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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키님 나 안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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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하이고에 이어 나 안괜찮아도 똑같이 다소 어둡고 냉소적인 분위기를 이어가는데요, 짧은 컷 안에 공감되고, 그래서 같이 냉소가 되고, 같이 어두워지고, 같이 사이다를 느끼는.. 대놓고 남을 비판하기엔 나 자신도 다를 바 없어 씁쓸해지는 내용의 만화에요.  가볍게 언제 어디서든 읽을 수 있어 좋아요. 어른을 위한 만화책 같은 느낌이에요. 특히 주인공이 공포스럽게 나올 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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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하이고에 이어 나 안괜찮아도 똑같이 다소 어둡고 냉소적인 분위기를 이어가는데요, 짧은 컷 안에 공감되고, 그래서 같이 냉소가 되고, 같이 어두워지고, 같이 사이다를 느끼는.. 대놓고 남을 비판하기엔 나 자신도 다를 바 없어 씁쓸해지는 내용의 만화에요.

 

가볍게 언제 어디서든 읽을 수 있어 좋아요. 어른을 위한 만화책 같은 느낌이에요. 특히 주인공이 공포스럽게 나올 때도 있거든요. 어떤 컷에서는요. 계속 읽다보면 너무 부정적이 될 수 있다는 단점이 있지만 나름의 매력이 있는 책입니다.

YES마니아 : 골드 b******9 2019.11.2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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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내부에 붉은 얼룩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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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제목 그대로입니다. 오늘 오후에 책을 배송 받았습니다. 배송 받은 후 책을 읽다가 책 내부에 음식물 얼룩 같은 붉은 얼룩이 있네요. 실키 작가님 팬이라서 기분 좋게 구매했는데 아쉽습니다. 내용은 정말 좋습니다. 만화 형식의 그림과 글은 흥미롭게 와닿고 내용은 사람으로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됐습니다. 하지만 얼룩이 생각보다 눈에 너무 잘 튀어요. 교환 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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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제목 그대로입니다. 오늘 오후에 책을 배송 받았습니다. 배송 받은 후 책을 읽다가 책 내부에 음식물 얼룩 같은 붉은 얼룩이 있네요. 실키 작가님 팬이라서 기분 좋게 구매했는데 아쉽습니다. 내용은 정말 좋습니다. 만화 형식의 그림과 글은 흥미롭게 와닿고 내용은 사람으로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됐습니다. 하지만 얼룩이 생각보다 눈에 너무 잘 튀어요. 교환 가능할까요?



j******3 2021.04.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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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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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괜찮다고 말하는 책 제목부터 끌려서 구매했어요.약간 우울하고, 직설적이고, 환영받지 못할 화법? 같은 느낌이 드는 단편이 여러개긴 하지만 ㅎㅎ 이런 감성이 너무 좋네요. 어디 가서 이렇게 말할순 없으니까요... 속마음을 대변해주는 느낌이라서 좋았던 것 같습니다.독특한 캐릭터에 독특한 감성이라 잘 읽었어요. 작가님 다른 작품도 만족스러웠습니다.
"안 괜찮아" 내용보기

안 괜찮다고 말하는 책 제목부터 끌려서 구매했어요.

약간 우울하고, 직설적이고, 환영받지 못할 화법? 같은 느낌이 드는 단편이 여러개긴 하지만 ㅎㅎ 이런 감성이 너무 좋네요. 어디 가서 이렇게 말할순 없으니까요... 속마음을 대변해주는 느낌이라서 좋았던 것 같습니다.

독특한 캐릭터에 독특한 감성이라 잘 읽었어요. 작가님 다른 작품도 만족스러웠습니다.

d*******a 2020.12.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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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안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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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 그림은 SNS 상에서 자주 본 거 같은데 책은 처음 구입해 봅니다!구매 목적은 지인 선물 용이었는데, 저도 관심이 가서 구매했어요 ㅎㅎ처음에는 약간 그림이 무서운 느낌이 들었는데 보다보니 내용도 있고 좋았어요.그림이랑 내용이랑 잘 어우러져서 좋은 것 같아요! 지루하지 않고 술술 읽히네요 ㅎㅎㅎ 간단하게 읽기 좋아요~~~ 다른 시리즈도 나오고 구매할 의향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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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 그림은 SNS 상에서 자주 본 거 같은데 책은 처음 구입해 봅니다!

구매 목적은 지인 선물 용이었는데, 저도 관심이 가서 구매했어요 ㅎㅎ

처음에는 약간 그림이 무서운 느낌이 들었는데 보다보니 내용도 있고 좋았어요.

그림이랑 내용이랑 잘 어우러져서 좋은 것 같아요! 

지루하지 않고 술술 읽히네요 ㅎㅎㅎ 간단하게 읽기 좋아요~~~ 

다른 시리즈도 나오고 구매할 의향 있어요

a*****9 2019.01.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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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안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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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를 통해서 알게된 에세이여서 후다닥 구입했다.구입하고 읽어보기 시작했는데...내용들이 전부 마음에 공감하는 그림들이어서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나올뻔했다.게다가 사이다를 마신 느낌이 들고..또 한 예상하지 못했던 메세지에 계속 공감하고...마치 내 얘기 같아서..계속 눈물이 나올려고했다.거짓말 아니고..진짜로... 그리고 읽으면서 이 책을사길 잘했다는 생각이 계속 들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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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를 통해서 알게된 에세이여서

후다닥 구입했다.

구입하고 읽어보기 시작했는데...

내용들이 전부 마음에 공감하는 그림들이어서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나올뻔했다.

게다가 사이다를 마신 느낌이 들고..

또 한 예상하지 못했던 메세지에 계속 공감하고...

마치 내 얘기 같아서..계속 눈물이 나올려고했다.

거짓말 아니고..진짜로...

 

그리고 읽으면서 이 책을사길 잘했다는 생각이 계속 들었다.

 

그동안 답답했던 마음들이 뻥 뚤린 것같았고..

'나 안 괜찮아'를 통해서 위로를 받는 느낌이 들었다.

게다가 여운이 굉장히 오랬동안 남을 것 같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s******1 2017.09.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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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안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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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제목부터가 보여주듯이 비틀어진 내용들이 주를 이룬다.작가가 평소 좋지않다고 생각했던 것들을 냉소적이면서도 재치있게 그림과 글귀로 보여주고 있다.공감되는 내용도 꽤 있었다. 그 중에서도아이 : 난 너무 늙어버렸어.어른 : 아가, 네 나이가 몇인데?아이 : 내 인생 중 최고예요.라는 내용이 가장 와닿았던 것 같다. 정말로 그렇기때문에, 사람들은 자신보다 어린 사람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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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은 제목부터가 보여주듯이 비틀어진 내용들이 주를 이룬다.

작가가 평소 좋지않다고 생각했던 것들을 냉소적이면서도 재치있게 그림과 글귀로 보여주고 있다.

공감되는 내용도 꽤 있었다. 

그 중에서도

아이 : 난 너무 늙어버렸어.

어른 : 아가, 네 나이가 몇인데?

아이 : 내 인생 중 최고예요.

라는 내용이 가장 와닿았던 것 같다. 

정말로 그렇기때문에, 사람들은 자신보다 어린 사람들에게 나이도 어리면서 등의 태도를 보이곤 하지만 그 사람에게는 자신의 현재 나이가 생애 중 가장 늙어있는 나이라는 것이다.


하지만 읽다보면 뭔가 소름이 돋는 내용도 있었다. 

딱히 이유는 모르겠지만 뭔가 무서운 것 같기도 소름돋기도 하는 그런 내용.

새벽에 자기 전에 읽었는데, 등 뒤가 서늘해서 이불을 뒤집어썼다. 

왜 그랬는지는 모르겠다. 다시 읽어 보면 알겠지만..

a***2 2018.10.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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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안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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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아이가 먼저 소개해준 책이다. 그림 에세이, 만화 에세이라고 해도 좋겠다. 그림선이 참 이국적이다. 가늘고 유연한 선이 아니라 목판화같은 느낌도 난다. 목탄으로 그린 듯 굵은 선, 짧고 간결하게 거친듯 간결한 선의 느낌이 좋다. 작은 말 풍선과 짧은 글귀에 담긴 감정에서위트와 함께 일상의 외로움, 분노, 위로를 함께 느낀다. '그래, 그 때 내 기분이 이랬지', '지금 이 기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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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아이가 먼저 소개해준 책이다. 

그림 에세이, 만화 에세이라고 해도 좋겠다. 

그림선이 참 이국적이다. 가늘고 유연한 선이 아니라 목판화같은 느낌도 난다. 

목탄으로 그린 듯 굵은 선, 짧고 간결하게 거친듯 간결한 선의 느낌이 좋다.

 

작은 말 풍선과 짧은 글귀에 담긴 감정에서

위트와 함께 일상의 외로움, 분노, 위로를 함께 느낀다. 

'그래, 그 때 내 기분이 이랬지', '지금 이 기분이 이런것이구나'라고 공감하기도 하면서

나도 혹시 누군가에게 어줍지 않은 위로와 자조, 무시, 냉랭한 무관심과 잘난척을 하지는 않았는지

돌아보게 된다. 


20대에는 그 나름대로

30대에는 그 나름대로

40대에도 그 나름대로.... 우리는 모두 비슷한 감정, 생각을 하는 듯 하다.

마치 처음 겪는 것 처럼.

10대인 나의 딸도 이 책을 읽으며 공감했는데, 내가 놓친 것이 바로 그 부분인 것 같다.

우리 모두가 늘 겪고 있는 이야기라는 것을.


조금 더 현명하고, 조금 더 나와 상대방을 배려하고, 조금 더 선명하게 살아가고 싶다.



b*****e 2018.08.0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