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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의 계절이 왔다. 물론 겨울 이적시장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 지금 조금 늦긴 했지만 3대 리그 스카우팅 리포트와의 반가운 인사를 했다. FM2017을 여러 시즌 째 돌리면서 스카우트 리포트와 얼마나 비슷한지 또, 어떤 차이가 있는지에 비교해보고자 구입했는데 이미 시즌이 진행중인 관계로 세 가지를 모두 비교하면서 읽고자 했다.
어린 시절에는 리버풀의 열정적인 팬이었다. 웬지모를 굵직한 패스와 강렬한 골들이 많이 나왔기 때문이다. 실제로 지금보다 훨씬 강력한 공격수들이 포진했던 시기이기도 했다. 시간이 흘러 박지성 선수가 맨유에 입단하면서 그 이후로는 맨유의 팬이었다. 대한민국의 자랑스러운 스타였기 때문이기도 했으나 그 당시 맨유는 명실상부 세계 최고의 팀이였으며 확실한 팀컬러가 매력적이었다. 박지성 선수의 은퇴 이후 티키타카는 축구계에 엄청난 센세이션을 일으켰고 그 이후 줄곧 바르셀로나를 응원하고 있다.
이 책은 앞서 언급했던 리그들에 대해 구체적으로 다루고 있다. 팀의 간단한 연혁과 스타플레이어 혹은 이슈들을 다루고, 경기력과 선수 개개인의 스카우팅 리포트를 포함하고 있다. 또한 어느 때보다 EPL에 많은 감독들이 교체가 되었고 특히나 세계적인 감독들이 지휘봉을 새롭게 잡은 만큼 이들에 대한 언급과 기대감도 숨기지 않고 있다. 시즌이 어느 정도 지난 지금 무서운 기세로 1위에 올라있는 첼시, 역시나 상위권에 올라있는 과르디올라의 맨시티 그리고 초반 부진속에서 반등의 기회를 엿보고 있는 무리뉴의 맨유. 사실 맨유도 경기력 논란이 있었으나 어느 정도 정상 괴도에 올랐다고 볼 수 있다. 흥미로운 점은 맨유편에서 즐라탄, 포그바, 미키타리안 등 새롭게 영입된 선수들에 대해 다루고 있는 점이다. 물론 미키타리안이 전 소속팀 및 리그에서 워낙 좋은 기량을 보여줬지만 축구팬들 사이에서는 과연 팀컬러에 맞는 영입일까 하는 우려가 있었다. 하지만 스카우트 리포팅에서 다룬 그의 창조적인 모습은 실제로도 맨유의 큰 보탬이 되고 있다.
워낙 세 리그에 강팀들이 많다보니 이렇게 하나 하나 지금 흐름들을 생각하며 읽다보면 시간가는줄 모른다. 폭을 넓혀 이 선수가 어느나라 국가대표 선수인지 확인하다보면 피파랭킹의 향후 추세도 어느정도 직감 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매우 흥미로웠다.
마지막으로 잡지를 읽는 듯한 멋진 사진들과 구성과 더불어 선수 개개인에 대한 자세한 리포팅을 접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매우 흥미로운 책이라고 생각한다. 겨울이적시장 나아가 리그 우승팀과 챔피언스리그 우승팀 까지 앞으로 남은 기간 이 책과 함께 즐겁게 축구를 관람해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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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나우두, 호마리우, 켐페스, 우고 산체스, 파울로 로시, 바티스투타, 루메니게, 슈케르, 인자기, 시어러, 셰브첸코, 리네커, 클린스만...
나는 장원구, 정지훈 등 축구전문가들께서 저술하시고 <북카라반출판사>에서 펴낸 이책 <유럽 축구 3대 리그 스카우팅 리포트 2016-2017>을 읽어보다가 무엇보다도 <신들의 전쟁 메시 vs 호날두>라는 제목하에 16쪽에 걸쳐 마라도나와 리오넬 메시의 비교내용이 눈에 쏙들어왔다...^^*
그중에서도 메시와 호날두의 득점력을 비교한 코너말미에 <1950년이후 출생자들중에서 레전드라 일컫는 선수들중에 득점력 좋았던 선수들>의 면면을 나타낸 맨위명단을 보고 <역시 저선수들은 현역시절에도 대단들하셨지...>라며 감탄 또 감탄하였다.
메시의 돌풍도 요즘 세계를 뒤흔들고있다. 2009년과 2015년 두차례나 트레블을 달성했고 프리메라리가에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꾸준히 득점왕경쟁을 벌이고있으며 발롱드르를 무려 4차례나 수상하기도한 현재 세계최강의 클럽팀 FC 바르셀로나의 간판스타중의 최고스타이다.
이에 못지않게 호날두의 폭풍활약도 기대된다. 올해 발롱드르상이 유력한 그는 양발을 사용하며 어디서든 공포의 득점포를 터뜨릴 수 있고 파워풀하고 스피드있는 공격의 모든 영역에서 세계최고수준을 자랑한다.
그런데, 이책에서는 득점력, 슈팅기술, 드리블, 패스, 직접프리킥, 크로스, 직접 프리킥 등 다각도로 두선수를 심층비교분석해 가장 흥미롭게 읽었다...^^*
글고 지난 시즌 프리메라리가, 코파델레이, FIFA 클럽 월드컵까지 우승한 FC바르셀로나... 지네딘 지단감독을 영입하여 올해 5월 유럽 챔피언스리그 <라 운데시마>를 달성한 레알 마드리드...
올해는 이 두팀의 맞대결을 일컫는 <엘 클라시코>도 기대되며 지난 시즌보다도 무척 흥미진진할거같은 생각이 든다...^^*
<유럽 축구리그에서 뛰고있는 우리선수들현황>
손흥민(토트넘), 이청용(크리스탈 팰리스) 박주호(도르트문트), 김진수(호펜하임)
2016년 11월현재 유럽3대리그에서 뛰고있는 한국선수들이 자그만치 7명이나 되다니... 나는 가슴이 뿌듯해졌고 믿음직스럽기만 했다. 특히, 손흥민선수는 지난 시즌 레버쿠젠에서 토트넘으로 이적시 이적료만 약 400억원에 달하는 금액을 올려 역대아시아선수들중 이적료 1위를 마크, 팬의 한사람으로서 감개무량하지않을 수 없었다.
은 물론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에서의 FC바르셀로나, 레알 마드 리드 등 20개팀, 영국 프리미어리그에서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아스널 등 20개팀, 독일 분데스리가에서의 바이에른 뮌헨, 도르트문트 등 18개팀 등 <유럽 축구 3대 리그 58개팀 전력 분석>을 일목요연하게 설명해주어 아주 잘읽었다...^^*
또한,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에서의 리오넬 메시, 호나우두, 영국 프리미어리그에서 루니, 실바, 이브라히모비치, 독일 분데스리가에서의 리베리, 로번, 괴체등 3대리그 58팀, 총1,000명에 이르는 각 리그선수들의 포지션 항목별 랭킹 & 선수별 슈팅 및 득점 위치, 각 리그별 시즌전망까지 436쪽에 걸쳐 자세히 소개해놓아 아주 잘읽었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리오넬 메시...
이런 쟁쟁한 선수들에다가 손흥민, 기성용 등도 뛰고있는 유럽리그... 어느덧 여름이적시장도 끝나고 2016~2017 리그전으로 돌입한지 몇개월이나 지났다~~ 좋아하는 나로서도 이번 유럽 3대리그가 어떤 선수들이 이적한 팀 에서 뛰고 새로운 감독들은 어느 분들이 계신지 무척 궁금했는데 436쪽에 달하는 이책 한권으로 그궁금증이 말끔히 해소되었다.
그리하여 이책은 유럽축구3대리그 팀별현황과 1,000여명에 달하는 선수들의 프로필 글고 올시즌전망까지 알고싶으시다면 꼭한번 읽어보실 것을 권유드리고싶다...^^*
기성용, 손흥민, 구자철, 이청용, 박주호, 지동원 등... 우리 한국선수들이 이번 시즌에도 유럽리그들을 평정하며 종횡무진 활약하게되길 두손모아 기원해본다...^^*
이책 참으로 흥미진진하게 잘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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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북카라반에서 출판한 메이져리그 스카우팅 리포트랑 NBA 스카우팅 리포트를 다 챙겨봤었던 저에게 있어서 이번 유럽 3대리그 스카우팅 리포트도 저에게 있어서는 무조건 겟잇! 해야할 아이템이었습니다. 사실 저도 전에는 스포츠에 관해서 전혀 관심이 없었습니다. 모든 여성분들이 그렇다시피 만나던 남자친구가 스포츠에 관심이 있고 그 스포츠에 나도 같이 따라하다보니 나도 자연스레 관심을 가진 경우를 저를 두고 하는 말인 것 같았습니다. 유럽 3대리그 스카우팅 리포트는 그야말로 우리가 그간 관심있어 하였던 모든 선수들이 다 나왔었습니다. 특히 이 책에서도 집중적으로 다루고 있었습니다만 토트넘의 손흥민 선수를 이 책에서도 집중적으로 다루고 있었습니다. 우리나라에 예전에 박지성 선수가 활약했던 멘체스터 유나이티드와 같은 개념으로 생각했었습니다만 손흥민 선수는 이제는 박지성 선수의 그림자를 넘어 자신만의 색깔을 확실히 드러내는 모습을 보여줬었습니다. 이 책에서 도드라지는 점은 바로 게임처럼 선수들의 능력치를 보여주는 것이 신기했었습니다. 물론 그 선수들이 직접 본다는 이건 아니얏!!! 이라고 외칠 수도 있지만 객관적인 수치를 통해서 제가 본디 알고 있었던 선수들을 비교할 수 있다는 것은 그 어떤 것들보다도 더 흥미로운 것이라고 생각했었습니다. 이 책의 어조는 단지 자신만의 생각을 설파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애써 수집한 정보를 하나하나 분석하여 알려주는 느낌이 나서 그것이 더욱 이 책을 빛나게하는 요소인 것처럼 보였습니다. 또한 그 수집한 자료를 토대로 자신만의 코너를 만들어 그 선수들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적은 코너도 있었습니다. 단지 카드놀이처럼(예전에 NBA 선수들 카드놀이처럼 단지 숫자만 실컷 적은 그런 개념이 절대 아니었습니다!!!) 단순한 숫자가 아니라 그 숫자를 적은 이유를 상세하게 적어서 우리가 이해하기 쉽게 적어 뒀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에게 있어서 이 책이 단지 책으로만 끝나는 것이 아니라 어떤 지침서처럼 조금 더 빛나게 보이는 것이 아닐까 생각이 되었습니다. 그렇기에 "유럽 3대 리그 스카우팅 리포트"는 축구 전문가가 저같은 문외한에게 분석적인 자료를 제시하여주어 그에 대한 생각을 제대로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비서와도 같은 역할을 했었습니다. 축구를 단지 생각만 하는 것이 아니라 제대로 배우고 싶다는 생각이 있다면 이 책은 더더욱 우리에게 좋은 지침서가 될 법도 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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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3대리그 스카우팅리포트 2016-2017/장원구/정지훈/북카라반/축구를 즐기기 위한 독서...
축구에 대해 잘 알지 못하지만 월드컵이나 올림픽 축구, 국가 대항전을 즐겨 보며 응원했는데요. 그러다가 축구 경기를 더욱 재미있게 보기위해 축구 선수나 축구 감독에 대한 책을 보기도 하고 스포츠 뉴스를 보기도 했습니다.
유럽3대리그 스카우팅리포트 2016-2017! 축구에 대한 열기가 남미만큼이나 뜨거운 유럽이기에 잘 몰랐던 유럽리그를 알고 싶어서 읽은 책입니다. 동시에 축구 경기를 더욱 재미있게 보기 위한 독서이기도 했습니다. 책 속에는 유럽 3대 리그에 있는 58개팀, 선수 1000여명, 감독의 스카우팅 리포트가 담겨 있는데요. 해마다 읽으면서 축구 선수들의 몸값이 엄청나다는 생각이 듭니다. 더불어 얼마나 눈물겨운 노력을 했으면 몸값이 천문학적 숫자일까. 얼마나 축구 재능이 있으면 유럽 빅리거가 되었을까 싶어서 대단하기도 했습니다.
유럽파 코리언리거 분석에는 손흥민 토트넘 적응기, 스완지 기성용의 주전경쟁, 아우크스부르크의 지동원, 구자철, 이청용의 도전기, 바르셀로나의 어린 3인방 이승우, 백승호, 장결희에 대한 전망 등이 눈에 들어왔는데요. 바르셀로나의 어린 3인방에 대한 피파징계가 모두 끝났기에 이들이 국가대표로 뛰는 모습을 곧 볼 수 있을 것 같아서 기대가 큽니다. 18세 이하 축구대표팀에 합류한 이승우를 열렬히 응원합니다.
유럽3대리그 스카우팅리포트 2016-2017! 이 책에서는 메시와 호날두의 능력치와 인기 비교는 물론, 사생활까지 비교한 내용이 꽤 자세하게 나와서 흥미로운데요. 알고 있는 정보지만 그래도 흥미로운 건 축구 재능이 대단한 두 선수에 대한 앞으로의 기대치 때문이겠지요.
명장들의 특징이나 전술도 시선을 끕니다. 맨유의 주제 무리뉴. '스페셜 원' 주제 무리뉴가 판할 감독의 뒤를 이어 맨유를 지휘하게 되면서 축구명가 재건을 선언했는데요. 공격을 보강하고 중원 강화를 위해 포그바를 영입하고 폭풍 영입을 했는데요. 그런 아낌 없는 투자의 결과가 어떨 지 기대가 됩니다. 이외에도 스완지시티 감독 귀돌린, 애버튼 감독 로날트 쿠만, 첼시 감독 안토니오 콩테 등 축구감독들을 알아가는 재미도 있습니다.
선수들의 위치별 슈팅, 득점, 분석, 축구 명장의 전술 등 유럽3대리그에 대한 정보를 접하고 나니 축구 경기를 보는 재미, 축구 관련 뉴스를 읽는 재미가 달라지고 있는데요. 책을 통해 축구 정보나 지식에 대한 욕심이 생기기에 앞으로는 남미 리그와 선수, 감독, 축구 시스템과 축구 교육, 축구에 대한 열정도 보너스로 실었으면 합니다. 축구를 즐기기 위한 독서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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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월드컵의 신화를 2012년 런던 올림픽 축구 대표팀이 이었고 이제 2018년 러시아 월드컵에서 슈틸리케 호가 다시 한번 불타올라 세계의 변방이 아닌 중심이 되기를 기대하며 미래의 스포츠 전문 케스터 아들과 함께 너무나 흥미로운 책을 만나 본다. 이 책은 아이의 꿈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돼 주기위해 보게 되었지만 흥미로운 내용에 나도 모르게 빠져들게 된 것 같다. 정말 방대한 양의 자료를 너무나도 잘 정리해서 한 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독자들 앞에 내놓는다. 오랜 축구 전문 기자 경력을 가진 두 저자의 능력을 엿볼 수 있는 좋은 책이다. ![]()
![]() 이 책을 열면 저자들 소개부터 보인다. 책의 특성성 시작부터 끝까지 독자들에게 누군가를 소개하고 설명하고 있어서 조금은 재미나게 느껴진다. 간단한 저자들 소개가 끝나고 나면 본격적으로 흥미로운 내용들이 독자들을 기다리고 있다. 우선 유럽파 코리안리거 시즌 전망 코너에서는 토트넘의 손흥민을 시작으로 우리 축구의 희망 바르셀로나의 이승우까지 우리 선수들을 객관적인 시선으로 너무나 잘 분석하고 각 선수들의 나아갈 방향을 제시해 주고 있는 것 같아서 좋았다. 개인적으로 가장 매력적으로 느낀 코너는 名將名匠[명장명장]인데 여기에서 소개된 EPL의 명장들에 관한 이야기는 너무나 흥미로워서 자꾸만 책을 열게 할 만큼 좋았다. 미래의 스포츠 케스터 아들은 메시와 호날두를 비교하는 신들의 전쟁 코너를 가장 좋다고 말한다. 이유는 너무나 간단하다. 메시 이야기니까..메시의 열렬한 팬으로 메시를 다룬 책을 벌써 두 권 가지고 있는 아이이다. 솔직히 두 천재를 비교한다는 게 어떤 의미가 있을 지 모르겠다. 우리에게도 두 천재같은 선수가 나타나주기를 기대해 본다. 특별한 구성의 이야기들이 끝나면 이 책의 내용들을 잘 이해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스카우팅 리포트 보는 법이 나온다. 그 방법을 잘 숙지하고 이 책을 접한다면 더욱 더 잘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본문에서는 스페인 리그를 시작으로 영국,독일의 각 리그에 소속된 58개 팀들과 1000여명의 선수들을에 대한 분석 자료들이 소개되고 있다. 조금 더 많은 우리 나라 선수들을 볼 수 있었으면하고 욕심내 본다. ![]() ![]() 아이와 함께 보면서 서로에게 질문하고 서로에게 답을 하면서 너무나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가질 수 있어서 좋았다. 쓸쓸하기만 한 이 가을도 유럽 축구 리그 경기들이 있어 외롭지 않고, 또 경기를 보는 눈과 상식을 높여줄 좋은 책이 있어서 더욱 좋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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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3대 리그 스카우팅 리포트 2016 - 2017> 을 펼쳐보면 2002년 한일 월드컵,2006년 독일월드컵에서 활약했던
선수들은 거의 보이지 않습니다. 다만 1998년 프랑스 월드컵 우승을 이끌었던 프랑스의 주장이었던 지네딘 지단이 선수가 아닌 레알
마드리드의 감독으로 부임했다는 사실입니다. 이렇게 과거 현역에서 돋보였던 축구 선수가 축구 코치가 되고, 축구감독이 되는 수순을
밟을 수 밖에 없다는 사실을 우리는 홍명보 감독을 통해서 잘 알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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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는 세계인이 좋아하는 스포츠입니다. 특히 그중에서 유럽 최고의 리그는 3대 리그입니다. 독일 분데스리가,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가 바로 그 곳입니다. 이 책은 대표적인 3대 리그의 선수 정보와 구단의 비전, 감독의 특징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알만 한 모든 선수들이 포함되어 있고, 각국에서 최고라고 인정받는 재능들이 몰려있습니다. 그리고 자본의 힘을 등에 엎고 성장한 클럽들의 변화와 자본의 이동이 어떤 변화와 비전을 제시했는지, 알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해외파 축구 선수들의 근황도 함께 알아보며, 새로운 시즌을 분석할 수 있는 책입니다. 축구를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누구나 읽어봐야 하는 책으로 저도 축구를 사랑하는 입장에서 아주 유용하게 보고 있습니다. 한 번의 정독으로 끝나는 것이 아닌, 시즌이 끝날 때까지 계속해서 찾아보고, 알아보면서 축구의 재미를 배가 시킬 수 있을 것입니다. 15 ~ 16 시즌에 이어, 진행중인 16 ~ 17 시즌에도 엄청난 흥행요소와 변화, 명문 빅클럽들의 목표를 엿볼 수 있습니다. 프리미어리그의 경우에는 춘추전국시대라고 봐도 무방합니다. 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부임한 맨시티, 이탈리아 수비장인 콩테가 부임한 첼시, 무리뉴 감독의 맨유, 벵거의 아스날, 클롭의 리버풀, 포체티노의 토트넘, 작년 깜짝 우승팀 라니에리 감독의 레스터시티, 언제나 강팀들을 위협하는 에버튼까지, 그야말로 리그 자체가 엄청난 경쟁입니다. 엄청난 중계권과 각국 거대 자본의 투자로 빛을 보고 있는 프리미어리그, 우리에게도 박지성과 이영표, 기성용, 이청용, 손흥민에 이르기까지 가장 언론 노출이 잦고, 관심을 받고 있는 리그입니다. 한국 선수가 포함된 클럽은 토트넘의 손흥민, 스완지시티의 기성용, 크리스탈 팰리스의 이청용 선수가 있습니다. 지금도 한창 시즌이 진행중이며, 대체적인 분위기가 강팀들의 순항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물론 시즌이 길게 남은 점을 고려할 때, 단정짓기는 어렵습니다. 그리고 우승 팀과 챔스 진출권이 걸린 1~4위까지 순위는 맨시티, 첼시, 아스날, 리버풀, 맨유, 토트넘의 다툼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 다음으로 에버튼과 사우스햄튼, 레스터시티가 허리를 받칠 것으로 기대됩니다. 다음으로 최고의 리그라고 평가받는 프리메라리가를 주목해야 합니다. 양강의 시대를 깨고, 성공적인 도전장을 던지면서 성과까지 내고 있는 아틀레티고 마드리드와 기존의 바르셀로나와 레알 마드리드가 압도적인 힘을 발휘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아는 세계 최고의 스타들이 즐비하고 있고, 바르셀로나의 MSN 라인과 레알 마드리드의 BBC 라인, 지구상 최고의 수비향연을 보여주고 있는 아틀레티코 마드리가 이변이 없는한 1~3위를 차지할 것으로 보이며, 다음으로 세비야를 주목하고 싶습니다. 셀링클럽이라는 이미지가 강하지만, 항상 완벽한 대체 인력으로 성과를 내는 클럽이며, 유로파에서 절대적인 강자의 포스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 밑으로 비야레알, 빌바오가 눈에 띄며, 지금은 처져있지만 발렌시아와 셀타비고의 반등도 기대해 볼만 합니다. 메시와 호날두의 신의 전쟁도 화제거리지만, 수아레스의 엄청난 득점력도 기대되는 부분입니다. 마지막으로 분데스리가. 이번 시즌에도 바이에른 뮌헨의 독주가 예상됩니다. 새롭게 부임한 안첼로티 감독의 안정적인 운영으로 리그와 챔스, 컵대회 모두를 노리고 있고, 가장 안정적이며 독보적인 전력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최근에는 주춤하고 있지만 도르트문트 역시 강력한 대항마입니다. 기존의 강호중에서 샬케와 볼프스부르크가 하락세를 보이는 점이 눈에 띄이며, 꾸준함을 보여주는 끈끈한 축구의 레버쿠젠도 강팀으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아무래도 아직까지 시즌 초반이기에, 강팀들은 올라올 것으로 보입니다. 가장 다크호스 느낌을 주는 팀은 라이프치히입니다. 세계적인 음료 회사인 레드불의 강력한 지원을 받으면서 독일판 맨시티의 느낌을 주고 있습니다. 현재까지도 상위권 그룹을 형성하고 있고, 이 팀은 반짝성 투자와 성적이 아닌, 분데스리가 전체를 흔들 것으로 기대되는 팀입니다. 이처럼 이 책은 모든 정보와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설명하고 있으며, 유럽 축구를 사랑하는 팬들을 위한 최고의 가이드북이 될 것입니다. 가장 유명한 클럽, 선수, 감독들을 면밀하게 분석할 수 있고, 진행중인 시즌을 예측할 수도 있습니다. 유럽 3대 리그 스카우팅 리포트와 함께 축구의 재미에 빠져 보시기 바랍니다. 더불어 유럽에서 활약중인 우리의 코리안리거들을 따로 챙기면서 보는 것도 굉장한 즐거움으로 다가 올 것입니다. 축구가 주는 모든 것을 한 권으로 잘 녹여 냈으며, 축구 그 이상의 감동과 환희를 선사할 것입니다.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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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어릴때 꿈이 축구 선수였다. 비록 초등학교때 체구도 작아 운동선수로서 다소 부족한 신체였지만 그래도 근성으로 축구를 열심히 했고 많이 좋아했었다. 하지만 공식적인 선수가 되지 못했고 일반적인 학생들처럼 중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대학교를 거쳐서 지금의 직장인으로 평범하게 살고 있다. 이렇게 살아오면서 절대 포기하지 않는 것이 바로 축구이다. 새벽에 국대경기가 있을때면 끝까지 시청하고, 주말이면 해외축구에 빠져 지내고 축구 게임부터 나의 모든 취미는 축구였다. 심지어 지금까지 10년이상 축구동호회를 하고 있다. 하지만 여기에 축구광이 또 있다. 나와 비교가 안될 정도로 축구를 사랑하는 사람이 [유럽3대리그 스카우팅 리포트 2016-17]를 만들었다. 컬러풀하면서 선명한 사진들과 전술, 선수 한명한명 스킬, 특징을 모두 분석 해 놓은 책이다. 정말 놀라웠다. 이렇게 방대한 축구 지식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있다니... 이 책을 보기전까지는 사실 축구팬으로 선수들을 보고 분석했다. 정확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생각한 것이 아니라 단순히 플레이하는 모습만 보고 판단한 것이다. 그래서 주관적이고 몇차례의 실수를 가지고 선수 능력 전체를 판단하는 것이 다 였다. 이것이 내가 가진 축구 지식이라 할 수 있다. 작년에 신혼여행으로 영국를 가게되었고 맨체스트 유나이티드 경기장, 올드트레포드에서 맨유 경기를 볼 수 있는 기회가 있었다. 나에게는 엄청나게 흥분되는 시간이였고 꿈을 꾸는 듯한 느낌이었다. 유럽 3대 리그의 모든 축구지식이 다 포함하는 책이라 사전처럼 활용 할 수 있을 정도이다. 내가 궁금하는 팀이나 선수가 있다면 이 책을 꺼내서 찾아 볼 수 있고 게임에서 전략을 구상할때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아 매우 좋은 책인듯 하다. 앞으로 축구 경기를 볼때 선수 한명한명 자세히 관찰하면서 볼 수 있을 것같다. 이책의 내용이 맞는지 비교하면서 말이다. 축구매니아들에서 무조건 강추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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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 중에 한 명이 축구를 너무 좋아하는 일명 '축덕(축구 덕후)'이다. 한국이나 외국에서 하는 축구 경기는 빠짐없이 보는데 몇 년 전부터 유럽 축구를 직접 보러 가고 싶다고 말을 하고 다녔다. 그렇게 말한게 몇 년이 되다보니 크게 신경쓰지 않았는데 얼마전에 그 꿈을 이루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직접 영국으로 축구 한 경기를 보러 간 것이다.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자신의 꿈이고, 간절히 원하던 일이라 그럴 수 있다는 생각은 했지만 실제로 행동으로 옮긴 지인을 보니 박수를 보냈다. 경기에서 누가 골을 넣었고 어떤 선수와 눈이 마주쳤다는 등의 이야기를 들으니 얼마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왔는지 짐작할 수 있었다. 길지 않은 일정이었지만 축구도 보고 영국 런던의 유명 장소를 찍은 사진을 보니 진짜 축구를 보러간 것이 실감났다. 그런 지인의 얼굴은 그 뒤로도 계속 밝았다. 이렇게 축구 팬들에게 큰 영향력을 가진 유럽 리그는 유럽뿐만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많은 팬들을 확보하고 있고 그 팬들을 위해 이미 2017년 시즌을 준비하고 있다. 우리나라 선수들 중에도 영국이나 유럽의 리그에서 뛰고 있는 선수들이 있다.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훗스퍼 FC에서 뛰고 있는 손흥민, 역시 프리미어그리 스완지 시티 AFC의 기성용, 크리스탈 팰리스 FC의 이청용, 독일 분데스리가의 FC 아우크스부르크의 지동원과 구자철, 헝가리 페렌츠바로시 TC의 류승우, 덴마크 브뢴비 IF의 윤석영, 독일 TSG 1899 호펜하임의 김진수 등 많은 선수들이 유럽 리그의 팀에 소속되어 있다. 며칠 전 독일 레버쿠젠에서 열린 손흥민의 경기에서 레버쿠젠의 팬들은 손흥민에게 야유를 보냈다고 한다. 손흥민은 2013년부터 올해까지 레버쿠젠의 선수였지만 영국으로 이적한 것이다. 이에 실망한 팬들이 레버쿠젠에서 경기를 치른 손흥민에게 야유를 보낸 것이다. 이렇게 선수들은 자신의 경력과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팀으로 이적을 한다. 특히 프로의 세계에서는 당연한 일이고 더 성적이 좋은 팀으로 좋은 대우를 받으며 이적을 한다. 그런 프로선수들의 꿈은 아마 프리미어리그가 될 수 있는데 이 프리미어리그는 '신들의 전쟁'이라고 불릴만큼 세계 최고의 선수들이 뛰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연예인만큼이나 유명한 메시나 호날도, 둘은 종종 라이벌로도 비교된다. 이들이 속한 FC 바르셀로나나 레알 마드리드는 우승이 목표가 아니라 몇 번을 우승하느냐일 정도로 명실공히 1위 팀들이다. 이미 우승자가 예견되고 있다고 해도 시즌 기간이 많이 남아있고 축구에서도 기적이 일어나는 경우가 종종 있기에 시즌이 끝날 때까지 아무것도 단정지을 수 없다. 1위 팀들을 추격하는 팀과 선수들이 많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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