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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와 과학이 접목된 아이들이 보기에 정말 유익한 책이다. 스스로 요리하는 것을 좋아하고, 신기해 하는 아이들에게 이 책은 바른 식습관의 길을 보여줄 것 같다. 아이들 뿐만이 아니라 어머니들에게도 참 좋은 요리책이다. 같이 책을 보면서 요리를 하는 것은 사실 로망일 뿐 쉽지 않다. 교육을 하려고 하더라고 큰 맘 먹고 같이 요리할 때 힘든 것을 생각하면 교육적 효과가 몸이 힘든 것에 미치는가 의문이 들기도 한다.
이 책엔 아이들이 좋아하는 요리, 어른들이 좋아하는 요리가 섞여있다. 무조건 아이들의 입맛에 맞춘 식단이 아니라 신선한 채소나 파인애플 등을 이용해 요리하는 방법들이 많아서 어른들도 충분히 맛있게 먹을 수 있다. 게다가 레시피가 굉장히 친절하다. 레시피는 오로지 어머니들을 위한 것으로서 어린 아이들을 위한 것이 아니다. 소금 몇 스푼, 마늘 생강 몇 스푼 등 웬만한 요리 책 저리 가라 할 정도로 정갈하게 잘 꾸며져 있다. 한 가지 요리가 끝나면 뒷 장에는 그 요리에 쓰인 조리법이나, 그 요리에 들어간 내용물들이 우리 몸을 어떻게 건강하게 가꾸어 주는지, 영양소는 무엇이 있고 어떻게 먹어야 조리하면서 영양소가 파괴되지 않는지 친절한 설명이 많다. 아이들도 재미있겠지만 더 재미있는 건 어른들이다. 평소 나도 모르게 가족을 위해 요리할 때 영양소를 파괴해 왔다면 이 책을 읽음으로써 좀 더 건강한 조리법이 무엇인지 익힐 수 있다. 이처럼 이 책은 어려운 과학이 아니라 쉬운 과학, 실생활에서 어쩌면 제일 중요한 먹을 거리들로 접근하는 과학이기 때문에 어머니들이 더 호기심있게 읽을 수 있는 책이다.
개인적으로는 파인애플 속을 파서 볶음밥을 지어 먹는 요리가 참 마음에 들었다. 원래 볶음밥을 좋아해서 잘 먹는데, 파인애플 속을 파서 그 곳에 집어 넣어서 먹는 볶음밥은 참 특이해 보였기 때문이다. 파인애플 볶음밥은 최근에 나온 요리법으로 알고 있는데 (물론 볶음밥 자체는 오래됐지만 요새 유행하는 스타일이다) 이 책은 그런 트렌드까지 잘 따라잡아 가면서 먹고 싶은 요리들을 소개하고 있다. 신기한 음식, 패밀리 레스토랑에서 맛보는 음식들을 좋아하는 아이들에게 좋은 식단이다. 어떤 맛있는 음식을 외식으로 먹은 적이 있었는데, 집에서는 알면서도 생각이 안 나서 못 해먹는 경우가 있다. 집에서 먹는 밥이 질릴 때, 특별한 날, 특별한 주말, 자녀와 즐거운 추억을 만들고 싶다면 이 책이 정말 유용할 것이라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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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 일단 표지가 두껍게 처리되어있어서 마음에 들더라구요. 보통 조금 큰 아이들책은 얇은 표지로 처리되기 마련인데 하드커버의 표지라서 오래두고 보아도 보관상으로 좋겠어요. 아이들과 함께 과학 실험을 해보고는 싶은데 어떻게 준비해서 무엇을 실험해야할지 고민이 되더라구요. 어렸을적 부터 과학 실험을 해봄으로써 과학에 대한 흥미와 재미도 가질수 있게 된다는 면에서 참 기대가 되더라구요. 어렸을때 요런 신기하고 재미난 현상들을 보면 왜 그럴까? 때론 그 실험이 너무 짧아서 집에서도 해보고 싶은데,, 하면서도 못했던 기억이 났는데 우리 아이들에게는 요런 좋은책이 있으니 집에서도 구하기 쉬운 준비물들로 잘 접해줄수 있을거 같습니다. 목차를 보니까 각각의 사물로 하는 실험들이 잘 정리가 되어있답니다. 거품으로 하는 실험, 얼음으로 하는실험, 병으로 하는 실험, 무거운 물체로 하는 실험, 구슬과 원반으로 하는 실험, 식물로 하는 실험, 모래로 하는 실험, 빨대로 하는 실험, 물로 하는 실험요렇게 잘 분류가 되어있는게 참 마음에 들더라구요. 주제별로 안되어있으면 뒤죽박죽이 되어서 보기도 힘들고 하나를 준비해서 여러가지 실험을 할수 있다는 점에서도 효율적이구요. 각 실험페이지에서는 준비물과 실험 방법들, 그 결과 들이 그림과 실사 사진으로 나와있고 왜 그렇게 되는지 그 원리에 대해서도 설명해놓고 있어서 하나의 실험을 하는데 있어서 처음 준비부터 결론까지 명료하게 잘 보여주고 있답니다. 교과 연계도 윗 부분에 나와있어서 그 단원을 배울때 해봐도 좋겠구요. 초등학교, 중학교까지 커버가능한 실험들이라 두고 두고 보아야 겠다는 생각을 했답니다. 내용이 끝나고 나서 무엇을 알게 되었나요 페이지에서는 앞 부분에 나왔던 맞혀보세요의 정답이 나와있어서 한번더 생각해볼수 있고 실험해볼수 있는 기회도 제공되고 있어서 그 원리와 현상을 확실히 알게 되더라구요. 저도 넘겨보면서 신기했고 재미났던 실험들이 많아서 우리 아이들이랑 즐겁게 해봐야겠다는 생각을 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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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따라하기 만만한~ " 제목부터가 만만해보여서 독자들을 확 끌어당기는 매력이 있는 책이었어요. 거품, 얼음, 병, 무거운 물체, 구슬과 원반, 식물, 모래, 빨대, 물까지, 이 책에 등장한 주재료들이랍니다. 모두 주위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만만한 재료들이죠? ^^ 알코올 램프, 삼각 플라스크 등등 과학실험실에서나 볼법한 실험도구들은 필요치 않다는게 정말 만만한 맘으로 이 책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도와주네요. ^^ 50가지 실험 모두 준비물, 실험순서, 이렇게 하세요!, 왜 이렇게 될까?, 맞혀보세요 로 구성돼있어요. 준비물은 그림과 함께 어디서 구할 수 있는지까지 상세히 적혀있고 실험순서(이렇게 하세요!)는 사진과 함께 자세히 적혀있어 어렵지 않답니다. ^^ "이렇게 됩니다" 는 실험결과를 알려주는 코너로 사진과 함께 실려있어서 실험결과를 눈으로 확인할 수 있고 왜 이렇게 될까? 에서는 실험결과로 알 수 있는 과학 원리를 설명해주고 있어요. ^^ 마지막 코너인 "맞혀 보세요" 는 한가지나 두가지 정도의 문제를 내고 맞혀보는 코너인데 '왜 그럴까?' 하고 곰곰이 생각하는동안 아이들의 호기심이 커지고 생각하는 힘도 길러질 것 같아요. ^^ 정답이 뒷페이지에 자세히 나와있으니 혹시라도 아이가 답을 물어볼까 긴장하실 필요는 전혀 없답니다.^^ 실험을 시작하기 전 상단에 이 실험과 관련된 학년과 학기,단원까지 표시돼있어서 나중에 시험 볼때도 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 마지막 페이지엔 교과 연계표가 일목요연하게 정리돼있어서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도와주신 세심함까지 엿보이는 책이었어요. ^^ "과학은 어렵다, 과학실험은 집에서 하기 힘들다" 는 편견을 가진 아이들에게 이 책 선물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50가지 실험을 직접 해보며 눈으로 보고 익히는 동안 과학이 얼마나 쉽고 재미난지 스스로 깨달을 수 있을테니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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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과학적 원리와 개념이 실험속에 특히 재미있는 현상과 놀라운 현상으로 편성된 책이였군요 두 권중에 재미있는 현상편에 대해 읽어보았습니다
실험하면 딱딱할지 모른다고 생각했는데요 왠걸요^^ 참 쉽더라구요~ 그리고,아이 눈에 자연스레 제공되어 이론적 지식만을 설명했다면 쉽게 잊혀질 수 있지만 실험과정을 흥미진진하게 지켜 보며 눈으로 직접 보면서 현상을 이해하며 과학적 원리를 깨달은 아이는 좀 더 깊은 사고력을 지닐 수밖에 없다는 걸 책을 통해 깊이 깊이 느낍니다
재미있는 현상이란 "타이틀에 걸맞게 실험에 따른 호기심을 푸는 열쇠에 이르는 "이렇게 하세요"->"이렇게 됩니다 "란 간단한 내용속에" 맞혀보세요 "하며 퀴즈를 푸는 간단 구조인데 반해 내용이 더 탄탄!~ >< ~지식으로 바로 이어주는 책이였습니다
간단히 한 장에 마무리되는 실험 내용이지만 사고의 깊이를 줄 확장지식의 보고가 "왜 이렇게 될까?"에 실려서 작은 팁조차 그냥 지나치지 못할 내용이 가득하였답니다
이 책의 강점은 이렇습니다 생활전반의 녹아있는 과학 현상을 좀더 폭넓게 바라보는 시각을 키워주는 동시에 어렵게만 느껴왔던 과학을 너무나도 딱 맞다 싶을 적절한 실험과 일상의 소재를 토대로 가능한 실험이라서 더욱 맛난 과학 실험이 아닌지요^^
친숙한 것, 잘 할수있는 것을 간파해 아이들에게 딱 맞는 좋은 소재를 가지고 당연한 결과물을 얻도록한 접근방식이 제 표현으론 참 신통력있는 과학 실험 책이더군요 ^^
어른의 눈으론 그냥 지나치기 쉬운 과학 현상이나 물체의 변화... 유난히 작은 동식물과 같은 생물이 눈에 들어오는 어린이들의 초점에 맞추어 철저하게 만들어졌기에 더 흥미와 몰입의 효과를 가져오는 것 같았거든요
과학자처럼 조심스럽고 진지했던 모습과 관찰력 ! 그리고 응시하고 몰입하며 함께 실험하자고 조르는 녀석들을 보고 느꼈던 점은... 반드시 필요한 실험을 혼자 따라 하기 만만한 과학 실험’으로 구현하였다는 것!
또,사물의 근본이치에 과학의 지식이 맞물려 하나의 깊은 유기적 연결고리 <실험>이라는 쉽게 이해할 장치로 이끌었기에 정말 ,꿀맛처럼 " 맛있는 과학"을 보여준 과학 필독서가 될 성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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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재미있고 쉽게 실험할 수 있다니 놀랍기 그지없다. 재료도 쉽게 구할 수 있고 비싸지도 않다다. 마음만 먹는다면 그야말로 실험을 즐겨 할 수 있게 만들어 준 훌륭한 책!!! ![]() 풍선을 잘라 공기에 씌웠어요.
씌우는 것 약간 힘들었죠. 아이 혼자 하기는 어려울 듯 싶어요.
제가 하기에도 힘들었거든요.
구슬이 정말 통통통통 튀다가 멈춰요.
세게 튀면 밖으로 도망가죠.
구슬 두 개를 한꺼번에 튀겨 보기도 했어요.
애들이 "흥미진진"이랍니다.
![]() 못쓰는 씨디에 싸인펜으로 그림을 그렸어요.
호스를 힘들게 잘랐는데 에쿵 안들어가네요.
![]() 호스가 안들어가니 손가락을 넣고 돌려 볼까요
파란 점들과 검은 막대가 보이지 않아요.
불빛과 씨디 자체에서 나오는 번쩍거림으로 인해 환상적인 색을 보여줬어요.
아이들은 절로 와 예쁘다며 탄성!!
![]() 둘째가 그린 그림
시간 너무 늦었으니 대충 하라 해도 엄청 정성스럽게 그렸답니다.
돌리면 아주 멋질 거랍니다. 과연 어떻게 보일까요?
![]() 초록색 부분이 전체적으로 띠를 이루었어요.
그림이 자세하게 보이지 않지요.
둘째가 자기가 그린 그림이 더 멋지답니다.
책을 여기 저기 들추면서 이것도 해보자 저것도 해보자 그러네요.
'응 그래'했더니 '그러지말고 꼬옥 해 보자. 엄마 말 잘 들을께'
ㅎㅎㅎ
아이들 말 잘 듣게 하는 당근으로 쓸 수 있는 책!!!
100% 대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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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공부 6번째 이야기 혼자 따라하기 만만한 맛있는 과학실험- 재미있는 현상들
다양한 과학 분야에 속한 재미있는 실험 50 가지를 만날수 있다. 책에 있는 실험 내용은 학년별 교과와 연계 되어있고, 실험들 또한 집에서 쉽게 구할수 있는 재료를 이용해서 할 수 있다. 모든 실험을 제대로 하기만 하면 결코 잘못될 일 없는 실험들이라고 한다. 아이들과 여러가지 실험을 따라해 보았는데 한번에 성공한 것도 있고, 서툴러 2-3번 반복해서 성공한 실험도 있다. 실험이 잘 되지 않으면 왜 그런지 생각해 보아야 하고, 실험과정을 다시 읽어보고, 사진을 자세히 보고 하면 된다. 모든 실패에는 배울점이 있다는거...^^ 차례를 살펴보면 거품으로 하는 실험, 얼음으로 하는 실험,병으로 하는 실험, 무거운 물체로 하는 실험, 구슬과 원반으로 하는 실험, 식물로 하는 실험, 모래로 하는 실험, 빨대로 하는 실험, 물로 하는 실험으로 되어있고, 무엇을 알게 되었나요?, 교과 연계표가 나와 있다. 책에 나와 있는 실험들은 아이들과 쉽게 해볼수 있다. 아직 학교에 들어가지 않은 아이들이라도 실험을 하면서 즐거워 하고, 여러 현상들에 흥미있어 한다. 원리를 어렵게 설명하기 보다는 아이들이 이해하는 정도의 간단한 설명으로도 충분히 즐거운 실험을 할수 있다.
책에 나와 있는 실험 따라하기- 실전편
* 병 속 풍선을 불어라 준비물: 유리병1개, 풍선1개, 빨대1개
풍선을 병속에 넣어 불면 쉽게 불어지지 않아요. 열심히 용을 써보지만~~^^ 안불어 집니다. 이때 빨대를 풍선옆으로 꽃은 다음, 다시 풍선을 불면 그냥 불때보다 수월하게 불어지네요.
원리-풍선에 공기가 채워지면, 병의 입구는 풍선 때문에 막혀 병의 공기가 빠져 나올수 없게 된다. 빨대가 꽂혀 있다면 병 속의 공기가 빨대를 통해 밖으로 나갈 수 있기 때문에 풍선이 부풀 수 있다.
* 한 방울씩 한 방울씩 준비물: 빨대 1개, 잉크가 담긴 컵1개, 물이 담긴 컵1개
빨대를 잉크가 담긴 겁에 넣는다. 검지로 빨대의 위쪽 구멍을 막는다. 빨대를 물이 담긴 컵 위에 대고 검지를 천천히 뗀다.
원리-검지로 끝을 막고 있으면 응크기 떨어질 수 없다. 빨대 속은 기압이 낮기 때문이다. 공기는 기압이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이동한다. 구멍을 막았던 손가락을 떼면 빨대 밖의 공기가 빨대 안으로 들어오고, 빨대 안의 공기는 빨대 밖으로 밀려 나온다. 이때 밖으로 나오는 공기가 잉크를 밀어내게 된다.
* 물로 만든 산 준비물: 작은 동전1개, 물, 스포이드1개
동전을 깨끗하게 씻고 물기를 닦아 낸다. 스토이트로 동전 위에 물을 한 방울씩 떨어뜨린다. 물이 흘러 넘치기전 까지 동전 위에 물이 몇 방울 올라가는지 세어본다.
물은 14방울 정도 떨어뜨리니 넘치지 않고 산처럼 봉긋하게 된다.
원리- 물은 마치 껍질에 둘러싸인 것처럼 보인다. 얇은 막이 있는 것 같은 이 힘을 표면 장력이라 한다. 실제로 표면에 있는 물은 특히 잘 뭉쳐서 흩어지지 않는다. 소금쟁이가 물에 빠지지 않고 떠 있는 것도 이 힘 덕분이라고 한다.
* 달아나는 후추 준비물: 물이 담긴 접시 1개, 아주 고운 후춧가루, 세제
접시에 물을 담는다. 물에 후춧가루를 골고루 뿌린다. 중앙에 세제 한 방울을 떨어뜨린다. 세제를 떨어뜨리자 정말 순십간에 후춧가루가 가장자리로 밀려난다. 아이들이 실험에 참가할때 매우 흥미있어 한다.
원리-물 표면은 팽팽한 껍질과 같다. 이것을 표면 장력이라한다. 후춧가루는 그 껍질 때문에 떠 있게되는데 중앙에 세제가 떨어지면, 그 자리에 구멍이 생기고, 껍질은 접시의 가장자리로 움추러든다. 이때 후춧가루도 껍질과 함께 밀려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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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실험하면 왠지 준비물이 부담스러워 실험을 하기가 어려웠다.
재료들도 따로 준비하지 않고 집안에 있는 것들만 가지고도 충분히 과학이라는 용어와 함께 맛있는 실험을 할수 있었다. 재미있는 현상들을 알아보도록 하자. 우린 달아나는 후추를 실험하기로 했다. 한방울의 세제가 물에 뜬 후춧가루를 쫒아낸다고 한다. 실험속으로 고~고~ 준비물: 물이 담긴 접시1개. 아주 고운 후춧가루. 세재
시간이 경과하면서 양쪽으로 가장자리로 후춧가루는 밀려난다. 물표면은 팽팽한 껍질과 같다. 이것도 표면 장력 때문이다. 후춧가루는 그 껍질때문에 떠있는 것이랍니다. 그런데 중앙에 세제가 떨어지면, 그자리에 구멍이 생기고, 껍질은 접시의 가장자리로 움츠려 듭니다. 이때 후춧가루도 껍질과 함께 밀려나는 겁니다. 다른 양념들로도 실험을 해보았다.
고춧가루와 솔잎가루는 아무런 반응이 없었다. 후춧가루보다 무거워서인지 모두 다 가라앉았다. 혼자 따라하기 만만한 과학으로 여러분들도 과학의 친구가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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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따라하기 만만한 맛있는 과학 실험은 어렵지 않다. 정말 아이혼자서 실험을 할수있게 그만큼 책이 쉽게 나와있다. 책을 아이에게 읽어보라고 손에 쥐어주고 나또한 다른책을 읽고 있었다. 그런데 아이가 몇장을 읽더니 분주히 주위를 왔다갔다 하더니 면봉을 달란다 그래서 찾아줬더디 이번엔 스트롱을 찾는다 귀찬긴 했지만 뭔가를 하려는것 같아 찾아주고 책을 읽고 있었더니 자기를 보라더니 스트롱을 휙하고 불어댄다. 몇번을 불더니 그속에서 면봉이 밀려나오는 것이다. 아이가 그러면서 혼자 궁시렁댄다. 스트롱이 작아서 면봉이 잘 나오지 않는다고 난 그 모습을 보면서 혼자 웃었다. 우리아이가 이번 중간고사에서 과학을 많이 못봐서 성적이 나빠서 걱정이었는데 과학에 흥미를 잃을까봐서이다. 그런데 이책을 보고 실험을 하는걸 보니 마음이 놓이다. 내가 학교다닐때도 과학이 쉬운과목이 아니라고 책으로만 배우다가 실험은 어쩌다 가뭄에 콩나듯이 한 기억밖에 없어서이다. 이책은 그런 걱정을 무색하게한다. 실험이 어려운게 아니며 과학또한 그런게 아니라는 생각이 저절로 들게만든다. 정말 나같이 과학에 문회한인 사람도 딸아할수 있게 설명이 되어있다. 그리고 일단 따라하다보면 외 이렇게 되는지 궁금해진다. 그런다음부터 과학을 알고싶은 마음이 저절로 든다. 나뿐만 아니라 우리아이도 실험후에는 왜라는 질문을 많이하는걸 보니 공부하라고 아무리 말해도 듣지 않던 아이가 왜라는 질문에 대한 답을 구하기위해 책을 읽고 또읽는걸보면서 독서가 왜 좋은것이며 왜 필요한지 다시한번 절감한다. 아이에게 다그칠게 아니라 아이가 왜 싫어하는지를 살펴보고 그다음에 어떻게하면 아이의 호기심을 이끌어낼지를 생각해야한다는걸 배웠다. 배움에는 끝이없다. 이책은 아마도 아이와 내가 같이 보는 과학책이 될것 같다.
책읽고 실험한기
간단하게 빨대와 면봉을 준비하고 압력에 관한 실험을 해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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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실과 부엌을 과학실험실로 만들어요> 수용이가 유치원에 다니면서 함께하는 시간이 조금은 줄었어요. 그래두, 수용이의 성 장에 무엇이 필요한지, 어떤놀이를 해주면 좋을지 항상 고민해본답니다. 수용이랑 창작동화책읽기, 영어놀이하기, 미술놀이,찰흙놀이등을 해주었지만 ,과학 놀이는 많이 해주지를 못했더군요. 유치원서 배워오는 식물에 관한 이야기를 들으면서, 자연현상과 함께 아직 어린 수용이랑 함께 과학등의 이야기를 함께할 놀이책이 필요했 어요. [혼자 따라 하기 만만한 맛있는 과학 실험 - 재미있는 현상들]이란 독자층을 보 면서 조금은 고민이 되었지만, 책내용을 보았더니, 집에서 수용이랑 쉽게 과학놀이를 재미있게 할 수있는 소재로 잘 만들어진 책이었어요. 각 단원에서 연계되는 학년과 단원이 함께 기재되어있어서, 유치원시절에는 수용이랑 놀이처럼 놀면서 과학놀이를 하고, 초등학교가서는 다시 이 책을 보면서 정리하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이랑 엄마가 재미있고 쉽게 즐길수 있는 과학실험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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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만큼이나 만만한 과학실험책을 만났다.
만들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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