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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 워너비 메이크업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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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화장을 잘 하지 않는다. 쌩얼(민낯) 그대로 나다녀도 큰 불편을 못 느낀다. 화장품이 있어도 색조화장은 잘 하지 않는다. 왜일까. 게으른 탓이기도 하다. 그렇지만 그게 다는 아닐 것이다. 나는 나 자신을 다듬고 꾸미는 데에 익숙지 않은 것 같다. 치장하지 않는 여자의 그것은 일상적 권태와 맞닿아 있는 것이 아닐까 생각하니 적이 우울해진다. 어느 유행가 가사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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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화장을 잘 하지 않는다. 쌩얼(민낯) 그대로 나다녀도 큰 불편을 못 느낀다. 화장품이 있어도 색조화장은 잘 하지 않는다. 왜일까. 게으른 탓이기도 하다. 그렇지만 그게 다는 아닐 것이다. 나는 나 자신을 다듬고 꾸미는 데에 익숙지 않은 것 같다. 치장하지 않는 여자의 그것은 일상적 권태와 맞닿아 있는 것이 아닐까 생각하니 적이 우울해진다. 어느 유행가 가사에서는 '거울도 안 보는 여자'는 '외로운 여자'라 하지 않던가. 그러고 보니 하루 중 거울을 마주하는 시간이 얼마 되지 않는다는 것도 깨닫는다.

 

    거울 앞에 앉아 꼼꼼히 얼굴을 들여다 보았다. 작은 잡티 하나까지도 크게 확대되어 보인다. 시들해 보이는 눈, 잠자는 코, 파리한 입술. 내 얼굴은 나의 일상과 닮아 있었다. 나에게는 생기(生氣)가 필요하다. 거울을 빛내줄 고운 색()이 절실하다.

 


 

    오랜만에 화장도구를 꺼내들었다. 화장품 특유의 향내가 피어오른다. 가슴이 설레인다. 닉네임 '일본아줌마'로 통하는 변혜옥 씨의 친절한 '메이크업북'을 펼친다. 입말이 살아있는 해설이 정겹다. 기본적인 화장도구의 종류와 다양한 쓰임, 피부 정돈법, 눈썹 관리, 아이라인 그리기 등 화장 초보자들에 대한 세심한 배려가 돋보인다. 내가 가장 관심 있게 본 부분은 메이크업의 핵심이라는 눈 화장법. 놀랍다. 평소 시도하기 어려웠던 초난감 색상(^^;) 아이섀도우로 쓱쓱 싹싹 바르고 문지르니 자연스럽고 예쁜 눈매가 연출된다. 단계별 화장 순서가 사진으로 소개되어 있어 따라하기만 하면 된다. 나는 요즘 유행하는 스모키 메이크업을 따라해 보기로 했다. 스모키 화장법이 몇 가지 소개되어 있는데, 나는 그중에서 블랙스모키 메이크업을 골랐다.

 

                베이스와 펜슬 아이라인까지 해서 네 가지 색상을 준비하면 된다.

 

                                      그리고 세수한 지 얼마 안 된 싱싱한 생눈.

 


                

쓱쓱 싹싹

사진을 하나하나 보며 그대로 따라하면 된다.

 

 

눈화장을 마치고 입술로 -

 


스모키 눈화장은 강렬하게 부각되기 때문에 입술은 있는 듯 없는 듯 옅게 그려주는 게 포인트이다. 입술 전용 컨실러 또는 리퀴드 파운데이션을 이용해서 입술 선에 소량을 찍어 바른다. 그 다음 옅은 색상의 립글로즈로 마무리.

 

 

                                                       Before

 
                                          After


 

 

    요즘은 남성들도 외모 가꾸기에 관심이 많다. 화장하는 남성들도 있다. 이 책 마지막 장에서는 남성을 위한 눈썹 다듬기, 셰이빙 제품, 적절한 화장품 선택법이 소개되어 있다. 쉽고 정겨운 해설과 세심하고 유용한 정보가 가득한 책이다. 마이 워너비 메이크업북 덕분에 부자가 된 기분이다. 하나하나 골라 하는 재미가 주어졌기 때문이다. 봄이 오면 퍼플 메이크업에 도전해 봐야겠다. 내 얼굴에 꽃 피워야겠다.

 

k****t 2009.02.17. 신고 공감 9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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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십년 봄, 나는 예뻐지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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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삼십 평생을 스킨, 로션 하나 제대로 갖춰 바르지 않았다.  이것 저것 굴러다니는 쌤플만으로 충분했다.  특별한 날에는 맨 얼굴에 파우더만 두드리고 반짝한 립글로즈로 끝나는게 화장의 전부였다.  눈썹은 언제나 내츄럴했고 외출 후에는 폼 클렌징도 없이 비누거품 만으로 세안을 했다.  심지어 뜨거운 여름 자외선에도 맨 피부로 맞짱을 떴다.  정말 나이를 서른이나 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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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삼십 평생을 스킨, 로션 하나 제대로 갖춰 바르지 않았다.  이것 저것 굴러다니는 쌤플만으로 충분했다.  특별한 날에는 맨 얼굴에 파우더만 두드리고 반짝한 립글로즈로 끝나는게 화장의 전부였다.  눈썹은 언제나 내츄럴했고 외출 후에는 폼 클렌징도 없이 비누거품 만으로 세안을 했다.  심지어 뜨거운 여름 자외선에도 맨 피부로 맞짱을 떴다.  정말 나이를 서른이나 먹은 여자가 이렇게 원시인같이 살 수 있냐고??  있다 -_-;;  내가 이리도 뷰티에 무관심 했던데는 몇 가지 이유가 있었다.  첫째, 관심이 없었다.  둘째, 귀찮다.  셋째, 피부에 자신 있었다(과거형에 주목 바람).  워워~  돌은 던지지 말게.  아마 세번째 이유때문에 그러는 것 같은데 진정하시길. 

  첫째는 정말 관심이 없었다.  요즘은 고등학생들도 가볍게 화장을 한다는데 나는 정말 마알간 얼굴로만 다녔고 대학교에 가서도 딱히 그런 것을 할 시간도 없었거니와 나는 메이크업에 정말 관심이 없었다.  둘째는 귀찮았다.  세안 후 스킨, 로션 두 가지를 꼬박꼬박 다 바르는 것도 도통 귀찮은게 아니었다.  간혹 친구들과 여행이라도 가면 잠들기 전 그녀들은 뭔가를 아주 많이 발랐다.  스킨, 로션, 에센스, 영양크림, 수분크림....  다 기억하기도 힘들만큼을 바르고 잠이 들었다.  나는 물론 아무 것도 바르지 않았다.  여기서 셋째,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피부가 좋았다.  (역시 피부는 타고나는 것일까?  하하)  정말 피부가 좋았다.  잡티 하나 없이 매끈했고 마치 아기 피부 같다고들 했다.  정말이다.  믿어주기를.  아마 최근 나를 알게 된 사람들은 '거짓말도 아주 자연스럽게 하네' 하며 나를 몰아세울지 모르지만 사실 그랬다.(과거라는 사실 결코 잊지 말아주시길;;) 

  그런데 나에게도 불혹의 서른이 찾아왔다.  멀건 얼굴로 아무것도 바르지 않은 채 뒹굴거리는 내게 모든 이들은 같은 말로 저주했다.  "피부는 순간이다.  좋을 때 잘 가꿔라.  아마 서른 넘어서면.... 쯕쯧즛."  나는 그럴때마다 '피부는 타고 나는거라 절대 그럴 리 없을껄?' 하며 속으로 비웃어 줬다.  그런데 그들의 저주 아니 예언은 적중했다. 

  눈 밑이 어두워진 것 같아, 주근깨가 진해지네?  찬 바람 쐬면 빨개져, 이건 각질인가?  얼굴이 거칠어졌어.  몇 해 전부터 나는 이런 고민에 빠졌다.  몇 일 전까지도 계속 그런 고민을 했다.  사람들은 늘 내게 말한다.  "넌 정말 그대로야.  변하지 않았어"  그래, 그런 말을 하는 그녀들은 몰라보게 이뻐져 있었다.  늘 변하지 않는 나의 모습(한결같아서 좋다고?? 켁), 헤어스타일도 달리 해보고 새로운 옷을 입어봐도 거울 속 얼굴은 여전히 변치 않는 나.  어제의 나와 똑같았던 내가 있었다.  나는 달라지고 싶었다.  그리고 달라져야 했다. 

  그러던 어느날 밤, 이 밤이 나의 메이크업 역사가 쓰여지게 된 날 밤이다.  여느 날같이 늦게까지 책을 읽고 있었다.  잠시 휴식을 취하고자 인터넷 접속.  딱히 할 것도 없다.  '음~  오늘의 톡 한 번 볼까?' 자극적인 가십거리를 찾아 클릭 또 클릭.  그러다 발견한 눈 사진!!  펄 펄 흰 눈 말고 반짝 또렷 눈 말이다.  '우와~ 정말 예쁘다.  화사해, 화사해!!'  마치 뭔가에 빠진 듯 사진과 함께 공개된 메이크업 스킬을 계속 훝어갔다.  그러다 도달한 곳.  내게 오아시스가 된 곳!  htttp://blog.daum.net/japaneselady  일본아줌마의 블로그였다.  와와, 이건 또 다른 세계.  어쩜 이럴 수가.  고 작은 얼굴을 옷 갈아 입듯 어찌나 잘 바꾸는지.  나는 한 참을 들여다 보다 그녀가 <마이 워너비 메이크업북> 이라는 책을 출간했다는 사실을 알았다.  그 밤, 나는 그 책을 바로 주문했다.  왜냐면 나에게는 변화가 필요했고 내게는 예뻐지고 싶은 소망이 있었기 때문에. 

  책을 주문하고 나는 몇 가지를 함께 주문했다.  아이라이너, 아이브로우.  얼마 뒤 책이 도착했고 나의 무기들도 도착했다.  책에서 소개된대로 눈썹정리부터.  그럼 이제 눈화장을 해볼까?  뭐?  기초손질 후 메이크업 베이스를 펴 바르라고?  없다.  건너 뜀.  파우더.  톡톡.  그리고 아이섀도우를 눈두덩이에 펴바르라고?  예전 언니가 쓰다 버린거 주워둔게 번뜩 생각났다.  그걸 꺼나 손가락으로 쓱쓱~  그리고 아이라이너.  커피를 많이 마신 탓인지 수전증이 생긴 것인지 부들부들.  몇 번 떨고 나니 쓰윽그려졌다.  그리고 요즘 유행하는 눈 밑 애교살 브라이트.  흰 칠을 적당히 해주고 마스카라!  그리고 외출을 했다.  정말 거짓말이 아니라 모두들 내게 "오늘 왜 이리 예뻐요?  딴 사람 같아요.  무슨 일 있어요?"  흐흐~  정말인가?  정말인지는 모르겠지만 모두들 나의 변화를 알아챈 것 같았다.   

  집에 돌아와 한참 거울을 들여다보니 좀 예뻐진 것 같기도 하고 좀 어색한 것 같기도 하고.  그런데 분명한 건, 재밌었다는 것.  이상했다.  메이크업이 재미있었다.  나는 이 짓을 계속 하기로 마음 먹었다.  그리고 급한 것부터 주문을 했다.  스킨, 로션부터.  그리고 또 없어서 생략했던 메이크업 베이스까지.  남편도 덩달아 신이 났다.  "왠 일이야.  좋은 걸로 팍, 팍 사"   

  이렇게 나는 메이크업을 시작했고 오늘로 일 주일이 지났다.  이 책은 아주 따라하기 쉽게 되어있다.  보기만 해도 뭔가 답을 알고 시작하는 메이크업 마냥.  일본아줌마의 입담은 정말.  너무 너무 재밌다.  메이크업 만큼이나.  그리고 이 책은 아주 간단한 한 듯 안 한듯 화장부터 화보를 찍을 법한 스모키까지.  오~  동전 크기만한 눈 두개를 이렇게 휘황찬란하게 할 수도 있구나.  그리고 그녀는 '메이크업에는 명품 화장품보다 명품 스킬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려줬다.  몇 가지는 가진 걸로 만들어 쓰기도 하고 한 가지를 여러가지처럼 쓰기도 한다.    

  이 책은 메이크업 책이다.  그러나 나는 이 책 때문에 그동안 방치해뒀던 피부관리의 기초까지 바로잡게 되었다.  "스킨, 로션, 에센스는 꼭 바르자!"를 규칙으로 삼았기 때문이다.  이제 더 이상 나빠지지만 않아도 그걸로 만족해(야만 해).  원판불변의 법칙이라는 우울한 말이 있긴 하지만 나는 내가 뭔가 새로운 것에 관심을 갖고 그것을 시작하게 되었다는 것이 그저 즐거운 뿐이다.  아직 끝이 아니다.  나는 스모키 화장에도 도전할테다.  봄이여, 예뻐지고 싶은 여성들이여.  거울 앞에 앉아보라.  그리고 시작해라.  늦지 않았다.  나같은 철통무관심의 여성들이 분명 또 있을거라고 본다.  그리고 나는 먼 훗날 우리 아이가 유치원에 입학할 때 그 어느때보다 예쁜 얼굴로 갈 수 있을 것이다.  이천십년 봄, 나는 예뻐지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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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부록] - BEFORE or AFTER

 

※ 흔히들 하는 Before, After를 나도 해본다.  
    절대 중요한 것은 보기에 따라서 After가 더 안이쁠수도 있다;;;  
    물론 둘 다 안 이쁠수도 있다. 음...  그러나 달라진건 확실하다.  
    그리고 After는 내 평생 첫 메이크업이라는 것을 이해해주기를.  
    이런 책도 읽고 서평을 쓰나? 할지도 모르는데....  
난 만화책 보고도 서평쓰는 여자다;;
    아, 끝으로 원판은 그러려니 해주길 바란다 -_-;;; 이상!
 

 

m*********m 2010.05.07. 신고 공감 5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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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크업의 바이블과 같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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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아줌마님의 블로그 왕팬! 그녀의 위트넘치는 글들은 나를 매료시키기에 충분했고 나로 하여금 메이크업에 자신감을 갖게 했다.   그녀는 일본아줌마였으나 한국인 이었고 그녀는 일본아줌마였으나 아줌마 같지 않은 화장을 선보였다.   나를 포함한 화장에 서투른자들은 일본아줌마 블로그에 모여 그녀의 스킬을 훔쳐 따라하기 시작했다. 그녀의 블로그에서 훔쳐따라한 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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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아줌마님의 블로그 왕팬!

그녀의 위트넘치는 글들은 나를 매료시키기에 충분했고

나로 하여금 메이크업에 자신감을 갖게 했다.

 

그녀는 일본아줌마였으나 한국인 이었고

그녀는 일본아줌마였으나 아줌마 같지 않은 화장을 선보였다.

 

나를 포함한 화장에 서투른자들은 일본아줌마 블로그에 모여 그녀의 스킬을 훔쳐 따라하기 시작했다.

그녀의 블로그에서 훔쳐따라한 메이크업은

주위의 시선을 한몸에 받으며 극찬으로 이어졌고

그로인해 일본아줌마에 대한 팬으로써의 감정은 날이갈수록 두터워져갔다.

 

그러나

화장대와 컴퓨터책상은 어울릴 수 없는 존재였고

집집마다 다르나 적어도 10m이상의 간격을 유지하며 떨어져 있었다.

이런환경에서 그녀의 블로그를 보며 화장을 따라 하기란

정말 어려운 일이었다.

 

두둥~~

책 발간의 기쁨과 구매로 이어진 어느날 아침부턴 

화장대 위에 일본아줌마님을 모시고 화장할 수 있는 영광의 시간을 갖게 되었다.

 

블로그만큼 아니 그보다 더 알찬 책 내용을 보며

오늘아침도 멋진 내모습으로 거듭나리~~~

 

 

세상의 모든 남자들은 여자의 화장발에 속아 넘어가리~~~

 

 

 

YES마니아 : 로얄 d*****n 2009.01.08. 신고 공감 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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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에서부터 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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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서 우연히 메인에 올라왔던 일본아줌마의 블로그를 보고 처음 알게되었어요 ^^   계속 눈팅으로 보다가 화장을 처음하는 저는 많은 도움을 받았답니다 ^^   그러다가 책으로 나와서 이렇게 !~ 구입을 하게 되었네요   무엇보다도 유머가 넘치셔서 책을 읽으면서 넘 잼있게 따라하고 있어요   자기만의 노하우도 있어서 신선해요 ^^   잘 보겠습니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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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서 우연히 메인에 올라왔던 일본아줌마의 블로그를 보고 처음 알게되었어요 ^^

 

계속 눈팅으로 보다가 화장을 처음하는 저는 많은 도움을 받았답니다 ^^

 

그러다가 책으로 나와서 이렇게 !~ 구입을 하게 되었네요

 

무엇보다도 유머가 넘치셔서 책을 읽으면서 넘 잼있게 따라하고 있어요

 

자기만의 노하우도 있어서 신선해요 ^^

 

잘 보겠습니닷 ~

c****g 2009.09.06. 신고 공감 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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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메이크업을 위한 정말 실용적인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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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24에서 당일배송으로 아침에 주문하고 오후에 회사에서 받았습니다..   진짜 끝내준다 ㅋㅋ   메이크업 초보자에게 아주 유용한 책이라고 생각이 되어져요!   일본아줌마님 블로그도 종종 가지만   그 유쾌하고 긍정적인 모습과 완벽한 화장법에   늘 엄청 감탄했었거든요..   그치만 아무래도 블로그는 보기도 어렵고.. 보고 따라하고는 싶은데   모니터 앞에서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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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24에서 당일배송으로 아침에 주문하고 오후에 회사에서 받았습니다..

 

진짜 끝내준다 ㅋㅋ

 

메이크업 초보자에게 아주 유용한 책이라고 생각이 되어져요!

 

일본아줌마님 블로그도 종종 가지만

 

그 유쾌하고 긍정적인 모습과 완벽한 화장법에

 

늘 엄청 감탄했었거든요..

 

그치만 아무래도 블로그는 보기도 어렵고.. 보고 따라하고는 싶은데

 

모니터 앞에서 거울들고 하는게 넘 어려워서 늘 포기포기 했었지요 ㅎㅎ

 

책으로 사고나니 아침에 화장대 앞에서 따라하기 넘 편하네요.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그거에요. 따라하기 넘 쉽다는 것.

 

그리고 다들 갖고 계시는 색조들로도 충분히 메이크업을 연출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는 것.

 

일본 아줌마님의 이야기중 가장 공감한 것중 하나가

 

"기초는 비싸다고 좋은게 아니며, 색조는 저렴한 아이들도

 

발색과 밀착력이 좋은 아가들이 많으니 그런 아이들을 활용하세요~" 였어요.

 

저렴한 보브부터 라네즈, 바비브라운 등 여러가지 제품을 활용해서 보여주시지만

 

같은 (혹은 비슷한) 색상의 저렴한 섀도로도 충분히 비슷한 메이크업이

 

나올 수 있다는 팁을 아주 잘 가르쳐 주는 책이더라구요.

 

특히 다음의 화장품 동호회에서 큰 물의를 일으킨 모 운영자가 낸

 

화장품 책에는 은근한 광고가 70프로 이상이라 읽고 열받았는데..

 

이책은 그게아니에요. "제가 산 제품은 이거지만 꼭 이걸 사실필요는 없어요~

 

다른 섀도로도 충분히 가능해요~" 를 주장하시죠. 신뢰감이 가요.

 

어느정도 메이크업 스킬이 중간이상은 된다- 하시는 분들께는 비추에요. ^^;

 

그치만 저처럼 메이크업을 아무리 해도 늘 똑같은 패턴으로 반복되어지는 분들과

 

좀 정석대로 배우고 싶은데.. 하시는 분께는 정말 왕 추천드려요.

 

여담이지만 어제 운전하면서 멍하니 

 

'일본아줌마 사시는 얘기도 적어주셨음 재밌었을텐데..ㅋㅋ'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정말 딱 메이크업 얘기밖에 없어요.

 

파데 바르기, 컨실러 찍기 부터 색조까지 다 있지만 가장 유용한건

 

스타일별로 나와있는 아이섀도 그리는 법과

 

아이라이너,하이라이트, 블러셔 바르기 부분이였어요.

 

오늘 아침에 20분동안 따라했는데 기분이 좋네염 ㅋㅋㅋㅋ

 

앞으로 종종 활용하려고 해요.  개인적으로 일본 아줌마님을 알진 못하지만

 

이 책만큼은 강~~추 드립니다!

h********g 2009.01.07.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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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솔직한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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갠찬음 이미 어떤내용이 나오는지 알고 봣던책이라 기대는 안했음 블로그도 가봤는데 그냥 블로그만 봐도 다 알수있는 내용인데 그냥 노트북으로 일일이 씨름하기 싫어서 책으로 구입함 초보가 쓰면 좋을것같고   젤라이너로 활용할수있는 부분들을 사실 많이 보고싶었지만 그런건 하나도 안다뤄져있어서 좀 섭섭했음   그래도 기본적인스모키따위는 모두 소화할수있도록 나와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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갠찬음 이미 어떤내용이 나오는지 알고 봣던책이라 기대는 안했음

블로그도 가봤는데 그냥 블로그만 봐도 다 알수있는 내용인데

그냥 노트북으로 일일이 씨름하기 싫어서

책으로 구입함

초보가 쓰면 좋을것같고

 

젤라이너로 활용할수있는 부분들을 사실 많이 보고싶었지만

그런건 하나도 안다뤄져있어서 좀 섭섭했음

 

그래도 기본적인스모키따위는 모두 소화할수있도록 나와있는책임

 

글쓴이분이 참 내용을 재밋게쓰심

 

 

 

정말 솔직한 후기엿음-

n****h 2009.11.19.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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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같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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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에 워낙 관심이 많기에 관련 잡지나 책을 좋아하는데요. 죄송한 말씀이지만 일본 아줌마 블로그는 이 책을 접하기 전에 보지 못했고요. 책 사기 전에 블로그에 들러서 죽 둘러봤어요. 말씀도 참 재미있게 하시고 화장 방법을 쉽게 알려주셔서 정말 화장을 좋아하시는 분이구나 하는 인상을 받았어요. 책 역시 블로그랑 비슷해요. 메이크업 패턴 위주이고 거기에 기본적인 화장 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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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에 워낙 관심이 많기에 관련 잡지나 책을 좋아하는데요. 죄송한 말씀이지만 일본 아줌마 블로그는 이 책을 접하기 전에 보지 못했고요. 책 사기 전에 블로그에 들러서 죽 둘러봤어요. 말씀도 참 재미있게 하시고 화장 방법을 쉽게 알려주셔서 정말 화장을 좋아하시는 분이구나 하는 인상을 받았어요.

책 역시 블로그랑 비슷해요. 메이크업 패턴 위주이고 거기에 기본적인 화장 테크닉을 덧붙인 느낌이에요.

그런데 아쉬운 점은 전문성이 좀 떨어진다는 거에요. 눈꺼풀 가운데 하이라이트를 넣는다면 왜 그렇게 해야 하는지(사실 눈이 튀어나온 사람에겐 안어울리거든요)...눈 모양에 따라 스모키가 어떻게 달라져야 하는지 같은 것에 대한 근거가 없어요.

그래서 여러 가지 화장을 해보고 싶은, 화장을 아예 못하는 분에겐 좋을 것 같은데, 자기 얼굴에 어울리는 화장이나, 체계적인 내용을 원하는 분에겐 별로인 것 같아요. 그런 걸 원하시면 일본 잡지 보체나 비즈업을 보는 게 나을 것 같아요.

y********i 2009.01.14.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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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줌마 특유의 말투가 고대로..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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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아줌마 블로그에 책 나왔다는거 보자마자 당장 샀지요..ㅋ   아줌마의 특유 말투가 고대로 써있어서 보면서 정말 재미있었어요~   설명도 자세하고, 화장법도 다양했구요~     근데 딱! 아쉬운거 두가지!   하나는 사진의 화질? 책을 폈는데 화질이 조금 어둡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보는데에는 전혀 문제 없어요~보는데 문제가 있는거는 아닌데 조금 아쉽??ㅋ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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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아줌마 블로그에 책 나왔다는거 보자마자 당장 샀지요..ㅋ

 

아줌마의 특유 말투가 고대로 써있어서 보면서 정말 재미있었어요~

 

설명도 자세하고, 화장법도 다양했구요~

 

 

근데 딱! 아쉬운거 두가지!

 

하나는 사진의 화질? 책을 폈는데 화질이 조금 어둡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보는데에는 전혀 문제 없어요~보는데 문제가 있는거는 아닌데 조금 아쉽??ㅋ

 

그리고 두번째는.. 책의 문제가 아니에요.ㅜ 제 눈의 문제지..ㅜㅡ

 

저는 쌍커풀이 없는 아이기 때문에..ㅜ 근데 아쉽게도 홑커풀을 위한 눈화장은

 

없더라구용.. 그래서 따라해도 눈 딱 제대로 뜨면 하나도 안보여요;;

 

눈살이 다 먹어버려서;;; 그래서 제 눈의 문제라는거에요~

 

 

그치만 책 사고 후회같은거 전혀 없어요~

 

쌍커풀 없어도 조금씩 바꿔서 따라하면 되고,

 

책에 눈화장만 있는것도 아니잖어요~

 

별 다섯개씩 쾅쾅 찍고싶지만 조금 아쉬운 마음에 내용에서 네개...ㅋㅋ

 

그래도 정말정말 유용하고 보는것만으로도 재미있어요~

 

일본아줌마 화이팅!!!

 

아! 처음으로 '일본아줌마'가 아닌 아줌마의 본명을 알게되었어요~

 

끄읕!

s**********9 2009.01.0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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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크업북이 필요해서 샀던 책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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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크업을 유난히 좋아하는 나.  그래서 신상 섀도우를 살때 마다 화장법을 배워오지만 그때가 지나면 그뿐... 10개가 넘는 섀도우는 그중 한가지만 쓰고 나머지는 모두 잠을 자고. 좀더 예쁜 화장법을 연출하고 싶어서 검색을 해서 괜찮겠다 싶어 산 이책.   그렇지만 별 도움이 안된다.  좀더 리얼한 색감 연출을 원했던 나의 바람과 맞지 않아서 ㅠ.ㅠ   하지만 화장전과 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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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크업을 유난히 좋아하는 나.  그래서 신상 섀도우를 살때 마다 화장법을 배워오지만 그때가 지나면 그뿐...

10개가 넘는 섀도우는 그중 한가지만 쓰고 나머지는 모두 잠을 자고.

좀더 예쁜 화장법을 연출하고 싶어서 검색을 해서 괜찮겠다 싶어 산 이책.

 

그렇지만 별 도움이 안된다.  좀더 리얼한 색감 연출을 원했던 나의 바람과 맞지 않아서 ㅠ.ㅠ

 

하지만 화장전과 후의 얼굴 관리법은 마음에 든다...^^

 

=========>> 이책만 사서 봤을땐 정말 별로다라는 생각이 들었었는데, 유진'S시크릿...을 사서 본후 마음이 180도로 바뀌었다...

이 책이 메이크업을 하는데 얼마나 많은 도움을 주는지 다시한번 느끼게 되었다...

혹시나 메이크업북을 사시는 분들에게 정말 강추^^

YES마니아 : 플래티넘 m*****0 2010.01.09. 신고 공감 0 댓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