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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색다른 시각의 미니멀라이프이다. 그 기본은 여전히 쓸모 없는 것은 구입하지 않고, 너무 많은 것을 소유하지 않는다는 것인데... 지금까지 읽어본 시리즈들 중에서 개인적으로 가장 닮고 싶은 삶이다. 미니멀 라이프에 대한 책을 찾아볼 때마다 느끼는건데, 나는 생존에 대한 어느 정도의 두려움이 있고, 요즘 슬그머니 회사에 다니기 귀찮기도 하거니와, 시절이 또 시절인지라... 아마 미니멀 라이프를 추구하는 동시에 덜 벌면서 살 궁리를 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그래서, 이 분야에 지속적인 관심을 갖으며, 뭐 새로운 것이 없나 찾아보는 것일게다. 세탁기와 냉장고를 쓰지 않으며 대야에 빨래를 하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직장생활을 하고, 요즘처럼 하루에 두 번 이상 옷을 갈아 입고, 개걸레를 빨아야하는 경우라면 실천하기 어렵지만...사실, 내가 원하는 모습이 바로 조금 더 아날로그한 원시(?)적인 삶이 아닐까 한다. 물론, 지금 그렇게 살라고 하면 나는 실천할 자신이 없다. 퇴근후에 세탁기를 돌리고, 밥차려 먹는 것도 허덕이는 판에...조금 더 훗날이면 모를까. 오골계를 키워 계란을 보충하거나, 키워서 먹는 채소 혹은 동네에서 물건을 구입하는 모습도 마음에 든다. 내가 그리는 삶이랑 많은 부분이 밀접하다. 하지만, 나는 지금 그럴 수 없다. 돈이 없으니까. 한 때 유행했던 철학이나 심리학, 동화, 우화 같은 것을 읽다보면...지금 당장 모든 것을 내팽겨쳐버리고, 시골로 떠나라고 이야기한다. 심지어 TV 프로그램에서도 다 때려치우고 제주도에 가서 게스트 하우스를 하거나, 어느 산 자락에서 '나는 자연인이다'를 실천한다. 하지만, 그런 말에 혹 해서 떠났다가는 거지꼴을 못면하겠지. 왜냐면...다들 어느 정도 동산이든 부동산이든 갖고 있을테니. 뭐 이 책은 그러라고는 하지 않는다. 그런데, 그렇게 살고 싶은 나는, 그러기 위해서는... 준비가 더 필요할 것 같다.
가볍게 살다가 가볍게 가고 싶다. 특히 뭐 사고 싶은 것도 없는 요즘이지만, 소유보다는 경험에 돈을 써야한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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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미니멀라이프에 관심이생겨 관련서적을 몇권구매했습니다. 그중 한권인데 초극단적 미니멀라이프에 깜짝놀랐어요. 세탁기도없고 냉장고 핸드폰이없고 오골계나 메추라기키우길 권장하며 계절당 옷3벌이 전부 음..... 실현가능성이 1도없는 생활방식에 할말을잃었어요 에세이처럼 재미가있는것도아니고 소제목은분명 미니멀라이프 이렇게하는건어떨까요! 식의 권유하는 문장인데 전혀 시도도할수없는 내용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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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일러스트와 함께 생활 주변에서 실천할 수 있는 환경보호와 절약에 관한 팁을 알려주는 내용입니다. 요새 유행인 미니멀라이프의 시류를 타 나온 책이라기 보다는 자연과 환경에 대해 먼저 생각하게 하는 내용이네요. 저자의 생활팁들을 따라하다보면 저절로 미니멀라이프를 하게 되는 그런 방식입니다. 냉장고, 세탁기 없이 살기와 같은 다소 어려운 레벨의 방법은 바로 실천하기에 무리겠지만 물 받아서 쓰기나 청소기 대신 빗자루 사용하기, 과대포장 멀리하기 같은 쉬운 것들은 당장 실천할 수 있을 듯 합니다. |
| 제목에끌려서구입한책입니다. 읽어보니제목처럼한단계더나간고차원의미니멀리스트이야기네요. 자연인이라기엔편리함을누리고 평범한미니멀리즘을추구하는사람에게는 사차원으로보일수도있을것같아요. 이런방법도있구나하는생각으로읽다보면재미있습니다. 보고따라할만한내용이많지는않지만 의식을좀바꿔주는건있는거같아요. 힐링하는기분으로읽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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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이 터져나갈 정도로 물욕이 많아서 언젠가부터 내가 실천하지 못하는 미니멀라이프를 동경하며 관련 도서를 읽기 시작했는데, 이것도 그 중 하나입니다. 미니멀라이프 관련 도서를 몇 권 읽어봤는데 이 저자분은 그 중 가장 제가 지킬 수 없는 방식의 미니멀라이프를 소개하고 있었습니다. 전 아무리 줄여도 가전제품까지 포기해가면서 미니멀 라이프를 향유할 자신은 없더라고요. 덕분에 제가 할 수 없는 것, 할 수 있는 것의 방향을 잡으며 저만의 미니멀라이프 공식을 확립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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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요금 비싼 일본에서 1달 500엔이 가능할까? 가능하다. 저자의 집에는 냉장고가 없다. 식료품은 필요한 양만 사고 며칠 이내에 먹거나 보존식품으로 만들기 때문에 냉장고가 필요 없다. 또한 세탁은 대야에 물을 받아 비누를 녹여 담가 두고 직접 세탁한다. 집에 있는 전자제품이라고는 전구 3개와 오디오, 쌀 정미기, 다리미, 선풍기, 컴퓨터, 유선전화기. 남다른 점이 있다면 가정용 쌀 정미기가 있다는 것. 텔레비전도 남편이 볼 때만 벽장에서 꺼낸다. 생활의 낭비를 최대한 줄이는 삶. 즉 미니멀라이프의 삶을 보여준다. 이렇게 사는 사람도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본문 중. 기계에 의존하면 몸이 나약해집니다. '편리'가 지나치면 '불편'이 됩니다. 오골계는 젊을 때는 대체로 이틀에 한 번 정도 알을 낳아요. 나이가 들면 사흘에 한 번, 나흘에 한 번으로 점점 간격이 넓어지죠. 우리 집은 현재 두 마리를 키우고 있는데 계란을 사지 않아도 신선한 계란을 먹을 수 있어요. 엄청난 호사를 누리는 거죠. 옷이 조금 터졌다고 바로 버리는 건 아까워요. 수선해서 재사용하는 사치를 누려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