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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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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는 내내 흐뭇한 웃음이 입가를 떠나지 않았다. 그러다가 책을 덮으며 문득 드는 생각 하나 있으니, 이 책에 소개된 '앙코르 커리어'에 관한  내용들이 과연 우리나라에서, 우리시대에, 가능한 이야기일까라는 것이다. 미국에서도 이제서야 기지개를 켠 뒤 자라나는 '앙코르 커리어'인데 아직은 척박한 이 땅에서도 이처럼 멋지고 가슴 설레는 일들이 일어날 수 있을까?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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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읽는 내내 흐뭇한 웃음이 입가를 떠나지 않았다. 그러다가 책을 덮으며 문득 드는 생각 하나 있으니, 이 책에 소개된 '앙코르 커리어'에 관한  내용들이 과연 우리나라에서, 우리시대에, 가능한 이야기일까라는 것이다. 미국에서도 이제서야 기지개를 켠 뒤 자라나는 '앙코르 커리어'인데 아직은 척박한 이 땅에서도 이처럼 멋지고 가슴 설레는 일들이 일어날 수 있을까?하는 의문에 고개를 저어보았다.
 일반적인 은퇴의 개념을 훌쩍 뛰어넘어 자신의 경력과 지혜를 자신과 사회를 위하여 다시 활용하며 경제적인 안정과 사회적인 인정, 그리고 참된 일을 하는 보람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일을 마다할 이가 누가 있으랴? 하지만 현실 속의 우리는 지금, 당장의 직장에서도 몇 년을 더 다닐 수 있을지를 걱정해야 하는, 우리는, 이 책에 등장하는 모범적인 사례들처럼, 과연 해낼 수 있을까? 저어하는 마음이 불쑥불쑥 솟아나 일어나려는 신명을 붙잡아 끌어당긴다.
 내가 말했다. "벼랑 끝에 서 있는 느낌이에요." 그러자 카운슬러가 말했다. "그럼 날개를 활짝 펴고 하늘을 날아요." { 벨마 심슨 - 보험 모집인에서 미 연방 주택도시개발부로 - 의 "벼랑 끝에서 날아오르다"에서 ) (46)
 이 책에는 나같이 소심하고 겁많은 사람들을 자극하고 북돋아주기 위하여 위와 같은 실제 '앙코르 커리어'에 몰입한 사람들의 실제 사례들이 중간중간에 다섯 편이나 소개된다. 혹이라도, 이 책을 손에 들 기회가 있으시면 이 부분들만이라도 꼭 읽어보시기를…. 이야기의 핵심을 실제 몸으로 구현하는 사람들이 뚜벅뚜벅 걸어 곁에 서 있는 경험만으로도 행복하리라. 그리고 희망을 한껏 품어도 되리라.
 하지만 모든 사람이 그런, 제 2의 삶을 꿈꾸는 것은 아니다. 다수는 묵묵히 그냥 살다가, 혹은 제대로 된 정년퇴직이라도 바라보고 있을 것이다. 그런데 그 다음은, 50대 후반 또는 60대 초반에 정년퇴직한 다음에는, 아닌 정년퇴직은 커녕 당장의 생계를 걱정하는 많은 이 시대의 자영업자들은, 어떤 꿈을 꾸어야하나… 이것저것 팔벌려 생각이 많아지는 밤이다. 
 "난 이걸 하고 싶지 않아. 너무나 겁이 나." 하지만 나는 용기를 내어 인생의 문으로 들어갔다. (그리고 심지어 어떤 때는 문을 열어달라고 쾅쾅 두드려대야 했다!) 신념을 가진다면, 도전히 해낼 수 없을 거라고 생각했던 일들을 시도할 용기가 생길 것이다. 나는 그렇게 믿는다.  ( 샐리 빙엄- 주부에서 성공회 사제로 - 의 "우리가 가져올 변화에 마음을 열어두라"에서 ) (219)
 나도 그렇게 믿고 싶다. 현실이 척박하다고 꿈을 꾸지마란 법이 없듯이 우리네 현실이 그네들보다 어렵다고 하여 우리도 '앙코르 커리어'를 꿈꾸고 실천하는 일이 불가능 하지는 않다는 것을. 그리고 마흔을 넘어 중년에 접어든 나같은 이들이 지금부터 준비하다면 우리 세대가 은퇴라고 일컫어지는 시기를 건너는 순간부터 우리만의 '앙코르 커리어'를 쌓아나갈 수 있을 것이다. 다만 언제 어떠한 위치에 우리가 서 있더라도,뒤쳐진 이들, 또는 같은 출발선에 서 있지 못한 사람들을 잊지말고 돌아보아야 할 것이다. '크게 생각하는 것이 중요하다.'(259)
 '앙코르 커리어'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하여는 개인들만의 노력으로는 한계가 있음을 이 책에서도 분명히 밝히고 있다. 사회와 국가가 앞장서서 시스템을 정비하는 길만이 모두의 '앙코르 커리어'를 조기 확산+정착 시키는 지름길이다. 특히 선진국과는 한참을 뒤떨어진 우리같은 경우는 더 더욱 그 필요성이 크다 할 것이다. 정책입안관련자들이 이 책의 긍정적인 부분들을 보고 반영한다면 오늘보다 나은 내일은 좀 더 빨리 다가오리라. 그리고 그 길 어디쯤에서 뜻만 있다면 우리는 함께 만나 길을 걸으리라.
 짧고 덧없는 삶에 대한 깨달음은 인생을 자기만의 방식으로 살라고 일러준다. 인위적인 제약들에 얽매이지 마라. "저는 나이가 예순넷이라 이것도 저것도 못해요."라고 말하지 마라. 사람들이 시시때때로 죽어나가는 환경에서 일하다 보면 산다는 것이 한층 더 소중해진다. ~ 내가 평생을 살면서 배운 것 중 가장 중요한 것은 정말로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온당한 범위 내에서 자신이 바라는 삶을 살아야 한다는 것이다. 만일 목표가 있다면 ~ 그것을 하라. 우리가 젊었을 때 배웠던 모든 것들, "인생이란 영원히 계속되지 않는다." , "내일이 반드시 온다는 보장은 없다." 같은 구절들을 20대나 30대 젊은이들이라면 무심코 흘려 듣겠지만, 그것은 모두 사실이다. ( 재클린 칸 - 무단결석 학생 지도원에서 중환자실 간호사로 - 의 "삶의 마지막 날까지 '내 삶'을 산다는 것"에서 ) (130) 
 이 책을 통하여 다가오는 나의 후반기 생에 대하여 미리 점검하고 준비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었다. 30대 이상의 중장년층에게는 꼭 한 번 권해드리고 싶은 책이다. 젊은이들은? 바쁜일부터 하시고 천천히 만나셔도 될 것이다. 힘들고 어려운 환경들을 깨치고 일어나 자신의 길을 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는 여전히 감동적이고 나를 자극한다. 얼마나 오래갈지는 모르지만 오늘도 이 자극들로 또 한 걸음 나아간다.
2009.2.7. 새벽, '꿈은 이루어진다'를 다시 한 번 믿는…. 
들풀처럼
*2009-033-02-05
w******e 2009.02.0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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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코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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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코르'(Encore)의 사전적 의미를 찾아보면 출연자의 훌륭한 솜씨를 찬양하여 박수 따위로 재연을 요구하는 일, 호평을 받은 연극이나 영화 따위를 다시 상영하거나 방송하는 일 등으로 풀이된다. '오래 일하며 사는 희망의 인생설계' <앙코르>는 다시 시작하는 인생, '인생 제2막'을 열어가고 있는 사람들을 소개하면서 인생과 미래, 노년에 대해서 새로운 의미를 던져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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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코르'(Encore)의 사전적 의미를 찾아보면

출연자의 훌륭한 솜씨를 찬양하여 박수 따위로 재연을 요구하는 일,

호평을 받은 연극이나 영화 따위를 다시 상영하거나 방송하는 일 등으로 풀이된다.

'오래 일하며 사는 희망의 인생설계' <앙코르>는

다시 시작하는 인생, '인생 제2막'을 열어가고 있는 사람들을 소개하면서

인생과 미래, 노년에 대해서 새로운 의미를 던져주는 책이라고 할 수 있다.

국제빙상연맹(ISU) 4대륙 선수권대회에서 여자 싱글부문 1위에 오른 자랑스런 대한민국의 요정

김연아 선수의 갈라쇼 공연때 많은 사람들이 '앙코르'를 외치는 모습을 봤다.

이렇듯 우리 생활에 깊숙이 들어온 '앙코르'의 의미는 막상 우리 인생에 있어서는

그 역활을 제대로 하고 있지 못하는듯 하다.

50, 60대가 되서 은퇴를 하면 의례희 등산이나 낚시, 스포츠댄스 등

평소 못해봤던 취미생활을 즐기며 친구들과 가족들과 편안하고 안락한 노후를 보내는것,

이것이야말로 가장 이상적인 말년이 아닌가라고 생각했었다.

하지만 나의 이런 생각을 180도 변화시켜준 책이 있었으니 그것이 바로 <앙코르>이다.

현재 우리나라 여자들의 평균 수명은 81세, 남자들의 평균 수명은 74세이다.

물론 장수촌이다 뭐다해서 나라마다 지역마다 조금씩의 차이는 있겠지만

이제 사람들의 평균 수명은 대략 80세를 넘어선것 같다.

인간은 1000살까지 살 수 있다고 말한 어느 도인의(?) 말처럼 언젠가는 인간의 수명이

100살을 넘어 200살까지도, 아니 1000살까지 살게 되는 날이 오게 될지도 모른다.

과학의 놀라운 발전과 함께 우리나라, 아니 전세계가 맞이하고 있는 사회의 모습은

바로 고령화 사회인 것이다.

인생은 60부터라는 말이 전혀 어색하지 않은 시대를 맞이하여 우리는

이제 새로운 눈으로 미래를 바라보아야 할때가 온것이다.

단순히 직장에서 정년을 채워 일을 마치고 안락한 노후를 꿈꾸는 안일한 생각에서 벗어나

좀더 현직에서 경제생활을 하면서 노후대비가 아닌 계속적인 경제인으로서의

일과 인생을 준비하여야 할때이다.

고령화 사회가 되어 간다는 것은 결국 한창 활동적으로 경제 활동을 해나가는 청년층에서

1인당 부양하여야 할 노인들의 수가 점점 더 증가하여 경제학적으로 봤을때

생산력이 그만큼 감소를 한다는 뜻이 된다.

그래서 우리는 인생의 제2막을 맞이 하였을때 대안이 필요한 것이다.

이 대안이란 즉 앙코르 커리어를 말하는 것인데 사람들은 은퇴를 한다고 해서 

바로 일에서 손을 떼고 쉬는 것만을 원하는 것도 아니고 꼭 그렇게 하여야만 하는 것도 아니다.

충분히 능력과 시간이 있고 하고 싶다는 생각만 있다면

은퇴 후에도 오랜 세월 속에서 터득했던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새로운 커리어를

쌓을 수도 있다.

이것이 바로 앙코르 커리어이다.

우리는 이렇게 은퇴 후에도 노년을 맞이하여 새로운 가능성에 도전을 해볼 수도 있다.

이 책은 나에게 막연히 세월이 흐르면 언젠가 맞이하게 될 노년의 의미를

새롭게 생각해 볼 귀중한 기회를 준 책이다.

사람은 누구나 나이를 먹고 결국은 노인이 된다.

노력하는 자가 결국 사랑을 쟁취하는 것처럼 결국 노년의 삶도 자신의 노력 여하에 따라

달라지게 될 것이다.

지금부터라도 행복한 은퇴 후의 삶을 위해 우리 모두 오래 일하며 살 수 있는

노후 계획을 한번 세워보는 것은 어떨까.

 

 

i*****8 2009.02.1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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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에서 받을 수 있는 '앵콜' 찬사는 무엇일까?
"내 인생에서 받을 수 있는 '앵콜' 찬사는 무엇일까?" 내용보기
'오래 일하며 사는' 희망의 인생설계 표지에 나온 간단한 책 소개 문구를 통해 과연 당신은 무엇을 기대했었는지 궁금하다.   밟고 밟히는 경쟁 사회에서의 고단하고 지겨운(또한 적성에는 무척 맞지 않는!) 생업을 그만두고 늘 피상적으로 생각해왔던, 미처 닥치지는 않았지만, 누구나 희망하며 말하는 '편안한 노후'. '일하지 않고(일자리가 없어도)' 놀고 먹을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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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일하며 사는' 희망의 인생설계

표지에 나온 간단한 책 소개 문구를 통해 과연 당신은 무엇을 기대했었는지 궁금하다.

 

밟고 밟히는 경쟁 사회에서의 고단하고 지겨운(또한 적성에는 무척 맞지 않는!) 생업을 그만두고

늘 피상적으로 생각해왔던, 미처 닥치지는 않았지만, 누구나 희망하며 말하는 '편안한 노후'.

'일하지 않고(일자리가 없어도)' 놀고 먹을 수 있는,

확실히 언제부터 인지는 잘 모르겠으나, 분명 내게도 다가올 그 시간에 대한 지침서?

 

우리의 은퇴시기와 나의 노후는 정년퇴직 시키는 사회가 아닌 바로 '나 자신'이 선을 그어 가고 있음을 발견하게 된다.

아무리 100세 인생을 사는 삶이라 하여도, 우리의 노후는 회사에서 '나가시오' 라는 소리를 듣는 순간 시작된다고 말이다.

 

'열정은 결코 은퇴하는 법이 없다'는 어느 기업의 인력모집 광고 캠페인 문구.

평생을 걸쳐 쌓아온 실력이 어떻게 '은퇴'라는 명목으로 사라질 수 있을까?

내가 준비가 되었든 되지 않았던지 상관없이 '쓸모없는 소모적인 인생'으로 순식간에 사장될 수 있을까?

 

오래 익은 장맛이 좋듯이

내 삶의 커리어가 진정 발휘되어야 하는 시간은 바로 세월만큼 깊이 쌓인 연륜의 시간에서 아니겠는가?

 

솔직히 현재 경제사회에 발을 담그고 있는 우리 먼저가 의식의 전환도 필요할 것이다.

우리 스스로는 앙코르 커리어를 위한 삶을 살거라며 이런 저런 책들을 읽고 계획하지만,

현재 우리의 부모님 세대의 노년 사회에서는 무엇을 보고 있는가?

 

- 어르신들 모이는 경로당에나 가셔요.

- 집에서 손주들이나 봐 주세요.

- 쉬셔도 되는데 뭐하러 일을 하세요.

혹시 우리가 그들의 사회적인 자리를 빼앗고 있는 것은 아니었을까?

그러면서도 우리의 노년은 그렇지 않을것이라고, 그럴 수 없다고 다른 희망을 품는 그 마음은 무엇인가?

 

젊은 시절의 생활과 경험은 앙코르 커리어를 위한 준비단계이다.

취직, 승진, 경력 등의 성취들은 그 자체가 목적이 아닌 앙코르 커리어라는 더 큰 목적을 이루기 위한

하나 하나의 목표들이었음을 깨달아야 한다.

 

진정한 나의 가치가 발현되고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제자리를 찾아 빛나는 순간, 바로 내 삶이이어지는 시간 70세든, 80세든 내내 존재하는 것이다.

소위 잘 나가는 젊은 시절 잘 벌어 저축하는 이유 역시.

늙은 노부부가 마주 앉아 하루 하루 먹고 살 양식 걱정 없이 지내기 위함이 아닌,

그 경제적인 가치를 이용하여 앙코르 커리어, 두번째 인생 선택의 폭을 넓히고, 여유를 얻기 위함이다.

그 가치있는 일을 발견할때에 경제 능력만큼 융통성을 가지고 여유로운 눈으로 참여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 책은 무엇보다도 '일찍 시작하라' 라고 강하게 조언한다.

65세 까지 기다렸다가 은퇴를 맞아 앙코르 커리어를 계획하는 것이 아닌

내가 죽을 때까지 힘을 얻고(보수 문제가 아닌)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나의 내면에 일찌김치 귀를 기울이라고 한다.

 

자, 우리는 발등에 불이 떨어졌다.

먹고 살려고 유지했던 직업. 그래서 돈 좀 모으면 노후엔 편해지겠지 했던 안일함.

과연 나의 앙코르 커리어를 위한 도약이며 준비 단계인지를 면면히 들여다 보아야 한다.

 

혹시, 당신은 늙어서까지 일해야 한다는 말이 싫을지 모르겠다.

하지만 당신은 늙어서도 꼭 필요한 존재라는 말은 결코 싫어하지 않을거라고 장담한다.

이 책, [앙코르]에서 가슴이 뜨거워지는 실제 인물들의 삶과 앙코르 커리어를 만나게 되면

당신 인생에서 '앵콜' 찬사를 받을 그것이 무엇인지, 그것이 왜 필요한지 깨달을 수 있으리라 믿는다.

 

 

j****g 2009.02.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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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의 설계, 미래를위한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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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평균수명이 늘어나고 삶의 질이 높아지면서 노후설계에 대한 이야기가 많이 나온다. TV광고에서는 당신의 자산가치라고 하는 광고를 통해 그리고 주변사람들의 노후이야기에 대해 아마도 모두들 한번쯤은 들어보고 반드시 고민해야 하는일이라고 생각한다. 그렇다면 노후를 생각하면서 자산설계를 하는 사람은 몇명이나 될까? 나 또한 생각은 하지만 실천이 쉽지 않고 지금 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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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평균수명이 늘어나고 삶의 질이 높아지면서 노후설계에 대한 이야기가 많이 나온다. TV광고에서는 당신의 자산가치라고 하는 광고를 통해 그리고 주변사람들의 노후이야기에 대해 아마도 모두들 한번쯤은 들어보고 반드시 고민해야 하는일이라고 생각한다. 그렇다면 노후를 생각하면서 자산설계를 하는 사람은 몇명이나 될까? 나 또한 생각은 하지만 실천이 쉽지 않고 지금 당장의 삶에 급급해 은퇴후를 생각해본적이 없다. 그렇다면 과연 은퇴하고나서 일하는것은 불가능할까? 전세계적으로 노인인구가 급증하고 있다. 출산률은 저조하고 수명은 늘어나면서 고령화시대가 온것이다.

이것은 전세계적인 추세고 어느곳하나 예외가 없다. 이 책은 현재 미국의 흐름과 곧 다가올 베이비붐세대의 은퇴후를 걱정하고 설계하고 있다.

예전에는 대가족시대로 자식들과 함께 살고 농업이 주를이루었기 때문에 나이가 들어도 소일거리가 있었다. 아이들에게 지식을 가르치고 어른을보며 예의를 배웠다. 그렇지만 급속한 산업시대가 되면서 그런 패턴은 많이 바뀌었다. 젊었을때는 아이들의 학업과 가족부양을 위해 열심히 일하고 50세가 넘으면 점점 도퇴돼고 직업전선에서 물러나야 한다는 인식이 생기는것이다.

지금은 사상최대 청년실업과 경기침체가 맞물렸다.

이 책은 2030년 미국의 베이비붐세대들이 60대가 되는 시점을 보며 이야기하고 있다.

그리고 현재 노후에도 일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그려주고있다. 많은 돈을 바라고 일하는것이 아니고 단지 일할권리를 찾은사람들이다.

우리는 지금도 노년에 은퇴를하고 황금같은 휴가를 맞을것을 기대한다. 하지만 황금같은 휴가뒤에는 일할수 없는 사람정도의 취급이 함께 되고 있다.

가까이 있는 내 아버지는 현재 70세이다. 일자리에서 물러나도 한참전에 물러났어야 하고 어찌보면 꽉막힌 늙은이 취급을 받을수도 있다. 하지만 아직도 쌩쌩하고 젊은사람들도 힘들어하는 일을 거뜬히 해내신다. 그렇다면 나이든다는것과 힘이 없어지는것은 같은 이야기일까? 나이든다는것이 능력을 상실하고 아무것도 할수없는 사람으로 전락하는것일까? 그렇지만은 않다. 나이들면서 그동안의 노하우가 생기고 연륜이라는 무시못할힘이 생긴다.

나이듦이 능력이 없어지는것이 아니라는것이다. 그렇다면 내가 노년후에는 어떻게 되어야 할까?

요즘은 직장보다는 직업을 찾아야 하는 시대가 왔다. 내 노후를 위해서이기도 하고 평생직장이 없어지는 요즈음 미래를 생각해야하기 때문이기도 하다.

나이가 들었다고 퇴보되고 사람들과 어울리지 않는다면 그야말로 후퇴하게 되는것이다.

아이들과 함께 있는 어른들이 더 오래산다는 통계가 있다고 한다.  그만큼 일을하고 몸을 움직이고 사람들과 어울리다보면 더건강하고 더 유쾌한 삶을 살수 있는것이다.

이책 앙코르또한 그런의미에서 아주 좋은 교과서가 될듯하다.

내 노년을 생각하며 과연 내가은퇴후에 집에만 있으면서 그저 호화로운 여행을 다니는 사람이 될지 그렇다면 그에 걸맞는 60세에 은퇴한다는 가정하에 그후 몇년이 될지 모르는 노후생활을 가능하게 하는 금전적인 여유가 있을지는 아무도 장담하지 못한다.

지금부터 준비해야한다. 내 노후는 결코 우울하지도 힘들지도 않기위해, 내 능력을 키워서 그리고 내 적성에 맞춰서 꼭 금전적인 뒷받침이 아니라 다른사람에게 힘이되는 그리고 내 스스로 만족할수있는 사람을 살기위해서 노력해야 할듯하다.

어딘가에 꼭 필요한사람이 되고, 앙코르를 외칠수 있는 일 안할 능력보다는 일할 자유를 찾고 싶다.

미래에 편한 노후생활이라는것은 본인이 스스로 만드는것이다. 미래에 퇴직하고 그저 휴식을 취하기위해 지금 죽어라 일하기 보다는 내가미래에 무엇을 할수 있을지 생각을 하며 장기적인 안목을 갖고 내 스스로의 인생을 만들고 설계하는것이무엇보다 중요한듯하다.

이 책은 그런의미에서 감사한책이다.

지금도TV광고에서는 본인의 편안한 노후를 위해 보험을 설계하고 자산가치라고 말하면서 본인의 금액을 매기고 있다. 과연 현재 1억의 가치가 10년후에도 그 가치일지는 아무도 모른다.

그렇다면 내 인생을 주변사람들의 흐름에 맞추어서 살것인가? 아니면 책에서 소개하는사람들처럼 조금은 힘든일이 있었지만 본인의 일을 찾아 젊은사람보다 더 강렬한 열정으로 살아갈것인가를 결정해야할까? 는 본인이 결정할 문제다.

나의 나이 60이 되었을때 내 주변사람들로부터 앙코르라는 소리를 들으며 내 능력을 조금더 발휘해주길 바라는 시선을 받고 싶다. 

k****6 2009.02.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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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는 노년을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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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 발달과 경제적인 풍요로 평균수명이 연장되면서 세계는 고령화사회로 접어들었다. 노인용 보행보조기가 유머차보다 많아지고 양로원이 늘어나고 폐교되는 학교가 허다하다는 것은 노인인구 증가와 저출산으로 인해 장, 노년층이 주류를 이룬다는 것을 보여주는 좋은 예다. 우리나라는 다른 나라보다 고령화로 가는 속도가 빠르다고 한다. 출산율이 세계에서 제일 낮은데다 80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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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 발달과 경제적인 풍요로 평균수명이 연장되면서 세계는 고령화사회로 접어들었다.

노인용 보행보조기가 유머차보다 많아지고 양로원이 늘어나고 폐교되는 학교가 허다하다는 것은

노인인구 증가와 저출산으로 인해 장, 노년층이 주류를 이룬다는 것을 보여주는 좋은 예다.

우리나라는 다른 나라보다 고령화로 가는 속도가 빠르다고 한다.

출산율이 세계에서 제일 낮은데다 80세를 육박하는 평균수명으로 사회는 장,노년층으로 넘실대고 있다.

10년 후에는 초고령 사회로 진입하게 된다는 보도는 길어지는 노년을 의미있는 시기로 준비해야 됨을 시사하는 것 아닐까.

 

[앙코르]는 은퇴 이후의 삶에 관한 내용을 다룬다.

보통 은퇴하는 나이를 곧 인생에서 은퇴하는 시기로 여겨왔다.

평생 몸담았던 일에서 물러나 그동안 저축해둔 돈이나 연금 등으로 노년을 한가로이 보내는 게 일반적인 은퇴 이후의 모습이다. 

하지만 우리 사회는 캥거루족과 이태백, 사오정과 오륙도로 불리는 수많은 사람들이

통상적인 60세 정년을 맞기 전에, 또는 시작도 해보지 못한 채 백수로 살아가고 있다.

은퇴할 직장도 구하지 못했는데, 너무 젊은 나이에 명퇴를 당했는데

은퇴 이후의 삶을 설계하는 것은 어불성설이라고 반문할지 모르겠으나  결코 그렇지 않다.

앙코르 커리어의 개척자들에게서 자신의 인생을 '일'로 보람있게 일궈나가는 자세와 '개척정신'을 배울 수 있기 때문이다.

중, 장년은 두말 할 나위 없이 필독서로 권한다.

 

하버드 대학교 교수인 쇼 네너 주버프는

"인생의 전반부가 강요받은 것이었다면 인생의 후반부는 선택하는 것이다."라고 말한바 있다.

인생에서 정말 중요한 것은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하는 것이며, 자신이 바라는 삶을 사는 것이다.

전반부 인생에서 운 좋게 자신이 원하는 일을 했다면 후반부 인생에서는 그 커리어를 가지고 후진을 양성하거나

사회에 환원하는 삶을 살 수 있다.

전반전이 어쩔 수 없이 하고 싶지 않은 일을 했다면

은퇴 이후 후반전은 자신이 원하는 일을 하면서 행복하게 살 수 있다.

이 책은 은퇴 이후에는 자신이 원하고 일을 하자고 말한다.

 

내가 하고 싶은 일, 내가 관심을 갖는 일은 정말로 내가 좋아하는 일이다.

그렇다고 그 일이 날 기다리고 있는 것은 아니다.

그 일을 하기 위해 다시 공부를 시작 할 수도 있고,

꼭꼭 닫힌 문을 쾅쾅 두드릴 수도 있고,

용기와 훈련과 시간이 필요할 수도 있다.

 

책에서는 45살에 대학에 입학해서 공부를 시작한 전업주부가 성공회 사제가 된 이야기와

60살이 넘은 나이에 공부를 해서 64살에 중환자실 간호사로 일하는 할머니,

병원 임원으로 근무하다가 노숙자의 대변자로 나선 사례 등이 소개된다.

이들의 공통점은 중년을 넘긴 적지 않은나이에 자신이 정말 하고 싶은 일을 적극적으로 찾아 나섰다는 것이다.

또한 보수에 얽매이지 않는 점과

일을 통해 행복해 하는 것,

비영리 단체와 공공단체에서 일하는 점,

새로운 커리어를 갖음으로 빛나는 노년을 보내고 있다는 점이 공통적이다.

 

미국이기 때문에 가능했을 것이라고 속단하지 말자.

물론 미국이기에 가능한 점이 아주 없는 것은 아니지만, 쉽고 편하게 앙코르 커리어를 완성한 것은 아니다.

그들에게도 난관은 있었다.

그들은 장애를 뛰어넘기 위해 철저하게 준비하고 노력했다.

새로운 커리어를 갖기 위해 공부하고 용기있게 문을 두드렸지 가만히 앉아서 기다린 게 아니라는 말이다.

중년기를 살고 있거나 이미 넘어선 사람들,

일을 통해 인생의 의미와 행복을 찾고자 하는 사람들,

빛나는 노후를 꿈꾸는 사람들,

계속 진화하기를 바라는 사람들,

인생의 마지막 날까지 자신의 삶을 살고 싶은 사람들에게 [앙코르]는 좋은 지침을 준다.

 

나이가 많다고, 너무 늦었다고 머뭇거리는 것은 싸워보지도 않고 항복을 선언하는 것과 같다.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이 봉사이든, 공부이든 그 무엇이든

한 평생 살면서 하고 싶은 일 해보지 못하고 이 세상을 떠난다면 알마나 억울한가.

적당한 시기에 이 책을 읽은 나는 행운아다.

g*******5 2009.02.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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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코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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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대에 유행하는 몇가지 언어들이 있다. 이것들 중 마음 아프게 하는 것들이 존재한다. 사십오세 정년이라는 말의 줄임말 사오정, 오십육세까지 붙어 있으면 도둑이다라는 뜻의 오륙도, 이십대의 태반이 백수라는 뜻의 이태백, 거기에다가 더 가슴아프게 하는 말은 캥거루족이라는 것이다. 분명히 자기 스스로 인생을 꾸려가야 할 나이가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부모의 그늘아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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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대에 유행하는 몇가지 언어들이 있다. 이것들 중 마음 아프게 하는 것들이 존재한다. 사십오세 정년이라는 말의 줄임말 사오정, 오십육세까지 붙어 있으면 도둑이다라는 뜻의 오륙도, 이십대의 태반이 백수라는 뜻의 이태백, 거기에다가 더 가슴아프게 하는 말은 캥거루족이라는 것이다. 분명히 자기 스스로 인생을 꾸려가야 할 나이가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부모의 그늘아래에서, 무릎 아래에서 살기를 좋아하고, 부모에게 용돈을 받아서 살아가는 청년층들을 가리키는 말이다. 지금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이 시대를 단편적으로 표현해 주는 말들이 아닌가 한다. 이 책 앙코르를 읽어가면서 사오정과 오륙도, 이태백, 캥거루 족들이 내 눈 앞에 어른거렸다. 이들이 이 책을 좀 읽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시대의 특성을 가만히 살펴보면 젊은이들보다 분명하게 노인인구가 점점 더 늘어나고 있다는 것이다. 아이는 잘 낳지 않지만, 노인들은 의술의 발달로 인하여 평균 수명이 상당히 길어진지 오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년은 더 당겨지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예전에는 60세 65세에 정년을 맞이해서 은퇴하게 되고, 그후에는 노년을 위해서 저축한 것이나 연금, 보험을 가지고 살아갔다. 그렇게도 10년이나 15년 정도를 살면 거의 인생이 마무리 되었다. 하지만 지금은 사십오세 정년, 오십륙세 정년이 되어버린지 오래되었고, 이미 젊은 나이에도 명퇴를 당한 사람도 많고, 자기 스스로 명퇴를 신청한 사람들도 상당히 많은 것을 볼 수가 있다. 그렇게 되면 벌어놓은 것은 상당히 적어지고, 또 연금이 적어지기 때문에 노년에 20년이나 30년을 살아간다고 하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하다는 것을 모두가 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시대의 노년층들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일까? 바로 재취업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재취업이 이 시대에 중요하게 떠오르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노인층들에게 안정된 생활이 요구되게 되었고, 안정된 생활이 요구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것은 노인층들에게만 필요한 것이 아니다. 사회에도 궁극적으로 필요하게끔 되어지고 있다. 사실 노인들은 자기 분야에서 수십년간 훈련되어진 숙련공들이다. 이들을 재훈련시켜서 현장에 투입하게 되면, 상당한 비용도 절약할 수 있으며, 시간도 절약할 수 있기 때문에 여러모로 장점이 많이 있다. 노인들에게도 유익하지만, 사회에도 유익하기 때문이다. 또한 건강상의 문제로라도 노인들의 제2의 인생, 제3의 인생을 살아갈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든다. 앙코르라는 말은 쉽게 말하면 재방송과 같은 것이다. 유명한 연예인이 노래를 잘 불렀을 때에, 또다시 듣고 싶다는 뜻으로 앙코르를 외친다. 그렇다고 한다면, 다시 한번 이 시대를 왕성하게 살기 원하는 노인들이 외쳐야 할 말은 무엇일까? 바로 앙코르 일 것이다. 앙코르를 힘있게 한번 외쳐보자.
i*******2 2009.02.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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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코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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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 부머는 1946년~64년에 태어난 미국 베이비 붐 세대들을 가리킨다. 이후 사회보장연금을 청구할 시기가 찾아왔고 때맞춰 정부 재원은 바닥을 드러내다시피 했다. 경제학자들은 은퇴를 앞둔 베이비붐들 때문에 국가경제가 악화될 것이라 예상했지만 이들은 광범위한 사회적 목적을 충족시킬 수 있는 분야들에 종사하면서 '앙코르 커리어'를 실현했다. 그리고 많은 노년기의 사람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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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 부머는 1946년~64년에 태어난 미국 베이비 붐 세대들을 가리킨다. 이후 사회보장연금을 청구할 시기가 찾아왔고 때맞춰 정부 재원은 바닥을 드러내다시피 했다. 경제학자들은 은퇴를 앞둔 베이비붐들 때문에 국가경제가 악화될 것이라 예상했지만 이들은 광범위한 사회적 목적을 충족시킬 수 있는 분야들에 종사하면서 '앙코르 커리어'를 실현했다. 그리고 많은 노년기의 사람들은 자신의 능력을 보여줄 수 있고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살기를 원하고 있다. 나 역시 그 가운데 한 사람이고 싶다. 그렇지만 당장 우리 옆을 보자. 청년실업이 늘고 있고 아파트 경비원직도 높은 경쟁률을 보이고 있다. 몇달전 환경미화원 공고에는 박사학위를 받은 고학력자도 지원했다고 한다. 이런 악조건 속에서 앙코르 커리어가  과연 가능한 것인가.

 

지금은 최악의 경기침제라고 불리고 있을 만큼 상황이 안좋다. 안정을 보장해준다는 직업들도 안심할 수가 없는 상황이다. 그러나 우리들은 아앙코르 커리어를 꿈꿔야만 한다. 다른쪽으로 생각을 바꾸자면 베이비 부머들로 인해 경제학자들의 미래를 예측했던 것과 같은 시대를 겪고 있는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었다. 과도기이자 격변의 시기를 잘 건너를 방법을 모색해봐야 할 때이고 그러기에 이 책은 적격의 내용을 담고 있다. 앙코르를 꿈꾸는 사람들에게 담대한 희망을 시사한다.

 

물론 지금도 돈을 벌어야 하지만 예전만큼 많이 벌 필요는 없다. 그것은 곧 달라진 우선순위에 맞게 조절해서 계속 일할 수 있는 자유를 의미한다. 우리는 한 세월을 살았고 재밌는 것도 다 해봤고 한 가정을 이끌었습니다. 이제 우리는 우리가 정말 원했던 것 아무짝에도 쓸데없다며 부모님이 반대하셔서 못했던 일을 제대로 한번 시작해 볼 수 있습니다.

내가 제일 좋아하는 가수는 엄정화이다. 사실 노래보다 변화에 능숙하게 대처하는 면면들은 가정주부로 또는 일찌감치 퇴직해서 앞날 캄캄함과 답답함을 걱정해야 하는 이들에게 새로운 선두주자 같다. 윗글을 보면서 깨닫는 것들이 많이 있었다. 젊음을 가지고 있다면 그대로! 나이가 있다면 그 장점을 활용해서 살아가면 되는 것인데 복잡스럽게 산건 아닐런지 말이다. 책에서는 누누히 은퇴하지 말라고 밝혀두고 있다. 점진적 은퇴로 포함된다. 서서히 늙어가는 것을 보는 것! 아무런 낙없이 사는 인생을 펼치는 것 대신 이런 말을 하고 있다.' 돈을 좆지 말고 꿈을 좆아라' ! 아직 은퇴를 경험하지 않은 사람들이라면 스스로는 노인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다면 이 책을 보라고 말하고 싶다. 그리고 나는 이런 질문을 하고 싶다. 당신이 할 수 있는 일은 아무것도 없습니까? 라고 말이다.

 

대부분의 앙코르 커리어 개척자들은 65세가 될 때까지 기다리지 않는다.

벨마 심슨- 보험 모집인에서 정부의 노숙자 지원부서로

로버트 체임버스- 자동차 영업사원에서 저소득층 대출 지원 기업가로

재클린 칸- 무단 결석학생 지도원에서 중환자실 간호사로

어드 스피들링- 병원 임원에서 노숙자의 대변자로

샐리 빙엄- 가정주부에서 성공회 사제로

이들은 앙코르 커리어 이다. 많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자신이 하고 싶어 하는 일을 위해서 당당히 학업의 길을 걸었고 변화를 추구했다. 재클린 칸은 삶의 여정의 제목은 삶의 마지막가지 내 삶을 산다는 것이다. 우리들은 지금 내 삶은 충실히 살고 있는가. 후회스럽지는 않은가. 아직도 늦다고 생각하는가. 난 제클린 칸이 간호사가 되겠다고 마음먹은 50세초반의 보다 못미치는 나이이다. 그럼에도 늦었다고 생각했다. 앙코르 커리어들을 삶을 보며 이들을 늙었다고 해야 되는 가에 대한 생각에 접어 들었다. ' 절대로 은퇴하지 마라' 글의 영향력은 실로 엄청나다. 내가 20년 후에 커리어가 될 수 있을지는 장담하지 못한다. 그러나 장담할 수 있는 한가지는 있다. 나는 누구보다 일찍 시작할 것이다! 라는 말이다. 내가 벨마 심슨, 재클린 칸, 어드 스피들링 그 외에 앙코르 커리어처럼 살지 못할지라도 내 나이에 할 수 있는 최선의 직업을 찾아 낼 것이다. 50세가 되고 나서 20살이 되길 바란다면 꿈이겠지만 50세에 할 수 있는 일들 가운데 최상을 찾는다면 그걸로 된 것이라고 생각한다. 소박할지는 모르지만 일단 나는 이렇게 내 꿈을 밟아 나가기로 했다. '학습곡선'을 하면서... 말이다. 나에게 절대 은퇴란 없다!!

q*******n 2009.02.08. 신고 공감 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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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코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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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경제가 악화되면서 예상보다 일짝 정년을 맞이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이들의 정년과 은퇴는 우리사회에 경제적,사회적으로 커다란 파장을 몰고 올것으로 예상된다. 우리 사회에 만연한 '늙음'에 대한 고정관념이다. 늙음은 추함이고 악함이고 약함이라는 고정관념이 유난히도 강한 우리 사회에서 그 고정관념을 깨는 방법은 어쩌면 역설적이게도 바로 나이 들어감에 과도한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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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경제가 악화되면서 예상보다 일짝 정년을 맞이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이들의 정년과 은퇴는 우리사회에 경제적,사회적으로 커다란 파장을 몰고 올것으로 예상된다. 우리 사회에 만연한 '늙음'에 대한 고정관념이다. 늙음은 추함이고 악함이고 약함이라는 고정관념이 유난히도 강한 우리 사회에서 그 고정관념을 깨는 방법은 어쩌면 역설적이게도 바로 나이 들어감에 과도한 의미를 부여하지 않는 것이 어떨까 싶다. 과거 TV의 CF중에 대학강의실에서 학생들이 떠들다가 나이드신 어떤분이 들어오시니까 교수님인줄 알고 조용히 했는데 유유히 들어오셔서 학생들 자리에 앉으시고 뒤따라 젊은 교수가 들어오는 광고에 나오는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 카피가 매우 공감이 갔다. 배움에 있어 나이는 별 영향을 끼치지 못한다고 생각한다. 새로운것을 시작할 수도 있도 자기가 잘하는 무엇인가를 계속적으로 발전시킬 수도 있다.  이 책은 인생의 후반기를 사는 사람들에게 무언가 움직이라는 사인을 보내주는 책이다. 요즈음 50세는 과거와 같은 뒷방 늙은이 들이 아닌것이다. 현대사회는  IT기술의 눈부신 발전으로 인하여 할 수 있는 일들이 무궁무진하게 지천으로 널려 있다.

 

평균수명의 연장에 따른 고령화 사회를 맞이하여 '일하는 삶의 연장'은 개인과 사회 모두에게 많은 잠재적 이익을 가져다 주고 국가의 재정상황을 눈부시게 개선한다. 하지만 이런 공감대는 형성되어 있어도 아직은 어색한 과도기로 보고 있다. 정년후 새로운 삶을 위한 일자리의 구직에서 부터 재택근무,창업, 인터넷을 통한 사업 등 실현가능한 실제적인 방안을 생각해 볼 시점이 도래했다고 생각한다. 이 책에서 이야기하는 '앙코르 세대'는 인생 제2막에 ‘소득’이라는 최소한의 버팀목을 세우는 동시에 젊어서 미처 돌아보지 못했던 ‘사회적 의미’를 추구한다.

이 책에서는 보험 모집인에서 정부의 노숙자 지원부서로 전직을 한 벨마심슨의 사례 등 모두

5명의 은퇴후의 삶을 개척한 경험담이 담겨 있는데 책의 핵심은 왜 이부분에 대해 심각한 고민을 하여야 하며 어떻게 정년을 준비할 수 있을지에 대한 '안내'이다. 

 

이 책에서는 '앙코르 커리어’란 ‘일과 인생의 새로운 단계’라고 규정하고 있다.

제 2부, 제3부의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할까?라는 문제제기에 대해 정년후의 삶인 후반전을 보다 더 편안하고 풍요롭게 영위하기 위한 방법론을 통해  앞으로의 교육수준이 높으면서 가장 장수하게 될 세대인 '베이비부머'세대들에게 가장 절실한 부분은 정년의 연장이나 정년후 새로운 직업을 가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회 시스템의 개혁이다. 이는 정년후에도 일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일하는 자유'를 충족시켜주어 노년의 삶도 행복으로 다가올 수 있도록 하는 가능성의 삶을 살 수 있도록 해주는 것으로 '앙코르 커리어'의 선구적인 사례들을 통해 왜곡된 노후보장 개념을 폐기하고, 진정 경제수명을 연장할 의미 있고 실용적인 책이란 생각이 들었다.

 

나이가 듦에 따라 마음은 청춘인데 몸은 아니라는 느낌을 누구나 가져 보았을 것이다. 삶에 대한 뚜렷한 자기 철학과 건강을 지키는 비결을 체득하여 인생의 후반기를 화려하게 빛낼 준비를 차근차근 할 때이다.

나의 개인적인 생각은 경제적인 준비도 필요하지만 평생 직업의 준비도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지금의 일자리를 믿고 노후를 준비하지 않으면 언제 불행이 닥칠지 모른다.

 

신문보도에 따르면 직장인들의 60%가 아직 은퇴후의 준비를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대라면 평소 자기 수입의 10%만 모아도 노후가 대비되지만 40대가 넘으면 절반을 모아도 부족하다. 이 때문에 요즘 미국의 젊은이들은 20대에 이미 자기 재산을 가지기 위해 노력한다.

 

남은 인생에 대한 로드맵을 통해서 인생의 중반기인 40대에 속한 연령층들에게 앞으로 닥칠 머지않은 시기의 제2의 인생을 대비하여 이제 진정으로 원하던 행복을 준비해야 할 시간이 되었음을 자각하고 행복을 향한 작지만 큰 실천을 하는데 남들과는 다른 진정한 자기자신을 깨닫고 진정 바라는 것을 이루기 위해서는 준비해야하는 당위성을 일깨워준 책으로 추천하고 싶다.

k****7 2009.02.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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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코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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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세 이상 인구가 4명에 1명 꼴이 되고 세대 간 갈등이 팽배해 있다. 노인용 보행보조기가 유모차보다 많아지고 양로원이 급격히 증가하는 반면 학생 수가 줄어 폐교되는 학교들이 허다하다."(13쪽)   세계적으로 고령화,노령화의 시대가 도래하였다. 특히, 우리나라의 노령구조화 속도는 세계에서 유례없을 정도이다. 2000년초 고령화사회에 진입하였으며, 2018년 고령사회, 202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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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세 이상 인구가 4명에 1명 꼴이 되고 세대 간 갈등이 팽배해 있다. 노인용 보행보조기가 유모차보다 많아지고 양로원이 급격히 증가하는 반면 학생 수가 줄어 폐교되는 학교들이 허다하다."(13쪽)

 

세계적으로 고령화,노령화의 시대가 도래하였다. 특히, 우리나라의 노령구조화 속도는 세계에서 유례없을 정도이다. 2000년초 고령화사회에 진입하였으며, 2018년 고령사회, 2026년 초고령사회로 예상되었다. 평균수명 증가로 인하여 2020년 21.8%, 2050년 69.4%로 높아질 것을 전망되었다. 이는 젊은이 5명이 노인 1명을 부양한다는 '5 대 1 사회'로 접어든다. 앞으로 10년 뒤인 2018년엔 노인 인구 비율이 14%를 넘으면서 '고령 사회'가 되고, 출산율은 감소하고 수명은 연장되어 2050년 2,000만 명 이상이 55세 이상이라고 한다. 한국은 초고속 고령화 사회 중의 하나로 출산율은 세계 최저 수준이다.

 

이 책은 도래하는 노령화시대를 맞이하여 사람들에게 '일과 인생, 그리고 노후'에 관해 생각해보는 계기를 만들어 주는 책으로  주제는 인생의 새로운 커리어를 완성하고 빛나는 노후를 보내자! 라는 메시지가 짙게 깔려 있는 책이다.

 

이 책은 먼저 2030년 미국의 미래상 두 가지를 비교하는 것으로 시작한다. 첫번째 시나리오는베이비부머, 즉 제2차 세계대전이 끝난 1946~64년 출생자로 늦게 태어난 사람들이 60대 중반이 되어 사회보장연금을 청구하기 시작하는 때 쯤으로 정부의 사회복지 재원은 바닥을 드러내기 시작한다.

 

미국은 베이비부머들에게 갚아야 할 빚이 있고, 돌이키기 어려운 만성적자는 국가를 점점 채무 불이행 상태로 몰아가고 있다.밑 빠진 독에 물붓느라 국가의 미래를 위한 디른 투자들은 거의 모두 뒤로 밀려났다.(p13)

 

두번째 시나리오는 미국은 자국 역사상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세대가 가진 인적, 사회적자원에 투자했던 것들을 되살려낸다. 그래서 수천만 베이비부머들이 자신을 필요로 하는 곳에서 능력을 발휘하는 동시에 더 뜨겁고 더 의미 있는 일에 기여한다는 것이다. 이 시나리오와 같이 점점 고령화하는 사회에서 일하는 삶의 연장은 개인과 사회 모두에게 많은 잠재적 이익을 가져다주며. 더 나아가 국가의 재정에도 도움을 준다는 것이다.

일하는 삶의 연장이라는 현실적 필요성에 직면한 베이비 부머들은 부득이한 일을 불평 없이 해내면서 이를 오히려 인생의 제2막 또는 ]커리어 2.0'이라 여기며 바쁘게 사는것을 미덕으로 삼았다.(p15)

 

앞으로의 세계는 모든 사람들이 은퇴후 앙코르커리어를 갖고 싶어 할 것이다, 저자는 은퇴가 일을 함으로써 얻는 수많은 혜택, 더 큰 공동체를 위해 중요한 일을 할 기회 등의 상실을 의미한다면 절대 은퇴하지 말라고 권고하고 있다. 은퇴 후 커리어 관리법 세 가지로  첫째는 커리어 리사이클링으로 자신이 축적한 경험과 전문 지식을 이용해 타 분야로 나가거나,두번째는 커리어 체인징으로  새로 시작하거나,  마지막으로 커리어 메이킹 취미활동을 타인에게 도움이 되는 직업으로 확장시키는 것으로 나누어 볼 수 있다.

 

어딘가에 소속되어 목표를 갖고 일을 계속 하는것이 신체와 두뇌활동을 자극해서 기대수명이 늘어난다. 80대 또는 90대까지도 건강과 활력이 유지되면서 두 번째, 심지어 세 번째 앙코르 커리어를 갖는 사람들이 점점 더 증가하고 있다.(p18)

 


 

k****0 2009.02.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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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일하며 사는 희망의 인생설계 앙코르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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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일하며 사는 희망의 인생설계 앙코르 서평'60세 정년, 퇴직후 은퇴생활, 노후자금은 젊을 때 벌어놓아야.. 걱정없는 노후를 누릴 수 있습니다.'... 60세가 정년이라고 할때. 그 이후의 삶은 오랜 휴가를 누리다가 편안한 죽음을 맞는다는 것이 현재까지의 노후의 행복한 삶에 대한 개념이었습니다. 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못합니다. 65세 정년이라는 개념자체가. 제정독일의 비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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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일하며 사는 희망의 인생설계 앙코르 서평

'60세 정년, 퇴직후 은퇴생활, 노후자금은 젊을 때 벌어놓아야.. 걱정없는 노후를 누릴 수 있습니다.'

... 60세가 정년이라고 할때. 
그 이후의 삶은 오랜 휴가를 누리다가 편안한 죽음을 맞는다는 것이 현재까지의 노후의 행복한 삶에 대한 개념이었습니다. 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못합니다. 65세 정년이라는 개념자체가. 제정독일의 비스마르크가 군인연금을 만들면서 세운 개념으로 이때가 되면 살아있는 사람이 없을 거라는 
- 그때 독일제국 남성의 평균수명은 45세 였다고 합니다. -
가정아래서 만들어진 것이고, 이 개념이 확장된 것이 노후의 황금 시대라는 내용이 되었다는 것이죠.

하지만, 현대인의 평균수명은 그때와는 너무나 많은 차이가 난다는 데서, 문제가 발생하게 되었습니다.
평균수명은 점점 증가하고 있고, 노인들은 더 이상 자신이 노인이라는 생각을 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60대가 되어서도 과거의 40대가 누리고 있는 젊음을 과시하는 사람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는 것이 지금의 현실입니다.

이 책이 나온 미국의 성인 평균연령은 70세를 넘어서 80세~ 20여년 후에는 100세가 될 거라는 예상까지 나오고 있는 상황에서, 60세에 정년을 맞아, 영원한 휴가를 맞이한다는 개념은 너무나 낡은 개념이라는 것입니다.
사실, 미국보다 우리나라의 상황은 더욱 심각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20여년 후의 우리나라는 젊은이들이 노인을 부양하는. 그런 상황이 될 것인지.
아니면 이 책에서 말하는 앙코르 경력을 사는 직업인들의 증가로 이 예측은 너무나 근시안적인 관점으로 본 것이라는 결론이 날 것인지. 궁금해집니다.

앙코르 경력.
이 앙코르 경력이란 것은 은퇴후의 사람들이 과거의 노인들과 같이, 은퇴를 하면 그걸로 모든 경력은 끝내고, 쉬기만 하는 삶이 아닌, 앞의 경력과는 다른, 과거의 경험을 이용하여,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살아가는 노후의 삶에 대한 새로운 모습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사람들마다 생각이 다르겠지만, 저 같은 경우는. 나이가 들어서 편하게 쉬고 싶다는 생각은 별로 들지 않습니다. 일에 지치고 힘든 사람들이라면, 빨리 이 지겨운 일을 끝내고, 안락한 삶을 살고 싶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전 그렇지 않습니다.
하고 싶은 일을 계속해서 하고 싶다는 것이죠.

이 책에서 주장하는 것도 같은 맥락의 이야기라는 생각입니다. 
노인들은 휴식만을 원하진 않는다. 은퇴후에 진정으로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있다면, 사회의 각 영역에서 좋은 활동을 할 수 있을 것이다~!

라는 것이죠.

여기서는 자신의 경력을 모두 마친 후의 새로운 앙코르 경력에 대해서 여러 다양한 사례를 통하여 소개하고 있고, 이 새로운 일을 통해 계속해서 쉬는 것보다 오히려 보람차고, 활력있는 삶을 살아가고 있는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과연 20년 후 미래는 어떻게 될 것인가?
은퇴기의 베이비 부머 세대를 부양하느라 젊은 세대의 등허리가 휠 것인가?
아니면 베이비 부머 세대가 은퇴한 이후 앙코르 경력을 통하여 새로운 삶을 살면서 젊은 세대의 스승의 역활, 사회의 어른으로서의 멋진 모습을 보이게 될 것인가?

이 책을 통해 새로운 노후의 삶에 대한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다만, 염려스러운 점은.. 이 책에 실린 노후의 앙코르 경력을 영위하는 사람들의 모습은 대부분 사회적 기업이나 비영리 기관, 성직을 통하여 삶의 만족을 찾는 것으로 소개하고 있는데.. 과연 현실이 꼭 이렇게 될 것인가에 대한 의문이 들더군요..

나이는 들었지만 여전히 젊은 사람들의 은퇴시기가 늦어지면서 현재의 베이비 부머가 여전히 자신의 자리를 유지하고 있고, 젊은  세대는 관리직으로 올라갈 수 있는 기회 자체를 베이비 부머 세대에 의하여 박탈당하는 게 현실이 될 수도 있다는...

미래는 어떻게 될련지.. 예측은 할 수 있지만, 딱 잘라 알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 책을 통해 노인문제와 본인의 노후문제를 한 번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노인문제에 대하여, 자신의 노후생활에 대해서 생각해 보고 싶은 사람이라면 이 책을 한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새로운 접근법을 보실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u***z 2009.02.0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