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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우 작가님의 만렙으로 사는 법입니다. 개인적으로 정말정말 좋아하는 작가분입니다. 이 분 소설은 처음 쓰신 달을 사랑한 괴물빼고는 다 봤는데(달사괴는 멘붕 피폐물로 정평이 나 있어서 볼 엄두가 안나네요) 전개가 시원시원해서 좋아합니다. 특히 이 만렙으로 사는 법은 고구마 전개 그런 거 없고 여주가 탄산 100% 사이다라서 정말 좋아합니다. 타인이 인생을 후려친다고 호불호 갈리는 면도 있는데 뭐 저는 제가 하고 싶은 말 다 해줘서 좋기만 했습니다. 다만 로맨스는 2권분량까지는 좀 함량이 부족하고 3권 이후부터 많이 나옵니다. 남주가 사슴상이니 이 부분 호불호가 갈릴...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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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에 보다가 중단했던 작품이라 대략적인 분위기 때문에 망설였는데, 사실 보다 말았던 것도 여주의 능력이 너무 빵빵해서 별다른 굴곡이라고는 없는게 문제라서 고민하다가 구매했습니다. 사실 능력녀 여주 좋아합니다. 그런 면에서 이 작품은 정말... 여주의 매력으로 끌고 가는 작품이네요. 사실 감정선이나 스토리 전개에 있어서 작품이라고 하기에는 좀 모자랐고 신선한 소재에 캐릭터의 매력은 빵빵했습니다. 표지에 끌려서 샀는데... 소장가치는 충분하네요. 꽃사슴 남주!!! 너무 좋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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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유쾌, 상쾌, 통쾌한
로맨스판타지!!! 판타지 게임 책이라고 해야 될려나요?
실수로 클릭한 퀘스트 창 때문에 이계 소환이라니.. 이때까지 본 로맨스판타지
중 색다른 소재였다. 만렙의 주인공 여주 혼세마왕 세영은 게임 하던 세게 아르카디아 떨어지는데..
이게 실제로 넘어간 이계 일 줄이야.. 사실 책보면서 걱정한 건 게임로맨스판타지여서
로맨스가 있긴 있을까? 걱정을.. 너무 많이 했어요.
그런데 읽다 보니까 사실 로맨스는 커녕 그냥 웃겼어요. 재미있었어요. 몬스터를 손을 때려잡다가 (실제상황인지 모름) 만난 초보이고 귀여운 파티원들을 만나서 힘도 보여주고, 요리도 해주고
은근히 마음이 여린 만렙 여주 혼세마왕 세영이 파티원들도 키워주고! 협박도 하고 챙겨주고
파티원들은 마음속으로는 강한 세영에게 끌리면서도 두려움을 느끼지만 같이 다니면서 훈련을 하게 되죠. (세영에게는 렙올리는) 세영은 여전히, 게임을 하면서 (게임을 하면 아이템 나오고, 퀘스트창도 뜨고 아이템도 나오니) 절대 현실이라고는 생각 못하겠지만
어쩌다 주신의 명령? 으로 인한 천사를 만나서 게임의 세계가 현실이라는걸 듣게 되죠. 실감은 안 나겠지만, 원래 세계로의 귀환을 조건으로 주신의 퀘스트를
수락해서 신기를 모을려고 처음에 만난 파티원들과 여행을 다니게 되죠. 파티원들과 많이 부딪치기도 하고, 의견이 많이 안 모아질 때 세영이 협박하면 될 일을 엘프 마리엔(얼굴과
성격에 넘어감) 때문에 마음이 약해져, 파티원들의 말을 들으며
퀘스트를 하나하나 완료해 가죠. 그리고 파티원들과 퀘스트를 차근차근 해나갈 때 드디어.. 우리의 꽃사슴군을 만나게 되죠.
하지만 엄청 쎈 세영에게만 의지하는 파티원 들에 조금 답답한 면도 있었지만 그만큼 순수하고 외롭지 않게 잘 챙겨주니까.. 괜찮았는데 엑스트라들이 나올 때 마다 약간씩은 답답했어요. 스킬을
쓰고 가볍게? 상대하는 세영이지만, 전부 모든 사람들이 세영만
찾고, 세영에게만 의지하니까 솔직히 약간 한숨 쉬면서 보기도 했어요.
하지만 2권 마지막부터 은근한 우리 꽃 사슴과의 케미가 나와서 약간은
두근두근거렸어요.
세영 쪽이 오히려 더 적극적이고, 순수한? 우리 사슴님 부끄러워하는거 보니까 괜히 제가 더 떨리더라구요 ㅎㅎ 저도 약간 사슴에게 끌려요 너무 순수해요..ㅎㅎㅎ 3권부터는 더더욱 은근한 사슴의 질투와 함께 세영과의 케미를 기대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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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우 작가의 전작을 기억한다. 그 이름도 유명한 달을 사랑한 괴물. 조아라에서 그만큼 핫하면서도 매화 올라올때마다 등장인물들을 돌아가면서 욕하고 싸우고 이랬던 소설도 드물것이다. 막장드라마의 시청자게시판도 그 정도는 아니었을 듯.
여하튼 그 정도로 강렬하던 전작을 기억하고 있던 나에게 조아라에서 연재되었던 이 만렙으로 사는 법은 신선했다.
원래도 게임판타지소설을 좋아하는 터라 여성향 장르에서 등장한 게임의 능력을 가지고 차원이동이라는 설정은 상당히 신선했고, 정말 만렙에 먼치킨의 끝을 달리는 여주인공 덕에 하나도 갈등요소나 답답함이 없었다는 것이 신기했고(전작으로인한 선입견), 남주가 어여쁜 꽃사슴이라는 것이 웃기면서도 좋았었다.
여주인공 파티 구성도 좋았고, 굉장히 재밌게 읽었던 소설이라 종이책으로 나온다는 말에, 그리고 칼라내지라는 사은품에 홀딱 낚여서 구매를 해버렸다. 디앤씨 책이 그렇듯 그닥 질이 좋다고는 볼 수 없지만, 덕후(!)을 아는 출판사라 그런가 일러 표지에 컬러내지라는 미끼는 물지 않고는 견딜 수 없기에, 나는 해당 출판사의 모종의 사건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3,4권까지 구매하게 될 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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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을 소재로한 [만렙으로 사는 법]은 출간전부터 이미 재미있다는 말을 많이 들었지만, 게임과는 너어무나 거리가 먼 나였기에 이 책을 읽을지 말지, 과연 나처럼 게임에 대해 전혀 알지 못하는 사람도 재밌을까? 하는 생각으로 인해 읽기전에 많이 망설였던 책이었는데, 생각외로 굉장히 재미있게 읽었다. 글은 생각처럼 게임 전문 용어들이 많이 나오진 않는다. 간혹 전문 용어가 나온다 하더라도 작가님께서 앞뒤로 용어에 대해 어색하지 않게 풀어주셔서, 게임 문외한인 나같은 사람도 아무 무리 없이 볼 수 있는 글이었다. 처음에는 여주 세영이 우연히 만난 착해빠진 호구4인방에게 자꾸 "즐아 하세요" "즐아" 이러는데 ㅋㅋㅋㅋㅋ 나는 "즐아"가 뭔지 몰라서 ㅋㅋㅋ 실제로 만렙을 소유하고 계신 지인 힝*님에게 물어 봤더니 보통 게임할때 게임이름대면서, 즐거운 ㅇㅇ 하세요 하는 인사를 줄여한다며 아마도 여주가 하는 게임 이름아'아"로 시작하는 게 아닌가 싶다고 하고 보니 맞네 맞어 ㅋㅋ 여주가 했던 게임 이름이 [ 아르카디아 온라인]이었어 ㅋㅋㅋㅋㅋㅋㅋ 즐아 = 즐거운 아르카디아 하세요 였구나아아아 ㅋㅋㅋㅋ
무서울 게 없는 엄청난 스킬을 보유하고 있는 만렙의 소유자 여주 세영에게는 게임 속 세상 퀘스트는 누워서 떡 먹기. 식은 죽 먹기였을 뿐이었고지만 초보렙을 갖고 있는 길들원들이며 게임 세상 속 인물들은 모두 그녀의 능력이 어마무시하게 느껴졌을 뿐이고, 아무도 깨지못한 퀘스트까지 손쉽게 깨버리느 여주의 강인함에, 나는 또 청초청초 답답한 여주보다는 이런 강한 여주를 좋아하기에 일단 여주의 캐릭터가 아쭈우 마음에 들었다. 책은, 처음부터 끝까지(내가 읽은 부분2권)까지 온통 판타지 적인 요소들이 가득가득하다. 그럴 수 밖에 없는 새로운 현실세계라 할지라도, 게임속 현실이었기에, 게임에 등장하는 악당 캐릭터들이 등장함으로 인해서 그들을 깨고 부수고 하면서 현란한 기술(?)들이 등장하기에, 치고 부수고 싸우면서 막 옷도 슉슉 갑옥으로 갈아입었다가 나비옷으로 갈아입었다가 어찌보면 유치할 수 있을 정도로 싸우기 때문에 판타지를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 사람이 본다면 너무나 안 맞을 수도 있을 것 같은데 나는 워낙에 판로를 좋아하기에 이런 현란한 싸움 기술 마저도 좋더라는!!!! 자신이 즐기던 게임속으로 들어와 현실이라게 실감 나지 않았던 여주는 게임속에서 내 파티원이 아닌 다른 이들을 죽이는 것에 그닥 죄의식(?)같은 느끼지 못했고, 늘 그랬던 것 처럼 게임을 하는 기분으로 악당을 해치우고, 내 파티원에게 해를 입히는 놈들을 끝까지 찾아가 갈갈이 찢어버림에도 아무렇지 않았느데 그런 여주 세영이 게임속 현실이 현실임을 조금씩 자각하면서 내 파티원들을 진심으로 챙기게 되고 변화하는 모습도 너무 오글거리지 않게 표현해서 좋았다. 이 책은 진짜 여주의 매력이 다 한 책이라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여주의 힘이 엄청나다 첵은 로맨스가 없다. 아니 거의 없다고 해야 하나... 책의 2권 중반부쯤에 여주의 공격으로 본의아니게 타격을 받고 기억상실에 걸린 눈이 부실 정도로 잘생긴 남자. 카라드가 등장해주는데, 카라드와 여주 사이에 은밀한 뭔가가 보이기 시작하는데, 그 전까지는 오로지 모험과 결투 ㅋㅋㅋㅋ 뿐이고, 간질거리는 그런거는 전혀 등장하지 않는다. 사슴 같은 여리디 여린 여주의 노예가 되버린 카라드의 순정, 여주가 일부러 그런 건 아니었지만 어찌되었던 여주로 인해 공격을 받고 기억까지 잃게 되었지만 그런 그를 살려주고 도와준 이 역시나 여주였기에 그는 여주에게 의지하며 그녀를 마음에 품게 되는데 여주는 저를 피하는 것 처럼 보이자 시무룩해 하고, 그럼에도 여주옆에 있고싶어 여주가 가장 아끼고 이뻐하는 마리엔 옆에 온종일 붙어 있는 모습은 아 너무 귀엽더라는 ㅋㅋㅋ 진짜 강아지 같애 ㅎㅎㅎㅎㅎ 나 이 여리지만 알고보면 누구보다 강한 이 남자가 또 그렇게 좋으네 ㅎㅎㅎㅎ 이 남자가 앞으로 어떤 활약을 보일지.. 아직까지는 여주에게 의존하고 있지만, 점점 강해질 것 같은 느낌이 팍팍 들고, 나중에는 왠지 여주를 보호할 것 같은 느낌적인 로맨스적인 느낌이 팍팍팍 들면서 괜히 설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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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렙여주, 보호자여주, 사이다여주, 부끄럼남주, 사슴같은남주, 그래도능력자남주
여주 주세영 (혼세마왕)
현실같은 게임을 제공하는 아르카디아에서 혼세마왕이라는 닉네임으로 활동하는 세영은 만렙유저이다.
남주 카라드
카라드는 조르디아에서 세영의 실수로 인한 담벼락사고에서 한 아이를 구하고 돌더미에 깔린다. 줄거리
가상현실게임인 아르카디아에서 혼세마왕으로 활동하고 있는 세영은 만렙유저의 소소한 기쁨인 뉴비(초보자)를 만나러
여주의 성격은요! 강하다! 사이다! 능력있다! 내 사람건들면 죽는다! 당한것보다 수십배 더 갚아준다!
남주의 성격은요! 카라드가 남주가 맞겠죠? 아직 미완이라.... 아니면 어떻하지?..ㅜ 카라드가 남주라고 생각하고 적어볼게요!
나의 감상 만렙으로 사는법은 재미있다는 입소문이 난 책이라 서평단에 참여했는데 떡!하니 당첨이 되어서 읽은 책이에요!
좋았던점 사이다 여주의 성격이 좋았어요
아쉬운점 아직 미완이에요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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