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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과 이반린은 어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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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물을 읽을때면 늘 기다림이 어느때보다도 길게 느껴진다. 레인저스가 첫 출간된지도 벌써 반년을 훌쩍 지났다. 레인저스는 고아 소년 윌과 그 친구들이 펼쳐가는 모험 가득한 이야기로 판타지임에도 불구하고 이 책을 읽을 아이들에게 모험속에서 주인공들의 우정과 그들이 성장하면서 느낄 수 있는 모든 요소들을 자연스럽게 보여줌으로 동화되는 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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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물을 읽을때면 늘 기다림이 어느때보다도 길게 느껴진다. 레인저스가 첫 출간된지도 벌써 반년을 훌쩍 지났다. 레인저스는 고아 소년 윌과 그 친구들이 펼쳐가는 모험 가득한 이야기로 판타지임에도 불구하고 이 책을 읽을 아이들에게 모험속에서 주인공들의 우정과 그들이 성장하면서 느낄 수 있는 모든 요소들을 자연스럽게 보여줌으로 동화되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이 정말 매력적이라고 말할 수 있다.

 

아랄루엔 왕국을 둘러싼 음모와 모험의 중심에 선 고아 소년 윌의 대활약이 권수가 더해갈수록 기대되고 아랄루엔 왕국의 특수 첩보 요원 레인저스로 성장해가는 모습이 너무나 멋지다. 전편에선 아랄루엔 왕국 몰래 비와 밤의 산맥의 균열지를 통과하는 다리를 놓으려는 모가라스의 음모를 알게 된 윌이 신분을 위장한 이반린과 함께 다리를 불태우는 중대한 임무를 완수하면서 스캔디아인 용병 에라크에 의해 납치되면서 또 다른 모험을 예고했었다.

 

눈 앞에서 윌과 이반린이 떠나는 것을 보고 있어야만 했던 홀트는 찢어질 듯 아파했고 꼭 다시 찾으러 간다는 다짐을 했다. 삐뚤어진 심성의 소유자 폴다르. 모가라스의 휘하에 있던 그를 왕국의 위험인물로 체포하라는 명령이 떨어지지만 홀트는 오로지 윌에 대한 생각이 앞선다.결국 홀트는 갈림길에서 윌을 선택함으로 왕으로부터 1년간의 추방명령을 받게 된다. 홀트 자신도 얼마나 괴로웠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누구보다도 홀트의 진심을 알기에 결단을 내려야했던 왕의 심정도 이해가 된다.

 

지금 그 누구보다도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윌과 이반린에게 있어서 둘은 서로 의지가 되는 친구인 셈이다. 앞으로 펼쳐질 험난한 모험에도 견딜 수 있는.잠깐 이반린이 자신의 정체를 폭로해 얻어지는 이득을 따져볼땐 아슬아슬하기도 했지만 그도 잠시 무모한 시도였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윌의 용기와 활약에 내심 감탄했던 스캔디아인 에라크가 보여주는  인간적인 면모에 또 다른 희망을 품었는데. 언제나 그 희망이 보여질지 궁금하다.

 

윌을 찾아 떠나는 길에 함께 동행하게 된 호레이스가 있어 홀트의 뒷모습이 쓸쓸해 보이지는 않는 것 같다. 우리의 윌은 아주 힘든 여정이, 윌을 찾아나선  홀트에겐 또 어떤 일이 펼쳐질지 비와 밤의 산맥에서와는 또 다른 모험에 낯설지만 기대감이 든다.언제까지나 함께 할 것 같은 홀트와 윌은 각자의 역할로 인해 오랜동안 만나지 못해 아쉬움이 많이 남는다. 이번에는 서로 만나게 될까? 역시 이번에도 만남은 이뤄지지 못했다.

 

중세 유럽을 느낄 수 있는 판타지라지만 전혀 환상적이지 않으면서도 충분히 빠져들게 하는 요소가 곳곳에서 펼쳐지고 있다. 그리고 무엇보다 이 책을 읽을 또래 독자들에게는 평범한듯 하면서도 잠재된 것들을 표출해내고 있는 윌의 모습에서 또 다른 용기를 얻을 수 있을거란 생각을 해본다.윌의 활약의 끝이 어디일지 알 수는 없지만 내내 기다려지는 설레임에 다음권에 대한 기대도 크다. 1권부터 읽어보면 더욱 좋겠지만 아직 접하지 못하고 망설이고 있다면 몇장읽어도 그 재미에 푹 빠질 것이라 자신한다.

j********1 2009.03.04. 신고 공감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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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권 스캔디아의 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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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5권이로군요.레인저스는 지금까지 읽었던 판타지 동화에 비해 전개가 빠른 것이 마음에 듭니다.그리고 엄청난 상상이 필요하다기 보다는 그냥 우리 옆에서 일어나는 평범한 이야기같으면서도 등장인물들의 뛰어난 재주를 볼 수가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4권에서는 호레이스와 모라가스의 결투, 다리를 불태우던 윌과 이반린의 지혜가 돋보였었는데요.5권에서는 모라가스의 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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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5권이로군요.
레인저스는 지금까지 읽었던 판타지 동화에 비해 전개가 빠른 것이 마음에 듭니다.
그리고 엄청난 상상이 필요하다기 보다는 그냥 우리 옆에서 일어나는 평범한 이야기같으면서도 등장인물들의 뛰어난 재주를 볼 수가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4권에서는 호레이스와 모라가스의 결투, 다리를 불태우던 윌과 이반린의 지혜가 돋보였었는데요.
5권에서는 모라가스의 용병 에라크 일행에게 붙잡힌 윌과 이반린의 여정을 담고 있고,
그들을 구출해내기 위해 길을 떠나는 홀트와 호레이스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엄청나게 재미난 그런 장면은 등장하지 않지만 이야기 곳곳에 주인공들의 지혜가 담겨 있는 걸 볼 수 있어요.

 

아랄루엔 왕국의 특수 첩보 정예요원 레인저의 견습생인 윌...
윌은 견습생이었지만 그의 사수 홀트의 훈련으로 아주 훌륭한 레인저의 업무를 수행하는 것으로 나오고 있는데요.
4권까지 했던 그의 업무가 너무나 성공적이었다면 이 소설은 4권에서 끝났어야 했겠지요.
그러나 윌이 아직까지는 견습생이고 상대가 어마어마한 악당이기에 계속 이야기가 전개되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최종적으로는 모라가스와의 대결이 펼쳐질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

 

또 한 명의 주인공 이반린...
덩컨 국왕의 딸이지만 자신의 목숨을 유지하기 위해 신분을 숨기고, 예기치않게 윌과 함께 동행을 하게 되는 처지가 됩니다.
그녀 또한 지혜로운 소녀인 것 같아요. 위기에서 절대로 물러서지 않고, 윌을 도와 수행하니 말입니다.
자신의 신분을 이용하여 몸값을 지불해서 탈출하자는 제안도 하게 되구요(그 제안은 실행하지 않지만서도...).

 

에라크 일행과 스콜기섬에서 만난 스캔디아 해적과의 생활하면서 한차례 탈출을 시도하기도 하지만
실패로 끝나고 결국에 그들 일행에 끌려가 노예로 팔리게 될 위기에 처하게 됩니다.

 

악당들에게 붙잡혀간 윌을 구해내기 위해 홀트가 추격하려 하지만 레인저의 업무를 내세워 국왕은 허락을 하지 않습니다.
결국엔 난동을 피워서 강제추방이라는 성과(?)를 얻어내어 윌을 구하러 떠나게 되구요.
내가 만일 홀트였다 하더라고 그리 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늘 혼자였던 홀트...
자신의 견습생 윌을 보면서 안쓰러움도 느끼고, 그에게서 위안도 느끼면서 살게 된 홀트였기 때문에 그리 할 수밖에 없었던 것 같아요.
윌의 친구였던 호레이스 또한 홀트의 여정에 동행하게 되구요. 추격길에서 많은 일이 일어나기도 합니다.

 

4권에서는 윌과 홀트는 아직 만나지 못했습니다.
윌은 노예로 팔릴 위기에 처하는 것으로 끝이 났구요.
5권에서 홀트와 윌이 만나게 되고, 홀트가 윌을 구해내는 그런 일이 벌어지면서
홀트와 그의 견습생 윌의 존재를 모라가스가 알게 되지 않을까 싶어요.
점점 이야기가 깊어지는 것이 재미있습니다. 

j******d 2009.03.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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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저스가 그렇게 재밌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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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권에서 윌과 이반린이 스캔디아의 해적들에게 끌려가고 홀트가 당장은 구출할 수야 없겠지만 뭔가 방법을 강구할 것이란 예측은 가능한데 도대체 어떻게 애제자인 윌을 구해낼지 궁금증을 참을 수 없어 5권을 속도를 붙여 최대한 빠르게 읽어 내려갔다.^^ 에라크에게 끌려간 윌과 이반린이 불행인지 다행인지 알 수 없으나 거대한 폭풍에 막혀 스코기즐 섬에 머무르게 되고 해적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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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권에서 윌과 이반린이 스캔디아의 해적들에게 끌려가고 홀트가 당장은 구출할 수야 없겠지만 뭔가 방법을 강구할 것이란 예측은 가능한데 도대체 어떻게 애제자인 윌을 구해낼지 궁금증을 참을 수 없어 5권을 속도를 붙여 최대한 빠르게 읽어 내려갔다.^^

에라크에게 끌려간 윌과 이반린이 불행인지 다행인지 알 수 없으나 거대한 폭풍에 막혀 스코기즐 섬에 머무르게 되고 해적들의 수발을 비롯한 잡다한 일들을 하며 언제든 탈출의 기회가 생기기만 기다리며 체력을 키운다. 하지만 이반린은 이 곳 섬에서의 생활에 짜증이 나고 자신이 아랄루엔의 카산드라 공주임을 밝혀 몸값을 지불하고 귀환한다는 계획을 세우고 잔뜩 기대에 부풀어 자신의 신분을 밝히는 것이 어떻겠느냐는 제안을 하지만 이 역시 여의치 않게 된다. 마침내 윌은 탈출 기회를 엿보다가 낚시를 끝내고 매어둔 보트로 탈출을 감행하지만 이들의 탈출은 아쉽게도 허사로 끝나고 만다.

 

그러면 홀트는 어떤 식으로 윌을 구출하게 될까에 초점이 맞춰지는 가운데 어이없게도 홀트는 술을 먹고 행패를 부려 마침내는 추방당하는 위기에 처하고 만다. 그러니 당연히 레인저의 증표인 은 참나무 잎사귀를 떼게 되는 것에서, 도대체 홀트는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알아채지 못했다.

그런데 그것이 자신의 견습생인 윌을 구출하기 위한 의도였다는 것을 뒤늦게 알게 되었고 무엇보다 다행인 것은 호레이스가 동행하게 된다는 것이었다.

홀트와 호레이스는 윌을 구하기 위해 가는 도중 캘리카인 기사와의 결투가 벌어지고 이 과정에서 호레이스의 검투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는데, 처음부터 이 책이 영화화 결정을 알고 있었기에 이 장면을 머릿속에 떠올려 보았고 이런 장면들에 울 아들이 푹 빠져있는 것은 아닌가 싶었다.

물론 레인저의 신출귀몰한 은신술도 신기해하고 그 재미도 한 몫 하기도.^^

 

에라크는 윌과 이반린을 각각 대연회장의 부엌과 마당에서 일하기로 하고 넘긴다.  

앞으로 이들의 시련은 지금보다 더 혹독할지 아니면 홀트와 호레이스가 다음 권에서 구하러 와서 더 재미있는 모험이 펼쳐질지 흥미진진한 가운데 6권을 바로 손에 쥐고 있는 아들녀석을 본 누나는 그 책이 그렇게 재미있냐고 묻는다. 

동생이 이처럼 책을 열심히 읽은 모습을 좀체로 본 적이 없으니, 

도대체 책의 내용을 짐작하지 못하는 큰아이는, 판타지가 다 그렇지, 뭐~ 라고 말하지만  

그래도 궁금한지, 

레인저스가 그렇게 재밌냐?  하고 묻고 또 묻는다^^

e*****0 2009.03.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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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저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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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랄루민 왕국의 특수 첩보요원 레인저의 활약과 모험이야기를 그린 레인저스" #5편 스캔디아의 해적편" 역시 기대를 허물지 않는 용기과 지혜 그리고 배려를 배울수 있는것 같네요. 배경은 처음읽은 독자들의 이해를 돕기위해 그러보자면 아랄루엔 왕국은 50개의 영지로 되어 있는곳 그 옆에 픽타라는 스코타인이라 불리는 릭타의 부족이 살고 있다. 그리고 아랄루엔 왕국의 북동쪽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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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랄루민 왕국의 특수 첩보요원 레인저의 활약과 모험이야기를 그린 레인저스" #5편 스캔디아의 해적편" 역시 기대를 허물지 않는 용기과 지혜 그리고 배려를 배울수 있는것 같네요.

배경은 처음읽은 독자들의 이해를 돕기위해 그러보자면 아랄루엔 왕국은 50개의 영지로 되어 있는곳 그 옆에 픽타라는 스코타인이라 불리는 릭타의 부족이 살고 있다.

그리고 아랄루엔 왕국의 북동쪽 추운 곳에 위치한 스캔디아 그들은 해적이지만 호전적인 전사들을 좋아했다.결국 윌과 이바린을 납치한다.윌과 이바린을 구출하기위해 홀트와 호레이스가 도착한곳 캘리카 그러나 성주인 악명높은 드파르뉴를 만난다.

 

주요등장인물-

 

윌(주인공/전투 견습생..그는 스캔디아로 끌어가 노에로...)

홀트(레인저)

호레이스(전투견습생 윌과 친구)

길런(전 홀트 레인저의 견습생)

이바린(덩킹 국왕의 딸/카산드라 공주)

에라크(스캔디아 족장)

드파르뉴(갤리카의 몽송브르성주)

 

책속으로----

스캔디아 해적 에라크가 윌과 이바린을 납치하여 배에싣고 떠나면서 거샌파도가 만나면서" #5편 스캔디아의 해적편" 이 시작된다.그로인해 배는 온통 수라장속에서 선원들은 심장이 터지도록"늑대 바람"에 대항한다."재발 그만 햇으면"기원을 해도 불구하고 공포속에 폭풍으로 가둬둔다. 윌과 이바린은 서로 위로와 용기를 구하면서 파도를 이기며 "끝없는 바다"가장자리를 질주하여 "셀터곳"를 향한다.

그후 스코기즐선"에 도착한 해적들은 여름강풍을 피해 잠시 머문 스코기즐섬, 그곳은 험난한 화강암 절벽과 암석으로 되어있었다

한편 윌과 이바란을 구해야 한다고 다짐을 하는 홀트는 부대장인 크로리가 "왕국이 우선이다"라고 하면서 왕의 명령으로 폴다르의 채포하도록 명령하지만 홀트는 윌과 이반란을 구해야 한다고 다짐을 하면서 가슴아파하는 국왕으로 뒤로하고 1년이란 추방결정을 받고 길을 떠난다.

스승인 홀트는 국왕의 딸과 윌인 제자를 구해야 하는것이 급선무라는것을 알았기에 어떤 난관에도 그를 찾아 길을 떠나는 모습이 믿음과 신뢰를 독자들로 하여금 알아가게 만드는것 같다.

비롯 몸은 포로로 잡혔지만 윌은 탈출해야 겠다는생각으로 체력단련을 하는모습이 인내와 끈기를 배우게되며 비롯 배의 코르크마개를 닺는것을 모르는체 침몰해 버려 탈출이 실패로 돌아가는 결과를 초래하지만 윌과 이반린의 협동정신과 할수 있다는 신념을 높이 사야할것이다.

비롯 그들은 노예로 팔여가는 결과를 초래하면서 홀트과  호레이스는 언제 노예로 끌어간 윌과 이반린을 만나 구출하게 될지 궁금하게 여기면서 #제6편을 기대하게 만드는것 같다.

 

"에라크가 자신들의 운명을 결정할줄도 모르는체 윌과 이반린은 그 즈음 "늑대바람"호가 정빅한 지점에서 가까운 어느 오두막 안에 갇혀 있었다.

다음날 아침 보르사의 부하들 가운데 하나인 스캔디아인이 두 사람을 흔들어 깨워서는 대연회장으로 끌고 갔다.

그곳에서 힐프만 두사람을 놓고 유심히 살펴 보았다.여자애는 상당히 예쁘게 생겼지만 가만보니 평생 험한 일이라고는 한 번도 하지 않고 곱게 자란 것 같았다.반면 남자애(윌)는 근육질도 튼튼하고 뭄도 균형이 잡혔지만 키가 약간 작은 게 흡이었다.

"여자애는 연회장과 부엌에서 일하게 하게""남자에는 마당에서 일하게 하고"(마지막 책의 글 소개)

b******2 2009.02.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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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 찾는 홀트 매력 폴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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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권의 마지막 장면에서 묻어놓았던 궁금증을 풀기 위해 5권이 나오자마자 읽었다. 역시 잠시 갈증이 풀리듯 홀트의 여정과 함께 다니는 호레이스의 활동, 그리고 불쌍하지만 나름 자신이 처한 운명을 개척하기 위해 노력하는 윌과 아반린의 모습이 나왔다. 휴~ 그래도 잠시 휴식을 취하듯 이들의 만남이 아직인 탓에 또다시 어떻게 사건들이 나오게 되나 눈을 비비게 만드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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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권의 마지막 장면에서 묻어놓았던 궁금증을 풀기 위해 5권이 나오자마자 읽었다. 역시 잠시 갈증이 풀리듯 홀트의 여정과 함께 다니는 호레이스의 활동, 그리고 불쌍하지만 나름 자신이 처한 운명을 개척하기 위해 노력하는 윌과 아반린의 모습이 나왔다. 휴~ 그래도 잠시 휴식을 취하듯 이들의 만남이 아직인 탓에 또다시 어떻게 사건들이 나오게 되나 눈을 비비게 만드는 책이다.

 

스캔디아의 해적을 만나 그들의 소굴로 향해 가게 된 윌과 아반린. 거대한 파도를 만나기도 하고 스캔디아에 가기까지 스코기즐 섬에서 잠시 날씨가 좋아지게 될 때까지 머물게 되면서 알게 되는 이반린의 정체, 물론 이를 계기로 또다른 탈출 계략을 짜지만 이도 녹록치 못하게 된다. 그리고 위기에 처하듯 또다른 늑대의 이빨 선원들의 합류. 보는 이도 궁금하게 하는 스캔디아 해적들 사이에 암시처럼 나온 발라의 맹세 등.

 

모든 것들이 읽는 이가 이야기 속 주인공에 동화되어 같이 생각하고 같이 궁금하게 하고 또 같이 탈출 계획을 짜게 만들고 같이 가슴 조이게 만드는 매력이 있다.

책을 읽으면서 이처럼 머릿속에 멋진 영상이 그려지며 스케일 큰 영화를 만나게 하는 책은 첨인 듯 싶다.

 

정말 멋진 이야기 가득한 레인저스. 윌을 위해 레인저스마저 발탁당하게 된 홀트의 ‘윌 찾아 삼만리’가 어찌 끝나게 될지 이어질 6권으로 또다시 관심이 끌린다.

 

y*******1 2009.02.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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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캔디아로 잡혀간 윌과 이반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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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편의 이야기는 아랄루엔 왕국의 특수 첩보요원 견습생인 윌과 그 왕국의 덩컨 국왕의 딸인 이반린이 스캔디아 해적들에 의해 끌려가는 것으로 끝이 난다. 이 두 사람은 아랄루엔 왕국을 공격했던 반역자 모라가스와의 전쟁에서 아랄루엔 왕국이 승리하는 데 지대한 공헌을 했지만 끝내 왕국으로 돌아가지 못하고 용병으로 모라가스 편에 가담했던 스캔디아인 해적 에라크 일당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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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편의 이야기는 아랄루엔 왕국의 특수 첩보요원 견습생인 윌과 그 왕국의 덩컨 국왕의 딸인 이반린이 스캔디아 해적들에 의해 끌려가는 것으로 끝이 난다. 이 두 사람은 아랄루엔 왕국을 공격했던 반역자 모라가스와의 전쟁에서 아랄루엔 왕국이 승리하는 데 지대한 공헌을 했지만 끝내 왕국으로 돌아가지 못하고 용병으로 모라가스 편에 가담했던 스캔디아인 해적 에라크 일당에게 끌려가서 항해를 하게 된다. 이렇게 끝이 나서 다음 이야기가 몹시 궁금했다. 모든 이야기가 한 권에서 다음 권으로 전환할 때 이렇게 결정적인 순간에 끝이 나지만, <레인저스>는 이야기 전개가 빠르기 때문에 더욱 더 다음 이야기를 궁금하게 만든다.

 

  해적 에라크에게 끌려간 윌과 이반린은 거대한 폭풍 때문에 목적지인 스캔디아에 가지 못하고 스코기즐 섬에서 몇 달 동안 머무르면서 해적들의 노예 생활을 하게 된다. 윌은 어떻게 해서든 그곳에서 탈출하기 위해 방법을 모색하고, 이반린은 그런 윌에게 자신의 정체를 밝히고 자신의 신분을 이용해 해적과 협상하는게 어떻겠냐고 제안한다. 하지만 그 섬에 에라크의 동료이자 무자비한 해적 슬라고가 오게 되자 이반린은 더욱 더 자신의 신분을 숨겨야 할 처지가 된다. 결국 윌이 마련한 방법으로 탈출을 시도하지만 실패하고 이들은 결국 스캔디아에 끌려가게 된다.


   한편 윌의 상관 레인저인 홀트는 윌과 이반린을 찾으러 가야 하는데, 아랄루엔 왕국에서 죄를 짓고 모라가스 편에 가담했던 인물인 폴다르를 체포해야 하는 임무 때문에 왕국을 떠나지 못하는 신세가 된다. 이에 홀트는 꾀를 내서 윌을 쫓아갈 수 있는 기회를 만들게 된다. 그리고 그 길에 역시 기지를 발휘해서 홀트를 쫓아온,  윌의 고아원 친구이자 전사학교 견습생인 호레이스가 동행하게 된다. 그런데 이들은 갤리카에서 타락하고 탐욕스런 기사를 만나게 되고, 호레이스는 뛰어난 검술 실력으로 그 기사를 보기 좋게 혼내 준다. 이들의 여정 또한 심상치 않을 것 같다. 아무튼 윌과 이반린의 운명은 어떻게 될지, 또 이 둘을 구하기 위해 뒤쫓아가는 홀트와 호레이스가 이들을 무사히 만나게 될 지 다음 이야기가 몹시 궁금하다.


  <레인저스> 역시 판타지 동화지만 다른 판타지 동화처럼 마법이나 환상적인 이야기들은 등장하지 않는다. 오히려 너무나 사실적이어서 판타지 동화가 아니라 역사 동화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아랄루엔, 스캔디아, 갤리카 등 마치 고대 유럽의 왕국 이름 같다. 그리고 이들이 사용하는 무기도 검이나 화살이다. 말을 타고 다니고 기사도 나오고 해적도 나오는 것이 마치 중세 유럽의 이야기 같기도 하다. 표지의 해적의 모습도 꼭 바이킹 같다. 이렇게 사실 같은 이야기의 바탕 때문에 더 손에 땀을 쥐게 되는 것 같다. 아무튼 다음 권에서는 윌과 이반린의 운명이 어떻게 될지, 그리고 홀트와 호레이스는 또 어떤 모험을 하게 될지 기다려진다.


y******u 2009.02.23. 신고 공감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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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내가 만화를 더 많이 좋아하는 데 이 책은 만화보다 더 재미있고 우정과 스릴이 담겨있는 소설 책이다.
"이 책은 내가 만화를 더 많이 좋아하는 데 이 책은 만화보다 더 재미있고 우정과 스릴이 담겨있는 소설 책이다. " 내용보기
이 책은 윌이라는 소년이 레인저가 되어서 생활하고 임무를 맡아서 여행하기도 하는 이야기이다.   이번 편은 윌이 이반린과 함께 스캔디아인에게 붙잡혀서 스캔디아인들의 땅에 가는 중에 어떤 섬에 들려서 그 섬에서 잠시 있다가 탈출도 해 보았다. 하지만 실패하고 결국엔 스캔디아인들의 땅에 가게 된다. 그 때 홀트는 윌을 구출하러 간다고 허락을 받으려고 했는데 그 때는 위
"이 책은 내가 만화를 더 많이 좋아하는 데 이 책은 만화보다 더 재미있고 우정과 스릴이 담겨있는 소설 책이다. " 내용보기

이 책은 윌이라는 소년이 레인저가 되어서 생활하고 임무를 맡아서 여행하기도 하는 이야기이다.

 

이번 편은 윌이 이반린과 함께 스캔디아인에게 붙잡혀서 스캔디아인들의 땅에 가는 중에 어떤 섬에 들려서 그 섬에서 잠시 있다가 탈출도 해 보았다. 하지만 실패하고 결국엔 스캔디아인들의 땅에 가게 된다. 그 때 홀트는 윌을 구출하러 간다고 허락을 받으려고 했는데 그 때는 위급한 상황이라서 되지 않으니가 일부러 술집에 가서 술을 마시고 국왕을 욕했다. 그래서 그 술집 주인의 부인이 경비대를 부르고 홀트가 장궁에 화살을 매겨서 경비대 중에서 하사를 겨냥하고 움직이지 말라고 했다. 그런데 하사가 한 발자국씩 와서 일부러 작은 칼날로 장궁의 시위를 끊고 스스로 끊어진 듯 어리둥절한 표정을 짓고 결국엔 경비대에게 실컷 맞고 체포된다. 그래서 덩컨 국왕이 사형이나 추방을 명해야 되는데 정말 친한 동지였던 홀트여서 원래는 영원한 추방인데 12개월동안 추방을 명한다. 그래서 홀트는 윌을 찾으러 가는데 호레이스가 비공식적인 허가를 로드니 경에게 받고 같이 가자고 하여서 둘이서 같이 윌을 찾으러 가는 이야기이다.

 

내가 홀트였더라도 윌에게 구해주기로 약속을 했고 윌은 어느새 홀트와 친해졌기 때문에 기꺼이 홀트처럼 해서 경비대에게 얻어맞고 비록 추방(12개월이지만)을 당하더라도 윌을 찾았을 것 같다.

 

호레이스는 정말 정직한 친구다. 고아원에서 많이 싸웠고 다시 친해지기는 했지만 가다가 위험에 처할수도 있는데 홀트와 같이 가겠다고 하기 때문이다.

 

이 책은 내가 만화를 더 많이 좋아하는 데 이 책은 만화보다 더 재미있고 우정과 스릴이 담겨있는 소설 책이다. 

..................5학년

 윌과 이반린은 에라크에게 끌려가게 된다. 가는 도중 해적선을  타게 되고 바다에서 폭풍이 몰아쳐서 죽을 뻔하는 위험한 고비를 넘긴다. 그때 홀트는 윌을 구하러 가고 싶어하지만 도망친 모가리스 군의 고위 장교인 폴다르를 잡으라는 국왕의 엄명을 받고 괴로워한다. 폴다르는 아주 위험한 인물인데 본래는 아랄루엔의 귀족 집안 태생이지만 말 한마리를 놓고 언쟁을 하다가 친부모 모두를 살해할 정도의 극악무도한 사람이다.

그런 폴다르는 모가라스의 군대에 있던중 유일하게 살아남은 고위층이다. 그래서 덩컨 왕은 그를 체포해서 투옥하려 하는 것이다. 그런데 더 답답한 것은 폴다르를 자처하는 나쁜 놈들이 여기저기서 나타나고 있다는 것이다. 위험한 인물인 폴다르를 사칭해서 희생자들에게 겁을 주고 강도질을 하고 다니는 것이다.

홀트는 당장이라도 윌을 구하러 가고 싶지만 덩컨 왕은 폴다르를 우선적으로 붙잡아야 한다는 엄명을 내려 급기야는 홀트가 자신을 보낼수 밖에 없는 구실을 만들게 된다. 그런 홀트를 도와 윌의 친구인 호레이스도 윌을 구출하러 가려고 홀트를 찾아와서 홀트와 호레이스는 윌을 찾으러 나서게 된다.

 

윌과 이반린은 그곳으로부터 스스로 도망치려고 윌은 체력을 열심히 연마하는데 이반린은 그러한 윌을 보고 우리가 살아갈 길이 하나 있다고 이야기한다. 그 이야기를 듣고 윌은 상심하지만 그럴 겨를도 없이 그들은 힘든 일들에 시달리게 되고 도망을 시도하지만 결국에는 실패하고 포로를 팔릴 위기에 놓이게 된다.

 

윌은 포로의 상태로 에리카에게 붙잡혀서 끌려다니게 되지만 에리카는 윌의 모든 여러가지 언행들을 보고 윌과 이반린에게 점점 호감을 갖게 된다. 윌의 사람들과 잘 어울리는 모습을 보고 이반린도 윌의 그러한 성품을 부러워한다. 우리 아이들도 이 책을 보면서 모험과 용기를 그리고 친구들과의 우정을 배워나갔으면 좋겠다. 윌과 호레이스, 이반린의 친구들을 위하는 마음, 그리고 서로가 위험에 처해 있을때 이기적이지 않고 도와주려는 마음들이 참 예쁘게 그려져 있다. 이 책을 보면서 아이들은 윌과 같은 마음을 품게 되고 어떠한 상황에서라도 열심히 최선을 다하는 모습으로 자라기를 기대해 보게 된다.

y****4 2009.02.2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