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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 이야기들은 이미 지나간 시대의 과거의 이야기들이지만,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어떻게 살아가야 할 것인지 삶에 대한 깨달음을 준다고 생각한다.
물론 앞선 시대의 사람들이 살았던 물리적 환경이 지금과는 많이 다르겠지만 사람이 살아가는 모습은 비슷하기에 그들이 겪었던 많은 사고와 사건들이 현재를 사는 우리에게 현재와 미래를 알려준다고 말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역사속에는 많은 승자와 패자가 존재한다.
그리고 승자들에 의해 기록된 역사는 자신들의 정당성을 강조하는 내용이 대부분이고, 패자들의 이야기는 축소되거나 비참하게 기록되어 사라진 것이 진실일 것이다.
즉, 기록된 역사가 무조건 사실이고 진실이라고 말할 수 없다는 의미이다.
“모든 서사는 양면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같은 이야기도 이쪽의 입장에서 바라보는 것과 저쪽의 입장에서 해석하는 의미가 다릅니다. 상황에 따라서, 시대에 따라서 새로운 의미가 부여됩니다. 내가 알고 있던 고사성어가 어느 순간 그동안 깨닫지 못했던 새로운 의미로 퍼뜩 다가오기도 합니다. 그래서 곱씹으면 곱씹을수록 맛이 깊을 수밖에 없습니다.” - P. 8.
<역사속 승자와 패자를 가른 결정적 한마디>는 승자와 패자가 함께 공존하는 복잡한 역사이야기 속에서 그들이 승자와 패자가 될 수 밖에 없었던, 또는 역사에서 오랫동안 이름을 남길 수 있었던 이유를 한마디의 사자성어로 설명하고 있는 책으로, 개인에게도 조직이나 기관의 리더들에게도 한번쯤 읽고 생각해볼만한 내용을 담고 있다고 생각한다. 특히, 어지러운 대한민국의 자칭타칭 지도자라는 사람들은 한번쯤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으면 한다.
단순히 사자성어만을 보면 그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정확히 알기는 어렵겠지만, 총 70가지의 사자성어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는 이 책을 읽으면서 그 성어가 유래하게 된 이야기까지 알고 나면 그 의미가 확연해지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물론 이미 알고 있는 사자성어들도 있지만 새롭게 알게 되는 성어들도 있을 것이다.
“짧은 한마디가 역사를 바꾼 사례는 수없이 많습니다. 그 속에서 승자와 패자가 나뉘는 지점은 언제나 명확했습니다. 중심을 잡고 과감하게 결단하느냐, 아니면 머뭇거리다가 상황에 떠밀리느냐입니다. 과감하게 결단하는 사람들에게는 언제나 흔들리는 가운데에서도 중심을 잡아주는 무게추가 있습니다. 지향점 혹은 방향성이라 불리는 그것들은 대게 짧은 한마디로 요약되어 마음속에 박혀 있습니다.” - P. 7.
“리더는 시시각각으로 변하는 상황을 점검하고 그에 걸맞은 대응책을 진두지휘해야 한다. 빠른 의사결정과 실행이 위기 탈출의 열쇠다. 호미로 막을 것을 가래로 막는 우를 범해서는 안된다. 리더가 우물쭈물할수록 사태는 그만큼 더 나빠진다. 리더의 안이한 판단과 행동이 위기관리의 최대 적이다.... 위기관리에 허둥대는 리더의 신뢰는 추락하고 만다. 리더는 위기가 기회라는 말을 꼭 명심해야 한다. 위기는 리더의 자질을 적나라하게 드러나게 만들기 때문이다.” - P. 230.
예전에는 어느 집에나 가훈이라는 것이 있었다. 학교에는 급훈이 있었고, 회사엔 사훈이...
이 가훈이라는 것이 그 집의 정신을 표현하는 글 또는 단어라고 생각하는데, 어려울 때 가족들을 하나로 뭉치게 하는 힘이 있었다고 생각한다.
저자는 이런 가훈처럼 각 사람들에게도 자신만의 의미를 가지고 어려울 때 힘을 주는 결정적 한마디가 있을 것이라 예상하고 - 사실 보다 나은 인생을 위해서는 반드시 있어야만 한다고 말하기는 하지만 -, 만약 없다면 자신만의 결정적 한마디를 가지라고 이야기한다.
나만의 결정적 한마디가 나를 바로 잡아주고, 나에게 성공적인 인생을 가져다 줄 것이라고 믿고 자신만의 한마디를 찾아보자. 아마도 각자의 성향에 따라 그 단어들이 다 다를 것이다.
“세상을 살아간다는 것은 끊임없는 자신과의 싸움인지도 모릅니다. 상대가 있으면 책임을 넘겨버릴 수 있고, 변명도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나와의 싸움은 스스로 선과 악, 근과 태, 진과 퇴, 득과 실을 선택해야 합니다. 당연히 선택에는 고통이 따릅니다. 때로는 그 결과로 인해 심각한 시련도 찾아옵니다. 아쉬움과 후회도 남습니다. 그렇지만 누구도 선택을 피할 수는 없습니다.... 시련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흔들리는 나를 잡아주고 무너지지 않게 지탱해주는 운명같은 한마디가 필요합니다.” - P. 361~3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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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성어의 이야기들로 구성된 이 책은 다른책들과는 달리 이야기가 끝날때마다 사자성어를 손글쓰로 쓸수 있는 한페이지가 할당되어 있어 기억력 향상에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읽는것도 좋지만 손으로 쓰면 더욱 오래 기억에 남는다고 하더군요. 사자성어를 경영에 관련된 측면으로 설명해주는것도 인상적이네요. 목표의 설정이 중요함을 알려주는 승풍파랑(乘風破浪), 니미츠는 소위시절 참모총장 계급장을 가지고 다니면서 꿈을 키워 정말로 해군 참모총장이 되었다고 하니 '될성부른 나무는 떡잎부터 안다'는 속담이 틀리지 않았음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또한 2차 세계대전의 미드웨이해전 등에서 일본군을 격파하는데 혁혁한 전공이 있다는 사실로도 한 사람이 품는 목표가 얼마나 그사람의 삶을 바꿀수 있는지 잘 알수 있었습니다.
인생사 참으로 어떻게 될지 알수 없는것인가 봅니다. 일희일비하지 않고 담담히 받아들이는 자세를 가지는것이 인생이 아닌가 생각되네요. 지행일치. 아는것과 행하는것은 일치해야 한다. 환공이 관중의 말을 듣지 않고 환관 수조를 등용함으로서 자신뿐만 아니라 망국의 길로 들어서게 된 일화를 알게 되니 아는 것과 행함이 다를때 어떠한 일이 발생할수 있는지 잘 알수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생명까지 위험할수 있다고 하니 당장 알고는 있지만 실행하고 있지 않던것들을 점검해볼려고 합니다. 모르는것보다는 아는것이 힘이되겠지만 아는자체만으로는 이룰수 있는 일이 과연 있을까요? 정인매리 정말 융통성 없는 사는것이 얼마나 어리석은지 잘 알려주고 있네요. 신발을 구입하기 위해 시장에 갔으나 발 치수를 적은 종이를 가질러 집으로 돌아갔다는 웃지 못할 일이군요.
이 外 다양한 사자성어에 대한 유래와 깨달음으로 인해 비록 고전의 이야기들일지 몰라도 현대에 적응하는게 어렵지가 않네요. 다양한 이야기들을 접하니 살아가는데 유용한 지식들을 습득할수 있어 고전의 힘을 잘 알수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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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본 책 이름은 역사 속 승자와 패자를 가른 결정적 한마디였다. 책 이름 자체가 무언가 웅장하면서도 남다르게 느껴졌다. 역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한 인물들이 많이 등장할 것 같은 느낌이 책을 읽기 전부터 많이 들었다. 이 책의 핵심은 바로 고사성어였다. 단순한 의미의 고사성어로 넘어가는 것이 아니었다. 고사성어에는 인간의 본성에 대한 이해가 담겨져 있다고 한다. 저자는 70가지 결정적 한마디를 통해 많은 것을 알려주고 있었다. 여기에는 사기, 논어, 도덕경, 한비자, 삼국지연의 등 동양고전을 인용하여 결정적 한마디를 전달하고 있어 그 의미를 더하고 있었다. 이런 내용을 바탕으로 책을 보다 자세히 읽어 나갔다. 책은 총 7장으로 나누어 각 상황별로 결정적 한마디를 전달하고 있었다. 그리고 각 고사성어에 대한 풀이도 현대에 맞게 새롭게 해놓아서 더 좋았다. 그리고 책을 각 고사성어마다 재미있게 풀이해서 읽기에도 편하게 해놓은 것이 무엇보다 좋았다. 이에 더해 고사성어에 대한 한자도 쓰면서 외울 수 있게 칸을 마련 해 놓았다. 수주대토라는 말이 있다. 원래는 나무 그루터기 옆에서 토끼가 죽기만을 기다린다는 의미로 가만히 앉아 행운을 기다리는 만큼 어리석은 일은 없다고 이야기하고 있다. 정말 그런 듯 하다. 행운은 언제 찾아올지 모르는 확률의 요소라 할 수 있다. 이에 책에서는 운은 노력하는 사람을 따라다닌다고 이야기하고 있다. 어찌 보면 당연한 것 같기도 하다. 부지런히 노력할 때 행운의 가능성이 높아지고 일은 잘 풀리게 마련인 것이다. 또 새옹지마라는 것도 원래 알고 있는 단어였지만 책을 통해 다시금 배우게 되었다. 어려운 일이 닥치더라도 결국 다 지나가게 마련이다. 그러니 근심보다는 자신이 맡은 일에 충실하는 것이 더 나은 것이다. 그리고 당랑규선이라는 단어는 이번에 처음 알게 되었는데 눈앞의 이익만 좇다간 큰 실패를 맛본다는 의미였다. 이는 실생활에도 잘 적용해야 될 단어인 듯 하다. 책에 나오는 여러 가지 고사성어는 일상생활에 잘 접목하면 훌륭한 교재가 될 듯한 내용들이 많아서 좋았다. 삶의 진정한 의미를 알아가는 데 있어 고사성어 만큼 좋은 것은 없는 것 같다. 이 책을 통해 많은 것을 배운 것 같다. 다른 사람에게도 이 책을 소개해서 인생의 의미를 알아가는데 도움이 되도록 해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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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한 끗 차이! "왜 누군가는 역사가 되고, 누군가는 사라지는가?" 선택의 순간, 흔들리는 당신을 잡아줄 삼천 년 동양고전의 힘! 수많은 사건들과 인물들이 존재했던 역사 속에서 과연 승자와 패자를 갈랐던 결정적인 한마디가 무엇이었을까? 란 질문을 던지고보니 왜 삼국지가 생각 나는걸까? 이 책은 살아가면서 꼭 한번쯤은 겪고 지나가는 무수한 일들을 큰 분류로 나누고 그런 사건들에 대한 적절한 예로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성인들의 이야기와 사자성어로 깨달음을 주고 있다. 우리가 알고 있었던 사자성어가 탄생하게 된 배경과 이야기를 보며 그것에 깨달음을 두지 않고 지나치는 것과 깨달음으로 맞이하는 것의 차이는 비단 책에 나와있는 한가지 예에서만 볼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생각해보면 우리 역사속 사건들에 녹아있어 주인공만 바뀌는 막장 드라마처럼 인물만 바뀌어서 반복되어졌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시대와 인물은 다르지만 비슷한 상황에 당면했을 때 그들이 내린 결정적인 말이나 행동에서 엄청난 차이를 가져오게되는 결과가 꽤 흥미롭다는 생각이 들었다. 책에서는 단적인 예시 하나만을 주로 다루지만 읽으면서 곰곰이 생각해보니 비슷한 예는 우리 역사속에서 늘 되풀이되어왔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중도이폐(中道而廢) : 가던 길을 중간에 멈추다 방법을 찾을 것인가 핑계를 찾을 것인가 「논어」의 「옹야」편에 나오는 공자의 가르침이다. 비록 중간에 그만두게 되더라도 아예 시작하지 않는 것보다는 낫다. 부끄러운 일은 실패하는 것이 아니라, 아무 것도 시도하지 않는 것이다. P 32 당면한 일이 부담스럽고 어려울 때 우리는 '역시 이 일은 나에겐 역부족이야. 이 일을 하기엔 내 능력이 너무 작아' 또는 '너무 귀찮아'라는 생각으로 애초부터 해볼 생각을 접어두는 일이 종종 있다. 중도이폐는 염구가 공자에게 "선생님의 도를 좋아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힘이 부족합니다"라고 하자 공자는 "힘이 부족한 사람은 할 수 있는 데까지 해보다가 중도에 폐지하는 법인데 지금 자네는 아예 못한다고 선을 그어놓고 있다"고 말했다. 여기에서 유래된 말이 '중도이폐'인데 인생을 살면서 이런 중도이폐같은 생각과 행동을 일삼던 나에게는 기억에 가장 많이 남는 말이었는데 최근 유행하는 아들러 심리학에서 말하는 '목적론'과도 일맥상통하는 이야기인 것 같아 이 구절에서 이런저런 생각을 한참동안 하게 됐던 것 같다. 이 책에는 69가지의 사자성어가 소개되며 주로 경영자의 입장에서 도움이 될만한 사장성어가 눈에 띄는데 시대의 흐름을 읽지 못하고 안주하거나 때를 진득하게 기다리지 못해 일을 그르치게 되는 일들에 대해 기본적으로 가져야할 마음가짐을 잘 일러주고 있다. 그리고 사자성어 옆에는 쓰면서 다시 새기는 의미로 한자를 다섯번 정도 따라쓰게 만들어져 있어 학창시절 이후 잘 쓸일이 없어 가물거리던 한자와 음을 오랫만에 따라쓰면서 더욱 의미있고 기억에 남게 되는 것 같다. 사자성어와 함께 익히는 동양고전 이야기가 주는 깨달음을 느껴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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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해가 시작되면 교수신문은 매년 초 한국 사회를 조망할 수 있는 촌철살인의 사자성어를 발표하기도 합니다. 직장에서도 신년을 맞이하여 올 한해 지향점이 될 사자성어를 말하기도 하구요. 우리가 삼국지를 애독하고 반복해서 읽는 이유도 아마 그 속에 숨겨진 네단어로 함축된 사자성어를 통해 우리 삶의 목표를 설정하고 반성하고 나아가는데 큰 힘을 얻을수 있기 때문일거에요. 역사를 공부하다 보면 결정적 한순간의 판단이 가져온 승패를 볼수 있고 그 승패의 가운데에는 항상 결정적 한마디가 있었다는것을 알수 있을거에요. 지금 이순간에도 선택의 순간에서 '그래 결정했어!'하고 자신있게 말할수 있기 위해 그 누군가의 결정적 한마디가 큰 힘이 되고 있을거에요. 오랜 역사속 고전속에서 우리에게 승자와 패자를 가른 결정적 한마디의 의미를 찾아보는것은 참 멋진 일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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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는 우리 인생에 도움이 될 인생의 '결정적 한마디'를 총 7장 69개의 사자성어로 설명하고 있어요. 나약함, 흔들림 앞에 필요한 한마디, 결정를 내리기 위해 통찰력이 필요할때 요구되는 한마디, 다른이의 마음을 얻기 위할때 필요한 한마디, 어려움에 빠졌을때, 현명함이 필요할때, 한단계 더 나아가고자 할때 필요한 한마디까지 어느것 하나 놓칠수 없는 멋진 말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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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체질적으로 쓴소릴 듣기를 무척 싫어하고 제 주위에도 자존감이 높을수록 더 심한 경우도 많이 본 듯합니다. 물론 역사속에서도 쓴소리를 잘 받아들여 멋진 업적을 남긴 경우도 있지만 순간의 쓴소리를 흘러보내 긴 미래의 판단을 비관적으로 만들어 버린 경우도 많은것 같아요. 제가 선택한 사자성어는 방관자명입니다. 당나라 학자인 원행충이 지은 <<석의>>에 '당국자미요, 방관자명'이라는 말로 바둑을 직접 두는 사람은 수를 잘 보지 못해도 옆에서 구경하는 사람은 잘 볼 수가 있으므로 쓴소리를 잘 받아들이라고 충고하고 있어요. 요즈음 인기 스포츠인 프로야구에서도 감독직에서 물러나 야구해설위원을 하면서 제3자의 눈으로 야구를 바라보며 더 넓은 시야를 가지게 되고 그것이 자신의 발전으로 이어진 경우가 많다고 말들을 합니다. 내 자신부터 항상 일상적으로 반복적으로 쳇바퀴 돌듯 돌아가는 생활에 누군가가 문제를 삼고 충고하면 쉽게 받아들이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요. 잘못했다고 꾸짖는게 아니고 더 나은 방향을 알려주기 위해 내가 보지 못하는 것을 충고하고 도와주려는 거지만 나를 포함한 많은 사람들은 그런 충고의 말에 익숙하지 못해서일거에요. 만약 당사자가 나름대로 성공한 사람이다면 자신의 성공에 대한 자신감, 자신의 방법이 옳아서 이렇게 성공했다고 생각하는 자만심, 힘들게 노력해서 올라온 성공의 자리에서 더이상의 힘들고 어려움을 겪는것에 대한 두려움과 지침등이 그런 경향을 더 나타나게 할듯합니다. 하지만 유방이 한번 배반하고 돌아와 전공을 세운 '옹치'를 장량의 충고에 따라 봉후를 하고 다른 장수들의 충성과 옹치의 충성을 이끌었듯이 9회말 투아웃까지 이기는 경기를 마지막 아웃카운트 하나를 남겨두고 역전패하지 않도록 마지막에 진정한 승리를 위한다면 자존심때문에 마음의 귀를 열지 못하고 누군가의 '신의 한수'를 잔소리로 생각하여 내버리는 실수를 해서는 안될듯합니다. 수천 년 역사에서 승자와 패자를 가른 ' 결정적 한마디'를 자신의 위기때, 위기라고 생각하는 순간에, 중요한 결정이 필요할때 역사속에서 빛을 발한 그 한마디에 지향점을 삼는다면 우리의 미래는 지금보다 더 밝아질거에요. 모든 결정적 한마디가 정답이 아닐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 한마디를 통해 자신의 상황을 한번더 냉정하게 돌아보고 제3자의 입장에서 자신과 현 상황을 살펴보는 여유와 조심스러움이 있다면 그 충고가 답이 아닐지라도 더 나은 해답을 찾을수 있는 초석이 될거에요. 아이와 함께 사자성어을 마음에 새기면 써보면서 네단어에 함축된 긴 역사의 무게감을 느끼게 되는것은 저만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게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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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 승자와 패자를 가른 결정적 한마디
당신 인생의 '결정적 한마디'는 무엇입니까? 위에 있는 지은이의 물음을 보고 순간 머리가 멍해졌어요. 나이는 분명 어른이고 부모인데, 내면에선 아직도 무얼어찌해야할지몰라 방황하는 제 자신을 발견할때가 많으니까요. 어떤 상황이 주어졌을때도 나름의 어떠한 기준도 없이 그냥 매 순간 기분에 따라 대충 선택하고 대충 받아들이고, 그렇게 살고 있구나 하는 생각을 하니 흑 ㅠㅠㅠㅠㅠ 요즘 결정장애라는 말이 생겼을 정도로 스스로 결정을 하지 못해 주위에 조언을 구하는 분들을 어렵지 않게 보게 되는 거 같아요. 삼천 년 지혜가 담긴 동양고전의 백미 고사성어, 사자성어는 말만으로만 완성되는 경우는 거의 없고 늘 숨은 뒷이야기가 있다고 하는데요, 선택의 순간, 흔들리는 당신을 잡아줄 삼천 년 동양고전의 힘! 역사속 승자와 패자를 가른 결정적 한마디 한번 살펴볼까요?
역사속 승자와 패자를 가른 결정적 한마디
![]() 시작하며 ┃ 당신 인생의 '결정적 한마디'는 무엇입니까? 차례 1장. 능력이 아니라 용기를 잃은 것이다 - 나약해지는 당신을 위한 한마디 2장. 멈출 것인가, 나아갈 것인가 - 흔들리는 당신을 위한 한마디 3장. 새로움은 역사 속에 있다 - 새로움은 역사 속에 있다 4장. 돈보다 사람에 투자하라 - 사람의 마음을 얻고 싶은 당신을 위한 한마디 5장. 변할 것이냐, 죽을 것이냐 - 함정에 빠진 당신을 위한 한마디 6장. 누구와 함께 갈 것인가 - 현명하게 이끌고 싶은 당신을 위한 한마디 7장. 어떤 조직이 끝까지 살아남는가 - 지속 가능한 성장을 원하는 당신을 위한 한마디 마치며 ┃ 나와의 싸움에서는 스스로 선택해야 합니다.
자, 이제 본문을 한번 살펴볼까요~ 시작하며
당신에게는 흔들릴 때마다 붙잡아 줄 아포리즘이 있습니까? 다시 제자리로 돌아오게 해줄 무게추 같은 메시지가 있습니까?
1장. 능력이 아니라 용기를 잃은 것이다 - 나약해지는 당신을 위한 한마디
┏ 중도이폐 : 가던 길을 중간에 멈추다 ┓
논어의 옹야 편에 나오는 구절로 유래된 중도이폐의 뜻과 맨손으로 해외 건설과 중공업 건설에 뛰어들고 조선 산업과 자동차 산업을 일류로 이끌어 낸 현대그룹 창업주 정주영 회장의 일화를 들어 이야기를 쉽게 설명해주었습니다.
위의 이야기를 읽고 사자성어를 손으로도 쓰면서 다시금 마음에 새길 수 있도록 작은 배려를 해주셨네요^^ 2장. 멈출 것인가, 나아갈 것인가 - 흔들리는 당신을 위한 한마디 ┏ 지행일치 : 아는 것과 행하는 것이 하나로 같다 ┓
지식을 사물의 위에 두지 않고 지(知)와 행(行)은 서로 병진해야한다고 보던 명나라 유학자 왕양명의 가르침과 기업 세계의 이야기로 알면서도 제대로 실행하지 못해 곤경에 처한 삼성전자의 이야기도 담고 있습니다. 나가며
나와의 싸움에서는 스스로 선택해야 합니다. 결국 어떠한 결정이든 스스로의 몫이라는 거죠. ┎ 목표가 무엇인지 헷갈릴 때, 가고자 하는 그 길이 맞는지 의구심이 들 때, 자신의 그릇에 대한 회의가 들 때, 사람에게 실망하고 또 한 사람으로 인해 희망이 생길 때... 수많은 물음이 생길 때면 언제나 삼천 년 지혜가 깃든 동양고전을 펼쳐들었다 ┛ 라는 지은이의 말씀처럼 저도 역사속 승자와 패자를 가른 결정적 한마디 책과 더불어 동양고전도 가까이에 두고 읽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능력이 아니라 용기를 잃은 당신에게 필요한 인생의 무게추! 역사속 승자와 패자를 가른 결정적 한마디 책!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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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살펴 볼 책은 "역사 속 승자와 패자를 가른 결정적 한마디"입니다. 저자는 질문합니다. '당신 인생의 "결정적 한마디"는 무엇입니까?' 그 한마디가 누군가는 역사가 되게 하고 누군가는 사라지게 한다고 그리고 그 한마디는 바로 동양의 아포리즘이라 불리는 '고사성어' 또는 '사자성어'에서 찾을 수 있기에 이 책이 탄생했음을 이야기 합니다. 인생이란 새로운 길이 나타났을때 갈것인지 말것인지를 결정하는 과정의 연속입니다. 그런데 나이가 든다고 현명해 지는 것도 아니요 오히려 경험이 쌓일수록 위험요소가 눈에 보이기 때문에 겁이 많아지고, 오히려 앞만보고 달리던 젊을때 보다 더 흔들리게 됩니다. 이때 필요한 것이 내가 지향하는 지향점이고 분명한 지향점이 있다면 새로운 길을 만나도 주저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 분명한 지향점을 만들어 나가기 위해 저자는 우리에게 동양의 지혜가 담긴 고전에서의 고사성어나 사자성어들을 모아 다음과 같이 분류하여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1장. 능력이 아니라 용기를 잃은 것이다 - 나약해지는 당신을 위한 한마디 수주대토 | 守株待兎 | 대기만성 | 大器晩成 | 좌고우면 | 左顧右眄 | 개관사정 | 蓋棺事定 | 수도선부 | 水到船浮 | 자화자찬 | 自畵自讚 | 일신월이 | 日新月異 | 양금택목 | 良禽擇木 | 지행일치 | 知行一致 | 거안사위 | 居安思危 | 평단지기 | 平旦之氣 | 명경지수 | 明鏡止水 | 구밀복검 | 口蜜腹劍 | 정인매리 | 鄭人買履 | 막현호은 | 莫見乎隱 | 일수사견 | 一水四見 | 교토삼굴 | 狡兎三窟 | 갈택이어 | 竭澤而漁 | 기화가거 | 奇貨可居 | 결초보은 | 結草報恩 | 구이경지 | 久而敬之 | 금의야행 | 錦衣夜行 | 문경지교 | 刎頸之交 | 우익이성 | 羽翼已成 | 자아도취 | 自我陶醉 | 미우주무 | 未雨綢繆 | 세고익위 | 勢高益危 | 망양보뢰 | 亡羊補牢 | 집사광익 | 集思廣益 | 화이부동 | 和而不同 | 중석몰촉 | 中石沒鏃 | 약롱중물 | 藥籠中物 | 추장호단 | 推長護短 | 방관자명 | 傍觀者明 | 연목구어 | 緣木求魚 | 해군지마 | 害群之馬 | 절장보단 | 絶長補短 | 낙불사촉 | 樂不思蜀 | 횡거철피 | 橫渠撤皮 | 해현경장 | 解弦更張 | 적우침주 | 積羽沈舟 | 선시어외 | 先始於 |
동양의 아포리즘은 서양의 그것과 달리 말만으로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 늘 숨은 뒷이야기를 가지고 있는, 압축과 스토리텔링의 묘미를 담고 있습니다. 본문의 고사성어를 통해 각 고사성어의 설명 구성을 살펴보겠습니다. 제가 선택한 고사성어는 바로 제5장의 '망양보뢰'입니다.
'소를 잃고 나서라도 외양간은 고쳐라' 이 고사성어는 전국시대 초나라의 장신이 임금에게 충언한 말에서 비롯됩니다. 어느날 장신이 초나라 양왕에게 왕이 총애하는 네 사람의 신하가 모두 음탕하고 방종하여 국가의 재정을 낭비하는 주범들이라고 고하나 양왕은 오히려 장신에게 화를 내니 장신은 조나라로 몸을 피합니다. 5개월 후 진나라가 초나라를 침공하고 양왕이 성양으로 망명을 하는 처지에 이르러서야 장신이 옳았음을 깨달아 그를 찾아 방도를 물으니, 이때 장신이 '토끼를 발견하고 사냥개를 불러도 늦지 않은 것이고 양이 달아난 뒤 우리를 고쳐도 늦지 않습니다.'라고 아뢰면서 '망양보뢰'라는 말이 유래됩니다. 오늘날 이 고사성어는 일을 그르친 후엔 이미 때가 늦었다는 부정적인 의미로 사용되고 있지만 원래 뜻은 '잘못된 후에도 빨리 깨닫고 수습하면 늦지 않다.'라는 의미입니다. 과거의 잘못에서 교훈을 얻지 못하면 잘못은 되풀이 되기 마련입니다. 우리 사회에서 계속되고 있는 역사적 왜곡이나 안전사고들도 결국은 소를 잃고도 외양간을 고치지 않는 '망양보뢰'가 이뤄지지 않고 있기 때문입니다. 또 개인적으로 나를 되돌아 보아도 수없이 많은 일들이 잘못인 줄 알면서 또는 고쳐야 하는 줄 알면서도 되풀이 되곤 하는데 이 역시 외양간을 고치지 않아서 일 것입니다. '일이 벌어진 뒤에 수습하는 것은 어리석지만,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보다는 낫다. 재발을 막으려는 조치를 어리석다 하지 마라. 같은 실수를 반복하는 것이 더 어리석다.' 스스로에게도 또 우리 아이에게도 꼭 해주고 지켰으면 하는 고사성어입니다.
각 고사성어의 말미에는 고사성어를 직접 써보도록 준비되어 있습니다. 내용과 뜻을 다시한번 새기는 시간을 충분히 가질 수 있습니다. 책에 나오는 고사성어 하나하나 마다 유래된 그 내용을 읽는 재미도 있을 뿐만 아니라, 또 미쳐 알지 못했던 깊은 뜻들도 새겨볼 수 있고 아울러 내것으로 만들 수 있는 따라쓰기 시간도 가질 수 있어 참 알찬 시간을 채울 수 있는 책이었습니다. 인생의 갈림길 고비고비 마다 내 상황에 맞는 고사성어 하나쯤은 이 책에서 건지고, 조금은 덜 흔들리고 조금은 더 확신에 찬 결정을 내릴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차분히 하나하나 새겨보며 내 인생의 결정적인 한마디를 찾아보려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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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 삶에서 중요한 선택의 순간은 시시때때로 수 없이 많이 찾아 오는 듯하다. 학교에서 전공을 선택할 때도, 직장을 선택할 때도, 배우자를 선택할 때도 우리에게 찾아온 선택의 기로에서 올바른 선택을 할 수 있게 도움이 되주는 것은 무엇일까? 아마도 책을 통해서 배우고 느꼈던 것들이 선택의 순간 나타나고 도움을 주는 듯하다. 그러니 선택의 승패를 좌우하는 것은 우리가 더 많은 것을 경험하고 배우는데 있다고 할 수 있다. 그런 의미에서 우리의 선택에 커다란 도운을 줄 책이 있어서 만나본다. 역사는 승자들에의해 쓰여지는 까닭에 역사는 승자들의 것이라고들한다. 그런 역사속 승자들에게도 선택의 순간들은 있었을 것이고 그런 순간들을 통해 승자가 된 이들을 통해 우리들의 삶에 도움이 될 주옥같은 글들을 모아 둔 책이 바로 시그니처에서 나온 역사속 승자와 패자를 가른 한마디 이다. 이 책은 기본적으로 고사성어들을 바탕으로 그 속에 담긴 뜻을 이야기하고 있다. 총 7 장으로 구성되어진 이 책에서는 여러 상황들을 일곱개의 장으로 나누어 설명하고 있다. 각 장에서는 조금 더 세분화된 상황들을 보여주고 그 상황에 맞는 흥미로운 이야기들을 통해서 우리들에게 훌륭한 교훈을 전달하려 하고 있다. 그리고, 그 교훈을 고전에 등장하는 사자성어로 보여준다. 즉 결정적인 한마디로 요약해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그 사자성어를 직접 써 보면서 마음에 새길 수 있게 해 주고 있어서 더욱 좋았다. P.148 莫見乎隱 [막현호은] 누가 보지않아도 스스로에게 부끄럽지 않은 사람이 돼라. 개인적으로 가장 마음에 들었던 한마디이다. [중용]에 나오는 말이라고 하는데 모든 것을 보여주고 보여지기위해 너무나 남의 시선을 신경쓰면서도 내적 성숙에는 무관심한 요즘을 사는 우리들에게 꼭 필요한 말인 것 같아서 좋았다. 책을 읽는 동안 나의 결정적 한마디는 무엇일까? 생각해 본다. 이런 생각을 갖게 하는 것만으로도 이 책은 좋은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깊어가는 가을 이 책을 통해서 우리들 인생에 결정적 한마디를 생각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언제가는 찾아올 선택의 순간 우리에게 올 바른 길을 안내해 줄 결정적 한마디를 가슴에 새겨볼 수 있는 기회를 꼭 한번 가져보시라고 권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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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속에는 많은 인물들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인물들이 펼치는 생애를 통해, 많은 사건들이 일어났습니다. 우리가 역사를 배우는 의미도 이런 점에 있습니다. 성공한 승자와 실패한 패자를 비교하면서, 우리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우리가 겪고있는 당면한 문제나 풀어야 할 과제들을 어떻게 해결해야 하는지 등 다양한 관점에서 배울 수 있습니다. 이 책에서 전달하는 의미도 비슷하며, 오히려 철학적인 부분이나 인문학적인 관점에서 더 많은 메시지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인문학이 유행처럼 번지고 있고, 철학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철학은 무거운 것도, 가벼운 것도 아니며 모든 학문과 연결되는 매력이 있습니다. 역사와도 그렇고, 경제, 사회, 정치, 문화 등 다양한 학문들과도 궤를 같이 합니다. 이 책에서 말하는 결정적 한마디. 짧고 임팩트있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고전을 인용, 사자성어를 활용, 승자와 패자가 주장했던 가치관을 표현 한마디로 말하고 있습니다. 물론 판단의 몫은 우리에게 있고, 승자와 패자를 성공과 실패로 가르는 것도 무리가 따를 수 있습니다. 그들 나름대로 합리적인 기준이 있었고, 때로는 정치적으로 이용, 대중들을 선동, 자신의 입장을 관철시키기 위한 강압 등 다양한 요소가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그들은 자신의 주장과 명분을 위해서 모든 것을 던졌다는 것입니다. 머리로만 머무르지 않았고, 결단력있는 실행과 실천으로 대중들을 사로 잡았습니다. 우리가 배울 점은 여기에 있습니다. 우리는 너무나도 많은 지식과 정보의 바다 속에서 고민만 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머리로만 생각하거나, 가슴으로 느끼지만 행동은 하지 않고 속으로 담아두는 것은 아닌지 등 역사 속 인물들의 모습과는 괴리감이 있습니다. 인문학을 배우는 궁극적인 목적과 철학이 주는 교훈이 왜 거리감이 있다고만 생각하는지, 많은 독자들이 읽으면서 자신을 반성하게 되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새로운 문구나 어떤 말 한다미는 파급효과가 대단합니다. 자신의 신조가 될 수도 있고, 삶을 바꾸는 터닝포인트가 되기도 합니다. 이 책은 그런 점에서 배울 점이 많습니다. 그리고 철학을 접근하는 입장에서 한자에 대한 관심도 생길 것입니다. 아무래도 동양철학을 중점으로 풀어가고 있고, 우리의 언어와는 비슷하면서도 멀게 느껴지는 부분도 많습니다. 그리고 개인의 성장, 역량 강화, 역량 발휘 뿐만 아니라 집단 생활에서 필요한 처세와 관계의 중요성, 소통과 전달, 표현의 강조 등 다양함을 배울 수 있습니다. 인문학의 본질인 사람의 중요성. 사람을 통해서 얻을 수 있는 것과 물질을 통해서 얻는 것의 한계, 왜 우리가 본질을 알고, 생각해야 하는지를 느끼게 합니다. 승자와 패자라는 기준으로 구분하고 있지만, 영웅과 간웅이 존재하듯, 빠르게 급변하는 시대를 고려할 때, 흑백논리로 다가가기 보다는 양면성을 파악하고, 장단점을 자신의 것으로 적용하려는 의지와 노력이 있어야 합니다. 인물이나 사건에 대해서는 평가는 극명하게 갈립니다. 다만 자신의 소신과 주장을 적절히 펼치고, 나와 다름이 틀린 것이 아니라 다를 뿐이라는 관용과 포용의 자세만 있다면 이 책은 많은 것을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이를 통해서 자신이 몰랐던 새로운 자신을 발견하거나 리더쉽의 중요성, 모두가 리더만 되려고 하는 사회에서 그런 것이 의미가 있을까? 하는 물음도 생기며,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간다는 교훈도 있습니다. 자신에게 맞는 현실적인 위치도 생각할 수 있고, 굳이 보여지는 것에 집착하는 삶이 아닌 자신이 정말로 원하는 삶, 잘하는 삶에 대해서도 느끼게 됩니다. 다만 모든 일에는 순서와 절차, 때가 있습니다. 그리고 관계도 마찬가지입니다. 일방적인 관계, 수직적인 관계가 왜 오래가지 못하며, 불행을 가져 오는지, 역사 속의 인물들은 자신의 모든 것을 왜 그렇게 집착적으로 실천하려 했는지 등 인문학적인 매력도 많습니다. 물론 성장하는 개인과 사회, 집단은 중요합니다. 하지만 때로는 성장과 속도에만 집중하는 것이 아닌, 자신을 정확히 파악하고, 새로운 위험이나 변수에 대처하는 능력의 중요성도 생각하게 됩니다. 이 책은 인문학, 철학, 역사학 등 다양한 학문적인 관점도 강조하지만, 궁극적으로는 우리의 오늘 날과 다가올 미래에 대한 자세와 대응을 말하고 있습니다. 책의 내용이 어렵지는 않습니다. 다만 사자성어가 많고, 한문에 대해 모른다면 완벽한 전달에서 헷갈림은 있겠지만, 다른 부분에서 어려움은 없습니다. 그리고 모든 부분에 적용이 가능합니다. 자신이 겪고 있는 문제점, 단점, 보완점, 앞으로 어떤 삶을 영위할 것인가, 진지한 물음을 제공합니다. 자기계발과 성공에 대한 생각과 중요성 등 보다 많은 것을 느끼면서 읽는다면, 도움을 받을 것입니다. 역사 속의 인물들을 보면서 배우는 교훈, 그 이상의 의미는 없을 것입니다.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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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에게 필요한 인생의 무게추! 선택의 순간, 흔들리는 당신을 잡아줄 삼천 년 동양고전의 힘~ 역사 속 승자와 패자를 가른 결정적인 한마디,, 과연 어떤 한마디였을까요~~ 우리는 하루에도 매 순간 결정의 고민 속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우리의 인생이 결국 새로운 길을 향한 결정의 연속이겠죠,, 과감하게 결단을 내릴 수 있는 것도 대단한 능력입니다. 중심을 잡고 과감하게 결단하느냐, 아니면 머뭇거리다가 상황에 떠밀리느냐에 따라 승자와 패자가 나뉘게 됩니다. 과감하게 결단하는 사람들에게는 언제나 흔들리는 가운데에서도 중심을 잡아주는 무게추가 있다고 합니다. 대게 짧은 한마디로 요약되어 마음속에 박혀있다고 하네요,, 저자는 그 무게추를 고전, 특히 동양고전에서 찾아 전해주고 있습니다. 삼천 년 지혜가 담긴 동양고전의 백미는 고사성어 또는 사자성어로 대변되는 동양식 아포리즘입니다. 동양의 아포리즘은 서양의 그것과 달리, 고도의 풍자와 은유가 숨어 있는 뒷 이야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지난 방학 숙제로 고사성어와 사자성어를 아이와 같이 외우기도 했었는데, 그 때는 의미만 외우느라 급급했었거든요,, 거기에 삼천 년 어치의 지혜가 네 개의 글자로 압축된 단단한 가르침이었다는 사실을 미처 알아차리지 못했네요,, 이번 책을 읽어가면서 다시 한 번 되뇌어봐야겠어요,, 특히나 책을 읽어가면서 써 볼 수 있는 부분도 책 속에 포함되어져 있어서 직접 손으로도 써보면서 마음에 새겨야 할 듯 합니다. 아이에게도 알려주면 좋을 결정적 한마디들이 가득하네요,, 승풍파랑(乘風破浪) 실패해도 꿈을 크게 가져야 하는 이유 처음부터 꿈을 크게 갖는 사람과 작은 꿈에 만족하는 사람의 차이는 시간이 흐를수록 벌어질 수밖에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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