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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특한 구성의 최신 과학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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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독특한 구성의 책을 보게 되었습니다. 사실 처음 보고는 진짜 신문이라 생각했는데..자세히 들여다 보니 역시 책이었습니다.제목대로 과학과 관계된 역사적 이야기들을 다루고 있는데 진짜 신문의 형식을 빌려 1,2 ,3 호가 있고 1면에서 8면까지 각 면에 다양한 최신 과학 기사들이실려 있어 우리가 궁금했거나 한번쯤 뉴스 등에서 봤을 법한 주제로 꾸며져 있었습니다.'맞춤형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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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독특한 구성의 책을 보게 되었습니다. 사실 처음 보고는 진짜 신문

이라 생각했는데..자세히 들여다 보니 역시 책이었습니다.

제목대로 과학과 관계된 역사적 이야기들을 다루고 있는데 진짜 신문의 형식

을 빌려 1,2 ,3 호가 있고 1면에서 8면까지 각 면에 다양한 최신 과학 기사들이

실려 있어 우리가 궁금했거나 한번쯤 뉴스 등에서 봤을 법한 주제로 꾸며져 있

었습니다.

'맞춤형 아기'의 탄생을 알리는 1면 기사를 필두로 생명 정보를 방정식으로

푼다던지, 유전자 권리 찾기 공청회에 관한 기사 등 각면의 주제 기사와 

관계된 심층 기사 등 일반적인 아이들 대상의 과학책보다는 좀 더 심도있게 

과학을 다루고 있어 과학에 흥미를 갖고 있는 아이들에겐 너무나 좋은 이야기

를 빼곡하게 다루고 있습니다. 물론 조금은 무거운 주제를 읽고 나면 별 자리 

이야기나, 우리 꽃 이야기 등 가볍게 읽을 수 있는 읽을 거리가 있어 머리를 

쉬게도 해주고 신문 논술 코너, 영어 코너, 조류 탐사 등의 코너가 이 책이 

진짜 신문을 묶은 건 아닐까 하는 의구심을 갖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한 권 속에 들은 10개의 신문을 다 읽고 나면 미래의 과학이 어떤 방향으로 흘러갈

지도 또 지금 무엇을 가장 최첨단으로 연구하고 있는지도 감이 잡히고 가장 

최신의 과학이야기를 실컷 들을 수 있습니다. 

또한 마지막 별책 부록처럼 딸린 한국의 과학 문화재 자료 역시 여기저기 흩어져

있던 우리의 과학 문화재를 조금 더 알 수 있는 기회를 주고 있기에 반가웠습니다


나날이 발전하는 과학문명 앞에서 아이들이 꼭 알아야할 과학 이야기를 

독특한 구성과 서술 방식으로 다뤘기에 신선한 느낌이 들었고 내용의 

깊이에 있어 잘 짜여진 과학책이었기에 과학을 좋아하는 아이들에게 권하고 싶은 

책입니다.

j******7 2009.01.1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신문으로 풀어낸 21세기의 첨단과학
"신문으로 풀어낸 21세기의 첨단과학" 내용보기
논술이 중시되는 사회답게 요즘 nie가 대세를 이루고있다. 나또한 시간이 날때마다 아이들의 사고력 향상을 위해 신문을 활용한 홈스쿨링을 하곤한다. 세계가 변화하는 모습을 가장 빨리 가장 잘 알수있는 방법으로 시간의 흐름을 이해하고 다른 사람들의 생각을 알아가는 사이 나의 생각들을 정리하며 사건이나 시대에 대한 개념들을 잡아갈수 있는 것이다.   과학사 신문은 어린이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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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술이 중시되는 사회답게 요즘 nie가 대세를 이루고있다. 나또한 시간이 날때마다 아이들의 사고력 향상을 위해 신문을 활용한 홈스쿨링을 하곤한다. 세계가 변화하는 모습을 가장 빨리 가장 잘 알수있는 방법으로 시간의 흐름을 이해하고 다른 사람들의 생각을 알아가는 사이 나의 생각들을 정리하며 사건이나 시대에 대한 개념들을 잡아갈수 있는 것이다.

 

과학사 신문은 어린이신문을 들여다 보는듯한 큰 판형에 10개의 주제에 맞춰 구성된 현대 과학사의 주요 사항들이 비교적 쉽고도 자세하게 펼쳐지고 있었다. 과거와 현재 미래가 공존하는 가운데 과학사건이나 과학 인물을 중심으로 과학사를 다루고 있었으며 하나의 주제로 다루는 과학사건은 관련 인물 인터뷰와 4컷의 풍자만화 사설속의 단소리 쓴소리로 이어진다.

 

책은 제목 그대로 책이라기보다는 실제 신문을 들여다보는듯했다. 8면으로 구성된 하나의 신문속에는 전반부 4면까지는 지금의 사회에서 이슈가 되고있는 정보를 전달하듯 들려주고 있었고 6면부터 7면까지는 곤충과 별자리 우리꽃이야기로 이어지는 상식들을, 마지막 8면에서는 독서치료사 이향순 선생님이 들려주는 과학을 알면 논술이 보인다 시리즈와 함께 영어로 표현한 과학이야기 조류상식으로 마무리를 하고있었다.

 

그렇기에 총 10편의 신물을 마주하고나면 현대과학에서 쟁점적으로 다루고있고 알아야하는 유전공학부터 동물복제,줄기세포,유전자조작, 유비쿼터스등에 이르기까지 현대과학사의 이슈들을 미래의 모습까지 연계해 심도있게 조망해봄과 동시에 곤충시리지 별자리 시리즈 꽃시리즈등으로 이어지는 상식시리즈를 통해서는 과학의 기초지식을 습득할수 있었다.

 

자연발생적인 음식을 먹기보단 유전자 음식을 먹어야 하는 사례가 더 많아지고 동물복제가 더이상의 이슈가되지않는 세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이기에 고도로 발전된 과학사를 이해하고 자신의 생각을 정립해가는 과정은 꼭 필요하다. 그렇기에 미래의 모습을 예측하는 기사속에서 자신의 분명한 색깍을 찾아가는 과정을 만날수 있었던 신문을 만나 아이들의 사고는 한층 더 성숙해졌다.

d****0 2009.01.1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