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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호기심을 일깨워준 책...
"나의 호기심을 일깨워준 책..." 내용보기
이책은 참 인상깊은 책이다. 출판사가 대한 교과서인지 몰라도 마치 고교시절의 세계사 책을 펴놓고 읽는듯한 Layout과 용어를 제공하고 있다. 따라서 그 내용이 다분히 학구적이고 무언가 정통적인 내용을 담고 있는듯 하다. 개인적으로 북유럽의 문화와 언어에 관심이 많다. 물론 그네들의 문화가 한국과 너무나 멀리 떨어져있는 관계로, 그 언어와 문화에 대한 관심이 자칫 수박 겉핥
"나의 호기심을 일깨워준 책..." 내용보기
이책은 참 인상깊은 책이다. 출판사가 대한 교과서인지 몰라도 마치 고교시절의 세계사 책을 펴놓고 읽는듯한 Layout과 용어를 제공하고 있다. 따라서 그 내용이 다분히 학구적이고 무언가 정통적인 내용을 담고 있는듯 하다. 개인적으로 북유럽의 문화와 언어에 관심이 많다. 물론 그네들의 문화가 한국과 너무나 멀리 떨어져있는 관계로, 그 언어와 문화에 대한 관심이 자칫 수박 겉핥기식의 피상적인 내용이지만, 이 책을 통해서 물론 부분적이긴 하지만 북유럽의 역사를 일부나마 이해할 수 있었고, 더더욱 우리에게 알려져 있지 않은 그들의 역사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특히나 멀게만 느껴졌던 이 나라들이 사실은 한국 현대사에도 일부 관여하였고, 문화협력 분야에 대해서도 이 지역과 한국과의 관계가 그리 소원하지도 않다는 내용은 이 분야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분들에게 새로운 신선함을 줄것이다. 최근 한국도 사회복지 분야에 관심을 가지고 되었고, 서유럽 각국의 여러모델들이 제시되면서, 분배와 형평성 그리고 성장의 3축을 균형있게 발전시킬 모델을 찾고 있는데, 가장 먼저 사회복지의 선두에 섰던 북유럽 국가의 시행착오와 그 결과물, 그리고 현재의 정치체제를 이해시키는데 특히나 도움이 되었던것 같다.
YES마니아 : 골드 c******9 2003.08.1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