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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가 만든 세상이 유교사회라고 본다면 그 시각이야 다양해 질 수 있겠지만 미국인 기자라는 저자는 책속에 담긴 내용이 한국사회를 유교에 대한 와이프의 관점으로 본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참고로 이 책을 반정도에서 접었다.)
책 서평이라 적힌 글을 보자면 유교가 현대사회에 어떤 영향을 끼쳤는지를 이야기 하면서 정착 책 내용과는 달리 분위기만 띄우는 내용이라 책 본문 내용과 이질감이 느껴졌다. 역시 껕만 보고 정해서 그런가..
유교적인 가치를 원론적으로만 봤으면 한다. 조선시대를 지나면서 봐온 내용은 편향된 방향으로 진행되어 이전과 달리 현실과 멀어진 게 아닌가 싶다.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 이런 관점이 더 반영되어 현대사회에 접근해서 해석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