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2)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50%
  • 리뷰 총점8 50%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0.0
  • 50대 9.0

포토/동영상 (1)

리뷰 총점 종이책
남이 가지 않은 길에 꽃이 핀다 --두 번째 읽는다.
"남이 가지 않은 길에 꽃이 핀다 --두 번째 읽는다." 내용보기
언어는 민족문화의 핵심이자 사상,생각,감정에 관한 표현수단이다. 책의 앞쪽만 몇개만 추려보자 민족이동의 역사적 사실이 신화에 반영되어있는 것이다. 경상도,전라도 지역민은 북한보다도 일본의 교토를 중심으로근기지방의 사람에 가깝고 또한일본근기지역인은 열도 동북지역보다 남한인에 가깝다. 태평양전쟁때 일본관동군의 전투력은 대단했다 그것이 신라인의 기질이었었다는
"남이 가지 않은 길에 꽃이 핀다 --두 번째 읽는다." 내용보기

언어는 민족문화의 핵심이자 사상,생각,감정에 관한 표현수단이다.

책의 앞쪽만 몇개만 추려보자

민족이동의 역사적 사실이 신화에 반영되어있는 것이다.

경상도,전라도 지역민은 북한보다도 일본의 교토를 중심으로근기지방의 사람에 가깝고 또한일본근기지역인은 열도 동북지역보다 남한인에 가깝다.

태평양전쟁때 일본관동군의 전투력은 대단했다 그것이 신라인의 기질이었었다는데 의문을 표시할건 없는 것 같다 청춘시절 전라도 친구들과 부산에서 강릉까지 돌았다 가는 중간에 여인숙에서 숙박을하는데 새벽에 경상도 아주머니들이 일상대화를 하는것이다 전라도 친구중 한명이 말을하는것이다. "야 싸우는것 같지 않냐"  나는 어릴때부터 일상으로 듣던 말이었는데 전라도 친구에겐 그게 싸우는 소리로들렸나보다.

백제가 망한후 백제세력에 밀려 교토가 있는 관서지방에 살던 신라인들이 동경의 관동지방으로 이주해가고 그곳에서 발원한게 관동군이란 결론이 나온다.

그래서 그들은 태평양전쟁때도 그렇게 사나웠었나보다 일본에서는 불과 15년 전만해도 지방 영주들이 만날 때는 통역이 필요했다니

백마강전쟁으로 한반도와일본열도가 정치적으로 완전히 나뉘어진게 한일어가 갈라진 단초가 되었다는게 이 책의 핵심인것 같다.

7세기까지 일본의 유일한 문자인 만요가나는 사실 백제식 이두이고 772년에 쓰인 문헌에는 아스카문명의인구중 80%에서90%가 백제인이라는 기록이 있다.

이 책은 칭찬할 내용과 새겨들을 내용이 모두다 이지만 한가지 아쉬운 생각이드는건 무엇이건 말이 끊기면 재미가 없다 소리(sori)로 표시하듯 일반인들은 가나카다가 어떤 발음으로 읽히는지 잘모른다 나도 대학때 일본어를 수강했지만 지금은 다 까먹은 상태다 모든 일본어 발음 뒷부분에 영어로 알기쉽게 발음으로 표시해 두었다면 한결 부드럽게 이해되지 않았을까 생각해본다.

책은 다른 사람의 이해를 돕기위해 만들어진 것이다.

<양서><신라조>에 중국인이신라인과 말할떄 백제인이 통역했다는 기록이 있다.

<일본서기>에 김춘추와 왜의 고관사이에 통역의 흔적이 없다

6C중엽 왜의사신이 백제여인과대화한 기록이 <일본서기>에 남아있다.

신라와 왜 사이에 실직적인 통역이 등장하는 것은 백강전투후 50년이 지난 8C중반의 일이다.

7세기전반 이전에 제작된 일본 사창의 석비나 고분에서 발ㄹ굴된 칼등에새겨져있는 금석문자는 백제식 이두와 완전히 일치한다.

일본가나문자중 30%인 14개가 신라이두와 일치한다.

페이지46과 341이 이책의 핵심 내용같다

한국어 발음이중국식 한자음 도입으로많이늘고있었을때 예를들면 받침이 생긴다든지'ㅆ'이 생긴다든지 할때 일본어 발음 또한본래의 좁은 틀 안에서 계속 변해왔다. 다만 음운범위는 거의 그대로 유지했다

이페이지에선 백강전투의 영향으로 현대 한국에서 교육받는 영어가 해석위주로 된 경위를 자세히 설명하며 결론부분에서 341페이지를 베껴쓴다면 "한국어와 일본어는낱말을 증식하는데 서로 다른 방향을 택했다.

중국식으로 한자를 읽어온 한반도인은 이두어로는 표시할 수 없을 정도로 음운범위를 확장했고 그것을 나타내기 위해 혁명적인 한글을 창제했다. 한국인은 한글 전용이 가능한 반면, 고대의 음운범위를 거의 그대로 유지해온 일본어는 동음이의가 많아졌음으로 한자의 뜻으로 구별하게 되었다  통역없이 대화학수 있던 두 나라 언어는 약 1,400년이라는 세월이 흐르면서 전혀 다른 언어처럼 변한 것이다.

한국어와 일본어는 본래는 하나의 말이었으나 한자를 촉매로 엄청난 변화를 겪어 온 것이다. 화학의 촉매처럼 한자는 변치 않았으나 그것이 한반도와 일본열도에서 각각 다른 각도로 개입함으로써 한국어와 일본어로 갈린 것이다.

역사에서는  이라는 가정은 무의미하다고 여긴다. 그러나 백강전투 이후 한일 두 언어에 나타난 극적인 변화를 두고 '가설설정'의유혹을 뿌리칠수 없다. 만일 백제가 승리했다면 한반도와 일본 열도의 언어는 영국과미국이 영어를 쓰는 것처럼 백제어 중심으로 하나가 되었을 것이다. 아주 좋은 책이다.

 

 

첫번째 리뷰   -  추천1

 

한국과 일본은 역사적으로 하나의 민족이다.

과거 잘못된 과거의 역사로 인해서 동서파키스탄이

벵갈전쟁으로인해 파키스탄과 방글라데시로 갈라졌듯이

한일은 백강전쟁으로 언어적으로 분리하게 되었다.

파키스탄의 경우는 둘이 어떠한 역사를 가지고 어떤 핏줄로 두나라가

연결이 되었는지를 두나라 국민들이 모두 알지만

불행히도 한일은 같은 알타이어계에 같은 부여족의 한핏줄인데도

서로 원수처럼 지내고 한쪽의 일방적인 내선일체 같은 잘못된 역사만

반복하고 있다.

저자의 풍부한 언어학적 상식과 한일이 더이상 잘못된 역사를 반복해선

안된다는 진정이 담긴 깊이 있는 언어학 저서이지만

내용보다는 언어적 비교고찰이 많다는 점에서 독서에서 좀 무리가 있을듯

YES마니아 : 플래티넘 s*****6 2014.05.28. 신고 공감 2 댓글 3
리뷰 총점 종이책
멀어진 한국어와 일본어
"멀어진 한국어와 일본어" 내용보기
일본어에 대한 학자들의 시각은 판이하다 우리네 학자는 우리말이 일본어에 많은 비중을 차지한다고 하고 일본인 학자는 전연 한국의 말이 일본에 전해진 봐가 없다고 한다   그러나 저자는 우리말은 신라말이고 일본말은 백제계와 신라계의 전통으로 이어져 왔음을 주장한다 그리고 일본의 표준말은 백제계(관서지방)가 되었다   ★한국어와 일본어가 본격적으로 분리된 시점은
"멀어진 한국어와 일본어" 내용보기

일본어에 대한 학자들의 시각은 판이하다

우리네 학자는 우리말이 일본어에 많은 비중을 차지한다고 하고

일본인 학자는 전연 한국의 말이 일본에 전해진 봐가 없다고 한다

 

그러나 저자는 우리말은 신라말이고 일본말은 백제계와 신라계의

전통으로 이어져 왔음을 주장한다

그리고 일본의 표준말은 백제계(관서지방)가 되었다

 

★한국어와 일본어가 본격적으로 분리된 시점은 나당연합군과 일본+백제가

  연합군과 마지막 전투인 백강전투로 그 기점을 잡는다

  이 전투에서 백제는 역사에서 사라진다

 

●한국어의 표준말은 일제에 의하여 서울 경기지방의 중산층이 사용하는 말로 정해졌다

   신라말이 많이 포함된 것은 부인하지 못하지만 사투리라 하여 많은 부분이 배제된 것은

   표준말에  단어의 부족함을 말하는 것은 아닐련지...

 

1.신라어 백제어(일본어)

 

2.한일어의 변천도

 

 

k*******n 2015.09.2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