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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렙으로 사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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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우 작가님의 만렙으로 사는 법입니다. 개인적으로 정말정말 좋아하는 작가분입니다. 이 분 소설은 처음 쓰신 달을 사랑한 괴물빼고는 다 봤는데(달사괴는 멘붕 피폐물로 정평이 나 있어서 볼 엄두가 안나네요) 전개가 시원시원해서 좋아합니다. 특히 이 만렙으로 사는 법은 고구마 전개 그런 거 없고 여주가 탄산 100% 사이다라서 정말 좋아합니다. 타인이 인생을 후려친다고 호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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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우 작가님의 만렙으로 사는 법입니다. 개인적으로 정말정말 좋아하는 작가분입니다. 이 분 소설은 처음 쓰신 달을 사랑한 괴물빼고는 다 봤는데(달사괴는 멘붕 피폐물로 정평이 나 있어서 볼 엄두가 안나네요) 전개가 시원시원해서 좋아합니다. 특히 이 만렙으로 사는 법은 고구마 전개 그런 거 없고 여주가 탄산 100% 사이다라서 정말 좋아합니다. 타인이 인생을 후려친다고 호불호 갈리는 면도 있는데 뭐 저는 제가 하고 싶은 말 다 해줘서 좋기만 했습니다.

다만 로맨스는 2권분량까지는 좀 함량이 부족하고 3권 이후부터 많이 나옵니다. 남주가 사슴상이니 이 부분 호불호가 갈릴...까..?

YES마니아 : 로얄 j*****h 2016.11.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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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렙으로 사는 법 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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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에 보다가 중단했던 작품이라 대략적인 분위기 때문에 망설였는데, 사실 보다 말았던 것도 여주의 능력이 너무 빵빵해서 별다른 굴곡이라고는 없는게 문제라서 고민하다가 구매했습니다. 사실 능력녀 여주 좋아합니다. 그런 면에서 이 작품은 정말... 여주의 매력으로 끌고 가는 작품이네요. 사실 감정선이나 스토리 전개에 있어서 작품이라고 하기에는 좀 모자랐고 신선한 소재에 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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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에 보다가 중단했던 작품이라 대략적인 분위기 때문에 망설였는데, 사실 보다 말았던 것도 여주의 능력이 너무 빵빵해서 별다른 굴곡이라고는 없는게 문제라서 고민하다가 구매했습니다. 사실 능력녀 여주 좋아합니다. 그런 면에서 이 작품은 정말... 여주의 매력으로 끌고 가는 작품이네요. 사실 감정선이나 스토리 전개에 있어서 작품이라고 하기에는 좀 모자랐고 신선한 소재에 캐릭터의 매력은 빵빵했습니다.  표지에 끌려서 샀는데... 소장가치는 충분하네요. 꽃사슴 남주!!! 너무 좋았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t*****o 2017.09.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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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렙으로 사는 법 - 김지우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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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유쾌, 상쾌, 통쾌한 로맨스판타지!!! 판타지 게임 책이라고 해야 될려나요? 실수로 클릭한 퀘스트 창 때문에 이계 소환이라니.. 이때까지 본 로맨스판타지 중 색다른 소재였다. 만렙의 주인공 여주 혼세마왕 세영은 게임 하던 세게 아르카디아 떨어지는데.. 이게 실제로 넘어간 이계 일 줄이야.. 사실 책보면서 걱정한 건 게임로맨스판타지여서 로맨스가 있긴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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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유쾌, 상쾌, 통쾌한 로맨스판타지!!! 판타지 게임 책이라고 해야 될려나요?

실수로 클릭한 퀘스트 창 때문에 이계 소환이라니.. 이때까지 본 로맨스판타지 중 색다른 소재였다. 만렙의 주인공 여주 혼세마왕 세영은 게임 하던 세게 아르카디아 떨어지는데..

이게 실제로 넘어간 이계 일 줄이야.. 사실 책보면서 걱정한 건 게임로맨스판타지여서 로맨스가 있긴 있을까? 걱정을.. 너무 많이 했어요.

그런데 읽다 보니까 사실 로맨스는 커녕 그냥 웃겼어요. 재미있었어요. 몬스터를 손을 때려잡다가 (실제상황인지 모름) 만난 초보이고 귀여운 파티원들을 만나서 힘도 보여주고, 요리도 해주고 은근히 마음이 여린 만렙 여주 혼세마왕 세영이 파티원들도 키워주고! 협박도 하고 챙겨주고

파티원들은 마음속으로는 강한 세영에게 끌리면서도 두려움을 느끼지만 같이 다니면서 훈련을 하게 되죠. (세영에게는 렙올리는) 세영은 여전히, 게임을 하면서 (게임을 하면 아이템 나오고, 퀘스트창도 뜨고 아이템도 나오니) 절대 현실이라고는 생각 못하겠지만 어쩌다 주신의 명령? 으로 인한 천사를 만나서 게임의 세계가 현실이라는걸 듣게 되죠. 실감은 안 나겠지만, 원래 세계로의 귀환을 조건으로 주신의 퀘스트를 수락해서 신기를 모을려고 처음에 만난 파티원들과 여행을 다니게 되죠. 파티원들과 많이 부딪치기도 하고, 의견이 많이 안 모아질 때 세영이 협박하면 될 일을 엘프 마리엔(얼굴과 성격에 넘어감) 때문에 마음이 약해져, 파티원들의 말을 들으며 퀘스트를 하나하나 완료해 가죠. 그리고 파티원들과 퀘스트를 차근차근 해나갈 때 드디어.. 우리의 꽃사슴군을 만나게 되죠.

하지만 엄청 쎈 세영에게만 의지하는 파티원 들에 조금 답답한 면도 있었지만 그만큼 순수하고 외롭지 않게 잘 챙겨주니까.. 괜찮았는데 엑스트라들이 나올 때 마다 약간씩은 답답했어요. 스킬을 쓰고 가볍게? 상대하는 세영이지만, 전부 모든 사람들이 세영만 찾고, 세영에게만 의지하니까 솔직히 약간 한숨 쉬면서 보기도 했어요.

하지만 2권 마지막부터 은근한 우리 꽃 사슴과의 케미가 나와서 약간은 두근두근거렸어요.

세영 쪽이 오히려 더 적극적이고, 순수한? 우리 사슴님 부끄러워하는거 보니까 괜히 제가 더 떨리더라구요 ㅎㅎ 저도 약간 사슴에게 끌려요 너무 순수해요..ㅎㅎㅎ

3권부터는 더더욱 은근한 사슴의 질투와 함께 세영과의 케미를 기대하고 있어요.

 

w******3 2016.10.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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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우 - 만렙으로 사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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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우 작가의 전작을 기억한다. 그 이름도 유명한 달을 사랑한 괴물. 조아라에서 그만큼 핫하면서도 매화 올라올때마다 등장인물들을 돌아가면서 욕하고 싸우고 이랬던 소설도 드물것이다. 막장드라마의 시청자게시판도 그 정도는 아니었을 듯. 여하튼 그 정도로 강렬하던 전작을 기억하고 있던 나에게 조아라에서 연재되었던 이 만렙으로 사는 법은 신선했다. 막장만 좋아하는 작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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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우 작가의 전작을 기억한다. 그 이름도 유명한 달을 사랑한 괴물.

조아라에서 그만큼 핫하면서도 매화 올라올때마다 등장인물들을 돌아가면서 욕하고 싸우고 이랬던 소설도 드물것이다. 막장드라마의 시청자게시판도 그 정도는 아니었을 듯.

 

여하튼 그 정도로 강렬하던 전작을 기억하고 있던 나에게 조아라에서 연재되었던 이 만렙으로 사는 법은 신선했다. 막장만 좋아하는 작가가 아니었단 말인가!

 

원래도 게임판타지소설을 좋아하는 터라 여성향 장르에서 등장한 게임의 능력을 가지고 차원이동이라는 설정은 상당히 신선했고, 정말 만렙에 먼치킨의 끝을 달리는 여주인공 덕에 하나도 갈등요소나 답답함이 없었다는 것이 신기했고(전작으로인한 선입견), 남주가 어여쁜 꽃사슴이라는 것이 웃기면서도 좋았었다.

 

여주인공 파티 구성도 좋았고, 굉장히 재밌게 읽었던 소설이라 종이책으로 나온다는 말에, 그리고 칼라내지라는 사은품에 홀딱 낚여서 구매를 해버렸다. 디앤씨 책이 그렇듯 그닥 질이 좋다고는 볼 수 없지만, 덕후(!)을 아는 출판사라 그런가 일러 표지에 컬러내지라는 미끼는 물지 않고는 견딜 수 없기에, 나는 해당 출판사의 모종의 사건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3,4권까지 구매하게 될 듯 싶다..

 

w******d 2017.01.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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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우 - 만렙으로 사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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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을 소재로한 [만렙으로 사는 법]은 출간전부터 이미 재미있다는 말을 많이 들었지만, 게임과는 너어무나 거리가 먼 나였기에 이 책을 읽을지 말지, 과연 나처럼 게임에 대해 전혀 알지 못하는 사람도 재밌을까? 하는 생각으로 인해 읽기전에 많이 망설였던 책이었는데,  생각외로 굉장히 재미있게 읽었다.글은 생각처럼 게임 전문 용어들이 많이 나오진 않는다. 간혹 전문 용어가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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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을 소재로한 [만렙으로 사는 법]은 출간전부터 이미 재미있다는 말을 많이 들었지만, 게임과는 너어무나 거리가 먼 나였기에 이 책을 읽을지 말지, 과연 나처럼 게임에 대해 전혀 알지 못하는 사람도 재밌을까? 하는 생각으로 인해 읽기전에 많이 망설였던 책이었는데,  생각외로 굉장히 재미있게 읽었다.

글은 생각처럼 게임 전문 용어들이 많이 나오진 않는다. 간혹 전문 용어가 나온다 하더라도 작가님께서 앞뒤로 용어에 대해 어색하지 않게 풀어주셔서,  게임 문외한인 나같은 사람도 아무 무리 없이 볼 수 있는 글이었다.

처음에는 여주 세영이 우연히 만난 착해빠진 호구4인방에게 자꾸 "즐아 하세요" "즐아" 이러는데 ㅋㅋㅋㅋㅋ 나는 "즐아"가 뭔지 몰라서 ㅋㅋㅋ 실제로 만렙을 소유하고 계신 지인 힝*님에게 물어 봤더니 보통 게임할때 게임이름대면서, 즐거운 ㅇㅇ 하세요 하는 인사를 줄여한다며 아마도 여주가 하는 게임 이름아'아"로 시작하는 게 아닌가 싶다고 하고 보니 맞네 맞어 ㅋㅋ 여주가 했던 게임 이름이 [ 아르카디아 온라인]이었어 ㅋㅋㅋㅋㅋㅋㅋ 즐아 = 즐거운 아르카디아 하세요 였구나아아아 ㅋㅋㅋㅋ


요것 말고는 나를 혼란에 빠뜨린 ㅋㅋㅋㅋㅋㅋㅋ 겜 전문용어는 없었던 걸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서울 게 없는 엄청난 스킬을 보유하고 있는 만렙의 소유자 여주 세영에게는 게임 속 세상 퀘스트는 누워서 떡 먹기. 식은 죽 먹기였을 뿐이었고지만  초보렙을 갖고 있는 길들원들이며 게임 세상 속 인물들은 모두 그녀의 능력이 어마무시하게 느껴졌을 뿐이고, 아무도 깨지못한 퀘스트까지 손쉽게 깨버리느 여주의 강인함에, 나는 또 청초청초 답답한 여주보다는 이런 강한 여주를 좋아하기에 일단 여주의 캐릭터가 아쭈우 마음에 들었다.

퀘스트를 깨기위해 여주와 일행은 여기저기 모험(?)을 다니는데 퀘스트 하나, 하나를 깨면서 새로운 곳에 가는데 그곳에서 만난  여려 캐릭터들과의 케미도 좋았고 은근하게 흩어져 있는 뭔가 병맛스러운 호구같은 퀘스트 상대들로 인해 책을 보는 동안 피식피식 거리면서 읽었다.

처음에는 강하게 다가왔다가 여주의 힘을 직접 겪어보고는 바로 꼬리 내리고, 알고보면 나쁜 등장인물들은 없는 나름 사연들이 다 있어 나쁜 기운을 내뿜고 있는 그들이 여주에게 동화되어 여주를 도와주고, 그녀가 원하는 것을 들어주고, 다음 만남을 기약하며 새로운 퀘스트를 향해 도전하려 갈때는 이번에는 또 어떤 누군가를 만나 새로운 이야기를 듣게 될까 하는 셀레임까지 드는게 아주 어릴때 봤던 30일간의 세계일주도 막 생각이 나더라는 ㅋㅋㅋㅋ

한 곳 한 곳 새로운 곳을 갈때마다 새롭게 만난 이들이 들려주는 이야기에 흠뻑 빠져서 시간가는 줄 모르고 읽었던 만렙으로 사는 법. 아 나도 만렙으로 살고 싶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책은, 처음부터 끝까지(내가 읽은 부분2권)까지 온통 판타지 적인 요소들이 가득가득하다. 그럴 수 밖에 없는 새로운 현실세계라 할지라도, 게임속 현실이었기에, 게임에 등장하는 악당 캐릭터들이 등장함으로 인해서 그들을 깨고 부수고 하면서 현란한 기술(?)들이 등장하기에, 치고 부수고 싸우면서 막 옷도 슉슉 갑옥으로 갈아입었다가 나비옷으로 갈아입었다가 어찌보면 유치할 수 있을 정도로 싸우기 때문에 판타지를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 사람이 본다면 너무나 안 맞을 수도 있을 것 같은데 나는 워낙에 판로를 좋아하기에 이런 현란한 싸움 기술 마저도 좋더라는!!!!

나는 ㅋㅋㅋㅋ 게임 판타지 영화, 워크래프트 , 마블 같은 그런 영화를 보는 기분으로 읽었던 것 같다 ㅋㅋㅋ 이런 영화도 또 워낙에 좋아해서 [ 만레으로 사는 법 ] 은 제대로 내 취향 저격을 해버렸다는 캬캬캬캬캬캬캬


자신이 즐기던 게임속으로 들어와 현실이라게 실감 나지 않았던 여주는 게임속에서 내 파티원이 아닌 다른 이들을 죽이는 것에 그닥 죄의식(?)같은 느끼지 못했고, 늘 그랬던 것 처럼 게임을 하는 기분으로 악당을 해치우고, 내 파티원에게 해를 입히는 놈들을 끝까지 찾아가 갈갈이 찢어버림에도 아무렇지 않았느데 그런 여주 세영이 게임속 현실이 현실임을 조금씩 자각하면서 내 파티원들을 진심으로 챙기게 되고 변화하는 모습도 너무 오글거리지 않게 표현해서 좋았다. 이 책은 진짜 여주의 매력이 다 한 책이라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여주의 힘이 엄청나다

거기에 여주가 무진장 아끼는 너무나 이쁜 엘프녀 마리엔. 여주는 마리엔을 하나의 캐릭터로 보고 아주 온 정성을 다해 마리엔을 아끼는데 마리엔과 여주의 케미도 좋았고, 여주를 가장 못마땅하게 여겼던 시디발라도 늘 툭툭 거리면서 여주에게 안 이쁜 말을 해대지만 늘 그녀를 챙겨주고 걱정해주며 그녀가 해주는 요리들에 환장하는 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은 여주를 너무나 좋아하는 그들의 모습에 뭔지 모를 간질 거림이 있었다는 ㅋㅋㅋ

감정없어 보이는 퀘스트 깨끼에 여념없는 강하기만 한 여주와, 적일지도 모르는 사람의 부상에도 도움을 아끼지 않는 진정한 호구 같은 착한 파티원들의 케미가 좋았고, 점점 호구들의 착함에 빠져들어 여주마저도 관계없는 이들을 도와주기위해 목숨 바쳐 결투할때는 뭔지 모를 찌릿함도 느껴지더라고 ㅎㅎㅎㅎㅎㅎㅎ



첵은 로맨스가 없다. 아니 거의 없다고 해야 하나... 책의 2권 중반부쯤에 여주의 공격으로  본의아니게 타격을 받고 기억상실에 걸린 눈이 부실 정도로 잘생긴 남자. 카라드가 등장해주는데, 카라드와 여주 사이에 은밀한 뭔가가 보이기 시작하는데, 그 전까지는 오로지 모험과 결투 ㅋㅋㅋㅋ 뿐이고, 간질거리는 그런거는 전혀 등장하지 않는다. 사슴 같은 여리디 여린 여주의 노예가 되버린 카라드의 순정,  여주가 일부러 그런 건 아니었지만 어찌되었던 여주로 인해 공격을 받고 기억까지 잃게 되었지만 그런 그를 살려주고 도와준 이 역시나 여주였기에 그는 여주에게 의지하며 그녀를 마음에 품게 되는데 여주는 저를 피하는 것 처럼 보이자 시무룩해 하고, 그럼에도 여주옆에 있고싶어 여주가 가장 아끼고 이뻐하는 마리엔 옆에 온종일 붙어 있는 모습은 아 너무 귀엽더라는 ㅋㅋㅋ 진짜 강아지 같애 ㅎㅎㅎㅎㅎ 나 이 여리지만 알고보면 누구보다 강한 이 남자가 또 그렇게 좋으네 ㅎㅎㅎㅎ 이 남자가 앞으로 어떤 활약을 보일지.. 아직까지는 여주에게 의존하고 있지만, 점점 강해질 것 같은 느낌이 팍팍 들고, 나중에는 왠지 여주를 보호할 것 같은 느낌적인 로맨스적인 느낌이 팍팍팍 들면서 괜히 설레네

남주로 추측되는 카라드의 등장 이후에 책은 그 재미를 더했고, 그랬기에 2권 중반 부터는 여주와 남주 사이에 쫄깃한 뭔가가 생긴 이후에는 제대로 완전 몰입해서 봤던 것 같다.

어서어서 3권이 나와서 카라드와 세영의 케미 폭발도 보고 싶다는 아아아아 재미가 있네 ㅋㅋㅋㅋㅋㅋㅋㅋ
판타지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나 처럼 재미있게 볼 수 있지 않을 까 싶다

 

YES마니아 : 로얄 h******w 2016.10.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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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렙으로사는법 - 김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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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렙여주, 보호자여주, 사이다여주, 부끄럼남주, 사슴같은남주, 그래도능력자남주  여주 주세영 (혼세마왕) 현실같은 게임을 제공하는 아르카디아에서 혼세마왕이라는 닉네임으로 활동하는 세영은 만렙유저이다. 어느날 뉴비(게임 초보자)에게 도움을 주려고 이동하는중에 발아래에 생긴 공간으로 빨려들어간다.그리고 세영은 이세계인 아르카디아로 떨어진다. 남주 카라드 카라드는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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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렙여주, 보호자여주, 사이다여주, 부끄럼남주, 사슴같은남주, 그래도능력자남주

 

여주 주세영 (혼세마왕)

 

현실같은 게임을 제공하는 아르카디아에서 혼세마왕이라는 닉네임으로 활동하는 세영은 만렙유저이다.
어느날 뉴비(게임 초보자)에게 도움을 주려고 이동하는중에 발아래에 생긴 공간으로 빨려들어간다.
그리고 세영은 이세계인 아르카디아로 떨어진다.

남주 카라드

카라드는 조르디아에서 세영의 실수로 인한 담벼락사고에서 한 아이를 구하고 돌더미에 깔린다.
세영에게 구해졌지만 기억을 잃고 혼란스러워한다.
이후 세영과 세영의 동료들과 함께 던전을 공략하러 떠난다.

줄거리

가상현실게임인 아르카디아에서 혼세마왕으로 활동하고 있는 세영은 만렙유저의 소소한 기쁨인 뉴비(초보자)를 만나러
가다가 이세계로 떨어지게 된다.
게임속과 유사한 이세계인 아르카디아에서 처음으로 만난 디안(전사), 리먼(사제), 마리엔(하프엘프, 마법사), 시디발라(수인족)와
동료가 된다.
세영은 주신에 의해 이 세계로 넘어오게되었는데 주신의 퀘스트를 수행하면 원래의 세계로 돌아갈수 있다는사실을 알게된다.
주신의 퀘스트는 암흑신기를 모두 거둬 파괴하는것이고 암흑의 신기는 각지에 흩어져 있다.
세영은 주신의 퀘스트를 수락하고 동료들과 암흑 신기를 찾으러 떠난다.

여주의 성격은요!

강하다! 사이다! 능력있다! 내 사람건들면 죽는다! 당한것보다 수십배 더 갚아준다!
로 정의할수 있겠습니다!!
착해서 억울한일이나 나쁜일을 당해도 그저 용서하고 가해자를 이해하려고하는거 전혀없어요! 그저 배로 갚아줘요!
오히려 세영이 더 무서울 정도로 갚아요! 동료들이 말릴정도... ㅋ
특히 동료인 마리엔을 건들면 더더더 무서워지죠 ㅋㅋ 마리엔을 예뻐라 하거든요!
한마디로 정의하자면 불같은 성격?
하지만 동료들을 위하는 마음도 있어요!
표현하는게 서툴러서 그렇지 마음속으론 자신을 걱정해주는 동료들에게 믿음과 신뢰를 주고 있거든요..
동료들의 성장을 돕고, 동료들의 사정도 헤아리려고 노력하고 내 사람이다 싶으면 잘해주는 스타일이에요! 은근 잔정도 많고..
강단있고 정도있고 매력적인 성격이에요!

 

남주의 성격은요!

카라드가 남주가 맞겠죠? 아직 미완이라.... 아니면 어떻하지?..ㅜ 카라드가 남주라고 생각하고 적어볼게요!
사슴같은 눈망울! 배려의아이콘! 순수하다! 부끄럼쟁이! 강아지같다! 하지만 강하다!
로 정의 내리고 싶습니다..
세영은 카라드를 사슴이라고 불러요.. 눈망울이 사슴같아서..  카라드는 자신때문에 다른사람이 피해를 보는걸 싫어하는것같아요. 그래서 세영과 그녀의 동료들에게서 멀어지려고도 하고 일부러 나쁜사람인척도 해요! 하지만 세영은 간파하고..
카라드는 강하지만 함부로 힘을 사용하려하지않아요. 세영과 동료들을 지키려고할때만 써요.
세영의 행동에 부끄러움도 많이 타고 쑥스러워 하고 세영을 좋아하지만 고백은 안해요.. 앞으로 어떻게 될지 몰라서..
그만큼 배려가 많은 남주에요! 그래서 남 생각을 많이 해서 세영은 카라드가 가끔 고구마 같다고 말하죠
카라드는 불같은 세영과 참 잘어울리는 짝꿍인것 같아요.. 포용할수있는 그릇이랄까 아주 큰 그릇..

나의 감상

만렙으로 사는법은 재미있다는 입소문이 난 책이라 서평단에 참여했는데 떡!하니 당첨이 되어서 읽은 책이에요!
게임에 관한 이야기라 용어를 못알아 듣거나 유치하면 어떻하지 라는 생각을 한 책이였어요..
그런데... 제가 용어를 다 알아들어요!!! 휴대폰으로 게임을 해서 그런가.. 책속에 나오는 스킬은 설명이 나오기 때문에 별로 어렵지 않았고 기본적인 게임언어는 다 알아들었어요!!
그래서 다행이다 하고 계속 책을 읽어나갔죠!
전체적으로 게임세계와 비슷한 이세계가 배경이기 때문에 던전과 퀘스트, 몬스터, 엘프, 마법사, 사제, 신전 등 이 나와요! 판타지라고 보시면 될것같아요!

전체적인 흐름은 따라가기 쉬웠어요! 주인공이 퀘스트를 수행하면서 또다른 서브 퀘스트들이 나오고 그걸 해결해가는 식이여서 지루하지가 않았어요! 새로운 에피소드들이 나오고 새로운 인물들도 나와서 그런가봐요!
저도 함께 퀘스트를 수행하는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

분위기는 어둡지도 않고 발랄하지도 않는 적당한 밸런스를 유지하고 있어요. 어두울때는 어둡고 즐거울땐 즐겁고 밸런스가 잘 유지되서 지치거나 가볍지 않아요!
세영의 동료들이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해줘서 그런지 전체적으로 유쾌해요! 동료들이 말할때 웃긴 대화들도 많고, 캐릭터들의 성격이 분명해서 좋았어요!

로맨스는 2권 중후반쪽에 있어요.... 그래서 어서 3권을 보고싶어요!!!!
카라드가 남주 맞겠죠? 그렇겠죠? 아니면...... 아니면...... 으어어허헝 ㅜ
한창 로맨스가 뿌려져 있는데 끊긴....ㅜ 카라드의 그 순수함과 얼굴빨개지는거 보고싶어요!!!

좋았던점

사이다 여주의 성격이 좋았어요
순진? 부끄럼쟁이 남주가 좋았어요
주변캐릭터들이 생동감 있어서 좋았어요
전체적인 분위기가 강약조절을 잘해서 좋았어요
함께 퀘스트를 수행하는것같은 느낌이 들어서 좋았어요
삽화가 이뻐요! 캐릭터들이랑 싱크로율이 높아요!
지루하지 않아요

 

아쉬운점

아직 미완이에요
여주가 너무 완벽한게 장점이자 단점
퀘스트들이 좀 쉽게 끝나는것같은 느낌이 들때가 있어요

추천


강한 여주가 좋으신 분
강아지같은 남주가 좋으신 분
주변캐릭터들이 생동감 있는게 좋으신 분
판타지로맨스 좋아하시는 분
사이다 전개 좋아하시는 분

c********0 2016.10.0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