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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론은 진행형의 학문이다. 진화란 생물 집단의 변화와 새로운 종의 출현을 의미한다. 일본에서 50만부가 팔린 ‘재밌어서 밤새 읽은 진화론 이야기’는 진화론의 과거, 현재, 미래를 순차적으로 서술한 간결하고 쉬우면서 유용한 책이다. 진화라는 말이 쓰인 것은 약 250년 전이다. 그 이전에는 모든 것을 신의 뜻으로 설명했다. 진화론은 모든 것을 변화와 적응의 관점으로 보는 것이다. 변화는 그러나 수십 년의 시간 단위를 거칠 때 알 수 있는 것이어서 모든 것을 신에 의해 만들어진 고정불변의 것으로 보는 것이 틀린 것으로 보이지 않았다.
*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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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어서 밤새 읽는 시리즈, 진화론 이야기 편에서는 진화론의 과거, 현재, 미래 방향까지 진화론의 역사를 다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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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론 이전의 시대에는 전지전능한 신이 그렇게 만들었다는 신의 뜻으로 여기며 생물을 변하지 않는, 처음부터 지금의 모습이라고 생각했었습니다. 하지만 인간이든 동물이든 성장, 노화를 거치며 '변화'하기도 하고, 화석의 발견 등 세대를 초월해 변화하는 것을 알게 되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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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론~ 하면 이 책에서도 나오듯이 진화론의 대표주자 다윈이 가장 먼저 떠오른다 하지만 이 진화론을 연구한 이가 다윈 혼자가 아니었으며 다윈이 발표를 미루며 연구하던 중에 다른 학자가 발표하려던 걸 알고 한발 앞서 발표해버린 조금은 치사해 보이는 그의 행동에 대해서는 예전에 다른 책에서도 본 기억이 난다 의사였단 다윈이 선의로 "갈라파고스 군도"의 여러 생물들을 비교하여 생물이 환경에서 살아남기 쉽게 변화를 한다는 사실을 생각하게 되지만 종교가 지배하던 당시의 세상에서 이런 것은 상당히 위험한 생각이었을 것이다 그 옛날 갈릴레이가 "그래도 지구는 돈다" 리고 말한 시점보다 몇백 년이 지났고 과락도 발전했지만 여전히 진화론이라는 것은 신의 세상을 만들었다는 창조론에 반대되는 이론이기 때문이었을 것이다 진화론의 역사를 생물의 적응 현상에 대해 처음 제시한 사람은 프랑스의 박물학자인 '장 라마르트"라고 한다 진화론을 공부할 때 항상 먼저 등장하는 "용불용설"을 주장한 사람이 바로 그이다 그의 이론에 따르면 기린이 높은 나무 위에 잎을 먹기 위해 목을 늘이다가 지금의 목이 긴 기린이 되었다는 것이다 거북이의 등껍질이 다 같은 모양이 아니라는 것도 먹이의 종류에 따라 코끼리 거북의 등껍질 모양이 다르다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일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알지 못 했던 사실이라 신기했다 하지만 그것이 100% 진화에 의한 것인지, 처음부터 그렇게 만들어진 것인지에 대한 확실은 할 수 없는 것이다 그동안 당연한 진실로 알고 있던 진화론에 대해 알지 못 했던 사살들을 알 수 있었고 또한 지금은 진리라고 생각되고 있지만 이 진화론 역시 언제 다른 학설로 대체될지 알 수 없을 것이라는 생각도 들었다 학창시절 과학시간에 열심히 외웠던 멘델의 유전법칙도 등장한다 시간이 지나 DNA에 대해 연구가 할발해졌으며 그 결과 왓슨과 크릭이 라이벌인 프랭클린을 제치고 노벨상을 받았지만 프랭클린의 연구를 훔쳤다고 의심받던 왓슨이 최근에 우리 돈 53억 원 정도에 노벨상 메달을 경매에 팔았다고 한다 학자가 자신이 받은 노벨상 메달을 판다는 것은 돈도 돈이지만 스스로 그 메달을 지니고 있기에 꺼림칙한 부분이 있지 않았을까 생각되는 부분이다 종의 기원에서 정작 '종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주제가 전혀 등장하지 않았다고하니 의외였다 머리카락 색의 유전자도 중간유전에 의해 금발과 흑발이 조합되면 갈색이 나온다고 한다 유럽에 많이 서식하고 있던 점박이 나방은 원래는 날개가 흰색이었지만 공업화가 진행됨에 따라 나방의 날개 색이 검은색으로 변했다고 한다 그 이유는 그들이 살고 있는 나무의 색이 공업화에 의해 흰색에서 검은색으로 변했기 때문이라고 한다 재밌는 책이었다 그저 수업시간에 부분적으로 알고 있던 진화론에 대해서, 그 진화론을 연구하고 발전시킨 과학자들에 대해서 알지 못 했던 부분을 알 수 있었고 진화는 지금도 여전히 진행 중이며 우리가 모르는 개미나 다른 특이한 방식으로 살아가는 동물들에 대해서도 알 수 있어 흥미로웠다. [이 글은 해당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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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알고 있던 진화는 변이를 통한 진화였다. 고산지대 사람들은 고산병에 걸리지 않고, 살아가는데 그것은 자연선택에 따른 진화라고 알고 있었는데, 책속에는 과학적인 증명에 따른 진화의 이야기를 아이슈타인의 상대성이론에 맞먹는 다윈의 적응진화 유일한 가설로 자연선택설에 필요한 유전 메커니즘(사물의 작용 원리나 구조)을 3가지의 필요충분요소 속에 1. 유전 2. 변이 3. 선택 을 설명해 나가면서 진화에 진행 이야기를 읽을 수 있었다. 유전에서는 멘델의 유전의 법칙을 변이에서는 DNA를 이야기 해주는데 특히 변이부분에서의 유전정보가 어떤 구조로 자식에게 전해지는지를 그림도표를 보면서 읽어서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었으며, 왓슨과 프랭클린의 DNA의 이중나선의 노벨상에 얽힌 이야기도 볼 수 있었는데, 책속의 저자가 우리가 알고있는 과학의 모든 현상들에 관해서 소소히 들려주고 알아간다면 좋을 것 같아 넣은 부분들이였는데, 이런부분이 딱딱하지 않고 재미있게 느껴지도록 이어지게 하는부분이였다. 유전자 정체가 DNA고, 20종류의 아미노산사슬 모양으로 연결된 구조를 가진 단백질이 우리의 몸속에서 생명활동을 하고 있는데,유전자 정보의 64 종류속에 코돈의 시작과 정지의 코돈 이야기도 신비스러웠다. 여기에서 재미있는 건 진화진행에서 특정유전자형만 진화하면 멈추게 되어 새로운 변이가 지속적으로 공급되어야 한다는 건데, 이부분이 나는 가장 흥미롭게 느꼈던것이 자손에게 유전되는 현상 돌연변이라는것이다.. 얼마전 진화에 관한 다큐로 다양한 지리적 위치에서 인간이 살아갈 수있는 내용에서 유전자 변이를 통한 돌연변이로 자연환경속에서 살아가고 있고, 지속적으로 변이가 일어난다라는 내용을 보았기 때문이다. 다윈이 죽고 200년이 흐른뒤 갈라파고서제도에서 증명이 되었고, 자연선택을 통해 일어나는 것이 아니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에게는 좋은 예시를 증명해 주고있는것이다. 진화론에 관한 이야기는 계속 진행중이다. 다양하게 살아가기에 ... 파트3부분에서의 짚신벌레, 호수속 플랭크톤을 비유한 지구속 인간, 공존의의 유지 그믈등개미의 이야기를 통해 진화론의 진행형인 것도 즐겁게 읽을 수 있었다. 끝으로 시간적, 성의 진화부분에서는 책을 읽기 시작했을때 성장과 시간, 변화이야기부분에서 시간의 진화론을 생각해보게 되었고, 진화론이란 이야기가 어려웠던 나에게 이책은 풀어서 이야기를 해주려고 노력했던 책으로 기억하게 될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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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에 노벨상 수상자 명단에 일본인 과학자의 이름이 또 오르게 되었다는 소식을 접했다. 아직까지 우리 나라는 단 한 명도 올리지 못했던 명단(노벨평화상은 논외로 치고 말이다)이라서 그런 것인지 샘이 나기도 하고 약이 오르기도 했던 소식이었다. 일본 뿐 아니라 중국도 여러 수상자를 내놓는 마당에 어디에 내놓아도 빠지지 않는 우리 나라가 유독 노벨상과 인연이 없다는 사실이 놀랍다는 평도 있지만, 그보다는 우리 나라가 '기초학문'에 정진하지 않고 있는 세태를 비난하는 평이 앞도적이라는 점도 더는 간과해선 안 될 것이다.
맥락도 없이 노벨상 이야기를 꺼낸 까닭은 이 책이 일본에서 50만부가 넘게 팔린 베스트셀러라는 문구가 눈에 먼저 띠었기 때문이다. 덧붙여 이야기를 꺼내자면, 이 책은 <재밌어서 밤새 읽는~> 과학책 시리즈 가운데 한 권이기 때문이기도 하다. 일본이 기초과학과 같은 '순수학문'에 얼마나 많은 시간과 기회와 비용을 투자하고 있는지 잘 알려주는 대목이다. 우리 나라에서는 좀처럼 찾아보기 힘든 모습이다. 적어도 내가 아는 선에서, 우리 나라 과학자가 쓴 책이 50만부 베스트셀러가 되었다는 이야기를 아직 들어본 적이 없다. 우리 국민들이 과학책에 관심이 덜한 탓도 있겠지만, 그보다 우리 나라의 과학자가 직접 쓴 과학책이, 재밌어서 밤새 읽어버릴만한 과학책이 참 드문 탓이 더 클 것이다.
어째서일까? 고3수험생이 진학을 하려는 학과를 보면 답이 보이지 않을까? 순수학문을 배우려고 지원하는 학생이 드물다. 더 놀라운 사실은 우리 나라 대학들이 먼저 학생들이 지원하지 않는다는 핑계를 대며 기초학문을 다루는 학과를 통폐합하고 있는 실정이니, 딱히 학생들 탓만 할 것도 없을지 모른다. 거기다 어렵게 순수학문을 전공하고 졸업해도 이들 전문연구원들을 받아줄 기업도 전무하고, 연구라도 할 수 있게 지원해주는 국가정책도 거의 없다시피 한 실정이다. 이런 환경에서 노벨상 수상자가 나오길 바라는 것 자체가 말이 안 될 것이다.
개천에서 용 난다는 속담이 유명무실해졌다고는 하지만, 그래도 과학선진국으로 가야할 때다. 교육이 백년대계인 것만큼 과학선진국도 적어도 100년 간 꾸준히 연구를 해야 성과를 낼 수 있는 풍토가 마련될 것이다. 하긴 누가 이런 뻔한 사실을 몰라서 안 하는 것일까...나라꼴이 어찌 되든 자기 밥그릇 뺏길까에만 골머리를 썩히고 있을 정치인, 경제인, 그리고 사회지도층의 추태를 바라만 보고 있어야 하는 답답한 현실에 혀만 쯧쯧 차고 있는 내가 먼저 반성해야 하니, 더욱 씁쓸해질밖에...
각설하고, 이 책은 '진화론'을 다루고 있는 과학책이다. 다윈이 발표한 <종의 기원>에서부터 최신 이론까지 총망라함은 물론 '진화론'을 둘러싸고 논쟁을 벌이고 있는 상황 아니라 그 논란이 진행되고 있는 흐름까지 최대한 독자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간결하게 편집한 책이다. 한마디로 <재밌어서 밤새 읽는~>이르는 제목이 아깝지 않은 좋은 책이다. 그럼에도 아쉬운 점을 꼽으라면, 중간중간 어쩔 수 없이 드러나는 '번역의 한계', 이를 테면, 일본식 한자어투로 적힌 용어를 좀 더 알기 쉽게 '주석'을 달지 않은 점이 과학에 깊은 조예가 없는 독자분들의 이해를 떨어뜨리는 원인이지 않을까 싶은 것이다. 제목만 보았을 땐, 비전문가도 충분히 쉽고 재밌게 읽을 수 있을 것 같은데 막상 읽으보니 꽤나 어려더라..는 느낌이 드는 점이 아쉽다는 말이다.
그런 분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이 책이 전하고자 하는 큰 메시지를 간략히 정리한다면, 1부에서는 '과연 진화론이란 무엇인가?'를, 2부에서는 '최초의 진화론부터 현재의 진화론까지 제법 전문적인 안목으로 깊이 풀어내본다'를, 그리고 마지막에서는 '진화는 결코 멈추지 않는다. 심지어 진화론조차 진화하고 있다'라고 쓰였다. 이래서 제목에 손색이 없는 책이라는 표현이 딱 어울린다.
조금 더 정리를 하자면, 다윈이 처음 진화론을 공표한 이후, 대다수 과학자들은 '진화론'이 설명하는 생물의 변천 과정을 '신의 섭리'가 아닌 '과학적인' 관점에서 이해하게 되었다. 하지만 '진화론'이 모든 것을 명쾌하게 설명하는 완벽한 가설이 아니기에 현재에도, 앞으로도 끊임없이 논란이 심할 것이다. 이토록 불완전한 이론에 불과한 '진화론'이 우리 인류에게 던지는 메시지는 '모든 생명은 진화를 거쳐 새롭게 태어난다'는 것일 것이다. 진화의 핵심은 '자연 선택'이며 '무한 경쟁'을 통해 살아남은, 이른바 '적자생존'이란 냉혹함을 극복한 위대한 생명이라는 점이다. 하지만 그런 위대한 생명이라도 결국엔 99.9%가 '멸종'이라는 굴레를 벗어나지 못한다. 여지껏 지구상에서 태어난 생명체가 바로 그러한 길을 걸어왔다는 것이 그 증거이다. 그렇다고 마냥 두려워할 것은 없다. 진화라는 '메커니즘'은 억겁의 세월에 걸쳐 이루어지기 때문이다. 또 모든 생명은 주어진 환경에 아주 잘 적응하도록 이미 진화해 왔다. 그리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우리 주변에서 보여지는 수많은 생명들이 바로 그렇게 진화해 가고 있으니 말이다.
이 책이 재밌는 점은 '진화'조차 진화한다는 메시지다. 이를 풀어보면, 세상만물 모든 것이 '변하지 않는 것'이 없다는 사실이다. 그렇기에 '진화론'은 과학에서만 이야기하지 않고 다양한 장르에서 널리 쓰이고 있는 매력적인 이론이다. 물론 이 책에선 과학 분야 이외의 예는 싣고 있지 않지만 말이다. 검색창에 '진화'라는 낱말을 치면 정말 수천 수만가지 책들을 엿볼 수 있을 것이다. 시간이 허락한다면, 그 책들을 검색해보는 것도 솔솔한 재미가 있을 것을 보장한다.
한 권의 책을 읽으며, 이런 저런 생각을 할 수 있다는 점이 나는 참 좋다. 아울러 그 생각을 두런두런 나눌 수 있는 사람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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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생물에 관심이 많았다.
그래서 생물이라는 과목을 참 열심히 공부를 했다.
학창시절 가만히 생각해보면 다른 아이들은 생물에 그다지 흥미를 느끼지 못했다.
외워야할 내용이 너무 많은 단순한 암기과목으로 생각하는 친구들이 많았던것 같다.
사실 나도 같은 생각을 했던것도 같다.
이제 내 아이가 중학생이 되다보니 과학이라는 과목을 배우면서 생물에 대한 공부도 하고 있다.
나의 학창시절 다른 아이들이 그랬던것처럼
단순하게 암기를 하려고한다.
생물이라는 과목이 단순 암기만 해서는 안 되는것인데 말이다.
책속에서 저자도 이야기를 한다.
"[다윈의 진화론] 외워라! "보다는 다윈이 왜 [종의 기원]이라는 책을 쓰게 되었는지
그가 살던 시대는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시대와는 생각이 완전히 다른 시대이다.
신을 거역하는 다윈의 생각이 세상에 나올수 있게된것이 그 혼자만의 힘이 아닌데.
우리는 단순히 진화론 하면 당연히 다윈을 떠올린다.
이렇게 흥미로운 배경이야기가 있다는것을 알았다면 과거 내가 공부를 할때도 더 많은 아이들이 생물이라는 과목에 흥미를 가졌을수 있었겠다는 생각이 든다.
혹시 요즘 교실에서는 이런 접근을 하는 선생님도 있을수 있다.
더 많은 아이들이 생물이라는 과목에 대해서 좀더 재미있고 흥미롭게 접근을 하면 좋을텐데.
이 책을 보면서 생물이라는 과목이 얼마나 재미있는 과목인지를 알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너무 안타까운 마음에 이야기가 길어졌다.
책속으로 들어가보면
[더숲의 재밌어서 밤새 읽는 시리즈]는 과학과 수학에 관한 다양한 지식들을 폭넓은 배경지식과 깊이있는 이야기를 더해서 한편의 소설을 보는것과 같은 경험을 해준다.
단편적인 지식전달이 아니라
왜 그런 생각이 나오게 되었는지를 고민할수 있게 해줘서
우리 아이들에게 왜? 라는 질문을
가질 수 있게 해주는 책이라서 너무 반갑다.
우리아이들은 그저 교과서의 내용을 암기하려고만하지 왜? 라는 고민을 안 하려고하는 경향이 있는데.
이런 아이들에게 다르게 생각하는 방법을 제시해줘서 너무 감사한 시리즈이다.
그런데 조금 아쉽다면 글이 너무 많다.
중1 우리큰아이는 조금 지루해 하는 감이 없지 않았다.
삽화가 중간중간 들어가긴하지만. 그래도 좀더 시각적인 즐거움을 주었다면 책장을 넘기는것이 즐거웠을것이다.
새로운것을 알아가는 즐거움도 크지만, 아직 너무 긴글을 읽는 힘이 부족해서인지 중1 남자아이는 한호흡이 이 책을 읽지 못하고 며칠을 나누어서 읽었다.
그렇지만 읽다 말아버리는 책이 아니라 흥미를 가지고 끝까지 봤다.
아직 배우지 않은 조금은 어려운 개념들이 많아서 완벽히 이해를 하기는 쉽지않았지만.
그래도 생물이라는 과목이 조금은 흥미로운 이야기라는 즐거운 기억을 심어줄 수 있어서 너무 다행스럽다고 생각한다.
해당 과목에 흥미가 떨어졌다고 생각한다면, 교과서나 문제집만을 볼 것이 아니라
조금은 다른 방식으로 풀어낸 책을 만나보는것도 즐거운 경험이 될 수 있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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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론하면 우리는 생물시간에 배웠던 것을 기억할 것이다.
최초의 진화론 용불용설부터 시작해 다윈의 진화론까지를..
그러나 이번에 만난책은 거기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현재의 진화론은 물론이고 미래의 새로운 진화론까지를 기대하며 적고 있다.
진화론의 새로운 세계속으로 퐁당하게 하는 재밌어서 밤새읽는 시리즈 중 진화론 이야기로 들어가보자.
더 숲의 재밌어서 밤새 읽는 시리즈의 12번째 책이던가?
무튼 진화론이야기는 크게 3개의 파트로 나뉘어 있다
첫번째 파트에서는 진화론이 대두되기까지의 이야기와 다윈의 자연선택설에 대해 이야기한다
두번째 파트에서는 멘델의 유전법칙부터 시작해 종합설 그리고 유전자의 진화까지..
현대의 진화론에 대해 이야기한다.
이런 부분을 생각보다 알기 쉽게 설명하므로 어느정도 생물학적
기초지식만 있어도 진화론에 대해 이해하기는 어렵지 않다.
마지막으로 세번째 파트는 현재에도 논의되고 있는 다양한 진화에 대한 예시를 들며 진화론은 미래에 어떻게 진화되어갈지에 대한 궁금증도 가지게 한다.
어떻게 왜? 라는 원론적인 질문에서 시작한 진화의 역사를 이해하기 쉽게 기술하고
앞으로 미래의 진화론을 상상하게 하는 책이라 학생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진화에 대한 과거, 현재, 미래가 궁금하다면 꼭~ 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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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언제 형성되었을지도 모르는 이 세계에서 아주, 아주 자연스럽게 사회의 한 구성원으로써 살아가고 있다. 혼자 생각에 빠질때면 대체 왜 공부를 하고, 학교에 다니고, 돈을 벌면서 살아가는지 알 수 없을 때가 많다. 모든걸 다 버린다면, 이 사회가 원시적으로 되돌아간다면, 난 절대 공부를 하고, 학교에 다니고, 돈을 버는 것을 선택하지 않을 것이다. 내가 진정으로 행복감을 느낄 수 있는, 그런 일을 찾아서 할 것이다. 그렇다면 과연 우리는 어디서 나온걸까? 이러한 궁금증이 내가 진화론을 들여다보는 계기를 주었지 않나라는 생각이 든다. 우선 "진화론"하면 다윈이 빠질 수 없다는 걸 거의 모든 사람이 알고 있을 것이다. 과연 이 진화라는 말은 어디에서 나오게 된 것일까. 진화라는 건 우리가 어디에서 시작된 것인지, 그 자아정체성을 찾을 수 있게 해주는 것이 아닐까? 처음 사람의 생으로 이 세상을 봤을 때는 모든 생물들은 그대로인 것처럼 보여 진화라는 개념을 생각해내기가 쉽지 않았을 것이다. 그리하여 모든 것은 신이 창조한 것이라 믿었고 말이다. 다윈 전에 진화라는 개념에 대해 생각해본 사람이 있다. 바로 "라마르크"라는 박물학자이다. 라마르크는 생물이 환경에 적응하기 위해 자주 사용하는 특정한 형질은 유전된다는 "용불용설"을 주장했다. 그 뒤를 이어 진화론하면 바로 떠오르는 다윈이 등장한다. 비글호를 타고 가게 된 갈라파고스 제도에서 핀치새의 부리가 다른 것을 보고 진화라는 개념을 느꼈던게 아닐까. 다윈은 오랜 기간 생각을 하고 다듬어 온 진화론, 자연 선택설을 "종의 기원"이라는 책을 통해 세상에 소개한다. 그리고 현재까지도 다윈의 진화론은 이어지고 있다. 진화론을 배우면서는 유전자의 애기도 빠질 수 없다. 멘델이 유전 법칙을 발견하면서 다윈의 진화론은 더 증명하기 쉬워졌다. 이 책을 모두 읽고나면 우리가 어떻게 여기까지에 이르렀고, 모든 생명체들이 각자 유리한 유전자를 선택하며 진화되어왔다는 것을 느낄 수 있다. 흔히 알고 있는 인류는 원숭이에서 진화했다 는 것을 이제는 더 자세히, 진화에 대해 상세한 것까지 알고나니 배움의 재미란게 이런 것이구나 라는 생각도 드는 것 같다. 처음 접해본 진화론, 유전자 부분에서는 여느때나 느꼈듯, 어려운 부분도 다소 존재했지만 한 권으로 진화론을 쭉 훑고나니 다른 책들보다는 설명이 쉽다는게 느껴진다. 어디서부터 시작된건지 그 의문은 항상 존재한다. 지구도 그렇고, 인류도 그렇고. 진화론을 알아보면서 조금이나마 의문을 풀려고 노력해보는 시간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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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어서 밤새 읽는 시리즈를 재미있게 본 독자로서
이 책을 볼 때
조금 난이도가 있어서 읽어나가기가 힘들더라구요.
진화론하면 다윈이 먼저 떠오를텐데요.
저도 다윈의 진화론밖에 아는 것이 없었답니다.
이 책은 진화론의 과거, 현재, 미래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다윈이 진화론을 생각해 냈을 때
그 내용을 발표하지 않았다고 하네요.
당시는 신이 이 세상과 모든 동식물들을 창조했다는 창조론을 믿고 있었기때문이라고 해요.
그런데 월리스라는 젊은 탐험가가 다윈과 똑같은 생각을 하고 있자
다윈은 다급해진 마음에 <종의 기원>을 발표했다고 해요.
하지만 이 것은 당시로서는 가설일뿐 증명할 수 없었는데요.
멘델의 유전법칙과 DNA를 발견하면서
유전 방식과 유전자인 DNA의 구조, DNA의 복제 원리에 대한 지식을
자연선택설과 함께 조합하여
자연에 존재하는 다양한 생물 현상을
어느 정도 설명할 수 있게 되었다고 하네요.
이 것이 바로
다윈의 진화론을 확장시킨 종합설로
대단한 환영을 받게 된답니다.
그러나 이 종합설 또한 완벽한 것은 아니었지요.
그리고 아직도 진화론은 진화하고 있어서
아직도 많은 부분들이 연구중에 있다고 합니다.
진화론을 언급할 때 종종 등장하는
나방의 공업 암화나 핀치의 부리 등의 예를 들어
이해를 쉽게 해준 부분도 있었으나
대략적으로는 난이도가 있어서 이해하기 어려운 점이 있었습니다.
진화론에 흥미를 갖고 생물이나 과학을 전공하고자 하는
중고등학생이 보면 좋을 듯 하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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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숲] 재밌어서 밤새 읽는 진화론 이야기 <재밌어서 밤새 읽는> 시리즈 중에서 재밌어서 밤새 읽는 진화론 이야기에요. 진화론 하면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데 이 책은 이해하기 쉽게 잘 보여주고 있어요.
진화란 생물 집단이 여러 세대를 거치면서 거듭 바뀌고 그 특성이 변화하면서, 나아가 새로운 종이 탄생되는 과정에서 관찰된 자연현상을 가리키는 말이에요. 이 책에서는 진화론에 대해 크게 세 부분으로 나누어 보여주고 있는데요. 진화에 관해서 과거, 현재, 미래로 이어지는 과정을 풀어내고 있답니다.
거의 모든 생물은 아주 짧은 동안에도 변화를 거듭합니다. 성장 혹은 노화라고 부르는 현상인데요. 태초 옛날 사람들은 생물은 시간이 지나도 변화하지 않는다고 생각했어요. 하지만 사람들이 세상에 대해 조금씩 알게 되고 과학적 지식이 늘어남에 따라 '어쩌면 생물은 변화해 온 것이 아닐까?' 라는 의문을 품는 사람들이 등장하지요. 진화를 설명하는 학설을 최초로 공표한 사람은 프랑스의 박물학자인 장 라마르크에요. 최초의 진화론인 라마르크의 용불용설도 볼 수 있었는데요. 자주 사용하는 기관은 발달하며 사용하지 않는 기관은 퇴화한다는 내용의 이론으로
라마르크의 용불용설은 과학적 가설로서의 정당성을 인정받지 못했지만 반면에 다윈의 가설은 오늘날까지 적응 진화를 설명하는 유일한 가설로 남아있어요. 진화론 최고의 스타인 다윈의 진화론에 대해서도 자세히 볼 수 있었는데요. 디윈의 진화론에 영향을 끼쳤다고 알려져 있는 것 중의 하나인 코끼리 거북을 보여주고 있네요.
이 책은 딱딱하게 느껴지는 책이 아닌 중간 중간 그림과 말풍선이 있어서 더 재밌게 볼 수 있는 책이라 과학에 관심있는 아이들도 보면 좋겠다 싶어요.
멘델 유전의 법칙은 중학교 과학 시간에 나오던가요? 암튼 기억이 가물 가물 하면서도 학창 시절 배웠던건 확실한데 말이죠. 멘델의 법칙인 분리의 법칙, 우열의 법칙, 독립의 법칙에 대한 내용도 자세히 알고 갈 수 있었네요.
생물의 멸종과 진화에 대한 오랜 수수께끼를 흥미진진하게 풀어내고 있는데요. 진화론이 탄생하고 밝혀지기까지의 과정을 깊이있게 볼 수 있었어요. 이 책의 마지막 부분인 진화론의 미래에서는 호수 속 플랭크톤의 다양성, 그 물등개미의 존재와 투구새우의 위기관을 예로 들며 미래의 진화를 유추해 볼 수 있도록 보여주고 있어요.
암기가 아닌 흐름으로 재미있게 이해하는 신비한 진화의 세계 <재밌어서 밤새 읽는 진화론 이야기> 진화론에 대해 관심이 있다면 더 흥미진진하게 느껴질텐데요. 진화론에 대해 잘 모르다고 해도 어렵지 않게 접근할 수 있는 책이라 자기도 모르게 빠져들며 진화론을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지 않을까 싶어요.
일본에서 50만 부가 판매된 베스트셀러 <재밌어서 밤새 읽는> 시리즈! 다른 책들도 아직 못 읽어본 책이라 읽어보고 싶어지는데요. 재밌어서 밤새 읽는 진화론 이야기 에 이어서 다른 시리즈들도 기회 되면 한번 읽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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