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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받고 그날 저녁에 Part 1 만 집에서 해보고 다음날 바로 외할머니 댁으로 내려온 포롱이~
어쩔 수 없이 엄마는 JY Phonics Kids 책과 세이펜을 챙겨서 가방에 넣었답니다~ㅎㅎㅎ 집에서 하는 거랑 할머니댁에서 하는거랑 어떻게 다른지, 반응은 어떤지 궁금하기도 하고 나머지 부분을 해보고 싶기도 하구요~
우선 5학년인 큰 언니와 함께 해보라고 주었지요~ 일단 언니 오빠들은 세이펜이 신기해서 한참을 가지고 놀더라구요~ㅎㅎㅎ
언니는 세이펜으로 눌러주고 포롱이는 따라하고 풀어보고~ 하지만 날씨가 너무 더운 탓인지 집중하지 못하는..... (이곳의 날씨가 37도가 넘기때문에 정말 에어컨 없이는 땀이 줄줄 나는 상황 이거든요~) 에어컨 있는 거실은 티비소리 다른 애들 떠드는 소리에 시끄럽다고 방으로 들어가 하다가~ 도저히 안되겠어서 다시 거실로 나왔어요~ㅎㅎ
언니랑 하다가 남은 부분을 씻고 다시 하는 포롱이~ 그래도 싫다 안하고 열심히 해주는 포롱이가 예쁘네요~ 이번에는 세이펜을 안하고 혼자서 읽어보라고 했어요~ 제법 열심히 풀어보고 있네요~
한번 훑어 본 다음에 다시 처음부터 세이펜으로 들으면서 복습~
포롱이랑 언니랑 함께 하고 있는 모습을 본 8살 조카에요~ 처음에는 관심이 없어 보이더니, 나중에 포롱이가 다 끝내고 언니랑 나가고 나니 슬며시 와서는 세이펜을 켜고 이리저리 터치해 보더니 따라해 보기도 하고 재미있다고 웃기도 하고 그러네요~
고모~! 근데 이 세이펜 참 신기하다~! 사실 난 이거 다 학원에서 배웠는데, 이렇게 배우니까 선생님에게 배운거보다 더 재미있어요~ 선생님은 좀 딱딱한데 이건 즐겁게 노래하면서 배우네요???? ㅎㅎㅎ 원래 이게 좀 재미있단다~~ 고모랑 포롱이는 재미있는거 아니면 안해~~!!!! ^^;;
휴일이 끝나서 이제 누나들은 할머니댁에서 집으로 돌아가고 포롱이누나도 누나들과 함께 놀겠다고 삼촌집에서 자고 온다고 하고 누야혼자서 할머니댁으로 왔지요~
떠들썩 하다가 완전 조용~~~ 해진 할머니댁~ 갑자기 조용해진 분위기에 적응이 안되는지 아니면 혼자 할일이 없어서 인지 모르겠지만 구석에 놓아둔 JY Phonics Kids와 세이펜을 가지고 와서 혼자 하기 시작합니다~
이때다 기회를 놓치지 않고 얼른 와서 엄마는 진도를 나가지요~ㅋㅋㅋ
의외로 잘 따라하는 누야네요~ 누나들 공부할때 노는 척 하면서 들을건 다 들었나봐요
누야 혼자서 엄마와 하는데도 큰 무리가 없어 보이네요~ 1권과 2권을 하지 않았는데도 이렇게 쉽게 할 수 있는건 어떤 아이들도 무리없이 시작할 수 있다는 거겠죠?
조카들과 함께 해봤더니 JY Phonics Kids 의 특징을 더 잘 알수 있었답니다~
자세한건 http://blog.naver.com/beacon98/150144318268 을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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