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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를 통하여 오늘날 우리의 삶에서 도움이 되는 내용들을 소개하고 있는 책들의 출간이 부쩍 늘고 있다. 위, 촉, 오로 나뉘어 대결하던 중국의 역사를 담은 <삼국지> 또는 이러한 시대적인 배경을 통하여 조조, 유비, 손권이라는 영웅을 중심으로 무수히 많은 인물들에 대한 이야기로 담아낸 <삼국지연의>는 단순히 역사서 또는 역사 소설로 머무는 것이 아니라 등장하는 이야기 속에서 많은 것을 고찰할 수 있음을 반증하고 있는 것이기 때문일 것이다. 패권 확립을 위하여 서로 경쟁을 하던 시기였음을 감안하여 특히 리더십 내지는 경영과 접목한 내용들이 많이 다뤄지는데, <조조에게 배우는 경영의 기술>은 조조를 통하여 오늘날 CEO 또는 개인이 경영 내지는 자신의 삶을 어떻게 운용해야 할 지를 다루고 있다. 예전에 삼국지를 떠올리면 유비와 제갈공명을 중심으로 생각하면서 조조가 마치 악의 세력으로 포장되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나관중의 <삼국지연의>가 촉한정통론에 입각하여 쓰다보니 그런 것이 아닌가 생각된다. 그러나, 최근에는 정통 역사를 기반으로 오히려 조조라는 인물에 대한 재평가가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사실 위, 촉, 오는 결국 사마염의 진(晉)에 의하여 통일되었으니 누가 승자라고 말하기는 어렵지만, 실제로 진은 결국 위의 기반을 통하여 건국하였으니 조예로부터 위무제로 받들어진 조조가 실질적인 삼국의 통일 기반을 마련하였음을 알 수 있다. 따라서 이 책과 같이 조조를 통하여 오늘날 경영과 관련된 이야기를 다루는 것은 어찌보면 당연한 것인지도 모른다. <조조에게 배우는 경영의 기술>은 총 10개의 소파트로 구성되어 조조의 에피소드를 통하여 경영과 관련된 교훈들이 등장하는데, 아래와 같이 구성되어 있다. 제1장. 전략 관리, 제2장. 인재 선별 관리, 제3장. 인재 등용 관리 제4장. 자기 관리, 제5장. 제도 관리, 제6장. 위기 관리 제7장. 기업문화 관리, 제8장. 관리 혁신, 제9장. 홍보 관리. 제10장 관리의 교훈. 꽤 딱딱한 내용들로 비춰질 수 있지만, 조조의 사례를 통하여 이러한 내용들을 다루고 있기 때문에 오히려 흥미있게 들여다볼 수 있다는 것이 바로 이 책의 장점이 아닌가 생각된다. 이미 역사적으로 성공의 반열에 오른 인물이며 또한 유비와 손권과 같은 영웅들과의 경쟁에서 이룬 성공이기에 그의 사례를 통한 경영의 기술을 다루는 것이 설득적으로 비춰진다. 다양한 사례들이 등장하고 있지만, 개인적으로 눈에 띄는 조조의 에피소드는 바로 둔전제와 청주병, 그리고, 장요의 등용이 아닌가 생각된다. 이 소재들은 위의 10개의 소파트에서 다양하게 등장하고 있으며, 그만큼 조조의 경영 스타일에서 꽤 커다란 비중을 차지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둔전제와 청주병은 전략, 제도, 관리 혁신과 관련되어 등장하고 있는데, 이는 조조가 자신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하여 장기적인 안목에서 이루어졌음을 시사한다. 청주병이란 원래 황건적이었으나, 나중에 조조에 귀순한 수십만의 황건적 중에서 조조의 군대로 편입된 세력을 의미한다. 둔전제는 군비를 마련하기 위하여 토지를 운용하는 것으로서 조조는 이러한 둔전제를 청주병과 귀순한 황건적을 활용하여 운용하기 시작한다. 기존의 토지 운용과는 달리 황무지라든지 전쟁으로 인하여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고 있던 토지를 병사를 이용하여 운용하였던 것이다. 이러한 둔전제로 인하여 조조는 장기적으로 전쟁에 충당할 군비 마련에 유리한 이점을 갖게 되었으며, 귀순한 황건적을 평상시에는 농부로, 전시에는 청주병이라는 병력으로 활용할 수 있게 된다. 이것은 조조가 자신보다 강대한 원소와 같은 다른 세력에 대항하는 전략 마련이라는 차원과 함께 기존에는 실시되지 않았던 새로운 제도의 정비와 혁신을 통하여 가능하였음을 보여주고 있다. 이는 오늘날 경영자로 하여금 장기적인 안목에 의한 전략 수립과 관리, 그리고, 조직과 제도를 관리 또는 혁신하여 새로운 제도와 기술의 마련을 교훈으로 삼을 수 있는 대목으로 소개되고 있다. 장요의 등용은 조조의 인재 등용과 관리, 대우라는 부분의 모든 것을 보여주는 사례라 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에서 다루는 10개의 파트에서도 인사와 관련된 부분들이 꽤 많이 존재하고 있는데, 이는 오늘날 경영이 바로 사람 경영, 즉, 인사가 얼마나 중요한 것임을 반증하고 있는 부분이다. 이 책은 바로 그러한 사례를 장요의 등용으로 비중있게 다루고 있다. 삼국지에 관심이 있는 인물이라면 장요의 삶 역시 꽤 드라마틱한 인물임을 알 수 있다. 처음에는 동탁과 여포의 수하에 있다가 나중에 조조에 귀순하여 항장 출신임에도 불구하고 혁혁한 공을 세운 인물이었기 때문이다. 조조는 장요가 자신과 대립하던 동탁과 여포의 수하였지만, 기꺼이 그를 알아보고 등용하게 된다. 이는 조조가 신분과 사적인 것과는 별개로 능력 위주로 인재를 등용하고 있으며, 또한 그러한 능력을 가진 인물임을 알아보는 식견을 가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이다. 또한 그렇게 등용된 장요가 기존의 조조의 수하 장수들의 질투와 견제를 받지 않고, 많은 공을 세울 수 있도록 배려하는 부분은 조조의 인사 정책과 보상 정책이 효과적임을 보여준다. 실제 장요는 조조가 일생에서 그의 운명을 결정짓게 한 관도 대전이라든지 적벽 대전에서 혁혁한 공을 세우고, 조조의 아들인 조비에게도 충성을 바치면서 많은 공을 세우게 되었으니 조조가 인재를 제대로 알아보고 활용한 사례임을 보여준다. 인재와 관련하여 조조는 유비와 더불어 비슷하면서도 많은 차이점을 지니고 있는 인물이다. 유비 역시 제갈공명을 비롯하여 관우, 장비, 조운과 같은 뛰어난 문무의 인재들을 거느렸지만, 그가 그러한 인재를 안을 수 있었던 것이 인(仁) 또는 덕(德)이었다면 조조는 능력과 효율이 바로 인재 등용의 주요 원칙이었다. 이 둘의 차이점을 상황에 따라 달리 평가될 수 있지만, 오늘날과 같은 현대 사회에서는 유비보다는 조조의 인사 스타일이 오히려 맞는 것이 아닌가 생각된다. 두 스타일의 경중의 문제가 아니라 최소한 오늘날과 같이 이익을 강조하는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조조의 스타일이 잘 맞는 듯 하다. <조조에게 배우는 경영의 기술>은 무겁게 다뤄질 수 있는 경영과 관련된 내용들을 고전이라 할 수 있는 삼국지의 조조의 실제 사례들을 통하여 들여다볼 수 있다는 점이 역시나 커다란 장점이 아닌가 생각된다. 조조의 에피소드에 대한 간략한 설명으로 인하여 삼국지를 접해보지 않은 사람도 부담없이 이 책을 읽을 수 있다는 점도 또 하나의 매력이 아닌가 생각된다. 경영학 개론과 같은 일반적인 내용들로 경영의 기술을 다루는 것보다는 오히려 이러한 역사 또는 고전을 통하여 이해하는 것이 더욱 효율적임을 보여주는 책이 아닌가 생각된다. 앞서 언급한 둔전제와 청주병, 장요의 등용 이외에도 이 책에서는 다양한 사례를 통한 저자의 경영에 대한 생각을 읽을 수 있기에 한번 읽어볼만한 책이 아닌가 싶다. < 이 리뷰는 출판사 시그마북스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글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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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에게는 늘 배울 점이 있다. 어떻게 그 자리까지 올라갔는지를 분석하다 보면 평범한 생활습관도 남다르게 활용하는 모습을 발견하기 때문이다. 조조 역시 삼국지 최고의 CEO라고 불리기에 우리는 이 책을 봐야 할 명분이 있다. 먼저 조조에 대해 알아야 한다. 수저로 계급을 나누고 개, 돼지라는 표현으로 민중을 지칭하는 혼란한 사회 속에서 과연 조조의 위치는 우리와 같은지 혹은 다른지에 대해 궁금해진다. 아쉽게도 조조는 당시 유명한 관료 집안에서 태어난 덕분에 처음부터 대업을 이룰 수 있는 경제적 기반이 마련되어 있을 정도로 막대한 재력을 갖고 있었다. 이를테면, 금수저에 속한다. 하지만, 감사하게도 <구현령>을 내려 인재 확보에 누구보다 힘썼으며 출신보다 능력을 높이 보며 막대한 부를 올바른 곳에 썼다. 책을 마치고 "신입부터 최고경영자까지 아침 식사 옆에 늘 있어야 할 책"이라고 한 줄 평을 썼다. 가장 낮은 위치부터 가장 높은 위치까지 모두에게 적용되는 일침이 짤막한 에피소드와 그에 필요한 역량으로 쉽게 풀어놓은 책이기 때문이다. 각자의 위치에서 자신의 재능을 발휘하는 사람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을 사례로 들어 작성했다. 최고경영자에게 전한다. "인재를 얻으면 흥하고, 인재를 잃으면 망한다"라는 말처럼 조조는 인재를 가장 중요한 요소로 인식하고 인재 등용에 신중했다. 인재를 알아보는 안목을 키울 뿐 아니라 지인들의 추천 역시 활발하게 이루며 내부 인재교육에 힘썼다. 21세기에 와서도 회사 직원을 갑-을의 위치로 바라보기보다 조조처럼 사람에 투자하고 사람의 가치를 존중해주는 파트너의 역할로 가는 것이 회사가 상생하는 길이라고 생각한다. 중간관리자에게 전한다. 삼국지를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조조와 관우와의 애절한 관계에 심장이 쫄깃쫄깃했을 것이다. 서로의 재능을 높이 평가하면서도 다른 길로 가야 하는 두 사람은 전쟁터에서 같은 편이 아닌 서로를 마주 보는 곳에 늘 서 있었다. 적토마를 탄 관우는 번쩍이는 청룡언월도를 들고 퇴로를 막고 서있으면서도 "사방으로 흩어져 길을 터주라"라며 적벽대전에서 패한 조조에게 살 기회를 준다. 조조는 관우의 마음을 움직였던 것이다. 판단은 이성이 하지만 행동은 감성이 하게 한다. 중간관리자는 말 그대로 위와 아래를 잇는 역할이다. 누구보다 많은 소통을 해야 하고 누구라도 편하게 소통할 수 있어야 하는 위치다. 그러므로 지능지수뿐 아니라 감성지수가 높아야 한다. 조조처럼 소프트 파워를 키워야 한다. 신입사원에게 전한다. "원소를 평정하던 시기, 조조는 두통을 달고 살았다." 의심이 많았던 조조는 두통은 나아지지 않았고 결국 평생 두통에 시달리는 고통을 겪어야 했다. 신체는 사업을 위한 기반이다. 앞으로 올라가야 할 산이 많은 신입일수록 자기관리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건강이다. 냉정한 경쟁을 통해 선발된 신입은 자신이 선택된것이 옳았다는 것을 증명 해야 한다. 바로 자기 홍보다. "큰 혼란에 빠진 천하를 안정시킬 수 있는 사람은 조조다"라는 말처럼 조조는 유명인사와 끊임없이 교류를 이어가며 친분을 맺고 자기편으로 만들었다. 새로운 환경에 적응해야 할 신입사원들은 필사적으로 관계를 맺고 교류하며 도움을 묻고 자신의 편으로 만드는 동시에 자신을 알려야 한다. 취업준비생에게 전한다. 백번 쓰고 백번 떨어져도 또 해야 한다. 바로 조조처럼. 높은 자리에 있는 조조조차 인재를 구하기 위해 세 번에 걸쳐 <구현령>을 반포했다. 한 번만 반포했더라면 조조를 그저 인재를 아끼는 사람으로만 여겼을 것이다. 그러나 세 차례에 걸쳐 반포한 것에서 알 수 있듯이 그는 인재에 대한 갈망이 누구보다도 컸다. 오히려 가진 자가 낮추는 게 더 어렵다. 조조의 위치를 생각해본다면 그 세 번이 절대 쉽지 않았을 것이다. 아무것도 잃을 것 없는 사람의 간절함과 절실함은 따라갈 수가 없다. 눈앞의 결과에 포기할 열망이 아니라면 "여기 당신이 찾는 인재가 있습니다"라고 끊임없이 외쳐야 한다. 모두에게 전한다. 21세기는 융합의 시대다. AR(증강현실),VR(가상현실) 기술로 공간의 경계가 허물어 졌고, 스마트폰과 인터넷의 발달로 연락의 한계가 사라졌고, 인공지능으로 사람의 능력까지 위협하는 단계에 도달했다. 고전을 옛 이야기로 두기 보다, 고전을 읽으며 현대인의 자세를 되짚어봐야한다. 고전의 지혜와과 현대인의 패기야 말로 가장 훌륭한 융합이라고 생각한다. *이 리뷰는 출판사 시그마북스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글입니다. |
![]() 성공 노하우를 배우다 새로운 시각으로 풀어본 조조의 성공비결 조조가 세운 성공적인 관리의 원칙 전략관리,,,아이디어가 성공을 결정하고 계획이 발전을 좌우한다 인재선발관리,,,기존의 틀에서 벗어나 인재를 보는 새로운 안목을 키워라 인재등용관리,,,인재에게 재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라 자기 관리,,,역지사지를 통해 자신의 워신을 지켜라 지혜로운 경영자는 절묘한 방법으로 기업을 관리한다 기업의 관리는 단순할수록 좋다 복잡해지면 오히려 역효과를 낼 수 있기 때문 관리면에서 조조만큼 위대한 인물은 없었으므로 기업의 경영자라면 참고할 만한 부분이 많을 것이다 조조는 집안의 권세에 기대지 않고 인재를 통해 스스로의 힘으로 세력을 확장했다 조조는 비록 천하를 통일하지는 못해지만 북방을 통일하는 쾌거를 이루면서 삼국시대에 가장 막강한 패주가 되었다 리더에겐 조직원이 제도를 성실히 이행하면서 맡은 업무에 충실할 수 있게 하는 능력이 필요하다 리더가 집단의 규율을 어긴다면 그 규율은 없느니만 못하게 될 것이다 1,,,전략관리 조조는 고위관료 집안으로 태어났다 믈론 조조 외에도 집안이 좋은 사람들은 얼마든지 있었지만 그들 대부분은 개인의 부귀영화에만 관심이 있었다 조조는 유리한 조건을 활용해 관계망을 넓혀나가면서 자신에게 충성하는 성실한 인재를 육성했다 현대 경제사회에서 기업이 빠르게 발전하고 오랫동안 살아남으려면 자사의 장점고 이점을 충분히 활용할 줄 알아야 한다 특히 초기 발전단계에 있는 기업이라면 이점을 명심해야한다 군사모집을 위한 광고에 적극적 시장의 확장 홍보의 기회를 놓치지 않았다
시장경쟁이 갈수록 치열래짐에 따라 각 기어이 출시하는 제품은 대동소이해지고 있다 소비자들은 갈수록 이성적이고 합리적인 소비를 한다 기업이 발전을 꾀하려면 무엇보다 고객의 요구를 정확히 파악해야한다 일은 사람이 꾸미지만 성공은 하늘에 달렸다는 말이 가슴에 와 닿는다 제아무리 능력이 뛰어나도 실패를 피할 수 없다 사람을 잘 활용하고 치밀한 전략으로 유명했던 조조는 적절한 시기에 전쟁에서 싸워 이름을 세상에 알렸고 병사들의 사기를 높였다 자신의 능력을 이용할 줄 알았기에 관도대전에서 승리할 수 있었던 것이다 하지만 조조와 다르게 주위의 시기질투로 일어서지 못하는 경우도 너무 많다 2,,,인재선별 관리 인재를 얻으면 흥하고 잃으면 망하는 것은 만고이 진리 조조는 인재의 중요성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었다 세차례에 걸쳐 구현령을 반포하여 수많은 재사와 책략가와 장수를 자기편으로 끌어들였다 물질적인 풍요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많은 인재를 확보해야만 힘을 키울 수 있었던 것이다 협력을 손해라고 보는것은 어리석은 생각 조조의 경우 유비처럼 세력이 약하던 인물과 협력을 했고 적극적으로 인재를 확보하고자 온갖 노력을 다했다 조조의 부하들은 다양한 경험을 통해 실력을 키워나간 경우가 대부분이구 다양한 길을 열어주는 방식을 통해 인재를 육성했고 특화된 인재를 등용했다 조조는 삼국시대의 백락이라고 할 만큼 인재를 보는 눈이 탁월했다 장료는 조조를 만나기전까지 두각을 나타내지 못했으나 조조에게 투항한 후부터 재능을 인정받으며 수많은 공을 세웠다 조조를 만나고서야 자기 능력을 제대로 펼칠 수 있엇다 인재들에게 물질과 시간을 투입하는것을 아끼지 않았고 넓은 마음으로 포용햇다 기업의 대표는 시장의 움직임을 정확히 파악하고 이에 대응할 수 있는 전략과 정책을 세워야 하며 시장이라는 바다의 키잡이로서 직원을 격려하고 이끌 수 있어야 한다 3,,,인재등용관리 기업에는 직책에 맞는 책임과 권한이 있다 그러나 상황이 나빠졌을 때 먼저 나서서 책임지는 리더는 그리 많지 않다 리더라면 아랫사람을 이끌고 앞으로 나아가야하고 넓은 도량과 포용력도 지녀야 한다 조조는 경쟁상대에 속했던 인재라도 능력만 뛰어나다면 얼마든지 공을 세울 수 있도록 지원했다 지도자는 인재를 신임하고 관용을 베풀어야 한다 잘못을 저질렸다해도 믿어주고 관대하게 대해야 인재의 마음을 얻을 수 있는 법이다 남의 칼을 빌려 간접적인 방법으로 문제를 해결하다 4,,,자기관리 리더라면 아랫사람의 시각에서 문제를 바라보고 그들의 입장에서 일을 처리해야한다 역지사지의 태도로 자신을 돌아볼 줄 알아야 리더로서의 임무를 완수할 수 있다 문제에 부딪혔을때 자신에게서 원인을 찾고 다른 이들을 위해 출구를 마련해야만 사람의 마음을 얻을 수 있다 지도자는 감성지수가 높아야 한다 지능지수와 학력이 높은 인재는 많아도 감성지수가 높은 인재는 그리 많지 않다 훌륭한 지도자가 되고 싶다면 감성지수를 높이고 소프트 파워를 키우는데 노력해야할 것이다 인재를 아꼈지만 후환이 될 수 있는 인재는 가차없이 제거했다 살다보면 뜻한대로 되지 않을때가 있다 이럴때 감정적으로 대처하면 일을 그르치게 된다 리더라면 어떠한 상황에서든 사적인 감정에 휘둘려 일을 처리해서는 안된다 조조는 어떠한 상황에서도 일희일비하지 않았고 유혹앞에서 냉철함을 유지하고자 노력했다 한 집단의 리더였던 그는 개인적인 감정에 치우쳐 일을 처리하는것을 경계했고 결정적인 순간이 오더라도 흥분하지 앉고 이성적인 태도를 임해 승리를 거두었다 직원의 행동거지와 언행을 관리함으로써 리더를 딸르 수 있게 하는것이 중요하다 리더의 위신이 서야 기업이 제대로 운영될 수 있기 때문이다 조조는 군사뿐만 아니라 가정도 제대로 관리할 줄 아는 인물이었다 가정이 평안해야 큰일을 도모할 수 있다는 말이 있듯이 작은 부분을 제대로 다스려야 큰 것을 이룰 수 있는 법 조조는 치국뿐만 아니라 가정도 잘 다스릴 줄 아는 관리자였다 조조는 자녀교육을 특별히 중시했다 조조는 자녀교육에 있어서 지(知), 덕(德), 체(體)와 근검절약을 강조했다 조조는 자녀교육을 철저히 함으로써 가정을 안정시키고 나라의 발전을 꾀하고자했다 가정에 문제가 생기지 않아야 마음 편히 큰 일에 집중하고 대업을 이룰 수 있는 법이다 무슨일이든 때가 있는 법 시간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5,,,제도관리 조조는 오로지 능력만을 중시했다 즉 틀에 박힌 체제를 과감히 깨고 출신배경은 전혀 고려하지 않았고 오로지 능력만 보고 인재를 등용한 것이다 인재를 알아보고 적소에 활용할 줄 알아야 한다 조조는 위나라의 정치,군사,문학,관리를 집대성한 업적뿐만 아니라 내부 법령과 기율 및 규정을 개선하여 튼튼한 기반을 세운 인물로도 높이 평가받고 있다 기존의 방식에서 탈피해 능력 위주로 인재를 등용 6,,,위기 관리 자신의 문제는 자기가 해결해야 하는 법 타인의 경험과 노하우를 맹목적으로 적용하거나 전문가의 의견을 맹신한다면 절대 성공하지 못한다 협력은 하되 독립성을 유지하면서 위기에 대처하고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극심하게 혼란한 세상에서 인재를 자기편으로 만들려면 무엇보다 그들의 마음을 사로잡아야 한다 조조는 적을 친구로 만드는 천부적인 재능이 있었다 조직이 곤궁에 처했다면 냉철한 이성으로 해결책을 찾기 위해 노력해야한다 미래에 대한 청사진을 제시할 수도 있어야 한다 위기는 사람을 가리지 않고 발생하기 때문에 아무리 뛰어난 리더라도 위기를 피해 가기란 쉽지 않다 조조는 황제의 자리가 탐났지만 결코 함부로 그 자리에 오르려 하지 않았다 개인적 욕심으로 섣불리 황제가 되었다가는 이제까지 힘들게 쌓아온 모든 공이 한번에 무너질 수 있기 때문이다 "천자가 끼고 제후를 호령"하는 방법으로 세력을 확장해왔기 때문에 자신이 황제에 오른다면 당초 내세웠던 명분을 스스로 무너뜨리고 사람들의 반감을 살 수 있다 다른 제후들은 모두 황제의 자리를 탐하다 패망하지 않았던가 이렇듯 타인의 실패를 타산지석으로 삼은 조조는 손권의 계략에 빠지지 않고 자기 세력을 유리재나갈 수 있었다 7,,,기업문화관리 장기적인 발전을 이루기 위해서는 올바른 전략 방향을 세울 줄 알아야 한다 전략 방향을 명확하게 세워야 게획과 사업을 제대로 추진할 수 있고 시행착오를 최대한 줄이면서 원하는 목적을 달성할 수 있다 역사적으로 성공한 사람들을 보면 인재를 알아보는 안목과 인재가 능력을 펼칠 수 있도록 자극하고 격려하는 능력을 지니고 있었다 사람의 마음을 이해하고 자신이 세운 방향으로 이끌어갈 수 있는 사람만이 인재를 제대로 활용함으로써 원하는 목표를 달성할 수 있다 8,,,관리혁신 조조는 신하들의 간언을 경청하고 받아들일 줄 아는 도량이 넓은 지도자였다 또한 신하의 직언을 귀담아들으면서 잘못된 정책과 전략을 세우지 않기 위해 노력했다 실패는 두렵지 않다 두려운 것은 포기뿐이다 "나는 천하의 지혜롭고 용감한 인재들을 등요해서 도로써 그들을 다스릴 것이다 그리하면 불가능은 없다" 조조는 이처럼 대업을 이루는데 있어 인재를 기본으로 삼은 지도자였다 9,,,홍보관리 경영자는 기업의 얼굴 경영자가 솔선수범한다면 직원들도 열정을 지니고 업무에 임할 것이다 조조는 포부가 큰 사람이었지만 자기 힘만으로는 대업을 이룰 수 없다는것을 알고 있었기에 발전 전략을 세우기 위해 노력했다 기업을 경영할때는 시시각각 변하는 시장 상황에 적응하고 유연하게 대처하게 장기적인 발전을 도모할 수 있다 위기에 부딪혔을때 억지로 앞으로만 나가려 하면 오히려 실패를 맞이할 수 있다 현재의 상황을 이성적으로 분석한 뒤 한발 물러서 변화를 주시하는 여유가 필요하다 융통성을 발휘할 줄 아는 리더만이 기업을 성장시키고 발전을 꾀할 수 있다 10,,,관리의 교훈 회사를 곤란에 빠지게 하고 싶은 경영자는 아무도 없을 것이다 많은 기업이 상호협력을 통해 상생효과를거두기도 하지만 경영자라면 누구나 자기 회사가 최고가 되기를 바란다 경쟁자에게는 기회를 주지 않는다 조조는 유비를 제거할 수 있는 기회가 있었지만 천하의 인심을 잃게 될 것을 우려해 도망치게 놔주었지만 결과적으로 보면 후환을 남겨둔 것이 되어버렸다 이후 유비는 세력을 키워 조조의 강력한 경쟁자로 성장했다 아무리 후회해도 엎질러진 물이니 자신을 위협하는 경쟁자가 된 유비를 다시 잡을 수 있는 기회는 더 이상 오지 않았다 이책은 관리 경험이 없는 독자들에게 관리의 기술과 체계적인 인력관리 및 조직 관리를 익히는데 도움을 줄 것이다 또한 창업의 꿈을 이룬 경영자라면 사업을 유지해 나가는 동시에 발전을 도모할 수 있는 방법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 세상에 쉬운것은 없다 누구나 시행착오를 겪고 굴곡진 길을 걸으면서 성공의길로 들어선다 조조는 정말 대단한 사람이다 어렵다고 생각이 들지도 모르나 경영을 어떻게 해 나가야 할지 노하우를 배우게 되는데 정말 조조를 닮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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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책을 통해 조조라는 인물을 달리 볼 수 있는 기회가 많다. 예전에 삼국지를 읽을 때와는 다르게 인물상을 재평가하게 된다. 선악은 상대적인 것이고, 특히 인간은 이분법적으로 나눌 수 있는 존재가 아니라는 것을 깨닫게 된다. 처음 삼국지를 접했을 때에는 조조라는 인물을 악하게만 보았다. 잔인하고 냉철한 인간이라고만 생각했는데, 세월이 흐르고 다시 보니 꼭 그렇지만은 않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게다가 요즘에는 조조를 재인식할 수 있는 저서가 출간되고 있으니, 이번에는《조조에게 배우는 경영의 기술》을 통해 조조에게 경영의 기술을 배워본다.
이 책의 저자는 주신웨. 보스더지식홍보기관 대표이자 중국의 심화관리경영과 관련된 사이트와 실행능력 강화 교육 사이트에서 편집장을 맡고 있다.《작은 부분이 승패를 결정한다》,《심화 관리경영》시리즈를 기획하여 '중국의 심화 관리경영 이론'의 창시자 중 한 사람으로 꼽힌다. 조조는 '천자를 끼고 제후를 호령'하는 방법으로 실권을 장악해 삼국시대에 가장 영향력 있는 세력을 형성할 수 있었다. 이렇듯 관리면에서 조조만큼 위대한 인물은 없었으므로 기업의 경영자라면 참고할 만한 부분이 많을 것이다. (머리말 中)
이 책은 총 10장으로 나뉜다. 제1장 '전략 관리', 제2장 '인재 선별 관리', 제3장 '인재 등용 관리', 제4장 '자기 관리', 제5장 '제도 관리', 제6장 '위기 관리', 제7장 '기업문화 관리', 제8장 '관리 혁신', 제9장 '홍보 관리', 제10장 '관리의 교훈'으로 구성된다.
삼국지를 소설로 읽을 때와 경제경영서로 접할 때의 느낌은 많이 다르다. 소설 삼국지를 읽을 때와는 달리 이 책에서는 그 일화에서 알 수 있는 것을 낱낱이 짚어준다. 이야기만을 보는 것이 아니라 그 안에서 건질 수 있는 요소가 있어서 의미를 찾으며 읽게 된다. 실제 기업에 어떻게 적용해야할지, 어떤 점을 염두에 두며 생각해볼지, 이 책을 보며 교훈을 얻을 수 있다. 특히 기업을 경영하는 사람에게 있어서는 꼭 읽어보아야 할 필독서라는 생각이 든다.
특히 인재를 선별하고 등용하는 부분에 있어서는 탁월한 능력을 보이기에 인재를 관리하는 사람들이 본다면 자신에게 필요한 부분을 잘 집어낼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고, 냉철함을 유지하는 등 자기관리 면에서도 우수한 점을 볼 수 있다. 기업을 운영하는 데에 있어서 제도, 위기, 기업문화 관리 등을 이 책을 보며 핵심을 짚어볼 수 있다. 또한 각각의 이야기 끝에는 '전략 포인트'를 담아서 핵심적인 내용을 요약해두었으니 유용하게 짚어보며 실행에 옮길 수 있다.
조조에게 경영의 기술을 배운다는 주제로 한 권의 책을 채웠다는 것이 놀라웠다. 조조에 대해 다른 시각으로 정리해보며 안목을 키울 수 있었다. 주제에 따라 조조와 관련된 일화들을 연결지어 설명해나가기에 흥미롭게 읽을 수 있었다. 옛 이야기가 현대로 다시 살아와서 우리에게도 활용할 수 있는 부분을 들려주는 느낌이다. 현재의 우리에게, 특히 리더의 위치에 있는 사람들에게 실질적인 관리의 기술과 체계적인 인력 관리, 조직 관리를 익히는 데 꼭 필요한 지식을 제공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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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조에게 배우는 경영의 기술 삼국지 최고의 CEO 조조에게 배워라! 주신웨 ![]() ![]() ![]() ![]() ![]() ![]()
조조는 나름 권력자 가문에서 태어나 많은 힘을 등에 업고 북방을 통일했던 조조. 그가 삼국지에서 보여준 경영의 기술은 삼국지의 다른 인물들 보다도 돋보인다. 조조는 누구보다 리더로서 처신을 잘 했다.
<조조에게 배우는 경영의 기술>은 전략관리, 인재 선별 관리, 인재 등용 관리, 자기 관리, 제도 관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조조로부터 배울 점을 찾아 볼 수 있다. 인재를 뽑는 방법이나. 파격적인 인재를 등용하는 모습도 함께 볼 수 있다. 특히 제도 관리에서 리더로서의 조조의 모습을 볼 수 있는데 제도를 분명히 하면 실리를 얻을 수 있다. 조조는 외주 경영 뿐만 아니라 부하들의 성공으로 이끄는 리더였다. 공심계는 조조가 자주 사용하는 계책인데 결과를 통해서 부하의 잠재력을 발굴하는 방법이라고 한다. 조조는 인재들에게 자신감을 가지고 재능을 펼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주는 리더 였다고 한다.
삼국지에서 나오는 이야기를 예제로 들었기 때문에 삼국지를 읽었던 기억이 나면서 전략포인트로 어떤 점을 조조에게서 배울 수 있는지 한 번 더 볼 수 있게 한다.
조조는 천하를 제패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기도 했지만 주변에 강적들이 많아서 인지 결국은 천하를 가지지는 못했다. 그렇지만 천자를 끼고 실권을 장악할 정도로 엄청난 능력을 가지고 있었다. 관리가 어렵다고 생각되는 사람이라면 조조를 귀감으로 삼아서 관리의 능력을 배울 수 있을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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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촉, 오, 중국의 삼국시대에 관한 역사 이야기는 이미 많은 책들을 통해서 많이 읽었기 때문에 그 내용은 잘 알고 있을 것이다. 그런데, 삼국지에 나오는 영웅들을 보면 그들은 각각의 능력과 성품이 다름을 알 수 있다. 그것이 바로 그들이 나라를 다스리고 천하를 통일하기 위해서 어떻게 행동하였는가를 보여주는 좋은 사례가 되고 있다. 삼국지 영웅 중의 한 사람인 조조는 천부적인 언어감각, 사람의 마음을 꿰뚫어 보는 능력을 가지고 있었다. 특히 많은 전쟁에서 승리를 거뒀는데, 그 바탕에는 조조의 탁월한 인재등용이 있었기 때문이라는 분석도 있다. 스스로 황제가 되기 보다는 천자를 끼고 제후를 호령하는 방법으로 세력을 확장하여 실권을 장악하기도 했다. 간언을 경청하고 받아들일 줄 아는 아량을 가지고 있엇다. 그래서 조조를 치세의 능신(治世之能臣), , 난세의 간웅(亂世之 奸雄)이라 일컫는다. 여기에서 간웅이라 함은 간사함이 아닌 남들 보다 높은 감성지수라 생각하면 된다. 그러나 조조는 천하를 통일하지는 못했다. 그래도 삼국시대의 영웅 중에서 그가 나라를 다스렸던 관리 능력은 정치, 군사 등에서 뛰어났기에 조조의 행적을 더듬어 보면서 그의 아이디어와 교훈을 통해서 기업 경영에 적용할 수 있는 요인들은 그의 비법을 배워 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에서 저자는 이 책을 썼다. ![]() 이 책은 모두 10장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각 장의 내용을 살펴보면, 전략 관리, 인재 선별 관리, 인재 등용 관리, 자기 관리, 제도 관리, 위기 관리, 기업문화 관리, 관리 혁신, 홍보 관리, 관리의 교훈으로 짜여져 있다. 이 중에서 조조에게서 본 받아야 할 전략 포인트는 인재 등용이라 할 수 있다. 인재를 통해서 스스로의 힘으로 세력을 확장해 나갔다. '인재를 얻으면 흥하고, 인재를 잃으면 망한다' 는 말이 있듯이 인재 등용은 경영자에게는 가장 중요한 관리 능력이다.
조조는 다양한 인재 관리 모델을 통해 인재를 발탁했고, 그들을 적재적소에 등용할 줄을 알았다. 그래서 정치, 경제, 군사에서 우월한 지위를 얻을 수 있었다. 또한 인재에게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주었다. 그래서 조조를 '삼국시대의 백락'이라 했는데 이는 인재를 보는 눈이 탁월함을 말하는 것이다. 관리자는 조조의 인재 등용법을 배워야 한다. 기업에 있어서 인재 관리는 기업 발전의 필수 요소이다. 리더는 조직원이 제도를 성실하게 이행하고 자신이 맡은 일에 충실하도록 도와주는 능력이 필요하다. 스스로 규율과 제도를 지켜 조직원에게 리더로서의 모범을 보여야 한다. 이것이 경영자의 자기관리이다. 아랫 사람의 시각에서 문제를 바라보고 그들의 입장에서 일을 처리하는 역지사지의 태도가 필요하다. 또한 개인적 감정에 치우치지 말아야 한다. 기업들은 이 책을 읽고 조조의 위기관리를 배워야 한다. 정확한 분석을 통해 위험을 평가함으로써 최대한의 위험을 줄일 수 있는 위기 관리를 배워야 한다.
어떤 곳에서든지 관리자는 혁신과 개혁을 통해 기업이 직면한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리더는 조직의 홍보대사로 그의 일거수 일투족은 부하들에게 영햘을 미치기 때문에 긍적적인 이미지 구축과 자기 발전에 힘써야 한다.
이 책의 내용을 일일히 다 소개할 수는 없지만 조조는 난세에 뛰어난 상황판단으로 나라를 다스렸다. 이런 조조를 통해서 경영자들은 관리 기술, 인력 관리, 조직 관리들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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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경영에 대한 책은 많이 나와 있지만 이 책은 『삼국지』라는 고전을 통해서 오늘날에 있어 유능한 경영에 대한 철학을 바로 세우고자 하는 책임에 틀림이 없다. 『조조에게 배우는 경영의 기술』이라는 책은 삼국지의 한 인물인 조조의 이야기를 통해 경영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전달하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 삼국지에는 조조 외에 손권, 유비, 동탁, 여포 등등 많은 인물들이 쏟아져 나온다. 하지만 삼국을 통일하는데 기초를 닦은 이는 조조였다. 어렸을 적에는 조조보다는 유비에 대한 좋은 이야기를 들어서인지 조조는 안 좋은 이미지로 쌓여 있었다는 것을 고백한다. 하지만 성인이 된 지금은 유비라는 리더보다는 조조라는 인물이 더 유능한 리더라고 생각한다. 물론 어떤 관점에서 보느냐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 문제이지만 적어도 이 책을 통해서는 조조의 조직관리 능력은 오늘날 많은 CEO들이 본받을 점이 많다고 확신한다. 최소한 이 책을 한 장이라도 읽은 이라면 나와 같은 생각에 동의할 것이라 생각한다. 이 책에는 유능한 CEO가 되려는 사람뿐만이 아니라 유능한 CEO밑에서 성공하고픈 사람에게도 유익한 책이라고 생각한다. 그것에 대한 내용은 양수에 대한 이야기를 읽어보면 알 것이다. 이야기 전체를 할 수는 없지만 딱 한 마디로 요약하자면 개죽음 당하지 않기 위해서는 조조와 같은 CEO 앞에서는 어떻게 처신을 해야 하는지 배울 수 있을 것이다. 총 10개의 장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각 장의 내용은 조조에 대한 이야기와 그 이야기에서 배울 수 있는 내용으로 이루어져 있다. 마지막으로 ‘전략포인트’ 내용으로 정리를 해 놓았다. “조조는 인재에게 작은 허물이 있다고 내치지 않았고, 사소한 일로 구속하지도 않았다. 강하를 지킨 문빙의 예를 통해서도 이러한 면모를 확인할 수 있다.” - 작은 허물을 들춰 내치는 그런 사람이 만약 하나의 기업을 관리하는 CEO라면 그 기업은 어떻게 될까? 아마도 인재가 모이지 않아서 조만간 문을 닫게 되지 않을까? 양수 이야기를 해보자. 양수는 너무나 뛰어났기에 죽임을 당한 것이다. 그 재주를 조금은 숨겼다면 아마도 조조의 대업을 함께 볼 수 있었을 것이었다. 하지만 그는 뛰어난 재주가 있었지만 조조의 속마음을 너무나 꿰뚫어봄으로써 조조를 늘 불편하게 만들었던 것이다. 누구나 다른 인간이 자신의 속마음을 꿰뚫어 본다면 편하지는 않을 것이다. 아마도 조조와 같이 죽이지는 않겠지만 경계의 눈을 세울 것이다. - 계륵편 참조. 허유라는 인재가 조조에게 투항한 이야기를 통해서 조조가 어떤 인물인지도 알게 되었고, 그가 원소보다 더 뛰어난 리더라는 점을 알 수 있었다. 전략포인트에 있는 글을 보면 “원소는 인재를 중요하게 여기지 않았기 때문에 전쟁에서 패하고 말았다. 이와 달리 열세에 처했던 조조는 인재를 소중하게 여겼기 때문에 달걀로 바위치기와 같은 상황에서 승리를 거둘 수 있었다.”고 말하고 있다. 이렇듯 요즘의 CEO들도 새겨들어야 할 내용이 아닌가 싶다. 요즘처럼 이직률이 높은 시대에 인재들은 자신의 꿈을 펼칠 수 있고, 자신의 능력을 알아줄 CEO들을 찾아 나서기 마련이다. 만약 이러한 때에 인재를 알아보지 못하는 CEO가 경영하는 기업에 입사할 마음이 생기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 나 같아도 나의 능력을 알아주지 못하는 사람 밑에서는 일하고 싶지 않을 것이다. 책 표지에 이런 글귀가 있다. “삼국지 최고의 CEO, 조조에게 배워라” 이 말이 절대 농이 아님을 알게 될 것이다. 한 장이라도 읽었다면 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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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와 손권도 뛰어난 인재들을 곁에 두고 덕을 많이 봤지만 인재 욕심에 있어서는 100여 명의 모사와 1000여 명의 장수를 거느렸던 조조에 비할 바가 못 됩니다. 당시의 공개채용이라 할 수 있는 구현령을 세 번이나 반포했을 만큼 인재에 대한 갈망이 대단했었다는군요. 조조에겐 유명 관료집안 출신이라는 이점이 있었지만 가문의 권세를 이용했다기보다 자신의 능력으로 출세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원소나 원술이 황제를 꿈꿀 동안 조조는 욕심부리지 않고 자기 분수를 지키며 힘을 키워나갔죠. 조조의 성공은 자기만의 인재 관리 원칙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진수가 평가한 조조의 인재 등용법은 이렇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