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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이하의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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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부인 나는 부엌만 들어가면 머리가 아프다.늘 분주해서 정리 정돈을 하는데도 어지러진 모습에내가 모르는 비법이 있을꺼야 라면서 후기 읽기도 하지 않고 구매를 했다.읽기에 앞서 책 뒷면의 후기내용은 감동 ,친창 일색이였다.하지만 난 실망을 하고 말았다.리뷰 읽기만 했지 직접 적는건 이번이 처음이다작가를 비난할 의도는 없다.그냥 이 책을 사서 읽기보다는 인터넷에 떠 다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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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부인 나는 부엌만 들어가면 머리가 아프다.
늘 분주해서 정리 정돈을 하는데도 어지러진 모습에
내가 모르는 비법이 있을꺼야 라면서 후기 읽기도 하지 않고 구매를 했다.
읽기에 앞서 책 뒷면의 후기내용은 감동 ,친창 일색이였다.
하지만 난 실망을 하고 말았다.
리뷰 읽기만 했지 직접 적는건 이번이 처음이다
작가를 비난할 의도는 없다.
그냥 이 책을 사서 읽기보다는 인터넷에 떠 다니는 작은 부엌 팁이 더 값진 내용이 아닐까 싶다.
z*******3 2018.04.06.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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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일하기 편한 부엌을 꾸며보자 ! '생각하지 않는 부엌'
"내가 일하기 편한 부엌을 꾸며보자 ! '생각하지 않는 부엌'" 내용보기
미니멀라이프가 유행을 탔다고 하면 좀 이상하겠지만 유행과 비슷하게 퍼지면서 관련 도서에 관해서 꽤 읽었다고 볼 수 있다.미니멀라이프에는 기본적으로 버리고 정리해야하는 부분이 있고 정리해야하는 부분은 우리의 머릿속도 중요하지만 파트별로 맞게 정리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책마다 강조하고있다.옷이나 방 정리는 나름 어렸을 때부터 열심히 했고 정리하는걸 좋아해서 문득
"내가 일하기 편한 부엌을 꾸며보자 ! '생각하지 않는 부엌'" 내용보기






미니멀라이프가 유행을 탔다고 하면 좀 이상하겠지만 유행과 비슷하게 퍼지면서 관련 도서에 관해서 꽤 읽었다고 볼 수 있다.

미니멀라이프에는 기본적으로 버리고 정리해야하는 부분이 있고 정리해야하는 부분은 우리의 머릿속도 중요하지만 파트별로 맞게 정리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책마다 강조하고있다.

옷이나 방 정리는 나름 어렸을 때부터 열심히 했고 정리하는걸 좋아해서 문득 생각나면 정리하는 타입의 사람이였다.

그렇지만 익숙하지 않았던 부엌에 점점 서보는 일이 많았고 부엌에서 이것저것 하다보면 항상 여쭤보거나 찾으려면 한참 걸리는 물건들이 많은 곳이다.

뭐 다른 것도 못찾는 것은 많지만 말이다.

부엌이 내 것이 되기 위해서는 내가 정리를 해야하고 필요없는데 공간을 차지하거나 너무 과하게 장을 봐오게되서 사온 걸 또 사오는 이런 일들을 방지해야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았다.


처음부터 옳은 말만 나오고 알고 있지만 실천으로 옮기지 못하는 것들을 체크 할 수 있었다.

장을 볼 때 미리 적어가서 필요한 것만 구입하는 것, 식단을 미리 작성해서 장을 보는 것, 구입해온 식재료들 정리해서 넣는 것 등 

아주 기본적이지만 그닥 행동으로 옮겨지지 않는 경우들이라고 볼 수 있겠다.

대충 이렇게 먹어야겠다 생각만 하고 가서 구입하는 경우도 있지만 잊고 사오지 못하는 경우도 있고 또 집에 있나 없나 고민하다가 또 사오는 경우도 있다.

그리고 구입해 온 식재료를 정리하는 것이 굉장히 귀찮은 일이라고 생각이 되지만 식재료의 좋은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정리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이다.

저자가 말하고 싶은 것은 이런 것도 자신만의 규칙이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이게 습관화가 되다보면 좋고 바른 규칙으로 인해서 나쁜 버릇들이 사라진다는 것이다.


요리 편을 읽으면서 가위를 활용하는 부분이 나왔는데 나 역시 요리 할 때 가위를 굉장히 여러방면으로 사용한다. 

물론 꼭 칼이 필요한 경우도 있지만 그런 경우가 아니고 모양 상관없이 자르기 위함이라면 자주 가위를 사용하고는 한다.

이 외에도 도구를 사용하는 방법에 대해서 설명해주기도 한다. 나름 살림을 해서인지 내가 깊게 알아둬야 할 것들은 없었던 것 같다.


모닝 세트를 만든다는 것은 굉장한 아이디어라고 생각했다. 

아침 식사는 하루를 시작하게 만드는 힘인데 식사를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문제는 차려내는 것도 하나의 일이다.

그래서 간단하게 그리고 맛있게 차려내는 것이 중요하고 아침엔 메뉴를 생각할 틈도 없으니 미리 모닝 세트를 만들어서 번갈아가면서 모닝 세트를 먹으면 꽤 도움이 될 것 같다.

나 역시 먹는 패턴이 있는데 그걸 좀 더 구체적으로 모닝 세트 식단을 적어봐야 할 것 같다.


그리고 요리 편이 끝나고나서는 냉장고 정리, 수납에 대해서 나왔는데 정말 이건 하나하나 체크해둬야 한다고 생각한다.

냉장고 냄새도 그렇고 닦아낼 때 정말 힘든데 책 속엔 간단한 노하우들이 있어서 이젠 정리도 그리 어렵게 느껴지지 않는다.


내 부엌은 아직 없지만 지금의 부엌을 잘 관리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지금 내 입으로 들어가고 내 가족의 입으로 들어가는 요리를 하는 장소이니 청결과 함께 식단도 많은 고민을 해봐야 할 것 같다.

그리고 미래의 내 부엌도 어떻게 꾸며질지 상상이 갔고 그때야말로 내 규칙을 완벽하게 세워서 그대로 실천해나가고 싶다는 생각도 했다.

부엌이 익숙치 않고 정리에 익숙치 않은 사람이라면 읽어보기를 추천해본다. 






YES마니아 : 로얄 j********1 2016.10.0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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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지 않는 부엌/ 시드앤피드] 부엌일 쉽고 편하게 하는 방법
"[생각하지 않는 부엌/ 시드앤피드] 부엌일 쉽고 편하게 하는 방법" 내용보기
주부경력 7년차임에도 불구하고 부엌에서 재료를 손질하고 음식을 만드는 일이 그리 편하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결혼 초창기 때보다 편해진 것은 사실이지만 가족의 건강을 위해서 자연식품을 조금이라도 더 해먹이려는 나의 욕심 때문이었는지 부엌에서 조리하고 정리하는 일이 힘에 부칠 때가 많다.       시드앤피드/다카기 에미 지음 김나랑 옮김 생각하지 않는 부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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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부경력 7년차임에도 불구하고 부엌에서 재료를 손질하고 음식을 만드는 일이 그리 편하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결혼 초창기 때보다 편해진 것은 사실이지만
가족의 건강을 위해서 자연식품을 조금이라도 더 해먹이려는 나의 욕심 때문이었는지 부엌에서 조리하고 정리하는 일이 힘에 부칠 때가 많다.
 

 
 
시드앤피드/다카기 에미 지음 김나랑 옮김
생각하지 않는 부엌은 부엌에서 정리하고 요리하는 시간을 단축시킬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
바른 규칙을 익히면 시간이 단축되고 단축된 시간만큼 자유시간이 생길 수 있으니 주부들이 여유를 갖게 될 것이라고
저자는 말한다.
그러고보니 나역시도 신혼 때 요리하는데 얼마나 많은 시간이 걸렸는지 모른다.
국을 하나 끓이는데도 양파까는데 한참, 파다듬는데 한참, 마늘 빻는데도  한참 걸렸다.
무엇인가 많이 하긴 했는데 표나는 것은 없고 기운은 기운대로 빠지고.
재료 준비는 미리미리 한가할 때 해두면 본 요리과정에서 쉽고 빠르게 진행할 수 있다.
점점 그런 노하우들을 익혀가니 조리 과정이 간단해지고 빠르게 요리할 수 있었다.
 
 

 생각하지 않는 부엌에서도 재료준비의 과정을 최소화하기 위한 방법을 제시한다.
 
 

 
 
그리고 효율적인 요리를 위해 하지 않아야할 불필요한 동작들을 알려준다.
집에 있는 재료인 줄 모르고 또 구입하는 경우가 있는데 장을 보기 전에 미리 집에 있는 재료와 수량을 파악해두는 일이 중요하다.
간단한 일 같지만 의외로 집에 있는데 또 구입하는 경우가 나역시도 종종 있었는데
유효기간 내에 다 소비하기도 어렵고 처리해야하니 손이 두 번 간다.

 
 
부엌일을 하기에 앞서 즐거운 마음으로 요리할 수 있도록 분위기를 마련하는 일 역시 나를 사랑하는 방법이다.
 
생각하지 않는 부엌의 저자는 부엌일을 즐겁게 하기 위한 방법으로
좋아하는 음악 틀기, 식물 장식, 조리도구로 기분 전환 등을 제시하고 있는데 부엌에서 일하는 시간이 많은 만큼 즐겁게 일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생각하지 않는 부엌에서는
마음가짐/ 준비/ 요리/ 냉장고/ 수납.정리/ 도구 편으로 나누어 부엌일이 쉬워지는 노하우를 알려주고 있는데 특히나 내가 도움 받은 부분은 냉장고/ 수납, 정리 부분이다.

 
 
냉장고 정리만 잘해도
요리해야할 것들을 쏙쏙 찾아서 요리할 수 있고 냉장고 문을 자주 안열어도 되고 전기세 절감의 효과까지 있다.
매일 사용하는 재료는 꺼내기 쉽게 , 한눈에 알기 쉽게 상품명을 정면에 들어오도록 배치 하는 등 냉장고 정리를 나도 잘 해봐야겠다.
냉동실은 구역을 나누어서 정리하고 고기는 소분해서 넣기, 유통기한 달력 만들기 등의 방법을 알려주고 있다.
 

 
 
부엌에서 조리하는 만큼 환기와 청결이 중요한데,
베이킹 소다가 필수품이다.
나도 부엌 한 켠에 베이킹 소다를 락앤락에 담아서 사용하고 있다.
수납과 정리 편을 읽다보니 부엌 정리를 다시 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요리 전문학교를 마치고 요리 교실을 직접 운영하시는 경력자가 집필한 책인만큼 실생활에 필요한 노하우를 담고 있으며
부엌일에 많은 시간을 할애할 수 없는 바쁜 현대인과 부엌일에 서툰 많은 이들에게 길잡이가 될 만한 책
생각하지 않는 부엌.
 
나에게도 많은 도움이 되었고 뒷부분에 밑손질과 영양 만점 레시피를 수록하고 있어 좋다.
 

 
 
 

 

s*******5 2016.10.05. 신고 공감 1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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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지 않는 부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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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엌이 빛나는 순간, 부엌이 쉬워진다. 생각하지 않는 부엌 ​ 다카기 에미 지음 / 김나랑 옮김 / 시드엔피드 ​ ​ ​ 살림노하우에 대한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는 [생각하지 않는 부엌]은 ​ 일본 아마존 베스트 가사. 생활분야 1위 "주부에게 가장 도움이 되는 책" 1위 ​ ​ ​ 처음 이책을 접할때는 요리관련책인줄 알았지만 전혀 그렇지 않고 요리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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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엌이 빛나는 순간, 부엌이 쉬워진다.

생각하지 않는 부엌

다카기 에미 지음 / 김나랑 옮김 / 시드엔피드

살림노하우에 대한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는 [생각하지 않는 부엌]은

일본 아마존 베스트 가사. 생활분야 1위

"주부에게 가장 도움이 되는 책" 1위

처음 이책을 접할때는 요리관련책인줄 알았지만 전혀 그렇지 않고 요리를 하는데 있어서

어떠한 동선이나 정리를 통해 좀더 수월하게 할 수 있는지 나만의 부엌 tip을 만나볼 수 있다고 합니다.

또한 이책은 수많은 부엌정리법과는 차별화된 책으로 주부의 마음을 아는 생활 밀착형 실용서라고 하니

더더욱 궁금증을 불러일으키기도 하는것은 물론 이책을 통해 나만의 부엌을 완성하고자 한장한장 읽어나가기 시작했다.

엄마의 부엌을 떠나 나만의 부엌을 시작할때 읽어야 할 한 권의 책이라는 문구가 눈에 쏙 들어오는것이

부엌일이라고 하면 해도해도 태가 안나는것이 어렵게만 생각했었는데

이책을 통해서 살림노하우 tip를 하나하나 만나다보면 부엌일이 쉬워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했답니다.

세아이를 키우고 있는 주부이다보니 주로 부엌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다고 할 수 있답니다.

하지만 아무리 요리를 하면서 정리를 한다고 해도

시간이 길어지다보면 은근 스트레스로 다가오기도 하는데 이책을 통해서 노하우도 배우고

나만의 부엌으로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이 생기기도 했답니다.​

​[생각하지 않는 부엌]은 부엌일에도 바른 규칙이 있다고 이야기를 하고 있으며

부엌들어가기전 마음가짐. 식단짜기. 장보기와 요리, 수납과 뒷정리등

부엌일에  대해 알아야 하는 정보들을 담고 있답니다.

​늘 냉장고는 꽉찬 있는듯 하지만 무엇을 해먹을지 늘 고민스러울뿐만 아니라

무엇이 어디에 들어있는지 파악이 안되는 무법지대같은 부엌때문에 고민인데

이책에서는 부엌에도 규칙이 있으며 마음가짐만이라도 달리하면 행동이 바뀌고 습관, 인격, 운명이 바뀔 수 있답니다.

살림노하우를 배울 수 있는 [생가하지 않는 부엌]은 챕터별 준비. 요리. 냉장고. 수납별로

상세하면서도 일상생활속에서 활용할 수 있는 이야기를 담고 있어 실질적으로 많은 도움이 되는 책이랍니다.

우선 식단작성에서 재료손질. 설거지. 가스레인지와 배수구청소, 음식물쓰레기버리기까지

미루지 말고 즉시 의식적으로 해버리는 바른 규칙을 습관화 하는것이 중요하다고 이야기를 하고 있어요.

제철, 대량구매, 냉동을 키워드를 중점으로 식단을 짜면서 자신만의 요리스타일을

생각해보면서 보완점을 보완해 나가면서 식단을 짜다보면 식비를 절약할 수 있다고 하네요.

재료를 준비를 하는데 있어서도 규칙이 있다고 저자는 이야기를 하고 있어요.

예를 들어 우리는 평소 도마를 사용하여 재료를 다듬다 보면 하나의 재료를 다듬고 물로 씻고 또 다듬다를

반복하는데 이것은 비효율적일뿐만 아니라 재료에 다른 냄새가 섞을 우려가 있답니다.

이때 시트형 도마를 활용하거나 장을 본뒤 같은류의 재료를 한번에 씻고 다듬어 정리해 놓는다면

요리를 할때 한결 수월할뿐만 아니라 시간절약도 되지 않을까 하네요.

냉장고에 재료가 있음에도 또 같은 재료를 구입하거나 비슷한 재료를 구입하여 낭비를 한적이

한두번이 아닌 만큼 냉장고 수납과 활용법은 정말 나에게 꼭 필요한 부분이 아니었나 해요.

냉장고 정리만 잘해도 요리를 할때 필요한 재료들을 손쉽게 쏙쏙 찾다보면 문을 자주 열지 않아도 되니

전기세 절감까지 할 수 있으며 매일 사용하는 재료는 꺼내기 쉬운 공간에~ 한눈에 알기 쉽게 상품명이 정면에

보이도록 배치를 하는것이 이용하는데 편리하다고 이야기를 하고 있어요.

또한 냉동실은 구역을 나누어 정리하고 ​고기는 소분해서 담아 보관하고 유통기한 달력만들기에 대한 방법에 대해서도

알려주고 있어 실질적으로 냉장고 정리를 할때 참고한다면 한결 깔끔해지지 않을까 하네요.​

 

 

부엌에서 무엇보다 조리를 하는 공간이 만큼 환기와 청결이 무엇보다 중요한데 베이킹소다는 필수품이랍니다.

또한 싱크대는 좁으면 복잡하고 지저분해 보여 모든 조리도구및 음식재료

세제와 수세미 받침대까지 모두 보이지 않게 치워두는것이 좋다고 하는데...

과연 어떻게 하면 보이지 않게 치울 수 있는지 살림노하우 <생각하지 않는 부엌>을 통해서

그 tip도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만큼 부엌을 다시 정리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눈에 보이는 물건이 없다면 청소도 용이할뿐만 아니라 깔끔하게 보이는만큼

요리하는 즐거움도 배가 되지 않을까 하네요.

​저자는 요리연구가로 요리 교실을 직접 운영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러한 만큼 실생활에 필요한 노하우가 가득담겨 있어 부엌이 익숙하지 않은 초보살림꾼이나

바쁜 현대인과 부엌일에 서툰 이들에게 도움이 되는 길잡이 같은 살림노하우책이 아닌가 하네요.

a******6 2016.10.15.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효율적인 부엌 활용 방법을 알려주는 꼼꼼한 안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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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부엌' 이라고 하면 '엄마의 공간' 이라고 생각했었다. 하지만 성인이 되고난 후에는 엄마가 요리를 하실 때면 옆에서 돕기도 하고, 종종 내가 직접 요리를 해서 가족들과 함께 먹을 때도 있으면서 더이상 '엄마의 공간' 이라고만 생각하지 않게 되었다. 또한 나중에 결혼을 하게 되면 집 안에서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곳이 부엌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든다. 많은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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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부엌' 이라고 하면 '엄마의 공간' 이라고 생각했었다. 하지만 성인이 되고난 후에는 엄마가 요리를 하실 때면 옆에서 돕기도 하고, 종종 내가 직접 요리를 해서 가족들과 함께 먹을 때도 있으면서 더이상 '엄마의 공간' 이라고만 생각하지 않게 되었다. 또한 나중에 결혼을 하게 되면 집 안에서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곳이 부엌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든다. 많은 시간을 보내는 곳일수록 '똑똑하게' 이용하면 좋을텐데, 그 방법은 무엇일까 하며 이 책을 읽어 나갔다.


<생각하지 않는 부엌> 은 일본에서 수강신청이 '하늘의 별 따기' 일 정도로 인기가 많은 요리 연구가인 다카기 에미가 쓴 책이다. 그녀는 이 책을 통해 부엌일의 바른 규칙을 설명하고, 부엌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이 책을 아직 신혼이라 부엌일이 서툰 새신분에게, 오랫동안 부엌에서 많은 일을 했지만 부엌일만 생각하면 스트레스인 주부들에게 추천해주고 싶다.


이 책은 부엌에 들어가기 전 마음가짐부터 요리를 하고, 수납·정리하는 방법까지 부엌일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자신의 노하우를 담아 꼼꼼하게 설명해놨다. 이 책을 읽으니 그냥 생각없이 부엌 도구도 여기저기 두고, 냉장고를 들락날락하며 효율적이지 못한 동선으로 부엌일을 했던 것이 생각나면서, 책을 읽으며 머릿 속에 계속 느낌표가 그려졌다.


읽어보면 어렵지 않은 부엌 활용 방법과 부엌일 규칙이지만, 읽기 전에는 생각이 나지 않는 것들. <생각하지 않는 부엌> 을 읽고 부엌일을 하는 모든 분들이 효율적이고 즐겁게 부엌일을 했으면 좋겠다.

c******1 2017.05.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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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지 않는 부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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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각 하지 않는 부엌은 일본 아마존 베스트 셀러 1위,주부에게 가장 도움되는 책 1위로 손꼽히는 책이에요.엄마의 부엌을 떠나 나만의 부엌을 시작할때 읽어야 할 단한권의 책!왜 이제야 만났는지 지금이라도 만난걸 다행이라 생각해야겠죠.ㅎㅎㅎ주부라면 고민이 되는 주방에서의 요리나 정리 너무 어려워요.결혼 10년차 주방 앞에서면 요리하는게 즐겁지 않고정리되지 않는 주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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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각 하지 않는 부엌은 일본 아마존 베스트 셀러 1위,

주부에게 가장 도움되는 책 1위로 손꼽히는 책이에요.



엄마의 부엌을 떠나 나만의 부엌을 시작할때 읽어야 할 단한권의 책!

왜 이제야 만났는지 지금이라도 만난걸 다행이라 생각해야겠죠.ㅎㅎㅎ

주부라면 고민이 되는 주방에서의 요리나 정리 너무 어려워요.

결혼 10년차 주방 앞에서면 요리하는게 즐겁지 않고

정리되지 않는 주방을 보면 한숨이 나오는데 생각하지 않는 부엌에서는 부엌의 바른규칙을

세워두면 주방일을 훨씬 수월할수 있게 할수 있다고 해요. 



규칙을 몰라 헤멧던 것을 이 책을 읽게 되면 바른 규칙을 익혀 부엌 살림을 좀더 즐겁게 할수 있을거 같아요.


마음가짐,준비,요리,냉장고,수납.정리,도구로 구분되어 있어요.


다양한 규칙들이 보이죠~


규칙들을 습관화하면 머리로 생각하지 않아도 몸이 움직여요.

마음이 바뀌면 행동이 바뀐다.행동이 바뀌면 습관이 바뀐다.습관이 바뀌면 인격이 바뀐다.인격이 바뀌면 운명이 바뀐다.

규칙을 습관화하면 인생도 바뀐다고 하니 나의 마음가짐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준비편에서식단짜기와 장보기를 간편하게 해결하면 스트레스가 줄어들고 시간이 절약되고

요리할 의욕도 샘솟고 우리가족이 뭘 즐겨먹는지도 알수 있을거 같아요.


냉장고를 깔끔하게 정리하는 법과 수납 정리하는법이 정말 유용한팁이 많더라구요.


보이는곳에 물건을 두지 않고 부엌용품 종류별로 알맞은 수납법 설거지는

깨지기 쉬운 유리그릇 컵부터 닦는 순서가 있더라구요.


 

부엌일만 생각하면 답답하고 누군가에게 보여주기가 정말 부끄럽더라구요.

생각하지 않는 부엌을 읽고는 바른규칙을 실천화 하도록 노력하면서

부엌을 좀더 사랑하는 공간으로 만들어야겠어요. 

d******u 2016.10.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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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가 주방이 즐거워지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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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인기 있는 프로그램 중에 냉장고 속 재료로 15분안에 요리를 완성하는 프로그램이 있지요. 거기서 쉐프들은 정말 멋진 요리를 15분 안에 뚝딱 마술사처럼 만들어 낸답니다. 이 프로그램에서 뿐 아니라 쉐프들이 나오는 프로그램을 보면 요리를 정말 쉽게 뚝딱 완성하는 걸 느낄수 있어요. 그건 바로 과정이 습관화 되어 있기 때문이지요. 바로 습관화된 규칙이 있었기 때문에 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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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인기 있는 프로그램 중에 냉장고 속 재료로 15분안에 요리를 완성하는 프로그램이 있지요. 거기서 쉐프들은 정말 멋진 요리를 15분 안에 뚝딱 마술사처럼 만들어 낸답니다. 이 프로그램에서 뿐 아니라 쉐프들이 나오는 프로그램을 보면 요리를 정말 쉽게 뚝딱 완성하는 걸 느낄수 있어요. 그건 바로 과정이 습관화 되어 있기 때문이지요. 바로 습관화된 규칙이 있었기 때문에 쉽고 빠르게 요리를 할수 있을터. 우리도 집에서 쉽고 빠르게 요리를 하고 주방에서 지낼 수 있는 방법을 저자가 소개하고 있어요. 장보기, 식재료 정리하기, 요리하기, 설겆이 하기, 청소 및 주변정리까지 말이지요. 규칙이 있으면 이 모든 걸 금방 뚝딱 마무리 할수 있다니 놀랍지요. 장볼때도 마트 동선에 따라 장보고 장바구니에 담을때도 냉동, 냉장을 구별해서 담을것. 냉장고에 보관할때도 식재로에 따라 보관하는 규칙이 따로 있으며,
냉동실은 구역을 나워서 세우고, 냉동식품의 유통기한 달력을 적어두면, 보관창고가 아니라 식재료를 싱싱하게 보관할수 있는 환상의 공간이라는거.

냉장고 위치에 따라 식재료만 잘 보관해도 요리가 쉬워진다고 하고, 조리할 때도 요리의 전체 계획은 잘 파악힌 뒤에 한꺼번에 행동하면 냉장고도 여러번 다닐필요가 없고 쉽고 편하게 요리할수 있는것이지요. 요리경연 프로그램을 보면 처음에 요리 식재료를 냉장고와 팬트리에서 준비하고 조리대 주변은 여유로우며 조미료는한곳에 보관하고 있으니 조리가 빠를수 밖에요. 그러니, 우리도 그런 규칙을 지킨다면 요리하는 것도 즐겁고 주방에 있는 자체가 즐거움을 주는 일이 될테지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주방청소는 바로바로 할것. 국물이 넘치면 바로 행주로 닦아내고 가스레인지와 조리대 주변은 항상 깨끗하게, 이 원칙만 지켜도 힘들게 주방청소 하는 일은 줄어들꺼라는거.

간단한 원리이지만 왠지 혁명같은 느낌. 이 모든 것을 습관화, 규칙화하면 주방일이 쉽고 재미있어질꺼라니, 저도 오늘부터 바로버로 실천해봐야겠어요.

주방에 행주3장, 그라고 그릇은 바로 행주질해서 보관할 것, 쌓아두지 않기. 전 자연건조를 좋아하는데 그게 능사는 아닌거 같네요.
마음가짐, 준비, 요리, 냉장고, 수납&정리, 도구편으로 된 이 책을 꼼꼼히 체크에서 제 주방생활에 접목시키면 조금더 행복한 요리, 행복한 주방이 될것이 확실하네요. 왜 일본에서 베스트셀러가 되었는지 알것같아요. 이제 바로 책을 덮고 실천하는 일만 남았어요!!!

b****7 2016.10.1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부엌에서 행복해지는 습관_생각하지 않는 부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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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하고 나서야 나는 한 주방의 온전한 주인이 되었다. 부엌의 모든 것은 내가 지휘하는 대로 모양을 갖추었다. 헌데 그 모양이 내가 꿈꾸던 주방과는 사뭇달랐다. 빈 공간이 없이 꽉 메워진 좁은 주방은 어느새 나뿐만이 아니라 신랑에게도 스트레스로 다가왔다. 요리를 한번 하기 위해선 많은 시간이 소요되었고 주방은 더욱 난장판이 되어갔다.내가 꿈꾸는 부엌은, 언제나 따뜻한 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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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하고 나서야 나는 한 주방의 온전한 주인이 되었다. 부엌의 모든 것은 내가 지휘하는 대로 모양을 갖추었다. 헌데 그 모양이 내가 꿈꾸던 주방과는 사뭇달랐다. 빈 공간이 없이 꽉 메워진 좁은 주방은 어느새 나뿐만이 아니라 신랑에게도 스트레스로 다가왔다. 요리를 한번 하기 위해선 많은 시간이 소요되었고 주방은 더욱 난장판이 되어갔다.


내가 꿈꾸는 부엌은, 언제나 따뜻한 식사를 할 수 있고 주인의 손길에 따라 빠르고 정갈하게 정리되어 가는 그런 모습이었다. 나는 왜 그렇게 되지 않을까를 늘 고민하곤 했는데, 이 '생각하지 않는 부엌'이라는 책을 통해서 나는 그저 '방법'을 몰랐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주방의 운영(?)에도 순서와 방법이 있었다. 이 책은 부엌에서 우왕좌왕 하며 많은 시간을 허비하는 초보 주부는 물론 잘못된 방법을 인지하지 못하고 지금껏 분주하게 살아오고 있는 모든 주부들이 읽어봐야 할 책이다. 부엌에 대한 마음가짐부터 식단짜기, 장보기와 요리, 수납과 뒷정리까지 부엌일에 대한 모든것이 총정리되어 있다. 아무 순서없이 그냥 손이 닿는대로 행했던 모든것들에 대해 순서와 위치를 매겨주는 중요한 가르침들이었다.


수강신청이 하늘의 별 따기라는 일본의 스타요리 연구가이자 이 책의 저자인 다카기 에미는 이 책을 통해 일본 종합 랭킹 사이트에서 주부에게 가장 도움이 되는 책 1위에 올랐다 한다. 나에게도 이 책은 그만큼의 의미와 가치가 있었다. 매우 공감하면서 읽을 수 있었고 쉽게 설명이 되어 있어서 순식간에 책을 읽어내려갈 수 있었다. 아무곳이나 빈곳을 향해 채워져 있는 나의 주방용품들에게 제 위치를 찾게 해주었고, 요리만 시작되면 여기저기 어질러지는 나의 요리법에 순서를 매겨주었다. 냉장고 문을 열고 매일 한참을 서서 메뉴와 재료 위치를 고민해야 하는 내게 이 책은 냉장고 수납의 정석을 알려줌으로써 더 발빠른 요리를 할 수 있게 도움을 주었다. 요리별 재료를 한데 모아 트레이에 보관하는 식의 수납방법은 맞벌이인 우리부부를 퇴근후에 더 빨라진 시간안에 밥상에 앉게 하는 놀라운 효과를 보여주었다. 그리고 설거지 할때 여러번 세제를 덜어쓰는 내게 '희석'의 방법을 통해 더 빠르게 설거지 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 것 또한 나에겐 유익했다. 건조대에 그릇을 비치하지 않고 행주로 물기를 닦아 바로 수납하는 것까지 설거지의 순서로 넣으라는 조언은 우리집의 건조대를 아무것도 없이 깨끗한 모습으로 변화시켜주었다.


이 책에 나온 저자의 방법들은 하나도 어려운 것이 없어서 당장 실행해볼 수 있어서 너무좋았다. 간단한 방법임에도 불구하고 효과는 너무 좋았다. 나는 이 책을 읽기 전과 후 주방에서의 나의 생각과 기분이 많이 달라진 것을 느낀다. 매우 좋은 책을 만난 것 같다.


앞으로도 이 책은 나에게 좋은 부엌교과서가 되어줄 것 같다.

c******a 2016.10.1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생각하지 않는 부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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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인 생각하지 않는 부엌이라는 자체가 한번쯤 의구심을 품고 생각을 해볼법한 제목이다.일본 아마존 베스트셀러 1위이자 주부에게 가장 도움이 되는 책 1위로 뽑힌 책으로 일본의 유명한 요리연구가인 다카기에미가 집필한 책이다. 생각하지않는부엌이란 의미는 책 내용에서의미하는바가 있다. 최대한 동선을 짧게 효율적으로 부엌일을 할 수 있는 노하우를 알려준다는 것이다.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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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인 생각하지 않는 부엌이라는 자체가 한번쯤 의구심을 품고 생각을 해볼법한 제목이다.

일본 아마존 베스트셀러 1위이자 주부에게 가장 도움이 되는 책 1위로 뽑힌 책으로 

일본의 유명한 요리연구가인 다카기에미가 집필한 책이다. 생각하지않는부엌이란 의미는 책 내용에서

의미하는바가 있다. 최대한 동선을 짧게 효율적으로 부엌일을 할 수 있는 노하우를 알려준다는 것이다.

주부로써 알기쉽고 꼭 배워야할 기본적인 것들을 체계적이고 꼼꼼하게 알려주는 주부의 지침서라고 할수있다. 부엌일에도 규칙이 존재한다고 말하는 저자. 제대로 정리가 안된 부엌에서 일하는 대부분의 주부들을 위한 부엌의 바른 규칙을 위해 알려주고있다. 각 챕터별로 마음가짐, 준비, 요리,냉장고, 수납정리, 도구, 레시피에 이르기까지 갖가지의 구성으로 상세하게 알려주고 있다는 점이 초보주부인 나로써 이해하기도 쉽고 편하게 와닿았다. 나처럼 초보주부들이 가장 어렵게 느끼는 부분인 가스레인지와 배수구청소 , 음식물버리기등의 노하우를 꼼꼼하게 배울수 있어 너무 좋았다. 또한 저자가 알려준 방법인 ㅣ냉동식품 유통기한 달력을 만드는것또한 참 편리하고 바로 실천에 옮겼다. 늘 냉장고만 믿고 쟁여두던 초보주부인 내가 조금은 나은 주부가 되기 위해 다가선 기분이 들어 뿌듯했다. 이것은 냉장고안에 무엇이있는지 재고를 파악할수 있을뿐만 아니라 유통기한을 보다 정확하게 구분할수 있어 편리하다. 다카기에미의 살림 노하우를 엿볼수있고 실제로 많은 부분을 배울수 있어 초보 주부들에게 꼭 선물하고 싶은 책이다. 



l*****4 2016.10.1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생각하지 않는 부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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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년에 한 번씩 저희 집에 오시는 엄마가 제일 먼저 하시는 일이 냉장고를 점검하시는 일입니다. 엄마의 대표적인 잔소리, "다른 집 딸은 나이를 먹으면 안 시켜도 알아서 집안 살림을 잘 하던데 도대체 넌 왜 그러냐?!"그래서 엄마가 오시기 전 날은 우리 집 대청소 날입니다. 나름 치운다고 했는데도 엄마 마음엔 영 안 드는지 다시 정리하시곤 합니다. 제가 생각해도 참 한심하다 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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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년에 한 번씩 저희 집에 오시는 엄마가 제일 먼저 하시는 일이 냉장고를 점검하시는 일입니다.
엄마의 대표적인 잔소리, "다른 집 딸은 나이를 먹으면 안 시켜도 알아서 집안 살림을 잘 하던데
도대체 넌 왜 그러냐?!"

그래서 엄마가 오시기 전 날은 우리 집 대청소 날입니다.
나름 치운다고 했는데도 엄마 마음엔 영 안 드는지 다시 정리하시곤 합니다.

제가 생각해도 참 한심하다 싶습니다.
차라리 15시간씩 꼼짝하지 않고 책을 보는 게 저에겐 더 쉽고 행복한 일입니다.

늘 부엌 정리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 고민하던 제게 정말 꼭 필요한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일본 아마존 베스트셀러 1위"라는 수식어가 전혀 어색하지 않은 책이었습니다.

서너 시간이면 후딱 읽을 수 있지만 책에서 알려주고 있는 방법대로 부엌을 치우려면 시간이 조금 
걸릴 것 같습니다.
하지만 한 번 치워 놓으면 그 다음부터는 쉽고 빠르게 부엌을 정리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자는 부엌에도 규칙이 있으며, 그 규칙을 잘 지킨다면 부엌이 놀랄만큼 달라질 거라고 합니다.
언제 어느 때 누군가 갑작스럽게 방문하더라도 자랑스럽게 부엌을 보여줄 수 있다고 하는데, 정말
책을 따라 하면 그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부엌일에도 센스가 필요하다고 생각했는데 책을 읽어보니 저처럼 센스 없는 사람도 부엌 정리를
깔끔하게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식단의 규칙에서 소개하는 '객관 식단표'는 늘 "오늘은 뭐 해 먹지?"란 고민을 달고 살았던 제게 참
좋은 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장을 볼 때 마트의 배치 순서대로 하는 게 좋다는 꿀팁도 얻을 수 있어 좋았고, 요리편에서는 준비
작업의 규칙, 간하기의 규칙, 식사의 규칙을 통해 요리하기 전에 어떻게 준비작업을 해야 하는지,
간을 할 때는 어느 정도 해야 하는지 알려주고 있어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냉장고의 규칙에서는 냉장고 속에 든 재료나 음식들을 어떻게 정리할 것인지 알려주고 있습니다.

제게는 수납  정리의 규칙이 제일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도구편에서는 1주에 3회 이상 사용하는 조미료만 남기고, 가장 필요한 조리 도구만 남기라고 했는데,
부엌에 주렁주렁 매달려 있는 조리도구들이 곧 사라질 것 같은 예감이 드네요.

부록으로 나와 있는 밑손질 레시피는 유용했지만 책에서 소개하고 있는 몇 가지 요리 레시피는
그다지 와 닿진 않았습니다.

하지만 이 책을 반복해서 읽고 실천한다면 조만간 저도 살림의 여왕이 되어 있을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아, 꿈이려나?!

암튼 강추하고픈 책입니다!!!

k*****7 2016.10.1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