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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
이혼율이 높아지고 있는 요즘..
아에 작정하고 이혼에 관해 쓴 소설이 있다.
2와 1/2,.. 결혼을 한 두 사람이 2라면 그 두사람 사이에서 생긴 무언가가 1/2
그 1/2 가 증오 일수도, 사랑일 수도 있겠지?
딱히 정확한 표현이 생각 나질 않는다. 이 생각도 결국 제목이 뜻이 뭘까 생각하다
겨우 떠오른 거니까..
여 소설가 들이 모여서 쓴 단편 소설집인데,, 모두 이혼 이야기 이다.
다양한 이혼 사례(?) 들이 나열 되어 있는데..
읽는 순간 가슴이 턱.. 하고 막혔다..
아직 결혼도 안한 내가.. 이런 이야기를 읽다니..
결혼하기 전에 이혼부터 생각해야 하는 건가? 하는 말도 안되는 생각들이 머릿속을 떠돌아 다녔다.
쉽게 단정하기는 어렵지만, 책을 읽은 후 어쭙잖은 결론을 내놓자면...
이혼이란 이해와 소통의 부재가 아닐까 생각한다.
여자들이 감성으로 쓴 글이라 감성적으로 흐른 내용들이 많았지만,
대체적인 내용들이 결혼후, 서로 말이 줄어들고 관심이 줄어들면서
이혼으로 가는 내용들이었다.
이혼후의 고통..
아니면 책의 제목과 동일한 제목인 2와 1/2의 여주인공처럼 과감한(?) 자아찾기를 위한 이혼...
책은 전체적으로 이혼이야기라 썩 밝은 내용이라고 할 수 없지만,
감정선을 따라 찬찬히 흘러가는 내용들이 많아 쉽게 읽힌다.
그리고 책의 본디 목적 처럼, 아직 경험해 보지 못한 것을 이혼을 간접경험하게 해주는 친절함까지 발휘한다.
인간관계든 사랑이든, 이해와 소통 이건 무엇보다 중요한 것 아닐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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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는 시대가 많이 변해서 결혼을 안하고 사는 사람들도 많이 있고, 결혼이 꼭 필요하지 않다는 사람들도 많이 있는것 같다..
며칠전에 텔레비젼에서 결혼에 대한 설문조사에서 결혼을 해도 그만 안해도 그만이라는 응답자가 전체 응답자의 3분의 1 정도를
차지했다는 것을 본적이 있다...
그만큼 결혼에 대한 생각도 많이 바뀐것 같다...
하지만 나는 인생에 있어 결혼이라는 것은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 또다른 인생을 살아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한다..
물론 사랑하는 사람외에 시부모님들이나 몰랐던 사람들과의 관계가 힘들고 어색하지만 말이다..
결혼 그리고 이혼
요즘에는 결혼에 대한 생각도 많이 바뀐것과 같이 이혼하는 사람들도 많아지는 것 같다.
이 책은 9명의 여류소설가들이 각기 다른 이혼을 이야기 하고 있다...
남편을 가식과 독석을 용서할수 없어 남편에게 이혼을 요구하는 2와 2분의 1
남편의 외도에 이혼을 결정했지만, 마음속 필은 곳에서는 남편은 잊지 못하는 양갱
남편에 대한 위선에 남편이 붙잡지만 뿌리치고 과거의 연인을 찾아가는 그림자 여행
울산엄마, 안개 속의 과녁, 산장카페 1km, 새들은 어디로 갔을까, 병든 애인, 머물고 싶은, 떠나고 싶은
모두 9가지 이야기 속에서 여자로써의 삶의 의미를 이야기하고 자기 인생을 뒤돌아 보기도 하고 이혼을 통해 그녀들의 이야기를
들어볼수 있다....
여류소설가들이라 여성의 입장에서 이혼에 대해 솔직한 이야기를 하는 것 같았고, 이혼이라는 것 그리고 다른 사람들의 인생속 이
야기를 들여다 보게 된 책인것 같았다.
이 책을 통해 결혼 그리고 이혼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게 된다.
하지만 모두가 원하는 것은 이혼이 없는 행복한 결혼생활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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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류 소설가 9명...
이혼한 사람이 많기는 많은가보내 이런책도 나오고.. 우리 나라말은 끝까지 들어야 하는것처럼 읽기도 끝까지 읽어야했는데 하는생각이 드내요~
책을 펴기전 나의 생각이 이혼이란 단어에
가깝게 우리 부부도 심하게 싸울때는 서로 상처 내며
급하게 신고를 한 일도.... 책 제목과 같은 2와 2분의 1에서.. "태어날 때 당신도 나도 이렇게 벗고 태어났어요. 이 말에 저두 동감해요..
결혼하구 난 내가아닌 ㅇㅇ의 부인,결혼한 여자,시댁, 아이 속에 묻어 지게 되니까요..
책 내용은 생각보다 편안하게 9개의 이야기를 하고있어요.
대신도 말해주고 펑펑 울어 기분 확풀리게도 해주고.. 주위사람들도 생각하게 하는 책..
마지막으로 이 책은 좀 더 사랑,소통하며 살아야 겠다는 생각이들게하내요. 서로 사랑해서 맺은 인연에 상처 내기 보다는 예쁘게 닦으며 사는것이 좋을것같아서요...
이 책의 또 한가지 매력은요 무거울수 있는 책의 내용을.. 두꺼운 책장과 큼직한 활자로 무게를 반은 던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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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그리고 이혼, 이 두 가지는 누구라도 인생의 중요한 키워드 중에 하나 일 것이다. 결혼으로 인해 긍정적인 삶을 살아가면서 제2의 전성기를 누리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피치 못할 사정으로 이혼에 이르는 경우도 있다. 이 책은 다양한 처지에 있는 사람들이 겪게 되는 가족간의 갈등과 아픔을 그린 소설이다. 이 책의 제목이기도 한 ‘2와2분의1(차현숙)’이라는 첫 번째 소설은 고상한(?) 지식인 남편을 둔 여자의 이야기인데 남편의 고지식함에 가슴이 먹먹해 진다. 소설 속의 남편과 아내 사이에서 어긋나는 생각과 메마른 대화들이 어쩌면 우리의 자화상이 아닐까라는 생각도 해 본다. 그 정도의 차이가 다를 뿐. 가족을 등 진 채 거의 평생을 살아 온 아버지가 어느 날 갑자기 폐인의 모습으로 가족 앞에 나타나면서 가족들의 갈등이 시작되는 ‘안개 속의 과녁(박정요)’이라는 소설이 인상 깊다. 아무리 증오가 가득하더라도, 아무리 정이 없더라도 아버지와 자식이라는 핏줄을 떨쳐 버릴 수 없는 것은 어쩔 수 없는 일이다. 다시 돌아 온 아버지를 어떻게 대해야 하고, 아버지로 인한 가족들의 갈등을 어떻게 감당해야 하는지… 안개 속의 과녁처럼 이 소설의 주인공인 가족의 장남은 앞 날이 흐리기만 하다. 결혼, 이혼 가족의 문제를 바라보고 느끼는 여성의 눈과 마음을 여류소설가 특유의 섬세함으로 실감나게 표현했다고 생각한다. 내 입장에서는 이런 문제 앞에 서 있는 ‘여심(女心)’을 간접 경험해 볼 수 있는 이야기이지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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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류소설가 9사람의 이혼 이야기로서 실화 인지 픽션인지는 알수 없다. 남자든 여자든 태어날때는 다 아무것도 걸치지 않고 태어나 자란 존재임에도 각각의 다른 환경에 따라 성장해서인지 각기 다른 형태의 성격과 환경을 가지고 있다. 사람 살아가는 모습이 참 다양하다. 그 중간에 서 있는 나는 평범하다. 이 책을 읽으면서 현재를 어떻게 잘 살 수 있을까 생각을 해 본다. 이혼하지 않을 거면 살아야 하는데 가능하면 잘 살아보는 것이 중요한게 아닌가 생각이 든다. 우리는 이상하게 평범하게 사는 것에서 지루함을 느끼고 다른것에 대해 동경을 한다. 그러나 어느날 내게 주어진 그 평상의 힘이 대단하다고 느껴질때가 있는데..그 때가 늦지 않기를 바란다. 간 혹 이혼을 하고도 이전 이를 못 잊는 이도 있고 후회가 남는 것을 보기도 한다. 어쩔수 없이 이혼한 거면 후회하지 말고, 이혼 할 거 아니라면 좀 더 재미 있게 살도록 노력해야 하지 않을 까 싶다. 그리고 나와 그는 2인이지만, 실제 하나가 되기는 쉽지 않다. 단지 조금 글쎄 1/2정도 이해를 할까 서로 사는 동안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면 행복한 삶을 살 수 있지 않을까 하고 이 책을 읽고 반성을 해 본다 아래 내용은 9가지 내용중 1가지 내용을 간단히 정리해 본 것이다. 침묵, 그건 여자가 남자의 말에 동의하지 않는다는 의사표시다. 남자는 그럴때 어린애처럼 세상의 뒷면을 전혀 모르는 순진한 사람처럼 침묵을 동의로 받아 들인다. [2와 2분의 1 내용중 한구절] 자기 나름대로 생각하는 남편과 언제나 참고 살았던 아내 이야기 , 그들 사이등장하는 화려한 화가 연인... 결국 이러저러한 시도 끝에 남편을 떠나는.. 자기를 찾아나서는 이야기 지식인 답게 말하는 남편은 먼저 이혼 하자는 이야기를 꺼낸다.이혼의 이유로서 대화가 안됨, 어른들한테 잘 못하는 것 하지만 애쓰는것은 암, 섹스 말한다. 여자는 섹스,섹스,섹스라고 한다. 섹스를 예술이라고 하는 남편과 대화의 극치라고 하는 여자 사이의 문제. 10년간 사기 당했다고 말하는 남편, 여자는 이혼하자고 하면서 그 동안 남편이 듣기 싫어하는 집안일(2아이 양보, 치매기가 보이는 시어머니, 동생의 사업실패이후의 가출, 동서의 아기봐달라는 이야기등, 위자료 안 받음 , 자녀 양육비 필요하면 나중에 능력생기는 대로 보낼 예정임)을 이야기 하면서 이혼하자고 동의 한다. 아이러니하게도 10년동안 처음으로 진주반지를 결혼 기념일 선물로 준비한 남편. 부끄러운듯 전한다. 받지않는 여자, 그리고 마지막방법으로 호텔을 선택하는 남편, 호텔로 들어가는 당당한 남편, 들어가서 용서할께라고 말하는 남편, 더 이상 참을 수 없는 윤희 조건을 제시한다. 나와 이혼하면 당신은 그 여자와 결혼을 해야 해요, 아까도 말했지만 이렇게까지는 할 마음이 없었는데 나로선 어쩔 수 없게 됐어요, 당신이 이렇게 나오니까...이혼하지 않으면 간통죄로 넣을 거에요, 당신이나 그 여자나 제일 두려운게 사람들의 눈이니까. 남편인 교수와 알려진 화가인 그녀 그렇게 그 둘사이는 끝이 난다. 여자는 이제 어디서 무엇을 하며 살까를 고민하며 호텔을 떠나고 남편은 침대에 누워 잠을 청한다. 자고 일어나면 달라지겠지 생각하면서. 어린시절 엄마에게 혼이 나 울면서 자고나면 엄마가 더욱 잘해 주며 사탕과 장남감을 준 생각을 하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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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류 작가, 여변호사.. >
<여류 소설가 9 사람의 이혼이야기>
<소설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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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와 2분의 1
소설가 9명의 이혼이야기.
이 책을 집었던 것은 관심있던 작가들 중 몇몇이 그 중에 포함이 되어있었기 때문이다.
처음에는 서로 사랑해서 결혼을 했지만,
이혼으로 그녀와 그는 서로에게 상처가 된다.
아직 결혼은 안했지만, 아홉가지 이야기 중에 가장 공감했던 단편은 첫번째
이 책의 제목이기도 한 2와 2분의 1 이다.
남자는 자신과 달리 세련되지 못한 아내가 부끄럽고,
아내는 겉으로만 도는 남편이 못마땅하다.
멀쩡한 집과, 아내, 자식까지 있는 남자가 어떻게 바람을 피우는게 당연하다고 생각을 할 수 있었던 걸까?
그 남자는 아마도 부모의 사랑을 받지 못해 행복이란 것을 느끼지 못하진 않았을까
보수적인 한국 사회에서는 결혼을 하면 평생을 함께 사는 것을 당연시 해왔지만,
요즘은 이혼을 하는 것도 흔한 일이 된 것 같다.
허나 이혼한 남자는 죄가 없지만, 이혼한 여자를 죄인 취급을 하는 경향도 있다.
어찌보면 내가 이 책에 끌린 것이 이혼녀라는 타이틀을 달고 9명의 작가들이 글을 썼다는 점도 어찌보면 이유인 것 같다.
어쨌든 내용 자체는 참 마음이 아팠지만,,
아픈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서 결혼을 하더라도 서로 보듬어 주고 예쁜 사랑을 하리라 라는 생각을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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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명의 여류작가들의 작품들을 모아놓은 다양한 이혼이야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