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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이런 책을 출판한 출판사에 화가 나네요. 아니면 밖에 제대로 권장연령에 대한 안내라도 해야 하는 거 아닙니까? 이 책은 초등학생이 읽기에는 부적절한 책이네요. 초등학교 2학년 교과서에 나오는 단편전래동화가 실려있어서 2학년인 딸아이에게 사주었습니다. 그런데 딸이 책을 읽다가 말고 여기 남자주인공이 오줌 싼게 아니면 뭘 한 거냐고 물어보길래 읽어보니 놀랍게도 몽정을 한 내용이었습니다. 여기에 설상가상으로 이 몽정의 대상이 자신의 친누이였네요. 이런 내용을 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전래동화집에 넣어야 했습니까? 저희 딸 말고도 이 책을 수많은 초등학생이 읽었을텐데 정말 황당하네요. 다른 밝고 좋은 내용을 가진 전래동화도 너무나 많은데 굳이 이런 근친상간에 몽정까지 나오는 전래동화를 넣은 이유를 도무지 알 수가 없네요. 아직 어린 딸에게 소상히 말해줄 수도 없고, 참 난감한 상황이었습니다. 이 책을 사려고 검색하신 초등학교 학부모님께 저는 이 책을 사지 마시라고 권하고 싶네요. 정말 화가 나는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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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이야기에 관한 책인것 같아서 아이와 함께 보려고 구매했습니다. 아이가 전래동화를 읽은 경험이 많지 않아서 구매하게 되었는데 각각의 이야기가 옴니버스식으로 구성이 되어있어서 시간날때마다 하나씩 읽기 좋은 책 이었습니다. 자기전에 아이와 함께 보면 좋을거 같았고 불가사리를 기억해 라는 제목도 따뜻하고 오래 남은 책이었습니다. 아이도 재미있다고 잘 읽어서 만족스러운 구매였습니다. 중간중간 들어있는 삽화도 느낌이 있어어 보기 좋았던것 같습니다. 이런 도서가 많이 나오면 좋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