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 마디로 이 책은 내용이나 형식면에서 참 독특하다. 어려운 영어 공부를 쉽게, 그러면서도 재미있게 하자는 저자의 의도도 독특하고, 마치 만화처럼 가벼운 종이와 발랄한 그림을 넣은 것도 참 독특하다. 책은 이러해야 하는 것 아니냐는 고정관념을 완전히 깬 책이라 마음에 든다. 우리들은 참 많은 고정관념에 사로잡혀 있다. 이런 것들이 모두 상상력을 발휘할 수 없는 교육환경에서 자란 탓은 아닐까. 이런 면에서 이 책은 나에게 작은 웃음을 선사해주었다. 젊은 저자가 쓴 책이라 책에서도 젊음이 팍팍 느껴진다. 이제부터 나도 이 책으로 새롭게 영어공부를 시작할 생각이다. 그럼 저자처럼 멋진 영어를 구사할 수 있으리라..!!! |
| 이책은 '그래, 아직도 영어공부 한다 왜!'의 후속편격이다. ※안타깝게도 그책은 품절되었는데, www.sendic.net의 I.M.English코너에 이책의 원고가 있으니 읽어보기를 강권한다. 말 그대로 영어교육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해주는 글이다. 그글을 읽지 않고는 이책의 활용방법을 잘 알수가 없을것이다. 그리고 이사이트에서는 김명기씨가 질문등은 하루안에 친절하게 답변해준다. 그외에도 많은 정보를 얻을수 있다. 첫책과는 달리 이책은 학습서를 목표로 제작된 책이기 때문에 상당히 많은 양의 이미지메이킹자료가 수록되어있다. 밑엣분의 생각과는 달리 내 의견에는 군더더기 별로 없이 잘 그렸다고 생각한다. 또한, 김명기씨가 제시한 방법대로 의미구단위로 나눠 이미지를 제작했기 때문에 이미지메이킹에 최상의 효과를 볼수있는 자료들이다. 그리고 책끝부분에는 전자문장사전Sendic의 사용방법도 상세하게 설명되어있어 도움이 될것이다. 다만, 동사의 수를 줄이고 각동사당 이미지의 갯수를 더 늘렸으면 어떨까하는 아쉬움이 든다. 그리고 책에 쓴 종이의 질이 너무 맘에 든다. 만화책에 쓰는 종류의 종이를 사용했는데, 사람에 따라서는 기분나쁠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이덕분에 책의 무게도 대폭줄고 책가격도 책두께와 책의 90%이상이 그림이라는 것을 감안할때 저렴해졌다. 책 재질은 정말 만족이다. |
| 김명기씨의 첫번째 책을 나를대로 유익하게 읽고 저자의 두번째 책을 재빠르게 주문해서 보았습니다. 전편이 내용소개서라면 이건 실전연습용정도 되겠내요. 정말 획기적인 영어학습법이 될수있을거라 느꼈습니다. 그런데 책이 너무 두꺼워 휴대하기 불편함을 미리 해소하실련지 모르겠지만 거의 연습장 수준의 종이질은 너무하신것 같습니다. 집에 있는 슬램덩크 만화책이 생각나더군요. 내용에 자신이 있어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책만 봐서는 가격이 너무 비싼것 같습니다. 다음에는 내용이 더욱 빛날수 있도록 바깥것도 신경써주세요. 내용만큼은 정말 좋다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한국말의 방해를 받지않고 바로 느낄수 있는 그래서 이왕 열심히 영어공부하시려는 분들에게는 이 책을 추천해주고 싶어요. 내용을 한글이 아닌 이미지화 시켜서 머리에 입력하는 것이기 때문에 상상력이 풍부한 분들이 이책에 적응하기가 수월하실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