 4개 단체에 대해 철회를 확정하자 대상이 됐던 네 단체들이 반격에 나섰다.

 

이 책은 이단 전문가 부산장신대학교 탁지일 교수가 삶의 중심을 뒤흔드는 이단의 실체와 문제점 등을 자세하게 제시한다.

 

저자는 이 책의 에필로그에서 이단은 단순히 성경의 조각 지식을 자의적으로 해석해 세뇌시키는 것을 넘어, 치밀한 마인드컨트롤을 통해 성경과 세상을 바라보는 눈을 바꿔 버린다.”고 하면서 삶의 우선순위가 가정과 교회가 아니라, 이단 지도자를 위한 헌신으로 바꾼다.”(p.209)고 말했다.

 

이 책은 총 2부로 구성되어 있는데 1부는 '이단, 교회에게 묻다'라는 주제로 이단들이 교회를 비판하기 위해 사용하는 설득력 있는 도발적 질문들에 대한 답변을 시도한다. 2부는 '교회, 이단을 말하다'라는 주제로 최근 영향력을 확대해가고 있는 이단들의 교리적, 사회적 문제점을 분석하고 그 대처 방안을 제시하고 있다.

 

한국교회는 이단·사이비로 말미암아 많은 피해를 입고 있다. 이 책에는 대표적인 이단으로 거짓의 장막 신천지, 종말을 기다리는 하나님의 교회, 자가당착에 빠진 구원파, 거짓 가정 통일교, ()을 빙자해 성()을 노리는 JMS, 지상천국을 꿈꾸는 몰몬교, 통일교, 그들만의 왕국 여호와의 증인 등 현재 국내에서 활동하고 있는 이단·사이비 종교집단에 대해서 자세하게 기록했다.

 

저자 탁지일 교수는 이 책을 통해서 준비된 교회가 이단에 적절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방안을 제시한다. 저자는 이단의 실체를 가장 가까이서, 가장 정확하게 추적하고 분석해 왔다. 더 이상의 이단 피해자들이 생겨나지 않기를 바라는 애타는 마음으로 이단의 실체를 면밀히 서술하고, 그들에게 필요한 것은 분리나 정죄가 아닌 온전한 치유와 회복임을 강조한다. 이단의 문제가 또다시 이슈화되고 있는 이때 이 책에서 현실적인 해답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이단의 창궐은 말세의 징조이며, 사회적 불안정, 목회자의 부패와 타락으로 인한 기성교회의 기능 상실, 성도들의 지적.심리적.사회적 욕구에 대한 교회의 무관심이 이단세력의 몸집을 키우는 빌미와 공간을 제공하고 있는 것이다.

 

이단의 특징은 성경의 내용에서 무엇을 보태거나 빼는 일이 많다. ‘성경의 권위를 부정하거나 자기 멋대로 해석하는 경우이다. 이단의 공통점은 정통진리를 거부하기도 하지만 정통진리의 일부를 전부인 것처럼 확대해석하거나 전부인 것처럼 주장한다. 이단은 결국 '특정 지도자의 잘못된 성경해석을 중심으로 형성된 종교집단'이라고 할 수 있다.

 

이 책을 통하여 이단의 실체를 바로 알고 이단을 대처하기 위해 교회내에서 종교개혁이 일어나게 되기를 소망해 본다.

 

h*******0 2016.10.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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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와 이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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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한국 교회는 이단 사이비 등 기독교의 탈을 쓴 유사 기독교집단의 흥왕과 극성에 제대로 대응을 못해 큰 폐해를 입는 등 교회 본질이 흐려지고 있고 빛과 소금의 역할을 못하는 것은 물론 사회를 떠들썩하게 한 각종 비리 사건마다 빠지지 않는 그리스도인들에 대한 사회적 시각이 냉랭하다. 이단·사이비 문제는 교회 역사상 없었던 적은 없다. 카톡릭 교회와 성직자의 타락이 종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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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한국 교회는 이단 사이비 등 기독교의 탈을 쓴 유사 기독교집단의 흥왕과 극성에 제대로 대응을 못해 큰 폐해를 입는 등 교회 본질이 흐려지고 있고 빛과 소금의 역할을 못하는 것은 물론 사회를 떠들썩하게 한 각종 비리 사건마다 빠지지 않는 그리스도인들에 대한 사회적 시각이 냉랭하다.

 

이단·사이비 문제는 교회 역사상 없었던 적은 없다. 카톡릭 교회와 성직자의 타락이 종교개혁을 불러온 것처럼 어쩌면 작금의 개신교 부패와 타락이 이단·사이비의 부흥을 일으켰는지도 모른다.

 

예전에는 이단·사이비들이 깊은 산속이나 도심에서 멀리 떨어진 곳으로 도망가다시피 하면서 자기네들만 집단생활을 했었는데 언제부턴가 이단·사이비들도 정통교회처럼 버젓히 교회 간판을 내걸고 도심 곳곳에서 포교 활동을 하는 것은 물론 놀라울 만큼 매우 조직적인 대규모 시위도 벌이고 국가 주요 시설에 대한 테러도 자행한 듯 해 세간의 주목이 되고 있다.

 

이 책은 부산장신대학교 탁지일 교수가 사회와 이단이 교회에 던지는 설득력 있는 질문에 눈을 열어 직시하며 한국 교회의 잘못된 모습과 변형된 정체성을 지적한다. 이단은 그 규모가 커지고 생활의 침투 면에서도 깊어지고 있다. 더 이상의 이단 피해자들이 생겨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단의 실체를 면밀히 서술하고, 그들에게 필요한 것은 분리나 정죄가 아닌 온전한 치유와 회복임을 전한다.

 

이 책은 모두 2부로 구성되어 있다. 1이단, 교회에게 묻다에서는 이단들이 교회를 비판하기 위해 사용하는 설득력 있는 도발적 질문들에 대한 답변을 제시한다. 이를 통해 개혁이 아니라 변형되어 가는 한국교회의 모습을 숨김없이 노출하고, 사람의 오류가 제거되고 하나님의 계획이 회복되는 교회의 긍정적 변화를 모색하고 있다.

 

2교회, 이단을 말하다에서는 최근 영향력을 확대해가고 있는 이단들의 교리적, 사회적 문제점을 분석하고 그 대처 방안을 제시한다. 저자는 복면 뒤에 숨겨진 이단의 본질을 노출시키는 한편, 이단 피해자들의 치유와 회복 지원을 위한 공신력 있는 이단 정보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 책에서 저자는 이단은 동시대의 교회를 비판하며 자신을 새로운 대안으로 제시한다.”(p.7)고 하면서 최근 이단들은 사회적 순기능을 시도하며 자신들의 종교적 역기능을 희석시키고 있다"(p.8)"만약 교회가 정통이라는 우산 아래 몸을 피한 채 비상식적이고 비윤리적인 행위를 정통 신앙의 이름으로 합리화 한다면 이단 규정의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기가 어려울 수 있다. 빛과 소금의 삶을 사는 교회만이 종교적 다양성과 관용의 시대에 뿌리내리는 이단들의 도전에 당당하게 응전할 수 있는 것이다"(p.16)라고 강조했다.

 

이 책을 통해서 요즈음 한국에 독버섯처럼 번지고 있는 하나님의교회, 구원파, 통일교, JMS, 모르몬교, 여호와의 증인에 대해서 자세하게 알 수 있다. 이 책을 한국교회의 목회자들과 성도들에게 일독을 권한다.

 

이달의 사락 k*****6 2016.10.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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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교회와 이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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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결한 교회가 이단에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다. 윤리적으로 패배한 교회가 양의 옷을 입고 활동하는 이단을 비판하기 어렵다. 도덕적으로 패배한 교회 지도자가 하나님의 이름을 망령되게 일컫는 이단 교주를 정죄하기 어렵다. 교회가 교리적인 잣대로 이단을 정죄하는 동안 사회는 공공성을 기준으로 이단 문제를 바라본다. 그리스도를 위한 연합이 아닌 사리사욕을 위한 야합을 자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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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결한 교회가 이단에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다. 윤리적으로 패배한 교회가 양의 옷을 입고 활동하는 이단을 비판하기 어렵다. 도덕적으로 패배한 교회 지도자가 하나님의 이름을 망령되게 일컫는 이단 교주를 정죄하기 어렵다. 교회가 교리적인 잣대로 이단을 정죄하는 동안 사회는 공공성을 기준으로 이단 문제를 바라본다. 그리스도를 위한 연합이 아닌 사리사욕을 위한 야합을 자행하는 교회 지도자가 정치적인 이해관계로 이단 문제에 접근하는 동안 사회는 윤리적 기준으로 이단 문제를 바라본다.

상식적인 ㄱ회가 이단에 효과적을 대처할 수 있다. 비상식적인 세습이 아니라 상식적인 지도력의 승계가 필요하다. 비상식적인 양적 성장주의와 대형화가 아니라 상식적인 공동 성장과 고통 분담이 필요하다. 교회의 문제는 교세와 규모의 약화가 아니라, 오히려 상식의 결여에 있다. ......  from 프롤로그


한국 교회의 이단 연구는 충분히 상식적이어ㅑ 한다. 이단 규정은 특정 교파의 교리를 넘어 성경 중심의 한국 교회가 공감할 수 있는 이단성을 보이는 단체에게 적용되어야 하며, 한국 사회의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규정이어야 한다.  ...59p


'사회봉사에 헌신적인 이단' 과 '개교회주의에 집착하는 교회'가 있다면 비그리스도인들을 누구를 더 선호할까? 사회적 순기능을 하며 '표창장을 받는 이단'과 사회적 역기능을 노출하며 '비판의 대상으로 떠오른 교회' 중에서 한국 사회는 누구를 더 선호할까? 사회의 동의와 공감을 결여한 이단 규정은 마녀사냥이라는 비판ㅇ 직면할 수 있다. ....180p


이단이 문제라면 교회가 답니다. 공권력과 언론은 사건 발생 후의 해결과 공론화가 주된 기능이지만, 교회는 이단 문제에 대한 예방 및 경계 기능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201p


1부 이단, 교회에게 묻다 
- 이단에게 보이는 교회의 약점

1. 교회가 정죄한 이단, 사회가 외면한 교회에게 묻다 / 14
2. 모략과 모함에 익숙한 이단, 모순에 빠진 교회에게 묻다 / 20
3. 리플리 증후군에 걸린 이단, 므두셀라 증후군을 앓는 교회에게 묻다 / 26
4. 신격화된 이단 교주, 비윤리적인 교회 지도자에게 묻다 / 32
5. 세대교체 중인 이단, 세습 중인 교회에게 묻다 / 38
6. 종말을 파는 이단, 종말을 잊은 교회에게 묻다 / 44
7. 가정도 포기하는 이단, 소유에 집착하는 교회에게 묻다 / 50
8. 이단성 시비에 반대하는 이단, 교회사의 마녀사냥에 대해 묻다 / 56
9. 거짓말이 자유로운 이단, 고집스러운 그리스도인에게 묻다 / 62
10. 여성 중심적인 이단, 가부장적인 교회에게 묻다 / 68

u******r 2017.09.3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