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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빌리 배트에 발을 딛게 되었을 때는 이 만화가 의도하는바나 내용들이 좀 정신이 없기도 하고 산만해 보여서 정독이 잘 안되었던 작품 이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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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우라사와나오키님 전작품을 소장목적을 갖고있습니다. 작품들마다 특유의 무거움과 진중한 분위기를 너무 좋아합니다. 빌리배트또한 다소 어려운 내용일수도 있지만 특유의 드라마흡입력이 뛰어납니다. 정말 재밌습니다. 혹시 안보신분들이 이다면 적극 추천합니다. 미국에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 일본계 미국인 만화가 케빈 야마가타. 어느날 자신의 캐릭터와 똑같은 것을 일본에서 봤다는 한 경찰의 이야기를 듣는다. 그 말에 케빈은 과거 일본 체류 중 박쥐 같은 캐릭터를 본 기억을 떠올린다. 무슨 일이 있어도 남의 것을 훔치지 말라는 아버지의 말을 신조로 삼고 있는 주인공은 자신이 무의식 중에 그 일본 만화를 표절했다는 죄의식에 저작권 허가를 받기 위해 일본으로 떠난다. 그러나 사람들에게 박쥐 캐릭터에 관해 수소문을 하던 중, 자신이 뜻하지 않게 인류의 역사를 좌우할 커다란 사건에 휘말렸다는 것을 알게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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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18권. 9.11테러는 현실적으로도 일어났고, 아무도 막지 못했기에 당연한 결과로 빌리배트의 17권은 끝이 났지만 만화가 시사하는 바는 정말 대단하다. 티미에 대한 진실이 드러나고 점점 끝을 향해달려가는 느낌이 다가온다. 우라사와 나오키의 작품은 빠짐없이 다보는데 빌리배트는 나중에서야 우연히 존재를 알게 되었다. 따라서 발간을 기다리는 설렘은 없었지만 완결까지 가슴 졸이며 보는 재미는 여전했다. 우라사와 나오키 작가에 또다시 경의를 표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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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화속 만화는 디즈니. 척컬킨은 월트디즈니를 떠올리게 하고. 골든콜라는. 펩시 주무대는 미국이고 일본인 창조설 만능설 그런걸 깔고 있는것 같음 . 어쩌면 대작을 만들때는 여러나라의 문화를 잘 버무려야 하는가 보다. 내꺼 내문화 우리 신화 우리 역사 만으론 역시 한계가 있는데. 일본만화는 빨강머리앤이나 파트라슈 같은 만화를 본인들이 만들어 일본어더빙해서 방영해본 힘이 창작의 다양성을 만드는듯. 이집트 미라도 내꺼라고 말해도 되는게 소설만화 아니었던가. 우리나라 만화계가 각성할 부분임. 세상에 순수창작은 없는데 혐오감이 큰거같음. 암튼 빌뱃의 큰 의미는 알겠으나 소장할만한 작품은 아님. 난 사모은김에 완권할 예정이지만 중고처리할지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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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미가 알고보니 척 컬킨의 숨겨진 아들이였고 어릴때 그의 병원에 찾아가 불행한 미래를 만들라는 이야기를 듣게 되고 그것을 실행하는 머리긴 느끼하게 생긴 티미가 되었네요. 오드리 컬킨은 회사에서 쫒껴나고 종이책빌리배트 판권만 가지고 나오는데 일본인 케빈이 그린 다른 만화를 보고 감동해서 울며 출판사를 찾아가 빌리배트를 종이책으로 출판하지고 나옵니다. 그리고 수염이 엄천긴 아저씨가 등장하는데 케빈일본인아저씨가 할아버지가 되었네요 |
| 세상에는 온갖 음모론이 난무하고 있다. 대부분 들을 가치도 없지만 그 중 얼마간은 듣는 이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무언가를 가지고 있다. 그 중 유명한 것이 미국의 달착륙과 오스왈드의 케네디 암살이다. 둘 모두 이 작품 내에서 다루고 있는데 확실히 미려한 방식으로 포장을 해놓으니 설득력이라고 해야할까, 아니 재미가 올라간다. 거짓이란 건 알지만 그게 뭐 어쨌다고. 그런 느낌으로 즐길 수 있는 것이 음모론이며 빌리배트는 그런 음모론을 재미있게 포장한 선물상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