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3)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33%
  • 리뷰 총점8 67%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7.0
  • 50대 8.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
"서평" 내용보기
꿈을 이루는 6일간의 수업 조우석, 김현정 한언/2009.4.1. sanbaram   조우석은 서울대 경영대학원에서 석사를 하고 하버드 행정대학원 케네디 스쿨 졸업. 역서로 <코치 존 우든의 인생코칭>이 있다. 공저자 김현정 작가는 이야기를 통해 삶을 행복하게 만드는 데 관심이 많아 <백악관으로 간 맹인 소년 강영우>, <어린이 우리가 오르지 못할 산은 없다> 등의 저서가 있다.
"서평" 내용보기

꿈을 이루는 6일간의 수업

조우석, 김현정

한언/2009.4.1.

sanbaram

 

조우석은 서울대 경영대학원에서 석사를 하고 하버드 행정대학원 케네디 스쿨 졸업. 역서로 코치 존 우든의 인생코칭이 있다. 공저자 김현정 작가는 이야기를 통해 삶을 행복하게 만드는 데 관심이 많아 백악관으로 간 맹인 소년 강영우>, <어린이 우리가 오르지 못할 산은 없다등의 저서가 있다. 꿈을 이루는 6일간의 수업은 첫째 날 행복함 마음으로 책상 앞에 앉는 법. 둘째 날 힘들이지 않고 공부하는 법. 셋째 날 공부에 풍덩 빠지는 몰입 하는 법. 넷째 날 욕심과 긴장을 없애는 법. 다섯째 날 상상을 현실로 만드는 법. 그리고 마지막 날은 깨달음을 크게 나누는 법에 대해서 배운다.

 

우리 아이들은 어차피 할 공부면 즐겁고 행복하게 하고 싶다고 간절히 원한다. 하지만, 모두 공부해라라는 소리만 하지 도대체 어떻게 공부하는 것이 행복한 공부인지는 아무도 가르쳐 주지 않는다. 그런데 이 책에서는 20분 만에 테니스를 배우는 것처럼 쉽게 공부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그래서 나도 할 수 있겠네. 그래, 한 번 해보자하는 생각을 하게 한다. “자신에게 가장 중요한 1%를 찾으면, 나머지는 저절로 따라오는 법이야. 그러면 행복한 마음으로 책상 앞에 앉을 수 있지.(p.33)”라고 하면서 자신에게 가장 중요한 꿈과 목표를 명확히 찾는 것이 중요하다고 한다.

 

마음이 진정 원하는 것을 찾아낸 사람은 힘들어도 그 길을 갈 수 있다. “돈을 번다면 얼마나 벌고 싶은지, 어떤 일을 해서 부자가 되고 싶은지, 좋은 성적을 받아서 뭘 하고 싶은지, 혹은 나중에 커서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지 하는 것들 말이야!(p.128)” 이렇게 명확한 목표를 갖게 되면 공부를 잘 하는 것도 사실은 하루에 한 가지씩 아는 기쁨을 늘려가는 것과 같다는 것이다.

 

저자는 이 책의 마지막 장을 덮을 때, 아이들이 공부의 새로운 세상을 맛보게 되고, 행복하게 공부하는 방법과 자신의 미래, 그리고 나누는 삶에 대해 깨닫게 되길 기대하면서 글을 썼다고 한다.

 

 

이달의 사락 k******4 2016.03.15.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행복처럼 공부도
"행복처럼 공부도" 내용보기
책 건네기 저자는 연대와 서울대, 심지어 하버드 대학원 케네디스쿨에서 공부하고 있는 수재이다.  뭐.. 이 정도쯤 되어야 기가 팍~ 죽고 공부에 대한 얘기를 할 수 있을것 같다. 수재는 도대체 어떻게 공부했나..? 이런 얘기는 식상한데..하며 뾰루퉁한 얼굴로 저자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저자의 프롤로그 중에서... 공부는 행복한 것이며 빠져 드는 것이어야 합니다. 이 책
"행복처럼 공부도" 내용보기


책 건네기

저자는 연대와 서울대, 심지어 하버드 대학원 케네디스쿨에서 공부하고 있는

수재이다.  뭐.. 이 정도쯤 되어야 기가 팍~ 죽고 공부에 대한 얘기를 할 수 있을것 같다.
수재는 도대체 어떻게 공부했나..? 이런 얘기는 식상한데..하며

뾰루퉁한 얼굴로 저자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저자의 프롤로그 중에서...

공부는 행복한 것이며 빠져 드는 것이어야 합니다.

이 책의 마지막 장을 덮을 때, 아이들은 공부의 새로운 세상을 맛보게 될것입니다. 
많은 학생들의 가슴속에 날개를 단 빛깔 고운 꿈이 소중한 비전으로 간직되길 바라마지 않습니다.

에필로그 중에서..

아직 열 몇 살밖에 살지 않은 아이들이 인생을 다 산 노인들 마냥 한숨을 쉬는 것을 보면 마음이 아팠다. 이런 아이들에게 이 책은 말한다. 아직은 아니라고, 너희들에겐 꿈을 꿀 권리가 있다고.
그리고 꿈만 있으면 행복하게 공부할 수 있다고 말이다.

 

뭔가의 간절함이 느껴진다....  그 뾰족한 시선을 잠시 내려놓고 공감반, 호기심

반의 눈으로 목록을 들여다보니

 

책 목차

1. 행복한 마음으로 책상 앞에 앉는 법

2. 힘들지 않고 공부하는 법

3. 공부에 풍덩빠지는 법

4. 욕심과 긴장을 없애는 법

5. 상상을 현실로 만드는 법

6. 작은 깨달음을 크게 나누는 법

 

음.. 한번 읽어봄직도 할것 같다. (어차피 읽어야하면서리..)

더군다나 책 사이즈가 작고 얇다. 푸하하..

 

산하의 밑줄긋기

자신의 꿈을 크게 이뤄낸 사람들은 하나같이 이런 내용의 말을 합니다.

"언젠가 될지는 몰랐지만, 전 분명히 알고 있었어요.

결국 제가 꿈을 이룰거라는 걸 말이에요. 제가 꿈을 이룬채

환히 웃고 있는 모습이 말이에요!"   - p10

 

만약 부정적인 말을 하면 부정적인 에너지가,긍정적인 말을 하면

긍정적인 에너지가 모여들겠지. 결국 습관적으로 한 말에따라

내 에너지가 결정되는거야.   -p64  (물은 답을 알고 있다 - 글을 읽고)

 

" 세상에는 수많은 사람들이 살고 있지만, 자신이 원하는걸 제대로 아는 사람은 드물거든,"  
중략 -  "구체적으로"   p127

 

요즘  딸아이와 함께 지내면서 공부를 위한 생각을 많이 해봤는데

문득 공부를 왜하는지? 그 구체적인 계획에 대해서는 차마 미치지 않았다.

좋은 대학을 가서 좋은 직장을 갖고...

꼭 직장에 들어가야하나?  한국사회에 살아가려면 직장을 있어야겠지만

한국에 살지 않는다면?... 뭐 이런 생각이 꼬리를 물었다.

그런데 이 책은 공부에 대한 또다른 시선을 던져준다.

재밌게!! 행복한 공부...

<공부>를  떠올리면 답답하고, 힘들고, 꽉 눌리고, 어렵고.. 그런 복잡한 기분..

(- p61쪽 인용 )

아마도 대부분의 우리 아이들이 갖고 있는 공부에대한 시선일 것 이다.

공부는 싸워 이기는 것이 아니라 행복해야만 해낼수 있다.

 

<행복> 이란 말이 우리에게 주는 밝고 환한 느낌과 같이

<공부>도 비슷한 느낌을 갖게 된다면 참 좋을 것 같다.

지켜보는 엄마로써도 말이다.

어쩌면... 이 책이 공부를 행복으로 이끄는 <마법의 약> 첫 숟가락이 될 수도

있을 것 같다.  

처음 뾰루퉁했던 시선에서  책을 덮었을 때의 기대어린, 위안이 되었다는

엄마의 메세지를 함께 적어 아이에게 넌지시 책을 건넸다.

이 책으로 공부를 더 잘했으면.. 보다는

할 수 밖에 없는 공부가 행복했으면.. 하는 엄마의 바램을 담아서..


w******a 2011.03.28. 신고 공감 1 댓글 1
리뷰 총점 종이책
꿈을 이루는 6일간의 수업
"꿈을 이루는 6일간의 수업" 내용보기
요즘은 선생님들도 가르침 이외에 어느 한 분야에서는 특기를 가져야 하는 시대입니다. 내가 맡은 "교과"를 잘 가르치는 것은 물론이거니와, 아동 생활 지도 및 상담에도 능숙해야 하고 그 외 어느 한 분야에 특기가 있어야 "전문가"로서의 명함을 내밀 수 있는.. 그야말로 선생님은 힘들어~~~시대 이지요~   저도 제가 맡고 있는 수업에 관한 공부 외에도 아동 상담에 관해 공부를 따
"꿈을 이루는 6일간의 수업" 내용보기

요즘은 선생님들도 가르침 이외에 어느 한 분야에서는 특기를 가져야 하는 시대입니다. 내가 맡은 "교과"를 잘 가르치는 것은 물론이거니와, 아동 생활 지도 및 상담에도 능숙해야 하고 그 외 어느 한 분야에 특기가 있어야 "전문가"로서의 명함을 내밀 수 있는.. 그야말로 선생님은 힘들어~~~시대 이지요~

 

저도 제가 맡고 있는 수업에 관한 공부 외에도 아동 상담에 관해 공부를 따로 하고 있고 , 그 외에 저의 특기로 "진로"를 정해서 열심히 매진 중이랍니다.

 

얼마전에는 비전보드를 만들어서 교실내에 아이들이 매일 매일 잘 볼 수 있는 곳에 부착하였는데 아이들의 긍정적인 미래 모습을 읽고 있노라면 제 기분 또한 밝아져서 흐뭇한 미소가 나온답니다.

 

아동들의 진로 지도에 대해서 한 달에 4권 이상 읽는 것을 목표 삼아 열심히 읽고 있는 데, 최근에 동네 도서관에서 하버드생 조우석과 함께 "꿈을 이루는 6일간의 수업" 이 있길래 빌려 보았어요.

 

200페이지가 약간 넘고 글씨도 시원하게 큰 책이라 읽고 난 후에 아동들에게도 빌려주어도 좋을 것 같아서요.

 

이 책은 하버드생인 "조우석"씨와  김현정씨가 같이 쓴 글인데 재미있는 짧은 소설 형식으로 되어 있어요.

 

총 6개의 챕터에

행복한 마음으로 책상 앞에 앉는 법

힘들이지 않고 공부하는 법

공부에 풍덩 빠지는 법

욕심과 긴장을 없애는 법

상상을 현실로 만드는 법

작은 깨달음을 크게 나누는 법

이 알기 쉽게 설명되어 있답니다.

 

저는 이 중에서 첫 챕터에 있는 "오늘의 운이 좋았던 일에는 어떤 것이 있나요?"가 가장 기억에 남는데, 바로 아이들에게 즐거운 숙제로 내 주었답니다.

5일동안 하루에 3가지씩 오늘의 운이 좋았던 일을 찾아서 적는 것인데요,

운이 좋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어차피 잘 될거야'라는 느긋함이 있고 이것이 두려움을 이기고 마음을 편안하게 만든다고 일본 최고의 기업가 "고노스케"씨가 말했다고 하네요.

 

저는 이것을 아이들에게 숙제로 내주면서 아이들이 긍정적인 마음을 갖는데 일조를 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아직 어린 아이들이지만 일상에서 말로 행동으로 본인에 대해 부정적인 말을 하는 경우가 많거든요. 그럴 때 마다 그것을 듣고 보는 선생님인 저는 안타깝지만 정작 본인들은 아무렇지도 않아 하구요.

어제 운이 좋았던 일 3가지를 적고 우선 발표를 해 보았는데 아이들이 참 즐거워 하면서 서로 손을 들었답니다.

 

"학원에서 집으로 가다가 엄마를 만나서 엄마가 맛있는 것을 사주었다." 고 말하면서 운이 좋았다고 하는 아이가 방긋 웃는 것을 보고 저도 기분이 무척 좋았답니다.

이렇게 우리 아이들이 일상에서 운이 좋은 일을 많이 찾아 내서 긍정적인 사람으로 자랐으면 좋겠어요.

 

그외에도 판단하는 나 보다는 지켜보는 나가 되기, 몰입을 위한 마중물 붓기 등 일상에서 아이들에게 유용한 이야기들이 많았답니다.

 

특히 청소를 통해서 인생이 멋지게 바뀌게 되는 청소의 힘은 많은 아이들이 읽어 봤으면 하는 부분이었어요. 초등학교 고학년이 되면 이제 자기 물건, 자기 방은 스스로 청소하게 하여 자립심을 길러 주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이들이 하루에 20번씩 어른이 될때까지 최소 14만번의 부정적인 이야기를 듣는다는 부분에서는 교사로서, 그리고 엄마로서, 어른으로서 "칭찬"과 "긍정적인 말"의 생활화를 다시금 다짐하게 해 주었어요.

 

"좋은 선생님"이 되기 위해 작년부터 무척 많은 연수에 참여하고 많은 것을 보고 듣고 배우고 아이들에게 적용하고 있어요.

연수가 배움에서 그치지 않고 일상에서 적용이 되니 아이들도 좋고 보람을 느껴서 저도 좋고, 더욱 더 제 직업에 애착이 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교사로서 좋은 연수를 계속 받다보니 한편으로는 좋은 부모가 되기 위한 연수는 일상에서 적은 것 같아서 무척 아쉽습니다.

세상에 수없이 많은 부모님들이 계시는데 이들을 위한 연수는 우리 주변에 너무 부족한 실정이지요... 

 

 

우리 아이들에게 가끔 밥을 먹으며 물어보면 저녁도 못 먹고 학원에 가서 늦게 집에 오거나 어떤 경우는 부모님이 자신에게 부정적인 말씀만 하신다는 이야기를 종종 들을 때가 있어 안타깝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다닐 학원비나 용돈을 듬뿍 주시는 것 보다,

좋은 책을 아이들과 함께 나눠 읽고 좋은 연수를  많이 듣고 아이들에게 긍정적인 말을 듬뿍 줄 수 있는 부모님들이 많아 졌으면 합니다.

YES마니아 : 골드 d******9 2014.04.3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