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은 이 만화를 다른 곳에서 읽고, 너무 재미있어서 두고 두고 읽으려고 구입했다. 소프트 야오이물 정도로 해두자. 설정도 재미있다. 마굿간지기와 눈이 맞아 도망친 누나대신 왕자가 시집을 간다는 내용... 갈수록 주변의 인물들의 이야기가 나오며 점점더 흥미있어진다. 그림체도 독특하다. 음.. 내 눈엔 이뻤다. 특히 제드의 무표정한 얼굴이 무척 맘에 든다. 그리고 몹시 똑똑한, -그린휀왕자의 말을 빌리면..뇌가 입에 달린- 제드의 여동생도 몹시 귀엽다. 어서 3권이 나오길.. 눈 빠지게 기다리고 있다. 기분이 우울할때 보면 기분이 좋아지는 만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