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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결혼, 하고 싶다 최근에 정말 결혼을 하고 싶어졌다. 불과 몇년 전까지만 해도 나는 결혼에 그렇게 확신이 있지 않았다. 가정을 꾸리는 것이 두려웠고 누군가와 모든 것을 공유해야 한다는 것이 두려웠다. 그리고 가장 두려운 것은 결혼 후 책임에 관한 거였다. 나는 결혼을 언약이라고 믿는다. 뜨거운 감정이 지나도 서로 함께 하기로 했다면 끝까지 함께 하기로 한 약속의 관계를 결혼이라고 생각한다. 내가 과연 그 결혼을 유지해 나갈까 두려웠다. 어릴때부터 관계 맺는 것을 힘들어하는 나는 모든 관계가 다 어려웠다. 사랑에서도 그랬다. 과연 유지해 나갈 수 있을까 두려웠다. 그래서 결혼을 그렇게 바라지 않았는지도 모른다. 그렇게 내 친구들이 늦기전에 결혼해야해 한다며 다 시집갈때도 나는 여유로웠다. 결혼을 위한 결혼은 하고 싶지 않아서였다. 하지만 사람 마음은 모를 일이었다. 최근에 들어 내 마음이 이렇게 바뀔지 몰랐다. 어떤 계기였다고 말할 수는 없지만 결혼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하고 싶어졌다. 완벽한 사람이 아니라 내게 베스트인 사람을 만나서 남은 평생을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이 책을 읽고 싶었다. 성경의 진리 속에서 결혼을 뭐라고 말씀하시는 알고 싶었다. 세상에 살면서 많이 혼란스러웠다. 세상 가치관은 수없이 내게 뭐라고 해대고 있고 나는 그 이야기들 들으며 흔들렸다. 이 때 나는 이런 책이 딱 필요했다. 이 책은 그리스도인의 결혼이 어떤 것인지 이야기 하고 있다. 하나님이 창조하시고 준비하신 결혼이라는 것이 무엇인지 성경을 통해 잘 설명해주고 있다. 저자는 아가서를 통해 아주 촘촘히 알려주고 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아가서의 내용이 이런 것인지 처음 알았다. 아가서 말씀을 이렇게 풀이해준 말씀은 처음이었다. 다시 한번 느낀 것이지만 인간을 창조하신분도 하나님이고 결혼이라는 관계를 만드신분도 하나님이시며 그 안에서 우리가 누릴 것을 아시는분도 하나님이셨다. 나는 이 책을 통해 내가 결혼을 꿈꾸며 무엇을 기대해야 하는지 생각할 수 있었다.
저자소개
매트 챈들러 Matt Chandl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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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하고싶다 하나님께서 예비한 배우자를 만나 살아가는것은 축복이라고 생각한다. 나는 결혼에 대해서 생각해보고싶고, 또한 미래의 배우자를 위해서 좀 더 현명해지고싶어서 이 책을 읽게되었다. 연애부터 결혼까지 우리의 만남부터 결혼까지, 그리고 가정을 이루고 살아가는 모든순간 하나님께서 예비하신것이라고 생각한다. 나는 그렇게 하나님께서 보내시는 짝을 믿으며 그 사람에게 최선을 다하면서 연애를 하고있다. 이 책에서 결혼의 정의를 말하자면 결혼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기를 갈망하는것이라고 한다. 나는 이 책을 통해서 결혼에 대해서 깊이 있게 생각하고싶었고, 또한 어떻게 하면 하나님의 가정으로 만들어갈 수 있을지 알고싶었다. 성경 인물들을 통해서 그리고 성경구절을 통해서 하나님의 말씀대로 믿으면서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성에 대한 이야기도 구체적이고 하나님께서 부부에게 주신 아름다운것이라는 것도 다시한번 깨닫는다. 이 책을 읽으면서 서로 다른 두사람이 만나서 하나가 되는 과정의 그 모든순간 하나님께서 함께하심을 믿는다. 그리고 결혼이라는 것에 대해서 생각해보고 고민해볼 수 있는 책이다. 특히나 그리스도인이라면 이 책을 통해서 세상사람들이 하는 결혼이 아닌,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결혼이 무엇인지 알면 좋을것같다. 연애, 결혼생활, 성, 그리고 여러가지 연애관이나 결혼관이나 가치관에 대해서 생각해볼 수 있었다. 어찌됐건 하나님께서는 각자에게 예비하신 짝을 준비해두시고 계신다는것을 믿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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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인의 결혼생활은 전혀 갈등 없이 행복한 날만 펼쳐진다는 착각에 빠질 수 있다. 이것은 비성경적인 관념이다. 많은 커플이 이렇게 현실을 전혀 모른 채 결혼생활을 시작했다가 지독한 갈등의 연속을 경험한다. 하지만 예수님을 믿으면 아무런 문제없이 행복해야만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아무에게도 힘들다는 말을 할 수 없다. 하나님은 이 타락한 세상에서 부부가 헛된 기대와 환멸 속에서 살기를 바라시지 않는다. 하나님은 두 부부가 결혼생활을 통해 서로에게 더 솔직해지고 그분을 더 깊이 의지하게 되기를 원하신다"(192). 후배 중 한 명은 선교단체 훈련 중 지금의 배우자를 만났다. 후배는 기도 중에 하나님께서 정하신 한 날에 어떤 형제가 후배를 찾아오리라는 예고를 들었고, 형제 안에서 안식하게 될 것이라는 약속의 말씀도 주셨다고 한다. 정확히 그날 한 형제가 후배를 찾아왔고, 둘은 하나님의 응답을 강하게 확신하며 결혼에 골인했다. 그런데 결혼생활은 후배가 기대했던 것과는 달랐다. 형제 안에서 안식하기보다 다투고 상처받는 날이 더 많았던 것이다. 하나님의 확실한 응답이 있어도 결혼, 어렵다. 결혼을 앞둔 크리스천 젊음이들은 그 어느 때보다 간절히 하나님의 응답(뜻)을 구한다. 그런데 그 응답이라는 것이 이 형제가, 또는 이 자매가 하나님께서 짝지워주신 그 내 반쪽이 맞는지, 단순히 "Yes or No"를 묻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두 사람의 결합을 통해 이루고자 하시는 하나님의 비전이나 결혼을 통해 두 사람이 추구해야 할 사명을 묻는 커플은 많지 않다는 이야기다. 또 어떤 청년은 교회에서 배우자를 만나기가 더 어렵다고 털어놓는다. 세상 사람들이 배우자를 고르는 기준(외모, 학벌, 집안, 능력, 재력 등)에 신앙도 좋아야 한다는 조건까지 하나 더 추가되기 때문이란다. 우리 삶의 많은 것이 하나님의 뜻에 어그러져 있지만, 남녀관계와 연애, 결혼만큼 어그러져 있는 것도 없는 것 같다. <결혼, 하고 싶다>는 목회 현장에서 결혼을 앞둔 커플과 결혼한 부부들을 대상으로 수천 시간의 상담을 진행한 목회자가 "남녀관계와 성으로 인해 혼란스러워하고 고통스러워하는" 사람들을 위해 내놓은 책이다. 저자는 남녀관계, 특히 결혼 문제를 푸는 비밀은 바로 하나님께 가는 것이라고 단언한다. 결혼을 설계하시고 만드시고 우리에게 선물로 주신 이보다 누가 결혼에 대해 더 잘 알 수 있겠는가! 더 복된 소식은 하나님께서 직접 우리의 결혼생활을 도우신다는 사실이다. 물론 우리가 그분을 신뢰하고 의지할 때말이다. <결혼, 하고 싶다>는 '아가서'를 통해 첫 만남(끌림)에서부터 데이트(연애), 구혼, 결혼식의 과정, 친밀함(성), 갈등, 부부 사랑, 함께 늙어가는 삶까지의 과정을 살피며 성경적 교훈을 나눈다. 성경 안에 이처럼 로맨틱한 사랑과 결혼, 성에 관한 노골적인 말씀이 들어 있다는 걸 알면 깜짝 놀랄 지체들이 많을 것 같다. "그것은 성이라는 주제가 아가서를 도배하고 있기 때문이다"(98). (소그룹으로 읽고 나눔의 시간을 가지면 엄청 재밌어 할 듯). '결혼예비학교'와 같은 프로그램에 참가했던 신혼부부는 확실히 서로를 이해하는 깊이가 다르다는 걸 옆에서 많이 지켜봤다. 배우자를 찾으려 하는 청년들은 물론, 결혼을 앞둔 예비 부부에게 특별히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행복한 결혼생활은 배우자에 대한 헛된 기대를 버리는 것에서 시작한다는 사실이 참 얄궃다. 모든 설렘과 두근거림이 바로 거기에 있는 데 말이다. "그 어떤 이성도 당신을 완전하게 해 줄 수 없다. 오직 예수님만이 하실 수 있는 것을 배우자에게서 찾으려고 하지 마라"(119). 그런데 이상형을 꿈꾸며 기대에 부풀었을 때보다 결혼생활은 어려운 것이며 100% 완벽한 배우자란 없다는 사실을 확실히 알게 된 지금, 결혼생활을 더 잘 할 수 있을 것 같은 확신이 생긴다. 아이를 낳지만 저절로 좋은 부모가 되는 것은 아닌 것처럼, 우리 모두 '결혼'에 대해 배워야 할 필요를 느낀다. 배우면 배울수록 결혼생활이라는 것이 참으로 어렵기도 하지만 참으로 신비로우며 복되고 영광스러운 사명이라는 사실에 새삼 놀란다. "우리 함께 결혼이라는 불가해의 신비를 즐기자. 그리고 모든 영광을 결혼의 저자께 돌려드리자"(2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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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하고 싶다. 이 책을 읽으면서 우리 사회의 현실적인 문제에 대해 돌아보게 된다. 결혼하고 싶어도 결혼 안 하는 사람, 결혼보다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먼저 선택하는 이들.. 대한민국 사회에서 결혼과 출산 문제는 심각하다 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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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 결혼, 하고 싶다 결혼, 하고 싶다 요즘 젊은이들을 일컬어 ‘삼포세대’라고 부르기도 한다. 연애, 결혼, 출산 세 가지를 포기한 세대를 말하는 것이다. 취업난에 허덕이고, 내 집 마련에 허덕이는 현재 세대에게 연애도, 결혼도, 출산도 포기해야할 만큼 사는게 힘들고, 그것들이 큰 의미를 주지 않기 때문이다. 결혼이라는 것을 생각만해도 경제적 부담으로 이어지는 ‘돈’의 개념이 먼저 앞서기 때문에 요즘 젊은이들이 더더욱 결혼을 미루고, 안하게 되는 경향이 생기는 것 같다. 그리스도인들의 결혼은 어떤 것이어야할까? 이 책에서는 남자와 여자로서의 끌림을 시작으로, 다음세대와 노년의 결혼생활까지 어떤 결혼생활이 하나님 안에서 행복한 결혼생활이 될지 폭넓게 이야기하고 있다. 흔히들 신혼시절 결혼하고나면 부부간의 밀당이 중요하다고 한다. 누가먼저 주도권을 잡느냐에 따라 잡히며 살지, 잡으며 살지 평생 결정된다고 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 책에서는 결혼은 남녀간의 계약관계가 아니라 언약관계라고 말한다. 그렇기 때문에 50대 50으로 주고받는 관계가 아니라 서로에게 100을 전부 주는 관계라는 것이다. 상대방이 아무것도 주지 않는다 해도 나는 100퍼센트 헌신할 수 있는 관계가 바로 부부라는 것이다. 이것이 참 쉽지 않은 것 같다. 대부분의 부부들은 내가 사랑을 준 만큼 사랑을 받기를 원하고, 그렇지 않을 경우에는 ‘나는 이만큼했는데 당신은 왜 이만큼 해주지 않는가?’라는 생각이 들면서 싸움이 생기게 된다. 성경에서는 남편은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사랑하신 것처럼 아내를 사랑하라고 말씀하시고, 아내는 주께 대하듯 남편을 사랑하라고 말씀하신다. 이런 관계가 바로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부부로서의 언약관계일 것이다. 이 말씀을 생각하면 배우자에게 100퍼센트 헌신할 수 있는 힘이 생길 것 같다. 식어가는 불에 관심의 장작을 부어야지만 부부관계도 행복하게 오랫동안 유지될 수 있다. 활활타오르는 장작은 삶의 무게로 인해 언젠가는 약해지게 되어있다. 하지만, 그럴 때일수록 서로의 배우자와 함께 시간을 보내고, 노력하고, 서로를 더없이 기뻐하며 관심의 장작을 계속 부어준다면 장작의 불은 꺼지지 않을 것이다. 내가 무엇을 잘하고 있는지, 내가 무엇을 더 잘해야 하는지, 내가 어떻게 도와줄 수 있는지 끊임없이 배우자와 대화하며 인내함으로 상대방의 말에 귀를 기울이고, 결혼생활 안에 중심은 예수 그리스도임을 고백하고, 부부를 통해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것이 목적임을 기억하자. 결혼을 아직 하지 않은 청년들에게, 또한 결혼하고서도 아름다운 가정을 위해 노력하는 부부들을 위해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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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인 추천도서에 랭크되어 있는 결혼, 하고싶다. 나도 결혼이 하고싶어 이 책을 읽게되었다. 그래도 어느정도 경제적인 여유를 누릴 수 있는 직업을 갖게되다보니 집에서 원하는 배우자 상의 기준도 높아졌다. 사실 나도 뭔가 좀 더 세상적인 기준에 초점을 두고 있으니... 믿음과 현실사이에서 좀 더 진지한 고민을 해볼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을까 싶어 이 책을 펼치게 되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뭔가 내 사고방식을 바꾸었던 내용. 항상 그냥 의미없이 읽었던 "생육하고 번성하여"라는 성경구절. 뭔가 부끄럽고 더러운 것이라 여겼던 성을 하나님이 주신 선물로 보았다. 정신적인 사랑뿐만 아니라 육체의 성교도 중요하고, 즐기라고 주신 선물이라는 것. 그리고 그 성이 허락되는 결혼. 성이 허락되는 순간에 대한 개념은 나와 동일하지만, 워낙 개방적이고 이상하게 표현되는 현대사회의 성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가진 사람과 결혼하여 받은 선물을 누리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그리고 경건한 삶이 아닌 재물과 명예를 우선시 보고 있던 나를 부끄럽게 만든 구절. "많은 재물보다 명예를 택할 것이요. 은이나 금보다 은총을 더욱 택할 것이니라." 나는 평판이 좋은 사람과 재물과 명예도 있는 사람을 찾고 있었다. 그러다보니 준비하신 배우자를 보여주지 않으신 건 아닐까? 이 글의 저자 매트 챈들러는 자신이 부인과 많이 싸우고 다투지만, 그 역시 필요한 과정이라고 했다. 어쨌든 우리도 인간이기에 감정이나 상황에 휘둘리지 않을 수 없기 때문이다. 그는 부인에게 하나님이 자신에게 더 낮고 가난한 곳으로 부르신다는 그 부르심을 고백했고, 어린시절의 어려움들을 나누었다. 그 나눔이 부담스럽거나 실망하여 떠나간 사람도 있었겠지만, 그 과거와 상관없이 오로지 사랑해주는 배우자를 만난 그는 얼마나 행복할까? 나도 그런 사람을 만나고 싶으면서도 나는 내 배우자를 그렇게 이해하고 오로지 사랑만 할 수 있을까 라는 고민.
결혼은 근본적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기 위한 욕구라고 했다. 나는 결혼이 하고 싶다. 그리고 이왕이면 가족은 물론 하나님께 칭찬받는 결혼생활을 하고 싶다. 결혼, 하고싶은 젊은 크리스챤들에게 좀 더 현명한 혜안을 갖게 하는 책을 만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