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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어잡는 개념'' 쑥쑥크는 사고력'' 현직 초등학교 선생님들이 골라 뽑은 개념+ 통합교과서
아이들 눈높이에서 쉽고 재미있는 학습이 가능하도록 구성된 책이네요 꿩먹고 알먹고 일석 이조의 효과학습 방법이 숨어 있어요
꿩먹고 알먹고 등장하는 개념들을 교과서와 연관해 공부를 해볼수 있고 도입만화를 통해 호기심을 유발하고 주제와 관련된 이야기를 재미있게 만화로 만나 볼수 있어요 만화라 아이들이 금방 동요되겠죠..
그리고 개념을 잡고 논술을 잡아 줍니다 선생님이 직접 들려주듯 쉽고 자세하게 설명이 되어 있어 개념을 깨우치고 논리적인 사고력을 키워 줍니다
개념플러스를 통해 본문에 등장하는 이야기중에서 추가 설명도 자세히 들어 볼수 있고 가로 세로 생각 키우기 에서는 주제에서 한단계 더 발전된 이야기를 통해 응용 능력을 발달 시켜 줍니다
마지막으론 해결 만화를 통해 주제를 이해 할수 있고 생각부르는 물음표를 통해 배운 내용을 자신의 생각과 논리적인 생각을 펼쳐봅니다.
자세한 설명을 통해 개념들이 머리속에 쏙쏙 들어왔으면 하고 어렵다고만 생각하지 말고 자신의 생각을 말해 봅시다 우리아이들이 어려워 하는 책인데 재미있게 볼수 있어 좋았다.
표지로 봐선 재미와 웃음을 선사한다고 생각하고 있었다-(울집남매) 하지만 그 재미와 웃음이 아이들에게 남은듯.. 모든 아이들과 부모님들이 이책을 만나 봤으면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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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 살아가면서 주입식으로 달달외우는 형태를 많이 추구해온것 같다. 시험공부위주로 사고력과 창의력은 아예 생각하지않고 급급한 학업성적에만 치중하다보니 통합적인 사고력과 개념면에서 미흡한점이 무척이나 많다는 생각을 했다. 꿩먹고 알먹고는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기초개념을 잡아주면서 좀더 세밀하게 응용단계를 뛰어넘게끔 해주고 있었다. 현직 교사들이 골라 뽑은 핵심 키워드답게 정말 꼭 필요한 개념과 통합교과서로 구성되어 핵심과 전체적인 구성이 너무도 알차서 한장한장을 놓칠수 없게끔 만들어주고 있었다. 지식전달에 치중한것이 아니라 먼저 호기심을 자극하여 만화로 재미있게 시작하여 자연스럽게 자세한 개념을 차근차근 설명해주고 생각문을 열어주게끔 해주고 있었다. 언론에 보도되고 일상생활에서 쓰는 용어나 단어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나가기에도 충분한 교재였다. 아이들에게 꼭 필용한 개념과 지식을 이렇게 쉽게 풀어준 책은 꿩먹고 알먹고 밖에 없을것 같다. 동생에 맞는 학년의 꿩먹고 알먹고도 너무 궁금하고 욕심이 생긴다. 창의력과 생각의 바다로 빠질수 있게 꿩먹고 알먹고가 도와주고 있었다. 개념과 지식없이 문제를 접했을때는 당황할때가 한두번이 아니다. 차근차근 개념부터 익히고 그 원리를 응용하여 심화까지 들어가는 과정을 알려주는 꿩먹고 알먹고는 확~휘어잡는 개념과 쑥쑥크는 사고력을 모두 갖추고 있었다. 논술이나 교과성적을 위하여 무조건 주입식이 아닌 스스로 판단하고 생각하고 창의력을 키워주기위한 스펀지역활을 꿩먹고 알먹고는 나열해주고 있었다. 재미있는 만화와 꼼꼼한 문제와 설명은 옆에 논술선생님 없이도 아이가 척척 재미있고 신나게 해결해 나가기에도 충분한 생각이 들 정도였다. 키워드’, ‘주제 문장’, ‘교과서 들춰 보기’, ‘도입 만화’와 ‘해결 만화’, ‘개념 잡고 논술 잡고’, ‘개념 플러스’, '가로세로 생각 키우기’, ‘생각을 부르는 물음표’ 등 너무도 다양하게 나열해 주고 있었고 전체적인 구성은 ‘민주주의, 직업, 건국 이야기, 생면 존중, 법과 규칙, 고려의 문화유산, 불, 종교, 국민의 정치 참여, 유교, 인구 문제, 자원의 고갈과 대체 에너지, 민간 신앙, 나노 기술’이라는 전문적인 분야도 다루고 있어 아이의 사고의 폭을 다양하게 접하게끔 해주었다. 성적향상을 위해 주입식으로만 달달 외우게 했던 나의 방식에 반성을 할 기회가 생겼고 아이가 접해보기못한 다른 분야에 대하여 읽을때는 눈망울이 호기심으로 가득했다. 쉽고 자세하게 개념을 잡아주고 아이의 생각을 끄집어 내고 판단할수 있게끔 유도하는 꿩먹고 알먹고를 만났다는것이 너무도 기분좋게 만든다. 현직 초등학교 선생님들이 골라 뽑은 핵심 키워드답게 너무도 알차게 구성되어있어 믿음직스럽다 있는 논리까지 경험해볼수 있는 기회가 된것같아 소중한 책으로 남을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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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잡고 논술잡고 두가지를 잡을수 있는 책을 접해본건 이번이 처음이다. 전체적인 구성이 꼼꼼하면서도 지루하지않게 아이들에게 핵심을 콕콕짚어주며 생각할수 있는 사고력의 폭을 넓게 잡아주고 있었다. 책의 전체적인 구성을 참으로 체계적으로 잡아놓은것에 무척이나 놀랐다. 키워드와 주제문장, 교과서 들춰 보기, 도입 만화, 개념잡고 논술잡고, 개념 플러스, 가로세로 생각키우기, 해결만화, 생각을 부르는 물음표 너무도 꼼꼼히 펼쳐진 전체적인 내용구성이 너무도 흡족하다. 지루하지 않게 아이들이 좋아하는 해결만화를 통하여 더욱더 알아가는것이 많아지는것 같다. 아이와 내가 제일 좋아하는 부분은 개념 플러스인데 어쩜 이렇게 이해력을 술술 풀어나갈수 있게 만들어주고 부모인 나도 몰랐던 세세한 부분들은 많은 도움을 받을수 있었다. 창의력과 생각의 폭을 좀더 업그레이드하고 폭넓게 쑥쑥 만들어 가기에 너무도 만족할만한 책이다. 동생도 같이 보니 너무도 좋아한다. 개념을 잡아준후 좀더 앞으로 나아가 사고력까지 요구하는 과정에서 덜렁대던 아이의 성격도 조금은 진지하고 진득하게 앉아있는 시간이 길어진것 같다. 통합적사고력을 요구하는 분야가 요즘은 무척이나 많아졌다. 기초개념이 안잡힌 상태에서 아이들은 당황할수밖에 없고 또 미리 주저앉으려고 하고 어렵게만 생각한다. 꿩먹고 알먹고에서는 우선 먼저 초입부분에 가볍게 개념을 던져주고 호기심을 조금씩 유도하고 있었다. 그런후 기초개념과정이 끝나면 심화학습과 응용이 가능하도록 하였고 결론을 통하여 한번더 개념을 잡아주고 사고려과 논리력을 자연스럽게 습득하게끔 만들어주고 있었다. 처음엔 만화로 시작하는 부분에 호기심으로 시작한 아이가 정말 결론부분에서 아~ 그렇구나를 조금씩 입밖에 내보이곤 한다. 자기가 몰랐던 부분과 그렇게 어렵고 지루하게 생각했던 내용들을 이렇게 깔끔하게 추려주고 재미있게 풀어주니 정말 제목대로 꿩먹고 알먹고 형태인 것이다. 평소에 통합적인 사고력을 요구하는 부분에서 아이에게 좀더 쉽게 다가갈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무척고민스 러웠는데 내 고민을 덜어주는 꿩먹고 알먹고를 만나서 너무도 흡족하다. 일상생활이나 매스컴을 통하여 늘 접하는 소재를 가지고 아이들에게 접근을 해주니 너무도 감사할 따름이다. 아이에게 설명하기엔 너무 어려울것 같고 무척이나 고민스러웠는데 꿩먹고 알먹고는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주어 통합적인 사고력을 한부분에서 맴돌던 아이의 생각을 확장시켜주는데 큰 계기가 된것 같다. 수박겉핡기에서 이제 좀더 깊숙히 무언가를 알아가는 과정에서 아이는 이제 첫발을 내딛은것같다. 이제 호기심유발과 개념이 조금씩 잡혀가니 자신감까지 생겨하는것 같다. 꿩먹고 알먹고를 만나서 정말 많은것을 얻은 이 기분은 오래오래 갈것만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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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초등학교 한 학년 한 학년 올라갈때마다 늘 새삼스럽지도 않게 독서의 중요성과 독서의 힘에 대해 또 한 번 느끼게 된다. 고학년이 되면서부터는 더 그러한 것 같다. 교과서나 아이들이 기본적으로 읽어야하는 교양도서들에 점점 더 어려운 단어들이 많이 등장하기 때문이다. 평소에 책을 많이 읽는 아이라면 또, 신문이나 티비 뉴스를 자주 보면서 우리 사회에 관심을 가졌던 아이라면 어렵지 않게 그 나이에 필요한 교양이나 배경지식들을 쌓아왔겠지만 우리 아이만 하더라도 전혀 그렇지 않아서 걱정이 많았다. 선행학습을 해 보겠다고 6학년 교과서를 꺼내 읽으면서 계속 단어의 뜻을 묻는 질문을 해대는 것이었다.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할지 난감하기까지 했다. 특히, 국사에 대해서 배우는 사회 과목에 대해서는 시작도 하기 전부터 아이가 너무 큰 부담을 갖고 있는 듯 했다.
우선은 교과 내용과 연관된 도서를 먼저 읽게 해야겠다고 생각해서 한국사에 관한 책들을 권해주었다. 그리고 다른 관련 도서들을 찾아보다가 이 책 [꿩 먹고 알 먹고]를 보았다. 현직에 계시는 선생님들께서 그동안의 경험에서 알아낸 6학년이라면 꼭 알고 있어야하는 중요한 개념의 단어들을 뽑아서 쉽게 접근하면서 그 설명을 풀어내는 방식으로 써놓으신 책이었다. 뭘 알려주어야하나에 대해서 고민을 하고 있던 나에게 '이렇게 해라'에 대해서 집어주는 길잡이 같은 책이란 생각이 되었다. 물론, 이 책에 나와있는 14가지 단어의 뜻만 알아야한다는 것은 절대 아닐 것이다. 다만 많은 아이들이 잘 모르고 어려워하는 것이 그것이라는 것을 일러주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이 이 책 한 권을 읽는 것만으로 6학년 생활이 원할해질거라고는 생각하지는 않지만, 우선은 기본이 될 수 있을거라고는 생각한다.
새 학년이 된지 4일째이다. 아이 책가방에는 늘 갖고 다니는 학습준비물과 함께 이 책 [꿩 먹고 알 먹고]가 들어있다. 책을 읽으면서 제대로 잘 이해하고 있는 것인지 아직 알 수는 없지만 책의 구성이 그다지 어렵지 않아서 다른 부가 설명이 필요하지는 않을 것이다. 내일모레 주말이 오면 그 시간을 이용해서 책 뒤에 나와있는 '생각을 부르는 물음표'에 대해서 함께 이야기해봐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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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뉴스를 통해 전해지는 소식중에 요즘 아이들의 기초학력이 상당히 떨어짐을 우려하는 내용이 있었다. 사교육의 세상이라고 하는 요즘에 기초학력이 떨어진다니..참으로 아이러니한 현상이기도 하다. 이러한 이야기 속을 들여다보면 아이들이 공부는 한다. 하지만 정말 기초적으로 알고 있어야 하는 '개념'조차 확립되지 않은 상태에서 공부를 한들 그것이 무슨 소용이 있을까. 기초공사가 엉망인데 건물을 지어 올라갈 수 있을까? 사교육에만 매달리면서 성적만 중요시 하는 학부모들은 이점을 상당히 주의깊게 봐야 할 것이다. 사고력의 기초인 '개념'이란 '어떤 사물에 대한 일반적인 지식'이라고 책 머리말에 적어 놓고 있다. 그렇다. 일반적인 지식도 제대로 자리 잡지 못한 아이들이 그 많은 공부를 한들 그것은 일시적인 성적을 올리기만 하는 결과를 얻을 뿐이다.
<꿩먹고 알먹고>는 알고 있는 지식이라고 하더라도 다시한번 체크해보면서 개념을 확실하게 다져줄 수 있는 책이기에 초등학교 고학년의 아이들이 꼭 한번 읽어 봤으면 하는 책이다. 새학기가 시작되면 대부분의 아이들은 참고서를 준비하지만 참고서 역시 기본적인 개념이 없이는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도 있다. 오히려 공부를 하겠다고 참고서를 들여다 봤다가도 키워드로 꼽는 주제나 핵심이 어려워서 공부에 흥미를 잃어버리는 아이들도 있을 것이다. <꿩먹고 알먹고>는 각각의 특징별로 꾸며져 있다. '키워드와 주제 문장' '교과서 들춰 보기' '개념 플러스'등의 특징별로 꾸며져 있어서 교과서와 함께 읽어보면 아이들의 개념과 사고력에 상당한 도움이 될 것이다. 6학년이라고 정해진 책이기는 하지만 5학년 2학기부터 이어진 내용도 참고로 하고 있기 때문에 고학년 학생들에게는 정말 많은 도움이 되어준다. 더구나 <꿩먹고 알먹고>의 감수를 하신 분들이 현직 교사들이면서 초등 논술 전문가라는 사실이 책의 내용에 대한 믿음을 충분히 갖게 해준다.
쉬운 듯 하면서 어려운 과목이 사회와 국어이다. 과학이나 수학은 실험결과를 보고 또는 문제를 풀어 본다면 어느정도 과목의 이해는 쉽겠지만 사회와 국어는 쉬워보이는 과목이나 오히려 개념을 제대로 알고 제대로 이해해야만 다음 학년에도 충분히 공부할 수 있는 과목이기도 하다. 논술 실력을 높이기 위해 시사와 책을 많이 읽으라고 하지만 과연 읽으면서 그 속에 담겨진 내용과 주제를 알아채는 아이들이 몇이나 될까? 이 책에서 말하고 있는 기본적인 개념이 없이는 그 많은 책과 시사문제를 읽는다고 해도 정작 필요한 주제는 찾지 못할 것이다. 각 장의 마지막 단계인 '생각을 부르는 물음표'를 이용한다면 개념과 사고력을 통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는 논술 실력도 눈에 띄게 향상됨을 느낄 것이다.
마지막으로 학부모들도 이 책을 함께 읽기를 권하고 싶다. 간혹 어떤 부모들은 숙제도 없고 필기도 거의 없는 학교 수업을 아이들을 통해서 듣고 학교에서 공부를 시키지 않는다는 말을 하곤 한다. 요즘 학교 수업은 토론 위주의 수업이다. 이 수업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아이들과 같은 시선으로 같은 책을 읽어본다면 부모님들도 교육에 대한 고정된 시선도 변화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6학년의 시기는 상당히 중요한 시기이다. 재미있게 공부하던 수업은 중학교에 가면 상당히 다르다. 초등학교의 개념으로 중학교에서 생활을 한다면 어느 순간에 공부에서 밀리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그렇다고 6학년때부터 아이들에게 공부의 스트레스를 줄 것이 아니라 재미있고 흥미로운 책과 함께 공부한다면 자신의 지식도 다시한번 다지게 될 것이고, 그 개념의 연속이 중학교에서도 십분 발휘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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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교육에 있어 부모와의 많은 대화가 제일 좋다고한다. 그래서 많은엄마들이 유아기시절엔 아이들의 인성발달은 물론 사회적형성에도 도움이되겠지라는 마음에 수다쟁이가 되기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쉽게 찾을수있다. 나역시도 많은 노력을 기울이자 했던부분이지만 생각만큼은 잘 안되었었다.
그리고는 자신들의 가치관이 형성되고 아이들만의 생각을 가지기 시작하는 시간이 도래하면 엄마들의 수다는 공부좀 해라 숙제했니라는 말로 좁혀지고있다. 정작 사회적 현상을 이해하고 깊은 사고를 키우기위해서는 대화가 꼭 필요한 시기이건만 많은 부모들이 그러하듯 나역시도 너무도 간과하며 생활해왔었다. 이책을 보니 아이와의 대화가 많이 단절되었었구나 라는 생각을 다시금하게된다.
학교에서도 쉽게 접할수 없는 문제요 친구관계속에서도 정리하기 힘든문제들 하지만 아이들의 사고력 확장에있어 개념을 확실하게 이해해야하는 문제들을 어찌이리 콕콕짚었을까 싶어지는게 역시나 현직에 계신 선셍님들이 찾아낸 키워드구나라는 생각이 절로든다.
그랬다 꿩먹고 알먹고는 청소년기에 접어든 아이들이 사회적 일원으로 성장해가는 과정에서 꼭 필요한 가치관형성과 사회적 문제들에대해 개념을 이해하고 지식을 습득한뒤 그들만의 생각을 정리해보도록 유도하고있었다. 아이와 함께 책을 읽노라니 논술이 뭐 별건가 이것이 바로 논술이구나 싶어진다.
참 알찬 내용임에도 불구하고 첫 느낌은 참 재미있었다. 만화로 시작 만화로 끝을 맺는 6학년생 왕창의 허동구 오나라 3명의 유쾌한 생활이야기였다. 하지만 사회는 물론 역사 시사 과학 미래의 모습까지 전영역을 골고루 짚어주는 확실한 논술선생님이 되고있었다. 아이들의 생활속에서 자연스레 찾아낸 주제를 가지고 3단계에 걸쳐 설명하고 이해를 시켜준다. 그리고는 아이들 스스로 자신들의 생각을 정리할수 있도록 화두를 제시한다.
식물인간이 되어버린 친구 엄마의 이야기속에서 안락사에 대한 생각을 정리해보고 사형제도의 필요성을 토론하고 인권을 위해 노력하는 단체까지 알아본다 그렇게 여러상황을 만날수 있기에 다양한 사고를 해볼수가 있었고 자신들의 생각까지 정리할수있는 힘이 생긴다. 또한 요즘 주위에서 흔하게 만날수있는것이 다문화가정의 모습속에서 종교라는 주제를 찾아 세계의 다양한 종교적 상식을 짚어준다.
참으로 수준높은 주제들임에도 불구하고 접근이 유쾌해서인지 아이들이 부담을 느끼지 않는다. 이렇듯 총14가지의 주제를 품어 다양한 세계를 보여주며 지식과 상식을 전달한다. 그 주제를 가지고 부모와 아이들이 함께 토론을 하게만든다. 한번 읽고 덮어버리는 그런 책이아니라 엄마 아빠를 수다쟁이로 만들어주고 아이들에겐 생각의 힘을 실어주는 살아있는 논술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