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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율이는 음식에 대해서는 천부적이다. 음식 냄새만 맡고도 무슨음식인지 알아맞춘다. 음식을 먹는 것도 하는 것도 좋아하는 다율이의 꿈은 유명한 셰프. 그래서 항상 직접 음식을 만들고 블로그에 사진을 올린다. 그러던 어느날 다율이는 달리기를 하다가 넘어지는데그 장면을 어느 아이가 사진찍어 블로그에 올린다. 친구들의 놀림을 받게 된 다율이는 다이어트를 시작하는데... 다이어트를 하면서 음식에 대한 사랑을 포기해야만 하는 다율이는 결국 다이어트를 포기하고 원래의 자신으로 돌아온다. 진정 나를 사랑한다는 것은 무엇일까? 다른사람의 놀림에 의해 시작된 다이어트와 자신이 정말 좋아하는 요리. 내가 나 자신을 사랑하는 방법에 대해.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받아들이는 방법에 대해 생각해볼 수있는 책이다. 너는 지금 그대로도 괜찮아! 라고 말해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