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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러블 원더풀 러블리가 공존하는 여주인공. 미운 오리에서 아름다운 백조로 또 다시 오리로 변신하는 여주인공의 심리묘사가 극적으로 잘 표현됐네요. 오리였을적 사람취급도 않고 안구테러범 수준으로 천대와 무시를 하던 남주인공이, 여주가 오리에서 백조로 부지런히 오가는 모습에 감탄 경악하는 모습들이 재미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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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단장 좀 했을뿐인데, 주변의 모든 남자들이 홀딱 반하게 된다는게 가능할지..... 좀 무리한 설정이란 생각은 들지만, 그럭저럭 흥미롭게 읽었다. 개인적으로 여주인공이 노력하거나 의지를 갖고 사랑을 얻었다기 보다는 뜻밖의 변신으로 사랑을 수동적으로 얻었다는 것이 좀 실망스럽다는 것이 문제라면 문제라 하겠지만, 늘상 할리퀸에는 옥석이 섞여있고, 이렇게 고만고만한 작품도 섞여있는 일이 비일비재하니 넘어가기로 한다. 긴장의 고조나 갈등의 클라이막스가 좀 아쉽게 마무리된것도 아쉽고, 지적하자면 끝이 없겠다. 정말 애간장을 녹이는 작품은 언제쯤이나 나오려나..... 결국은 린그레이엄이나 미셀레이드를 필두로한 검증된 작가들의 과거 작품을 뒤적뒤적 보면서나 위안을 얻는 실정이다. 어디 볼만한 로맨스 소설 없나 모르겠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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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리아 제임스 책치곤 좀 재미없었던 축에 속한다 이탈리아 갑부아들의 사생아 딸이 미운 오리새끼같은 외모였다가 남주를 만난 후 백조로 변신한다는 내용이 있긴 하지만 뭔가 그닥 설득력이 없었다. 게다가 소재도 남주가 자신의 위치를 확보하기 위해 여주를 유혹하려고 하다가 결국 사랑에 빠진다는 뭔가 흔하디 흔한 스토리였다. 줄리아 제임스의 작품들은 뭔가 심금을 울리는 부분이 있는데 이 소설은 그닥 그런 내용들도 있지 않아서 읽고 난뒤에서 크게 감흥이 없는 작품이다. 별점 2개 반 정도 주고 싶은 작품인데 반을 표시하지 못해서 그냥 3개 주는 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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