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기돼지를 잡아먹으려던 늑대가 자신이 망가뜨린 트리에 넘어지고 결국 아기돼지의 도움으로 상처를 치료하고 크리스마스의 의미를 깨우치게 된다는 내용이다. 자신을 잡아먹으려던 늑대를 돌봐주는 아기돼지가 바보처럼 보이지만 결국 이 세상을 지키는 것은 약자를 바라보는 바보같은 연민에서 비롯되는 측은지심이라는 것을 아기돼지들이 보여준다. 메리 크리스마스의 사랑은 측은지심이다. 매년 크리스마스마다 아이들과 함께 보는 책이다. 아이들은 아기돼지가 바보같다고 하면서도 착하다고 말한다. 세상 모든 사람들이 어렸을 때 그 마음 변치않았으면 좋겠다. 사랑은 가끔은 바보같다는 것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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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의미 없이, 아이가 늑대를 참 좋아해서 구입하게 된 책입니다. 툴툴거리지만 사실은 마음 따뜻한 늑대, 한없이 해맑고 긍정적인 돼지들이 벌이는 이야기가 크리스마스에 걸맞게 따뜻하고 흐뭇합니다. 끝없이 긍정적인 돼지에게 많은 것을 배웠고, 나도 돼지처럼 관계 맺기에 조금 서툰 늑대같은 친구들을 잘 품고 보듬어 주어야 겠다 다짐하게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
| 이브 교회행사때 아이들에게 읽어줬습니다 크리스마스관련책을 찾다가 코믹하면서도 끝부분에 크리스마스 의미를 잘 얘기해줘서 선정했습니다 학교에서도 책읽기 활동하는데 이책 아이들이 좋아라합니다. 크리스마스때는 도서관마다 모두 대출중이라 구할수 없어서 직접 샀는데요 크리스마스때마다 읽어주면 되니 책값이 아깝진 않습니다. 돼지들의 따듯한 마음이 느껴지는 책으로 어린아이들도 좋아하니 한권씩 갖고계시는것도 좋을듯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