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로그램을 배우려는 초보자들의 가장 큰 실수가 바로 성급하게 배우려는 것입니다. 그리고 처음부터 베개 크기의 고가의 책을 사서는 몇장 넘기다가 제풀에 지쳐서는 프로그램은 도저히 혼자서는 어렵다 라는 말을 합니다. 특히 XXX 30일 완성류의 책 제목에 솔깃하여 잘 넘어가기도 합니다. 그러나 학교나 IT업계 모두 30일 완성 시리즈나 21일 완성 시리즈는 금기로 되어있습니다. 그만큼 지은이가 아는것은 많지만 전문적인 책저자가 아니여서 많은 내용을 책에 막 꾸겨넣다 보니 초보자는 오히려 더 개념잡기 힘들고 아예 포기하기까지 만듭니다. 그러나 JAVA에 관하여 많은책을 사봤던 저로서는 이책만큼 JAVA 초보에게 좋은 책은 없지 않을까 합니다. 번역도 깔끔하고 책이 두껍지 않아 JAVA란 어떤 언어인가를 쉽게 머리속에 그릴수가 있습니다. JAVA를 배우실 분은 이런 쉬운책을 먼저 첨부터 소설 읽듯이 보시고 나중에 더 내용이 많은 책으로 나가는 것이 맞는것 같습니다. 대기업 IT업계의 40이 다 되어가는 분도 이책만큼은 이해가 된다고 하시더군요. 특히 저자인 Haruhiko Hayashi의 C 에 관한 책도 샀습니다만, 이분의 책들은 초급,중급 2가지로 나눠져 있으며 군더더기 설명이 없이 깔끔하면서도 정곡을 찌릅니다. 하여간 강추입니다. |