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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독특한 구성의 책을 보게 되었습니다. 사실 처음 보고는 진짜 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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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술이 중시되는 사회답게 요즘 nie가 대세를 이루고있다. 나또한 시간이 날때마다 아이들의 사고력 향상을 위해 신문을 활용한 홈스쿨링을 하곤한다. 세계가 변화하는 모습을 가장 빨리 가장 잘 알수있는 방법으로 시간의 흐름을 이해하고 다른 사람들의 생각을 알아가는 사이 나의 생각들을 정리하며 사건이나 시대에 대한 개념들을 잡아갈수 있는 것이다.
과학사 신문은 어린이신문을 들여다 보는듯한 큰 판형에 10개의 주제에 맞춰 구성된 현대 과학사의 주요 사항들이 비교적 쉽고도 자세하게 펼쳐지고 있었다. 과거와 현재 미래가 공존하는 가운데 과학사건이나 과학 인물을 중심으로 과학사를 다루고 있었으며 하나의 주제로 다루는 과학사건은 관련 인물 인터뷰와 4컷의 풍자만화 사설속의 단소리 쓴소리로 이어진다.
책은 제목 그대로 책이라기보다는 실제 신문을 들여다보는듯했다. 8면으로 구성된 하나의 신문속에는 전반부 4면까지는 지금의 사회에서 이슈가 되고있는 정보를 전달하듯 들려주고 있었고 6면부터 7면까지는 곤충과 별자리 우리꽃이야기로 이어지는 상식들을, 마지막 8면에서는 독서치료사 이향순 선생님이 들려주는 과학을 알면 논술이 보인다 시리즈와 함께 영어로 표현한 과학이야기 조류상식으로 마무리를 하고있었다.
그렇기에 총 10편의 신물을 마주하고나면 현대과학에서 쟁점적으로 다루고있고 알아야하는 유전공학부터 동물복제,줄기세포,유전자조작, 유비쿼터스등에 이르기까지 현대과학사의 이슈들을 미래의 모습까지 연계해 심도있게 조망해봄과 동시에 곤충시리지 별자리 시리즈 꽃시리즈등으로 이어지는 상식시리즈를 통해서는 과학의 기초지식을 습득할수 있었다.
자연발생적인 음식을 먹기보단 유전자 음식을 먹어야 하는 사례가 더 많아지고 동물복제가 더이상의 이슈가되지않는 세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이기에 고도로 발전된 과학사를 이해하고 자신의 생각을 정립해가는 과정은 꼭 필요하다. 그렇기에 미래의 모습을 예측하는 기사속에서 자신의 분명한 색깍을 찾아가는 과정을 만날수 있었던 신문을 만나 아이들의 사고는 한층 더 성숙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