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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부 교사로 봉사했던 지난 5년간 내 머릿속을 지배했던 생각은 '도망'이었다. 영적 침체에 빠져 있던 나는 붙잡을 '끈'이 필요했고 그러던 차에 지성전에 새로 설립되는 청소년부 교사를 자원했다. 처음 몇 달은 의욕이 넘쳤으나 얼마 안 가서 곧 시들해지고 말았다. 아이들을 사랑하는 마음이 있어 시작한 것도 아니고, 불타는 사명이 있는 것도 아니고, 청소년부에 대한 각별한 관심이나 비전이 있는 것도 아니고, 단지 장기간 침체에서 벗어나게 해 줄 무엇가를 찾던 차에 교사모집 광고를 보고 자원했던 것이다.
동기는 다소 불손하지만, 하다보면 애정도 생기고 사명도 생기고 회복 될 줄 알았다. 그러나 기대와 달리 직분이 주는 무게에 서서히 눌려가며 죄책감과 책임감의 이중고에 시달렸다. 그만두고 싶어도 청소년부의 여의치 않은 사정 때문에 그럴 수도 없었고, 계속 하자니 양심에 가책이 되어 당당함을 잃고 점점 움츠러드는 소극적인 교사로 변해갔다. 마음 한 편에선 이마저도 그만두면 그나마 현상 유지도 어려울 것 같다는 계산을 하면서, 놓치도 붙잡지도 멋한 어정쩡한 상태로 5년의 시간을 그렇게 보냈다.
[교사여 일어나라]는 주일학교 교사와 사역자를 위한 책이다. 저자인 최윤식 목사님은 현재 위기에 처해 있는 주일학교 운영과 교사, 사역자의 문제점을 적나라하게 지적한다. 17년간 교사와 사역자로 섬긴 전문가답게 교회와 교사와 사역자의 문제점을 정확하게 꼬집고 있다. 저자의 지적은 주일학교를 통째로 그대로 옮겨다 놓은 것처럼 매우 현실적이며 현장성이 높다. 나를 비롯해 내가 보아온 교사들을 총집합해 놓은듯한 착각에 빠질 정도로 정확하다.
주일학교 투자에 인색한 교회에 대한 교사들의 불만, 시험과 입시로 주일을 어기는 아이들의 부모님을 이기지 못한다는 핑계거리, 내년에는 교사를 하지 않겠다는 교사, 자신이 교사로서 적합하지 않다고 생각하는 교사, 타성에 젖은 교사 등 내가 수없이 만났던 교사들의 모습이다. 나도 그 중 한사람이다.
그렇다고 이런 교사만 있는 것은 절대 아니다. 용돈을 쪼개 간식을 사주는 대학생 교사도 있고, 월급날만 되면 아이들과 영화를 보는 청년 교사도 있고, 집으로 초대해 정성껏 마련한 음식으로 아이들의 입을 즐겁게 해주는 교사도 있고, 공과가 끝나고 아이들과 농구나 축구를 하는 교사들도 있다. 아름답고 훌륭한 교사들이다.
저자도 강조했지만, 내 경험으로 봐도 아이들과 먹고 마시며 함께 노는 시간은 참 중요하다. 교회와 교사는 아이들에게 먹는 즐거움을 매 주마다 누리게 해줘야 한다는 말에 공감한다. 교회에만 가면 푸짐한 먹거리가 있다는 생각을 심어주어 교회 가는 것이 즐겁도록 만들어야 한다.
하지만 현실은 교회에 가는 일이 즐겁지가 않다는 데 문제가 있다. 현재 대부분의 주일학교 청소년부 출석 인원은 매 10년마다 약 30%씩 줄고 있는데 그 속도가 점점 빨라지고 있다고 한다. 고령화 사회와 저출산 추세에 의해 아이들의 숫자가 줄어드는 것도 이유 중 하나이나, 교회가 학교나 학원 혹은 세상이나 텔레비전, 늦잠이나 게임 등으로 아이들을 빼앗기기 때문이다. 내가 보기에도 세상이 훨씬 재미있어 보이는데 아이들은 오죽할까 싶다. 교회는 이렇게 술술 빠져나가는 아이들을 붙잡을 힘이 사실상 없다. 아이들을 교회로 불러 들이는 길은 신디와 드럼, 빔 프로젝트가 아니다. 반짝이는 아이디어도 아니고, 타교회에서 성공한 프로그램도 아니고, 찬양 콘서트도 아니다. 기초로, 기본으로, 말씀으로 돌아가야 한다는 저자의 주장에 백배 공감한다.
교사로 세움받은 한 사람 한 사람의 건강한 믿음과 영성이 아이들에게 미치는 영향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알려주는 책이다. 주일학교 모든 부서의 교사와 사역자들이 이 책을 읽고 건강한 교사상을 확립하고 희망을 갖기 바란다. 혹시 의욕이 없고 지쳤거나, 너무 바쁘거나, 도망 갈 기회를 엿본다면 이 책을 반드시 읽으라고 당부하고 싶다. '회복'이라는 선물과 '희망' 이라는 선물을 양손에 받을 거라고 확신하기 때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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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부 시절부터 교회에서 유치부 보조 교사부터 시작해서.. 청년부로 올라가서는 본격적으로 주일학교 교사를 맡아서 봉사하기 시작했다. 청년부 시절 참 많은 열정을 가지고 봉사를 했던 것 같다. 그 때 당시 내가 가르쳤던 아이 중 한명은 어느새 멋진 청년이 되어 아직도 가끔씩 연락을 주고 받곤 한다. 그 아이를 볼 때면 내가 정말 저 아이를 가르쳤던가 하는 생각이 들면서.. 마음이 뿌듯해질 때가 있다. 그리고 가끔씩 앨범 속에서 만나는 나의 꼬맹이들~ 가끔씩 그 아이들의 안부가 궁금해진다. 그리고...시간이 흘러 한참 후에야 나는 올해 부터 주일학교의 유치부 교사를 맡아 봉사하고 있다. 아이를 임신하고 낳고 키우느라 너무 여유가 없었지만.. 예찬이가 어느 정도 크면서 예찬이와 함께 주일학교에 참석하며 봉사를 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어서였다.
주일학교의 교사 직분을 감당하면서 가장 필요한 것이 열정이 아닌가 생각된다. 사실..솔직하게 말하자면.. 우리 교회에서도 이 열정은 찾아 보기가 너무 힘들다. 내가 사는 도시에서 큰 교회에 속하는 이 교회의 주일학교 아이들 수는 정말 턱없이 적다. 반면 장년들은 1부에서 2부로 예배를 늘렸을 정도로 교인수가 늘어나고 있는데.. 오히려 주일학교는 인원이 감축하고 있다.. 이 책에서도 말하는 부분이기도 하다. 그리고 이것이 현 교회의 현실이다. 그 현실이 너무나도 가깝게 느껴지고 무겁게 느껴지기에 괜스레 마음이 숙연해지기까지 한다. 어린아이와 같지 아니하면 천국에 가지 못한다고 말씀하신 예수님께서.. 이러한 현실을 보고 가장 가슴 아파 하시지 않을까...
교회 교육의 목회의 길에서 20년간을 몸담으신 저자는 그러한 현실을 가장 많이 피부로 느끼고 이 책을 집필하신 듯 하다..교사의 직분을 가진 자들에게.. 교사로써의 사명을 어떻게 감당해야 하며.. 그 사명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다시 한번 일깨워 주신다. 무겁게 이야기 하시지 않았다. 가끔은 풉~ 하고 웃음이 터져 나올 만큼 유쾌한 이야기도 꺼내시며 그러한 유쾌함 뒤에는 솔직하고 거침 없는 지적으로 교사로써의 직분을 상기 시켜 주신다. 아이들과 함께 먹고 마시며 땀을 흘리며 뛰어 놀라는 말씀은 더더욱 가슴에 와 닿았다. 정말 맞는 말씀이다. 나도 내가 유치원 교사로 일을 할 때에 여자 선생님임에도 불구하고 남자 아이들과 뛰어 다니며 잡기 놀이를 하고 숨바꼭질을 하고 씨름까지 하며.. 어깨에 근육통이 생겨 침을 맞아 가며 그렇게 아이들과 어울려 그 아이들의 마음을 보듬어 주려고 애쓰던 기억이 났다. 아..바로 그런 거구나.. 나 역시도 주일학교 교사란 그저 일주일에 한 번 하나님의 말씀만 성실하게 전하면 되는 거라고 생각했던 것 같다..왜 조금더 그 아이들과 살과 살을 맞대고 부딪히며 지내보려고 생각하지 못했을까..
많은 교사들이 이렇게 쉬운 부분들을 잘 몰라서 실천하지 못하는 부분도 있다고 나는 생각한다. 그러나.. 이 책을 읽고 있는 교사들이 하나 둘 늘어갈 때 주일학교의 미래는 더더욱 밝아지리라 생각한다. 하나님께서 나에게 맡겨주신 작고 어린 생명들~ 그 아이들에 대한 사랑과 소명 하나만으로도 그 희망은 보이는 것 같다. 교사여 일어나라.. 이 말씀이 가슴에 여운처럼 남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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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집사님은 왜 그렇게 하셨을까? 아마도, 예수님이 한 마리 잃은 어린양을 찾아 그 토록 애쓰셨던 마음을... 나는 거기에서 보게 된다. 우리는 너무도 나태함으로, 어떤 순간에나 게으르고 악한 모습으로 주의 직분을 감당하노라고 시간만 흘려보내지 않았나? 교사라고, 자칭 선생이라고 20년 교회 교육에 몸담으신 최윤식 목사님은 흥겹고 유쾌한 풀이로 '에휴.. 그래도 내가 집사인데 못한다고 어떻게 말하나/다른 성도들이 어떻게 생각할까?' 그저 주님 안에서 무조건 잘될거야, 라는 식의 근거없는 낙관론을 버리라고 하신다. 또한 '한 번에 변화 될 것' 이라는 우리의 조급한 착각 역시 단연코 버리라고 하신다. 나는 교사가 아니니까 뭐~ 라며 안일해지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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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실패한 교사'이다. 최윤식 목사님은 "교회를 그렇게 재미없게 다니지 말라. 사역을 그렇게 힘들게 하지 말라.
아이들은 우리의 '말'이 아니라, '뒷모습'을 보고 자란다는 말이 있다. "아이들이 예수님을 어디서 찾고 만나는지 아는가? 주일학교 선생님, 바로 당신의 모습 속에서이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아이들을 향한 뜨거운 관심이다. 미래학자이기도한 저자 최윤식 목사님은 이렇게 말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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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의 관심과 열정이 주일학교를 살린다! 교사마저도 포기한다면 주일학교는 무너진다!
표지에 나온 교사의 사랑의 손길로 우리 아들같은 소년의 어깨에 천사의 두 날개를 달아서 훨훨 날게 되는 그림만으로도 감동이 이나이다.
중학교 시절 지대한 선생님들의 영향을 받고서 말 한마디 한마디에 습관이 변하고 삶이 변하는 모습들을 나를 통해서 보았답니다. 이 다음에 크게 되면 나로 인해서 한 사람이라도 변할 수 있는 선생님이 되어야지! 하는 꿈을 꾸게 되었답니다. 그리고,고등학교 시절 YWCA에서 방문했던 홀트 아동 복지원에 다녀온 이후로 복지원의 특수 교육 선생님의 말씀에 큰 감동을 입은 후 특수 교육학과를 꿈꾸었지요. 여러가지 부모님의 조언과 함께 실제적으로 특수 교육학과 보다는 더 실제적이고 구체적인 치료를 할 수 있는 길을 모색할 수 있다는 생각으로 의대를 갔답니다. 어느 새 이제는 그 때의 꿈을 그저 진료실의 의사로서 접으려 하던 나에게! 가장 큰 도전과 꿈과 비전을 새롭게 직접적으로 강타한 책을 만났답니다. 꿈은 이루어진다!dream come true!
저자 최윤식 목사님은 한국 최초의 기독교 미래학자이자 세계미래학회 회원이시며 최윤식미래연구소를 설립하여 잠재된 미래 비전과 리더십 능력의 극대화를 통해 다음 세대 인재를 준비시키는 일을 하고 있다. 주일학교 교사로 5년, 청소년 사역자로 12년 해서 도합 17년째 주일학교의 성숙과 부흥에만 진력해오는 동안 중소,대형 교회 주일학교를 두루 경험해본 사역자이시다. 저서로는 교사 관심이 주일 학교를 살린다,용기,꿈을 찾아 떠나는 비전과 변화 이야기, 교사 열정이 주일학교를 살린다,유년주일학교 혁명 등 다수가 있다.
우리 목사님의 늘 꿈꾸는 사역이 있답니다. 바로 예수님처럼 사랑하고,예수님처럼 가르치는 것!!! 이 책에 그 비법이 숨겨져 있답니다^^
1. 끝없이 추락하는 교회 교육 우리나라의 주일학교의 현실주소를 아주 적나라한 숫자와 교사를 꺼려하는 현상황을 알려주었지요.
2.교사여, 일어나라! 저자의 아버님 시대의 교회 교사의 어려움과 죽음까지 불사한 아이들에 대한 사랑과 사명의식을 뵈오며 눈시울이 뜨거워졌답니다.
3.교사여,아이들과 먹고 마셔라! 우리의 시간과 돈과 맘을 담아서 함께 먹고 놀아주며 땀을 흘리는 사역의 중요성. 아이들에게 우리 마음속에 숨겨진 보물을 나눠주라는 권면. 진정한 보물은 예수님과 예수님의 긍휼!
4.교회 교육의 가치를 회복하자! 교회의 현실을 직시하고 나아갈 길을 합리적으로 제시하는 낙관론자가 기적을 만든다는 말씀.
지금 이 시점에서 성령기도로 날마다 채워주시는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맘껏 받사오며 앞으로 해야 할 일과 나아갈 바를 알려주시는 지표로 만나게 해 주신 귀하디 귀한 책! 두고 두고 그 길을 갈 수 있기를 위한 구체적인 기도로 준비 들어갑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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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부터 맡은 직분이 영아부 교사이다.
아이들이 예쁘기도 했지만, 주님일 한가지는 해야하지 않을까하는 생각때문이었다.
그 일이 내게 주신 달란트가 아닐까라는 막연한 생각으로 교사직분을 맡았다.
그런데, 힘이 든다.
기쁨으로 주중 5일이 행복하고 주일이 기다려 져야하는데, 나부터가 그러질 못하고 있다.
토요일마다 교사 모임을 가지고 있는데, 그 내용이 교사의 본연의 모습과 하나님의 긴팔로서의 의미를 일깨워 주는 것이다.
아이들에게 교사가 무엇이 되어야하는 것이다.
엄마로써, 친구로써, 하나의 인격체로서 갖는 그런 교사의 모습을 배우고 있는데, 그렇게 지식적인 교육이 모든것이 아님을 너무나 잘 알고 있다.
그러던 차에 이 책을 만났다.
저자 최윤식 목사님은 말씀하고 계신다.
교사의 관심과 열정이 주일학교를 살린다고,
교사마저도 포기한다면 주일학교는 무너진다고 말씀하신다.
그리고 이런 교사라면 꼭 읽어 보라고 이야기 하신다.
-반복된 교사 생활에 지쳐버린 교사 경력자
-처음으로 주일학교 교사가 되는 왕초보 교사
-교육 계획을 수립하려는 주일학교 책임자
-교사 세미나 및 재 교육 자료를 찾는 목회자
-침체된 주일학교를 다시 세우려는 담당 사역자
교사라는 직분을 가지고 있는 모든 이들이 읽기를 바라는 것이다.
나에겐 한줄기 빛 같았다. 이 책은..
형광펜을 가지고 줄을 그으면서 책을 읽기 시작했다. 내게 부족한 부분들을 가슴을 치며 통회하고 회개하는 계기가 되었다.
내 어린 시절 교회는 모든것이 해결되는 곳이었다.
초코파이를 먹기위해 아침에 방송되는 캔디의 유혹을 뿌리치고 가기 시작했던 교회는 내 삶을 바꿔놓는 곳이었다.
그곳에는 예수님이 계셨지만, 예수님을 알기 전에 선생님이 계셨던 곳이었기 때문이다.
선생님은 내 모든것을 알고 계시는 분이셨다. 나의 부모님을 알고 계셨고, 내가 다니는 학교와 친구들을 알고계시고, 나의 고민을 알고계시는 분이셨다.
학교를 가고 오는 길에 볼 수 있는 분이셨고, 동네 놀이터에서 볼 수 있는 분이셨다.
그런데 지금은 어떤가?
난 우리반 아이들과 주일날 만나기도 바쁘다. 회사를 다닌다는 핑계로, 너무나 할일이 많다는 핑계로 주일만 아이들과 함께하고자 했다.
그것도 단 한시간만을..
저자 최윤식 목사님은 그 부분을 이야기 하신다.
1. 끝없이 추락하는 교회 교육
2. 교사여, 일어나라
3. 교사여, 아이들과 먹고 마셔라
4. 교회 교육의 가치를 회복하자!
최목사님은 우리에게 베드로가 자신의 연약함을 깨닫고 통곡하듯이 오늘 이 시간 우리 모두가 베드로 처럼 통곡하자고 말씀하고 계신다.
주님의 십자가보다 나의 생명과 나의 삶, 나의 인생을 더욱 소중히 여겼던 부끄러움을 회개하자고 하신다.
또한 꿈꾸는 사람은 영원히 죽지 않는다고 말씀하신다.
사람은 죽을 수 밖에 없지만 하나님이 주신 꿈은 죽지 않는다고. 그것이 성취될 때까지 죽지않는다고 말씀하신다.
우리는 '예수님의 말씀 속에서 뭐가 기대'를 하고 있다.
말씀에 대한 기대, 예배에 대한 기대, 성령에 대한 기대, 생명에 대한 기대.
그러나 그보다 우리는 주일학교 사역은 머리로 하는 것이 아님을 알아야 한다. 착각하지 말아야 한다.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돌아가시기까지 나를 사랑하신 그 사랑을 마음속 깊은 곳에 진심으로 받아들이면 우리는 구원을 얻게 된다는 것을 알고 있다.
진정한 하나님의 자녀가 된다는 것을...
책을 읽으면서 정말 중요한 부모와 교사들의 자녀교육 포인트에 대해서 알게되었다.
성공의 열 가지 키워드.
신념, 신용, 변화 지향, 집중력, 의욕, 목표의식, 끈기, 긍정적 태도, 낙관주의, 자신감으로 압출될 수 있는 10가지 포인트를 갖추면
충분히 성공하는 크리스천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런데, 이 열 가지 포인트는 주일학교에서 이루어져야 한다.
교사의 직분을 맡은 자들은, 아니 크리스천인들이라면 명심해야 할 것이다.
우리의 행동과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모든것이 아이들에게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말이다.
저자 최목사님은 여호수아를 말씀하시면서 교사가 해야할 일들을 이야기 해주시고 계시는데,
1. 세상과 고립되어 성을 쌓는 것이 아니라 세상으로 들어가야 한다.
2. 세상을 엿보아야 한다.
3. 하나님이 당신을 위해 대신 싸우실 것임을 확신해야 한다.
4. 마음속의 적을 이겨야 한다.
주님은 내편이심을 기억해야한다.
그리고 우리는 지금 이시각 전화를 들고 아이들에게 전화 심방을 해야한다.
아이들 하나하나를 꼭 안아줘야하고, 그 아이들을 위하여 눈물 뿌려 기도해야한다.
나의 죄악을 회개하고, 아이들을 위해서 기도하고 기도해야한다.
3-4살되는 아이들과 전화를 했다.
서먹서먹하는 가운데 전화를 하고 주일 공반시간에 아이들과 이야기를 하는데, 어찌나 좋아하는지 모른다.
선생님이 전화를 해주셨다고.
이번주는 아이들 하나하나와 더 많은 전화 통화를 해야겠다.
그리고 기도해야겠다.
사랑하는 아이들의 영혼을 위해서...
주님이 주신 우리의 달란트를 게으른 종이 되지 말고 사용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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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해가 시작 될 때 마다 새롭게 주일학교 교사가 세워집니다. 그리고 새로운 각오를 다지며 여러가지 계획을 세웁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교사들이 반복된 교사생활에 지쳐가기도 하고 침체된 주일학교의 근본적인 변화를 일으키기에 한계를 가집니다. 이 책은 이러한 침체에 빠진 주일학교를 회복시키는데 주일학교 교사의 회복이 관건임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4부로 나누어진 구성 가운데, 제1부 에서는 끝없이 추락하는 교회 교육의 현상들과 그 본질의 문제를 다루고 있습니다. 아이들과 부모들의 문제와 더불어 침체된 교사의 현실을 다룹니다. 제2부 에서는 주일학교 회복의 핵이라고 할 수 있는 교사들의 문제를 구체적으로 서술합니다. 지쳐있고 거의 포기의 딜레마에 빠진 교사들에게 행복한 사역이 무엇인지를 도전합니다. 3부 에서는 아이들과의 관계의 문제에 집중합니다. 여러가지 환경, 물량, 지식의 주입 보다도 아이들과의 관계가 핵심이라고 저자가 주장합니다. 그 관계를 위한 방편이 바로 아이들과 먹고 마시는 것입니다. 그 먹고 마심의 중심 깊은 곳에는 아이드에 대한 사랑이 있어야 한다고 저자는 주장합니다. 그리고 교사가 비전과 믿음을 가지고 먼저 회복되어야 함을 말 하고 있습니다. 마지막 4부에서는 어떠한 교사가 되어야 할 것인지를 제시합니다. 주일학교를 되살리기위한 진절한 교사가 될 것을 권면합니다. 이 책을 통해서 뛰어난 프로그램, 많은 재정 보다도 더 중요한 것은 한 사람의 깨어있고 믿음과 사명을 지닌 참된 교사라는 사실을 깨닫습니다. 현실적으로 주일학교가 급격히 침체되어 가는 현실 속에서 무엇보다 일선의 교사들의 사명과 영성이 살아나야함을 느낍니다. 많은 이들이 주일학교 교육에 희망이 없다고 말하지만 우리의 미래는 사실 주일학교에 달려있습니다. 이 책을 통해서 교사들의 중요성이 살아나고 주일학교의 미래에 대한 더욱 큰 관심과 열정이 회복되기를 바랍니다. |
| 우리가 섬기는 교회에서 가장 보람있고 빛나는 봉사부서는 단연 교회학교라고 나는 생각한다..무엇보다 우리들의 미래인 어린 영혼들에게 가장 아름다운 예수그리스도의 거룩한 삶을 닮아가도록 가르치고 지도하며 기도로 축복하며 이끄시는 이 땅의 모든교회학교 교사님들께 무한하신 하나님의 위로와 은혜와 평강이 가득하시기를 기도하며 축복한다. 나의 반쪽인 처도 교회학교 유초등부에서 헌신하기에 "교사여, 일어나라"를 선뜻 손에 잡고 읽고는 아내에게도 읽어보기를 권하였다. 우리들이 주일에 교회학교에서 만나는 어린 영혼을 위하여 먼저 믿는 우리들이 본이 되는 삶을 살면서 감사와 기쁨이 충만하고 늘 성령의 충만한 삶을 살아야 함도 너무나 당연한 일이리라. 우리의 주일학교의 성숙과 부흥에 전력해야 하는 길은 우리들 교사들의 마음의 자세부터 바뀌어서 주일학교가 예수님의 말씀대로 적극적이고 긍정적인 생각으로 아이들을 양육하여 꿈과 소망과 비젼을 가질 수 있는 하나님의 자녀들로서 세상에서 꼭 필요한 인재로 자라도록 하는것이 교사들의 사명임을 알수있게 도와주는 교사들의 교육 지침서같은 지혜를 가득 담은 책이다. 진정으로 교사들이 깨어 일어나서 말씀으로 확신과 믿음으로 아이들을 예수님이 우리 자신을 사랑한것같이 주일학교 참석하는 모든 믿음의 아이들을 그 자신의 꿈과 소망을 주님의 말씀대로 인도하는 교사가 되어야 하리라. 이 한권의 책이 나 자신을 돌아보는 계기와 거울이 되었다. 우리 교사들이 가르치는 아이들의 바라보는 시각이 달라지므로 이제부터는 아이들에게 예수님의 사랑하는 마음으로 지금의 처해있는 상황에 맞게 바라보고 함께 고민하고 함께 생각하며 장래일을 위하여 하나님이 주시는 비젼과 꿈을 키워 가도록 이끌고 함께 고민하고 생각하고 기도하는 교사가 되어야 겠다고 다시금 다짐하며 기도한다. 주일학교에 모이는 어린영혼들이 그 어떤 학교보다 행복하고 즐거움으로 예수님의 사랑을 배우고 익혀서 믿음과 사랑을 가득받고 자라서 주님의 나라와 이 나라를 위하여 귀하게 쓰임받는 일꾼들이 되도록 우리들 교사들이 더욱 기도하며 사랑과 관심으로 가르치고 이끌어감에 더욱 노력하자고 다짐하는 계기가 되기를 소망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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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마저도 포기한다면 주일학교는 무너진다.. 어쩌면 이러한 생각을 수도 없이 많이 하며 교사생활을 해왔는지도 모르겠다. 올해만 하고 내년에는 하지 말아야지.. 정말 힘들다. 어떻게 해야 할지 잘 모르겠다. 책을 읽으면서 나만 하는 고민이 아닌 것에 놀라움을 느낀다. 왜 나만 이렇게 힘들까 왜 나만 이렇게 자신이 없을까 왜 나만 이렇게 방황하는 것일까 수도 없이 많이 고민하고 그만두어야 겠다는 생각을 해 왔다고 생각했었다. 감사하게도 작년 여름부터 새롭게 시작한 개척교회의 주일학교 교사를 하면서 하고 싶다는 강한 열정이 일었던 것이 기억난다. 어쩜 아이들이 이리도 순수하게 따라오는지 어떤 이리도 말씀이 아이들에게 빨려들어가는 것이 느껴지는지.. 그래서 작년 하반기를 마감하면서 다음해를 생생하게 그리려 무진 노력을 한 것 같다. 이전에 느끼지 못했던 간절함 아이들을 사랑하고 싶다는 아이들을 품고 기도해야겠다는 열정들이 내 안에 일어나는 것을 보며 스스로 많이도 놀라고 주위에서도 많은 격려를 아끼지 않으셨던 기억이 난다. 이렇게 회복되어 가고 있을때 만난 교사여, 일어나라... 책을 한장 한장 넘기면서 가슴에서 느껴지는 뜨거움, 한국교회의 어쩔 수 없는 현실을 바라봐야 하는 안타까움, 그 누구도 이렇게 하면 된다고 확실하게 말하지 않았던 그것에 대한 해답을 얻게 된 감동, 그리고 예수그리스도의 가르침, 나와 우리 교사들이 함께 해 나가야할 주일학교 교육의 방향전환... 한국 교회 교사라면 누구나 한번 아니 매년 겪고 있는 고민들을 확실히 해결할 방법이 들어있는 책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물론 책을 읽는다고 해서 모든 문제가 해결되는 것은 아니다. 읽고 느낀대로 활용하고 내것으로 만들어야 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막연히 끌어오르는 열정만으로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므로 끊임없이 기도하여야 하며 끊임없이 연구하여야 하며, 끊임없이 주님의 뜻을 알기위해 말씀을 잡고 몸부림 쳐야 하며, 이 책에서 말한 것과 같이 아이들과 몸으로 부딪치며 아이들 마음의 상처들을 치유하는 과정을 겪은 후에야 아이들과 가까워지고 예배의 자리에 나와서 말씀의 능력을 몸으로 느낄 것이라는 생각을 한다. 요즘 주일학교에 나오는 학생들은 대부분 부모님이 교회에 다니는 가정의 자녀들이다. 부모님이 교회에 다니지 않는 아이들이 교회에 다니는 경우는 극히 드물기 때문에 전도의 필요성을 충분히 느껴야 하고 그 영혼을 위해서 예수그리스도의 마음으로 다가야하는 것이 사실이다. 삶의 현실에 부딪쳐 교사의 사명을 잊을 때가 얼마나 많은지 고백한다. 그렇지만 교사로 부르신 하나님의 놀라운 섭리가운데 내가 있다는 사실에 감사한다. 정말 신기하게도 주일 새벽에 부어주시는 하나님의 놀라운 능력은 이루 말할 수 없다. 한주일동안 내 가정을 위해 교회를 위해 기도했다면 주일엔 꼭 주일학교 학생 한 사람 한 사람의 이름을 생각나게 하시고 그들을 위해 눈물 흘리게 하시는 성령의 놀라운 능력을 체험할때마다 하나님께서 이 아이들을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이 아이들이 드리는 예배를 얼마나 기뻐하시는지 느끼는 시간들이 된다. 그리고 정신을 차린다. 더 열심히 더 .더..더... 무엇인가를 해야 한다..아니 그들을 위해 끊임없이 하나님께 기도해야한다.. 오늘 이 책을 읽도록 인도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교사로 봉사하기로 결심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읽을것을 강력이 권유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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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여 일어나라.
내가 주일학교 교사라 그런지 교사여 일어나라 라는 이 책이 딱 눈에 들어왔다. 지금까지 교사를 해오면서 이제는 지쳐 아이들에게도 하나님에게도 너무나 죄송스러운 마음이었는데 마침 이 책을 만났다. 내게 이 책을 접하게 해주신 것이 하나님의 인도하심이 아니었나 싶다. 1장에서는 주일학교의 심각성을 알게 되었다. 너무 숫자에만 집중하는 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지만 여러 가지 심각성 속에 나도 한 표를 던지고 있었으니 정말이지 반성이 많이 되었다. 우리 반 아이들의 모습을 한 명 한 명 떠올려 보았다. 2장 막 들어서서는 책장을 넘긴지 얼마 되지 않아 닭 우는 소리를 듣고 깨닫는 베드로의 모습을 보면서 가슴이 뭉클했다. 이 글만 읽어도 나는 나 자신의 문제를 바로 깨달은 것 같았다. 사실 난 육체적 정신적 영적으로 모두 다 너무 지쳐 있었다. 난 아이들에게 믿음의 본질 보다는 그저 물질에 더 많은 투자를 하고 있었고 정말이지 내 자신이 가장 기본적으로 갖추어야할 영적생명을 저버리고 그저 물질적인 것으로 채우려고 했던 어리석은 교사였다. 주님의 십자가와 부활을 생각하며 다시금 주님과 동행하며 내 열정이 다시 살아나길.. 나의 신앙이 회복되길.. 주님을 처음 만났던 첫사랑의 열정이 다시 회복된다면 여기에서 제시하는 긍휼과 기적과 꿈, 긍정적인 태도, 기다림 등등 이 모든 것들은 자연스럽게 따라오리라 생각된다. 이 책은 교사인 나 자신을 돌아보게 하는 책이었고 다시 일어나도록 희망을 주는 책이었다. 다시금 내 자신이 진정한 교사가 되도록 긍휼한 마음과 더불어 회복의 꿈을 꾸며 이번 주부터 놀라운 반전을 기대해 본다. 마지막으로 이 책은 나와 같은 교사들 뿐 만이 아닌 주일학교에 다니는 자녀를 둔 부모들에게도 권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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