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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쉬 파란달님,,, 기대를 저버리지 않으시는군요,,, 손안에 들어오는 사이즈도 딱이고,, 읽는재미 보는재미도 만점이네요,,, 정말 맛있는 글귀에 고급스런 사진까지,,
제가방안에 항상 자리잡고 함께 다니게 될것 같아요,, 파란달님이 소개글에 쓰신 것처럼 이책을 통해 두가지 재미를 저도 느껴보려구요,, 찾아다니며 먹는 재미,, 책보는재미,,
파란달님 다음엔 어떤 책으로 저를 감동시켜주실지,, 기대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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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달의 카페 브런치]를 사면서 파란달이 혹시 다른 책을 내진 않았는지 궁금해졌다. 그래서 검색해봤더니 역시 있었다. [디저트가 맛있는 스위트 카페]가 바로 그 결과물이었다. 열심히 검색해서 찾아낸 파란달의 다른 책.
디저트를 주지 않는 음식점엔 왠지 가기 싫다. 돈이 아깝게 느껴지기도 했지만 음식만 먹고 일어서려면 무언가 아쉬움이 남기 때문이다. 누구랑 가든 혼자 간 것이 아니라면 좀 더 머무르면서 있고 싶은 공간을 찾아가기 마련인데, 디저트는 이들을 가능하게 해주는 것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간혹 디저트만을 위해 떠나기도 한다. 그건 바로 달콤한 디저트들이 나를 당길때. 바로 그때다.
그 중 오시정은 특히 마음에 들어하는 곳인데 "몸에 좋은 것"을 권한다는 점에 별표를 무더기로 주고 싶은 곳이었다. 너무나 좋아하는 스콘과 바나나 오렌지 잼이 있는 곳. 스콘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라도 달려가 먹어보는 식성을 가졌지만 아직 이곳은 방문전이다. 유명해서 복닥복닥 사람들이 많을 때엔 가고 싶지 않고 좀 조용한 시간에 책 한권을 옆구리에 끼고 가 보고 싶은 욕심탓일 것이다. 어느 시간이 적당한지 아직은 잘 모르겠다. 좀 덜 유명해질때쯤 가보면 어떨까 싶기도 한데, 당분간은 그럴일이 없을 것 같다.
가로수길에 이어 또 찜해 놓은 곳은 바로 서래마을. 이름조차 이쁜 이 골목엔 많은 곳들이 상주하고 있었다. 레꼴두스라는 베이킹 스쿨은 예쁜 잼병들이 가득한데 판매하는 것으로 보여 구매욕구를 상승시키고 있기도 했다.
파란달이 소개하는 카페는 총 45곳이었다. 물론 매일 새로 생겨나는 곳들이 수없이 많으니 찾아보면 좋은 곳들이 더 있겠지만 이곳을 둘러보는 것만으로도 1년은 후딱 지나갈 것만 같아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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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꼭 가봐야하는 카페들을 일목요연하게 모두 모아둔 카페 지침서_
몇달간 서울을 갈일이 있어서 인터넷 카페나 블로그에 올라온 추천 카페들은
하나씩 적어놓던 중이었거든요;; 마침 새로나온 책소식을 접하곤 파란달님 책이라
망설임없이 구매했답니다.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으시더군요~ ♡
각 카페에서 강추하는 메뉴들과 위치, 오픈시간까지~
들고다니면서 봐야할듯한 책 특성에 맞게 가볍고, 너무 크지도 작지도 않는 사이즈!!
크다면 들고다니거나 가방에 넣기 부담스러웠을테구.. 그렇다고 너무 작았다면 내용을 보기
에 불편했을꺼에요 ^^ 지방분들은 아쉽겠지만.. 지금 카페트랜드를 알수있는 책이 될꺼같고..
서울분들에겐 꼭 추천해드리고픈 책이에요. 친구들을 만나거나 데이트할때.. 어디가지??
이런생각을 말끔히 접어버릴수 있는 책이란 말씀 ~!!
카페분위기를 잘 담아내신 사진 한장한장에서 묻어나는 애정을 듬뿍 느낄수 있는 너무 좋은
책이에요~ 앞장엔 각 지역별로 나눠주시고, 뒷장엔 컵케익/ 타르트등 메뉴로 따로 나눠주시
는 센쓰~ 다 읽어본뒤에 그 카페가 어디였더라?? 요럴때 너무 편하게 찾아볼수 있을꺼 같아
요 ^^ 저한텐 너무 적절한 시기에 나와준 소중한 책이되겠어요~ 잘볼께요~
감사합니다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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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디저트 카페가 대세라 구입한 책이다. gourmet blog에서는 꽤나 알려진, 그러나 평범한 사람들에게는 많이 알려지지 않은 디저트 카페가 그득하다.
예쁜 디자인과 구성으로, 보고만 있어도 입가가 흐뭇해지는데 크기 자체는 핸드백에 넣어갖고 다니기에 손색이 없지만 디자인을 위해서인지, 일명 '노는' 페이지들이 있다보니 책 두께가 두꺼워져 꽤나 무게감이 느껴지는 것이 흠.
거기에 이미 맛집 블로거들에게 얻었던 정보들 외에 숨겨진 알짜 디저트 카페에 대한 정보를 찾기 힘들었다는 것이 아쉬웠다.
그래도 하나쯤 구입해서 가방에 넣고 다니다보면 친구를 만나거나, 간단한 미팅을 할때 유용하게 사용하게 될 책임에 분명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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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밀가루 음식보다 쌀을 더 좋아하는 저인지라 빵에 대한 큰 욕심은 없었습니다. 그런데 해외생활을 8년을 하다보니 자연스래 빵을 접하게 되는 경우가 많게 되면서 어쩔때는 일주일간 쌀 한번 입에 데지 않고 지낸적도 있더라구요. 저에게 있어서는 놀라운 변화지요.^^
그 당시에는 그것들이 그렇게 귀하다는 생각을 하지 못했습니다. 오히려 한국의 빵이 더 그리워질때도 있었으니깐요. 그런데 막상 한국에 오니 예전에 독일에서 먹었던 담백한 빵이 그립고, 파리에서 먹었던 달콤한 디저트도 그립고, 벨기에서 먹던 와플도 그립고, 미국에서 먹던 빵 속에 스프 가득한 맛도 그립고, 헝가리에서 굴라쉬에 찍어 먹던 향신료 가득한 빵도 그립더라구요.
그래서 이 책을 읽는 동안 그 때의 그리움을 달래주었답니다. 솔직히 한끼로도 충분할 돈을 디저트에 사용한다는것이 조금은 망설이지만, 가끔은 기분 전환 삼아 옛 추억도 떠올리고 오랜만에 나한테 주는 선물이다 싶은 마음으로 한번 가 보고 싶은 카페들이 많았습니다.
일반적으로 음식에 관한 책들의 사이즈가 커서 이 책도 직접 보기 전까지는 그럴거라 생각했는데, 아담한 사이즈가 책을 들고 다닐수 있어 좋은것 같아요. 카페 정보와 지도도 함께 수록되어 있어서 실용적인것 같습니다.
![]() 일반 책보다 더 작은 사이즈. 가지고 다니기에 괜찮은 사이즈였습니다. ![]() 카페에 관한 정보를 앞에 수록하고, ![]() 그 카페에서 맛있는 디저트들을 소개해요. ![]() 책 속에 지도가 있는데, 지도 보고 아직 찾아가보지 않았으니, 잘 맞는지는 모르겠습니다. ![]() 파리에서 먹어봤던 디저트를 만나니 반갑네요. 책 곳곳에 디저트와 관련된 상식들이 소개됩니다. ![]() 맛있어 보이는 빵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